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66

관세음보살 42수진언(퍼온글)

관세음보살 42수 주문 (하루 108번씩 108일) 1. 여의주수 진언 : 부유하게 살고 여러가지 보배를 얻고자 하는자는 2. 견색수 진언 : 여러가지 불안으로 안락을 구하고자 하는자는 3. 보발수 진언 : 뱃속에 있는 여러가지 병을 치료코저 하는자는 4. 보검수 진언 : 모든 도깨비와 귀신을 항복 받고자 하면 5. 발절라수 진언 : 일체 천마와 귀신을 항복 받고자 하면 6. 금강오수 진언 : 모든 원수와 적을 꺽으려면 7. 시무외수 진언 : 항상 공포와 불안에 떠는 사람은 8. 일정마니수 진언 : 눈이 어두운 사람이 광명을 얻고자 하면 9. 월정마니수 진언 : 열병이나 독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10. 보궁수 진언 : 영화스런 높은 벼슬을 구하는 자는(진급,진학을 위해) * 인시에 108번씩 보궁수진언 ..

불교 2022.10.13

팔자 고치는 적선(積善)(퍼온글)

적선(積善)이다. 서울 경찰청 근방의 동네 이름이 적선동(積善洞)이다. 참 좋은 동네 이름이다. 다른 사람의 가슴에 저금을 들어 놓는 것이 적선이다. 고아원에 돈을 갖다 주는 것도 적선이지만, ‘자기가 죽이고 싶은 사람을 죽이지 않고 용서해 주는 것’이 좀 더 효과 높은 적선이라고 한다. 재물로 하는 적선도 있고, 마음으로 배려해 주는 것도 적선이다. 평소에 성질 안 내는 것도 적선이고, 고통을 들어주는 것도 적선이다. 적선이라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자기에게 우호적인 감정을 갖도록 투자하는 이치와 같다. 주변이 우호적인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으면 그 사람은 덕(德)이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덕이 있다는 것은 자기 둘레에 우호적인 사람의 층이 두껍게 쌓여 있는 사람을 말한다. 외호(外護)가 두텁다는 말이다...

불교 2022.04.20

불설삼세인과경

부처님께서 영산회상에 계실 때이다.부처님의 제자 1,250인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에 상수제자인 아난이 합장 공경하고 여쭈었다."청해서 말법시대가 다가오면 삼보를 존경하지 아니하고 부모에게 효도하지 아니하며,삼강은 없어지고 오륜은 난잡하며,빈천하기 말 못하고 육신은 온전치 못하며 온종일 살생하고 남의 목숨 해치는 것으로 업을 삼으니,부귀빈천이 천차만별이라,이 무슨 연고이옵니까.바라옵나니 세존께서는 자비하신 마음으로 저희들과 모든 중생들을 위하여 낱낱이 말씀하여 주옵소서."부처님이 아난존자로부터 모든 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착하고 착하도다.내 마땅히 너희들을 위하여 자세히 말하노니,이 세상의 모든 남녀들이 부귀빈천과 한량없는 고통, 또한 한량없는 행복,이것들 전부는 전생에 지은 인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불교 201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