♥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과 이스라엘의 나라가 바로 2009년 양력으로 5월과 6월에 매우 큰 제 2의 구제금융의 대 사건이 크게 터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였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인터넷의 카페지기를 하고 있기에 이 존재는 그 인터넷의 관리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다행히 컴퓨터를 잘 할 수가 있어서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는 흐뭇하다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가 이러한 실력이 없으면 이 존재는 매우 글 쓰는데 힘들어 할 것이고 우리도 이 존재에게 매우 미안하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많은 지금의 신세대들이 할 수가 있는 기계의 작동을 하는 법을 잘 알고 있기에 다행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찌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잘 못에 대하여 충고와 지혜를 주고 싶어도 그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저 자신이 잘난 양 착각과 오만에 찬 행동과 언어로 일삼고 있는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잘못과 행동을 가르쳐 주고 그러한 행동과 자신의 언어에 대하여 자신의 모르는 부분을 지적해 주고 충고해 주면 오히려 고맙고 다시는, 그러한 행동과 언어를 하지 않게 조심을 해야겠다고 다시 자신을 뒤돌아 보는게 진정한 인간이요. 진실하고 착하고 바르고 선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의 근본이 말이다. 그 사람의 본 근성이 말이다.
그런데 그 못된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고 충고를 하면 오히려 그 지적해준 사람을 험담과 욕설과 비방과 깔아뭉개는 그러한 못된 성격의 소유자가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는 바로 악의 기운이 득실하고 겉으로는 착한 양 행세를 하는 그러한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성격이 완전한 이중의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그 완전한 이중의 성격의 소유자는 그 자신에게 도움이 되면은 그 사람에게 아부와 오만 교태를 부르고 착한 양 부드러운 양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인간들이 말이다. 그 많은 인간들의 아주 못된 성격의 소유자인 완전한 이중의 성격자들은 정말 무섭다는 것이다. 그 완전한 이중의 성격의 소유자들이 말이다......
그 완전한 이중의 성격의 소유자들은 정말 타인을 완전히 괴롭히고 뒤돌아서서는 나는 그러한 것이 없노라고 완전히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말이다. 그러한 성격의 소유자들은 정말 그 자신들의 자식과 손자들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지금 나쁜 기운으로 타인을 무척 괴롭히고 타인에게 나쁜 기운을 뿜어내고 있으니 그러한 나쁜 죄업이 바로 그 자신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나쁜 성격의 소유자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을 모르고 함부로 날뛰고 언어를 함부로 쓰고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자신의 나쁜 성격의 소유자임을 전혀 모르고 그저 눈에 보이는 아주 사치와 호화판과 쾌락과 향락과 탐욕만이 전부인양 의기양양[意氣揚揚]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더러운 행세를 말이다......
그 더러운 행세가 얼마나 그 자신들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나쁜 기운으로 내려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순간의 향락과 쾌락과 탐욕에 빠져 그저 희희낙락[喜喜樂樂]하게 웃고 있는 그러한 인간들이 매우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어찌 그 인간의 삶들 중에 희희낙락[喜喜樂樂]한 삶만이 전부인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 어찌 희희낙락한 삶이 전부냐고 말이다. 그 어리석고 한심하고 답답한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삶에서는 때로는 기쁨과 환희에 찬날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날은 무척이나 즐기라는 것이다. 그 모든 사람들이 말이다. 그 건전하게 말이다. 타인에게 눈에 아니 보이게 서로가 기쁨을 나누고 서로를 위하여 환호와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러한 기쁨은 우리 하늘세계에는 무척이나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기쁨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행복을 말이다.......
그런데 그 나쁜 인간들은 그저 자신만 기쁘고 그저 자신만 잘났고 그저 자신만 제일이여야 하고 그저 자신만 행복해야 하고 그저 자신만 부귀와 명예와 권력을 다 가져야 한는 못된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나쁜 인간들의 성격의 소유자들이 말이다. 특히 완전한 이중의 성격의 소유자들은 말이다.......
어찌 자신의 삶만 중요하고 그 타인의 삶은 아니 중요한가 말이다. 그 못된 성격의 소유자들이 말이다. 어찌 그러한 성격으로 어찌 그 자신들의 자식과 손자들이 잘 되기를 바란단 말인가. 그 못된 성격을 나쁘게 타인에게 상처를 주면서 말이다. 그 못된 성격의 소유자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못된 성격의 소유자들이 이 지구의 인간들의 세계에 99.998% 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어찌 그러한 못된 성격의 소유자들이 또한 권력을 쥐고 있으면 그 자신의 못된 행실과 행세를 모두 다 숨기고 그저 남의 약점과 허점만 들추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못된 소유자들의 권력의 세력들도 말이다.....
천하에 못된 성격의 소유자들이 말이다. 그러한 성격으로 어떻게 권력과 정치를 한단 말인가. 그러한 못된 성격으로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가겠는가 말이다. 그 못된 성격의 소유자들이 말이다.
특히 그러한 못된 성격의 소유자들은 그저 자신이 최고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최고가 되어야 되고 그 자신의 밑에는 많은 머슴과 종이 있어야 의기양양[意氣揚揚]하고 고개를 빳빳하게 힘을 주고 기부스를 하는 양 내가 최고인 양 내 앞에서 그 타인들이 고개를 숙어 주어라는 것이다. 그 못된 성격의 소유자들이 말이다......
어찌 자신이 전부가 최고이고 어찌 자신이 전부 의기양양[意氣揚揚]해야 하는가 말이다. 그러한 것이 바로 너희들의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병마와 가난과 장애인의 탄생을 예고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그러한 성격으로 이 나라의 정치를 해야 하는가 말이다. 그러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이 나라의 정권을 쥐고 있으면 바로 국민들에게 원성과 질타와 항의가 날아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지금의 신세대의 국민들은 옛날의 세대들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특히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을 무시하고 어찌 국민의 눈을 속이고 어찌 국민들을 바보인지 안다는 것이다. 그러한 착각과 오만과 환상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그 너희들이 하는 행동을 그 타인들은 이미 알고 있지만 그 더러운 언어와 행동이 더러워서 피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말이다. 그 더러운 행실이 얼마나 더러운지 그 자신은 진정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그 자신이 무엇이 더러운지도 모르고 그저 자신이 제일어야 하고 그저 자신이 잘난 양 행세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많은 인간들이 말이다. 그러한 못된 성격의 소유자들이 바로 이 지구를 나쁜 기운으로 넣고 있고 또한 살인과 빙의의 현상을 갖게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못된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자신이 못된 행동과 행실과 언어와 욕심으로 그 자신이 빙의의 현상으로 전락을 할 것이다. 그 자신이 언젠가는 빙의의 현상으로 전락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못된 인간들이여. 그 자신이 어떻게 지금 병들어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어찌 함부로 날뛰고 함부로 언어와 글로 남기고 있단 말인가. 그 자신의 병이 지금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그 자신도 모르는 주제에 어찌 함부로 입이라고 날뛰고 있단 말인가. 그 한심하고 어리석고 멍청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 자신이 지금 어떠한 현상으로 병명이 진행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그 자신의 못된 성격으로 그 자신에게 지금 나쁜 기운이 꽉 차서 바로 빙의의 현상으로 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그 빙의의 현상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고 말이다. 그 빙의의 현상을 어찌 그 어여뿐 자신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물러주고 있는가 말이다. 그 빙의의 정신병을 말이다. 그 천하에 못된 빙의의 병명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고 있는가 말이다. 그 자신도 모르고 어찌 함부로 타인을 깔아뭉개고 있는가 말이다. 그 못된 성격이 어찌 그렇게도 그 나쁜 기운을 그 모든 타인들에게 뿜어내고 있는가 말이다. 그 타인들에게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 빙의의 현상이 얼마나 무섭고 온 가족이 지옥 아닌 지옥처럼 살아가고 있는 그러한 집안을 보았을 것이다. 그러한 집안을 말이다. 그러한 집안을 보면 바로 너희들의 집안도 포함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러한 집안의 고통을 눈으로 보고 느끼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 가족들의 고통을 말이다. 그 가족들의 고통을 어떻게 말로서 형용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의 고통을 말이다......
그 가족들의 고통이 바로 너희들의 고통도 된다는 것이다. 그 너희들의 행동과 행실과 마음의 씀씀이에 따라서 바로 너희들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못된 성격의 소유자로서 그 나쁜 기운으로 바로 그 자신들의 어여쁜 자녀들에게 빙의의 현상을 물러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그러한 현상을 모르고 어찌 함부로 입이라고 함부로 이야기를 하고 있단 말인가. 그 나쁜 언어로 말이다. 그 나쁜 기운으로 말이다. 그 나쁜 행실로 말이다. 그 나쁜 행동으로 말이다. 그 나쁜 마음의 씀씀이로 말이다. 그 나쁜 습관으로 말이다. 그 어리석고 한심하고 멍청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러한 빙의의 현상은 바로 자신들의 가족들에게 주입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그러한 못된 성격의 소유자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고 지금도 늦지 아니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스스로 그 자신을 뒤돌아보고 그 자신의 하는 행동과 언어와 습관과 행실과 마음의 씀씀이를 뒤돌아 보아란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은 무엇을 말하고 싶어서 이러한 늦은 밤 시간에 또 글을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답답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앞으로 그 미국의 정부와 이스라엘의 정부는 앞으로 매우 험난한 정권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 미국의 정부와 이스라엘의 정부가 말이다. 그 많은 미국의 국민들이 정말 이제는 이러한 정치가 지긋지긋하다고 할 정도로 아우성을 칠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이 말이다. 그 미국의 국민과 이스라엘의 국민도 말이다.....
그 미국의 정부는 왜 자꾸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지 그때는 알 것이다. 왜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내 세우고 있는지 그 미국의 국민들은 언젠가는 알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이 말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은 그래도 이 존재처럼 영적으로 매우 예리한 감각이 발달이 되어 있는 국민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이 말이다. 이 존재와 같이 말이다.
이 존재와 같이 그 미국의 국민들이 매우 영적으로 똑똑한 기운들이 많이도 지금 가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땅에 말이다. 그 미국의 땅에 영적으로 매우 똑똑한 기운들이 이제는 이 미국의 나라가 정말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손바닥을 보듯이 다 알고 그저 미국인들의 정치인들이 정말 무섭다고 아우성을 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이 말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이 매우 영적으로 똑똑한 존재들이 많이도 가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땅에 말이다. 그 미국의 땅에 매우 영적으로 똑똑한 존재들이 많이도 가 있지만 그래도 이 존재처럼 다양한 능력은 없다는 것이다. 그저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그저 영적으로 감각이 뛰어 났다는 것이다. 그 감각이 말이다. 이 존재는 다양한 능력이 있지만 그 미국의 존재들은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냥 똑똑한 감각이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인들이 말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이 왜 이 존재와 같은 영적으로 똑똑한 국민들이 많이도 환생을 하였을까 하고 궁금해 할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알리기 위한 하나의 하늘의 계획 아래 이미 그러한 존재들이 환생하게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땅에 말이다.......
그 미국의 땅에 어찌 그러한 영적으로 똑똑한 존재들이 많이도 환생을 하였을까 하고 의문이 생길 것이다. 그 미국의 땅에 말이다. 그 미국의 땅에는 바로 이 존재가 전생에 많은 삶을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전생의 삶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전생의 삶에서 어찌 미국과 많이도 연결이 되어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 한국에 태어나 한국에서만 살아 왔었고 또한 태어나서 단 한번도 외국에도 가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외국에도 단 한번도 가보지 아니 했는데 어찌 이 존재가 그러한 지구의 대 예언과 미국의 정치와 경제를 대 예언하고 있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한국의 한 시골의 마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시골에서 자랐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대 도시로 전학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어린 시절 10대에는 그 순수한 자연의 품에서 자연 그대로의 품에서 자랐다는 것이다. 그 오염이 아니 된 시골에서 말이다. 그 여고 1학년까지만 해도 말이다. 이 존재는 말이다. 그 많은 소녀의 시절을 아주 시골에서만 자랐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시골의 풍경 속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자랐다는 것이다. 그 때 묻지 않은 그 자연의 품에서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의 그 많은 시집이 바로 순수한 자연의 풍이 많이도 묻혀 나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집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집이 바로 자연과의 대화라는 것이다. 그 자연과의 대화에서 하나의 시집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집이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많은 자연의 품에서 어린 소녀의 시절을 보냈었고 또한 대 도시에 왔어도 그러한 순수한 본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집과 이 존재의 그 많은 행동과 언어와 말투가 바로 순수한 시골의 자연의 풍이 많이도 뿜어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러한 자연의 풍을 바로 우리는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때 묻지 않은 그 순수한 성격과 마음과 행동과 행실이 바로 하늘에서 선택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우리는 평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면을 평가를 하고 시험도 해 보고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면을 말이다.
하지만 오히려 우리가 민망할 정도로 이 존재는 그 자신을 지켜가고 보호하고 그 가정을 위하여 배려와 희생과 봉사와 자신의 그 모든 것을 스스로 지키고 이겨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순수한 영혼으로 말이다. 그 많은 고통을 말이다.....
그러한 많은 시험을 통하여 이 존재는 그 많은 고통에서도 그래도 이 존재는 웃음을 잃지 아니하고 밝게 맑게 환하게 건전하게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과 말과 언어와 미소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자신이 너무도 고통스러울 때 스스로 웃음을 생각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고통을 이겨내는 방범을 말이다. 그 고통을 이겨내는 것은 바로 웃음으로서 스스로 그 나쁜 기억들이 삭제가 되어 간다는 것을 스스로 터득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생활에서 나쁜 기억들을 말이다. 그 많은 생활에서 웃음으로 이겨내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스스로 자신을 이겨내는 힘이 있기에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을 하였고 터득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그 모든 자신의 삶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모든 삶에서 그 많은 삶에서 그 인간들에게도 고통이 있을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삶에서 말이다. 그 많은 생활에서 말이다. 그 많은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 많은 삶에서 왜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그러한 고통을 감내하고 그러한 생활을 해야 하고 그러한 많은 배려와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지 그러한 고통을 경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경험과 고통을 해야 하는지 그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을 이해를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에서 왜 그러한 아주 시골에서 태어나게 만들었고 또한 그 시골의 학교에서 다녀야 했는지 그 많은 세월이 지난 후에 이 존재를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시골의 경험과 체험을 하고 유년기[幼年期]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삶이 매우 좋았다는 것이다. 그 많은 세월이 지난 후에 지금에서 생각을 해 보면 말이다. 지금의 50세의 나이에 와서 생각을 해 보면 그 때의 그 시골의 풍경이 지금도 너무도 좋았다는 것이다. 그 많은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많은 자연의 풍경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삶의 현장에서도 이 존재는 그 자신을 비판하지도 비굴하지도 원망하지도 아니 하고 그저 이러한 시골에서 나는 자랐는가 보다 하고 그 시절에 순응하고 살아 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삶이 오히려 행복인지 모른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자연의 품에서 그 많은 사람들의 고통도 보고, 삶도 보고 느끼고 아픔도 보고 사람의 사는 냄새도 나는 그러한 시골의 풍경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시골의 풍경을 오히려 바르게 승화를 시킨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집에서는 비가 세고, 물이 세고, 벌레가 마루에 기어 다니고, 한겨울에 물이 꽁꽁 언 방에서도 잠도 자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유년기에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유년기에 무엇을 알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아기 같은 유년기를 말이다. 그 많은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시기에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자연의 품에서 혼자서 자랐다는 것이다. 그 혼자서 말이다. 그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유년기에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유년기에도 내일의 먹을 양식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초등학교의 시절에도 말이다. 그 초등학교의 시절에도 내일의 먹을 양식과 도시락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왜 이 존재는 그러한 어려운 삶을 살아야 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유년기에 노 할머니와 같이 살아야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어려운 형편 때문에 노 할머니의 손에서 자라야 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다행히 그 노 할머니가 인간의 정[情]을 이 존재에게 많이도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친어머니 대신의 역할을 많이도 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 노 할머니가 말이다......
그 노 할머니가 바로 이 존재를 매우 사랑하고 아끼고 보호해 주고 바르게 키워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 모든 시골의 풍경에서 말이다. 그 아무도 없는 그 시골에서 말이다. 그 시골의 마을의 사람들은 모두가 낮설고 부끄러웠던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유년의 시절에 말이다. 그 초등학교 때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에서도 아주 바르게 떳떳하게 살아 왔었고 여자의 유년기라서 부끄러움을 많이도 가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존재는 그 많은 사람들의 만남을 못하였다는 것이다. 그 환경 때문에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어려운 가난과 굶주림을 그 마을의 사람들이 알고 있기에 이 존재가 그 마을의 동네에 놀러 갈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 마을의 동네 집에 놀러 가면 그 집의 아주머니가 이 존재가 배가 고파서 밥 달라고 온지 오해를 하고 있기에,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을 이미 알고 그러한 오해를 주기 싫어서 그러한 동네의 사람들과 접촉을 많이 못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에서 지금도 매우 외로움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천성이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자신의 유년기의 시절 이야기를 하니 그저 눈물이 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 자신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하면 그저 눈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 많은 시골의 삶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시골의 삶에서 아주 순수하게 깨끗하게 바르게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그 시골의 풍경처럼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면서 왜 이 존재의 어린 시절 유년기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어린 삶을 말이다......
그 어린 유년기의 삶에서도 이 존재는 정말 깨끗하였지만 지금도 그러한 성격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세월이 흐르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 어린 시절의 유년기의 행동이 지금도 그렇게 묻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깨끗한 시골의 어린 유년기의 소녀처럼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삶의 이야기를 왜 뜬금없이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어린 시절의 못 먹던 시절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 많은 세월이 지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왜 이 존재가 자신의 두뇌에서 입으로 글이 나오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왜 그 어린 시절의 유년기의 시절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래도 그 자신들의 이야기를 모두가 소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이 존재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이 존재는 부끄럽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는 스스로 그 자신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삶을 알고 그때 그 장소에 맞게 현명하게 처리를 할 수가 있는 지혜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많은 이야기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스스로 잘 할 줄도 모른 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게 바로 간단한 이야기만 할 줄 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어찌 이 존재가 다 기억을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기억은 바로 이 존재의 두뇌에 기억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그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는 그 과거를 잊는다는 것이다. 그 과거를 말이다......
그 과거를 잊는게 바로 인간들의 두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를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가 바로 인간들의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을 어찌 이 존재의 두뇌와 비교를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두뇌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인간이지만 두뇌는 인간들의 두뇌와는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매우 빠르게 글을 쓰고 있지만 그 인간들에게는 아주 기본의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가 바로 기본의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기본의 수준을 어찌 이 존재와 비교를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두뇌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또한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아늑하게 포근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하늘의 기운이 매우 높은 기운이 들어와 이 존재를 감싸 안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은 바로 하늘의 기운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과연 누구일까 하고 궁금하고 의구심이 있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누구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왜 이 존재의 그 어린 시절의 유년기의 이야기를 했을까 하고 의문이 생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유년기의 시절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최악의 서민들의 삶에서 그저 마지 못하게 먹을 양식도 없이 살아온 인간들의 최악의 삶의 현장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유년기의 삶이 말이다.....
그 많은 이야기를 왜 유년기의 삶의 이야기를 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 중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그 어린 시절의 배고픈 시절의 유년기와 성장기에 있였기에 이 존재는 지금의 이러한 길에 들어 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을 경험과 체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야 이러한 길을 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길을 아무나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하늘의 기운을 받는 몸체가 말이다. 이 존재처럼 맑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밝고 환한 그러한 영체를 그 어려운 환경에서 시험대에 올려놓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왜 그러한 어려운 환경에 태어나 시험대에 올려놓았을까 하고 의구심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러한 길을 가기 위한 하나의 체험의 장이라고 말이다. 이러한 삶의 현장을 경험과 체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맑고 순수하고 밝고 깨끗하고 환한 영체의 삶이 어떻게 그 고난을 이겨내고 있는가... 시험대에 올려놓아 보았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모든 계획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엄마의 뱃속에서 잉태를 할 때부터 이미 하늘의 계획은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왜 오늘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그러한 삶들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러한 삶을 살아가야 바로 이러한 길을 가지만 또한 하늘의 기운을 깨끗하게 자동으로 스스로 받아 갈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것을 완전히 자동으로 스스로 하늘의 기운이 들어 올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많은 글들을 이해를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에서 이미 뱃속의 잉태 때부터 선택이 되어 있었지만 그 많은 사람들도 몰랐었고 또한 이 존재도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이 존재의 하늘의 기운이 자동으로 들어온 길을 안내하는 그러한 체험의 삶을 살아가야 했던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을 받기 위한 하나의 체험의 현장의 삶이라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왜 이 존재가 스스로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의 전생의 이야기와 같이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의 그 전생의 이야기와 지금의 미국과 같이 연결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왔노라고 수 많은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구하기 왔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환생을 하였다고 수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은 설마 이 존재가 설마 이 존재가 그러한 능력이 있을까 하고 의문과 의구심과 호기심과 반신반의[半信半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할 일이 없어서 이렇게 밤잠도 아니 자고 이러한 시간을 낭비해 가면서 이러한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보가 아닌데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데도 설마 이 존재가 그러한 능력이 올까 있을까 하고 의구심과 호기심과 의심에 꽉 차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들이라고 수 많은 글들을 썼노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많은 글들이 어찌 이 존재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희생을 하고 봉사를 하고 배려하고 선구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는 사람들은 이 존재의 카페에 올 자격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 속에서 왜 이 존재의 어린 시절의 삶들의 이야기를 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가 바로 너희들의 하나의 삶도 되자만 또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국민들의 하나의 작은 삶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편안한 삶들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세월이 지난 뒤에도 말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두뇌가 발달된 인간들의 두뇌가 태어나서 많이도 인간들의 기계가 발전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가 말이다....
그 미국의 나라와 그 이스라엘의 나라와 또한 가자지구의 나라와의 차이점이 많이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 나라의 발전도가 말이다. 그 나라의 발전이 미국이 왜 그렇게 빠르게 성장을 잘 하였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나라가 말이다. 그 미국의 나라가 바로 너희들의 하나의 미래의 나라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너희들의 미래의 나라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한국의 나라도 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나라가 말이다. 그 선진국형의 나라로 말이다......
그것은 바로 한국도 선진국형의 나라로 변모를 할 것이다. 그 선진국형의 나라로 말이다...그 선진국형의 나라로 변모를 하고 바로 한국은 또한 영적으로 매우 똑똑한 의학의 부분도 변모를 할 것이다. 이 존재를 통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하늘에서 온 메시지 모든 책을 통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책들을 통하여 의학도인들과 과학도인들이 연구에 매진한다는 것이다. 그 연구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오늘 이러한 장엄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을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느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그리고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에 대하여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지금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많은 글들을 읽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글을 읽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부와 이스라엘의 정부와 어떠한 관계일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바로 의형제라고 앞장에서 기록을 하였노라. 그 미국과 이스라엘이 말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앞날은 바로 이 존재가 지구의 대 예언과 같이 간다고 수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하였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대 예언이 연결이 되어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관계가 바로 오누이처럼 매우 친한 관계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그럼 그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 왜 미국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그 미국의 나라가 앞으로 매우 험난하고 또한 매우 무서운 지구의 대 재난과 같은 바로 세계 제일 경제의 나라인 미국이 제 2의 구제금융의 대 사건이 터질 것이다. 그 미국의 경제와 이스라엘의 전쟁과 같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 그 인간들이여.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나라가 바로 이번 2009년 양력으로 5월과 6월에 매우 큰 제 2의 구제금융의 대 사건이 매우 크게 터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경제가 말이다. 그 미국의 대 제 2의 구제금융이 2008년도의 9월의 구제금융 보다 더욱 큰 제 2의 구제금융이 터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경제가 휘청할 것이다. 그 미국의 경제가 말이다. 그 미국의 경제가 와르르 무너질 것이다. 그 미국의 경제가 말이다. 그럼 한국의 경제는 어떠한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한국의 경제도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이 한국의 경제도 말이다. 이 한국의 경제가 너무도 힘들어 앞으로 국민들이 매우 아우성을 할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여.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답답한 정치인들이여............
“그 미국 제 2의 2009년도 양력으로 5월과 6월에 매우 큰 2차 구제금융의 대 사건이 터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답답한 인간들이여...........”
그 한심하고 어리석고 답답한 정치인들이여 이제도 늦지 아니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정치인들이여. 이제는 인간들 중에서도 매우 똑똑한 영적인 인간들이 많이 환생을 하여 지금 이 존재를 기점으로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각 생활에서 직장에서 느끼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매우 똑똑한 영적인 사람들이 말이다........
그럼 그 영적으로 매우 똑똑한 사람들이 지금 한국의 땅과 미국의 땅과 또한 이스라엘의 땅에 많이도 환생을 하여 그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그 인간들이 아주 잘 못된 부분들을 바르게 밝게 옳게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각 분야에서 직장에서 말이다.
그 많은 똑똑한 영적으로 환생한 그 존재들은 바로 이 존재의 신하들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하늘의 세계의 신하들 말이다. 이 존재는 이미 하늘의 기운을 직통으로 받아 능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그 많은 신하들은 현실의 삶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또한 현실에도 인간들의 바른 길에 가는 생활의 리듬을 인도하고 이끌어 내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 많은 하늘의 영적인 신하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왜 미국은 또 제 2의 구제금융이 2009년 5월 6월 또 일어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사람들이 싫어하는 구제금융의 경제의 사건을 말이다. 그것은 이미 인간들의 세계에서 시나리오가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경제와 이스라엘의 전쟁에서 말이다......
그 미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하나의 수단도 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하나의 역으로 이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대통령인 오바마는 어떻게 되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오바마를 말이다. 그 미국의 오바마는 바로 이번의 2009년의 제 2의 5월과 6월의 미국 구제금융의 사건으로 아주 인기가 땅바닥에 떨어진다는 것이다. 아주 국민의 원성이 높아 정말 대통령의 자리 못 해 먹겠다고 골머리를 싸맨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가 말이다.......
그 대통령의 자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말이다. 이러한 대통령이 정말 싫다고 말이다. 그 착한 오바마가 정말 힘들어 한다는 것이다. 그 착한 오바마가 말이다. 그 착하디 착한 오바마가 무엇의 죄가 있는가 말이다. 그 오바마는 아무런 죄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대통령을 하는 죄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가 말이다...
그 오바마는 바로 그러한 환경에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자진하여 그러한 대통령의 자리를 물러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역대의 대통령의 자리를 말이다. 그 미국의 대통령의 자리를 스스로 하야[下野]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대통령의 자리를 말이다. 그 오바마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제는 미국도 절정에 도달았다는 것을 알라. 그 이스라엘의 정권이 교체하고 바로 미국의 정부는 현실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그저 그러한 지구의 대 예언인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나라를 왜 이 존재가 대 지구의 예언과 같이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국에서 살아 보지도 가보지도 아니 했는데 말이다. 이 존재가 태어나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내일을 위하여 이만 적노라 다음에 또 보자....
2009년 4월15일 수요일 새벽 3시 26분
↓↓ 2009년 3월 11일 유행성 독감 예언 글 입니다. 클릭 ↓↓하세요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한국에는 2009년 봄 3월부터 이상 기류와, 유행성 독감이 매우 기성을 부린다. 지구의 땅에 대한 하나의 경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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