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의형제의 역할의 나라가 바로 미국과 이스라엘과 한국과 같이 연결이 되어 있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서울의 손님들이 가족들 모두가 와서 하늘의 기(氣)치료를 받고 갔었다는 것이다. 그 먼 거리에서 말이다. 온 가족들이 와서 하늘의 기 치료를 받아 보고 정말 몸과 마음이 너무도 가볍고 개운하다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그 가족들은 모두가 기뻐하고 환한 웃음을 하루 온종일 싱글벙글하고 했었다는 것이다. 그 서울의 손님들이 말이다.
그 가족들이여 그래도 너희들은 행운이라는 것이다. 그 친한 친구의 소개로 그 먼 서울에서 5시간의 장거리에 직접 차를 갖고 부산까지 온다는게 대단한 용기와 희망이라는 것이다. 그 먼 서울의 거리에서 말이다.
또 다음에 부산에 오고 싶다고 자신의 친구들도 데리고 오고 싶다고 자꾸 이 존재에게 인사를 하는 그 가족들이 참으로 아름답더구나. 그 존재들이여.....그래 너희들은 그래도 선하게 착하게 바르게 살아 왔기에 그 착한 친구의 소개로 서로가 연결이 되어서 이 존재를 만나러 왔었단다. 그 서울의 존재들이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들과 장문의 책들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노라.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바로 서로는 위한 하나의 인간들의 연결의 고리가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우연이라는 절대로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인간들의 사이에서 바로 서로의 인연이라는게 있다는 것이다. 그 서로의 인연이 말이다. 하지만 그 서로의 한 인연이 절대로 우연히 아니라고 말이다. 그 우연히 바로 때로는 타인을 괴롭히는 인연도 있고 때로는 타인을 도와주는 인연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바로 서로를 위한 인연은 매우 좋은 인연이라는 것이다. 그 서로를 위한 인연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서로가 서로를 잘 되기를 바라는 그러한 인연을 말이다. 그 타인이 정말 진정 나보다 더욱 잘 되기를 바라는 그러한 마음과, 그 타인이 나 보다 못 되기를 바라는 그러한 마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들이 하는 모든 일들과 분야에서도 말이다.
그 자신들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데도 그저 그 사람이 못되기를 바라는 그러한 못된 심술보도 있다는 것이다. 그 못된 인간들의 심술보 말이다. 그러한 못된 인간들의 심술이 바로 자신들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가난과 병마를 물러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들과 하는 일과 분야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어찌 그 타인을 못되게 짓밟고 깔아뭉개고 그 타인을 못되기를 바란단 말인가. 그러한 못된 마음과 심술보가 바로 너희들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아주 고악한 병마와 가난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과 전혀 상관없는 일과 분야인데도 그저 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그러한 마음과 배려와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가진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지금은 조금은 힘들고 고달프고 외롭고 하지만 그러한 자신이 지은 복(福)이 바로 너희들의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큰 복(福)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바로 인과응보라는 단어가 있다는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바로 인과응보라는 단어처럼 바로 자신들이 지은 업보대로 그 자식들과 후손들에게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모든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그러한 모든 생활이 바로 인과응보의 법칙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은 복(福)을 짓지 않으면서 어찌 자신에게 복을 달라고 기도와 남이 잘 되면 시기와 질투와 험담을 일삼는단 말인가. 그러한 마음은 절대로 자신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복이 아니 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그저 그러한 세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한 세상이란 무엇인가. 그 모든 세상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체험의 장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체험의 장 말이다. 그러한 체험이 어디에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생활에서 왜 체험의 장이 나오고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체험이지만 그러한 체험이 바로 너희들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런데 왜 인간들은 그저 나의 것만 잘 되고 나의 것이 전부 부자여야 하고 나의 것이 전부 잘나야 하고 나의 것이 전부다 최고가 되어야 하는지 그 인간들이여. 그러한 욕심을 버리기 바란다. 그러한 욕심이 얼마나 후손들에게 나쁜 죄업을 내려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왜 이 존재는 이러한 생활을 하고 있을까 그 흔한 사랑도 해 보지도 못하고 그 흔한 사치도 해 보지도 못하고 그 흔한 풍요로움도 갖지 못하고 그 흔한 화려함도 즐기지 못하고 그저 그러한 조용한 아주 평범한 아주 서민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의 세계의 존재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와 같은 하늘의 세계의 존재들이 이 한국에 많이도 포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중심으로 해서 말이다. 이 존재의 하나의 역할로 인하여 이 존재의 카페와 이 존재의 독자들이 대부분 하늘의 존재의 신하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러한 하늘의 존재의 신하들은 왜 이 존재와 같은 그러한 무덤덤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상식으로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길을 가기 위한 하나의 도움의 장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를 중심으로 해서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보이지 않는 세계가 바로 99.998%라고 수 없이 많은 이야기를 했노라. 앞장의 기록에서 말이다. 그 보이지 않은 99.998%의 세계를 어찌 인간들이 알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으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마냥 그냥 이유 없이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이 좋고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 이유가 그 하늘의 기운이 많이도 엄청난 기운이 들어와 있기에 이 존재의 나이가 50세가 와 있는데도 아주 순수한 이미지와 행동과 글과 시집과 노래의 가사집과 하늘에서 온 메시지의 모든 글들이 순수하고 맑고 밝은 기운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이 존재의 글들에서 말이다......
이러한 글들은 보통의 사람들의 글쟁이들에게서도 이러한 기운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의 두뇌에서 상상의 글로 쓰는 그 모든 글에서는 아주 순수하고 맑고 밝은 기운이 전혀 없다는 것을 너희들이 스스로 알 것이다. 그 모든 인간들의 글에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에서는 아주 순수하고 맑고 밝고 깨끗한 글들의 기운이 많이도 뿜어져 나올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은 모든 사람들은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 글들인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과 그 모든 책과 글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모든 사람들에게 느낌이라는게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느낌과 감각이라는게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말이다. 하지만 그 모든 사람들에게 그 느낌과 감각이 얼마나 좋은 곳으로 쓰이고 지혜롭게 쓰고 있는지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소수라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소수만이 좋은 곳으로 지혜롭게 감각과 느낌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 느낌을 말이다. 그 느낌은 아주 좋은 곳으로 쓰고 있는 그러한 사람들은 아주 소수라는 것이다. 그 좋은 곳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왜 그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많은 느낌을 왜 좋은 곳에 못 쓰고 왜 나쁜 곳으로 쓰고 있는가 말이다. 그 많은 곳에서 말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들의 지은 업보도 있지만 때로는 그 자신들의 전생의 업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업보 말이다.
그 전생의 업보란 무엇인가. 그 전생의 업보가 바로 너희들과 아주 다른 생활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너희들과 아주 다른 업보 말이다. 그 아주 다른 업보가 바로 전생의 삶의 흔적이 바로 이번 생에는 또 다른 생의 체험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상에서 말이다.
그 전생의 업보가 정말 무섭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업보가 말이다. 그 전생의 업보란 무엇인가. 그 전생의 업보가 바로 너희들과 다른 삶을 살다가 간 한 영혼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업보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전생이 없다고 이야기를 한단 말인가. 그 전생이 말이다. 그 전생이 없노라고 함부로 이야기를 한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여. 그럼 지금의 생에서 왜 그 자신이 처음으로 하는 행동이 어쩜 많이도 하는 것처럼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전생의 흔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그러한 생활이 바로 우연히 아니라는 것이다. 그 모든 생활이 말이다. 그럼 그러한 생활에서 왜 인연이라는 이야기가 나온가 말이다. 그 많은 생활에서 말이다. 그 많은 생활에서 왜 인연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있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서로의 전생의 인연으로 서로가 모르고 있을 뿐 전생의 인연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전생의 인연의 법칙으로 인하여 현생에 아주 편안하게 인연을 맺은 사람도 있고 또한 그 전생의 인연의 법칙으로 인하여 현생에 아주 나쁜 인연으로 맺은 사람들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인연의 법칙으로 인하여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많은 전생의 흔적이 왜 이 존재에게는 그렇게 많은 화려한 전생으로 살아 왔는데 왜 이 존재는 그러한 화려함도 풍요로움도 쾌락도 향락도 없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현재의 삶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화려함과 풍요로움과 쾌락과 향락은 바로 전생에 많이도 즐기면서 살아 왔고 또한 그러한 삶에서 또한 베품과 배려와 희생과 봉사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모든 삶에서 말이다. 그 많은 풍요로움에서도 또한 타인을 위한 베품과 배려와 희생과 봉사와 화려함과 쾌락과 향락도 같이 즐기면서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그 모든 풍요로움 삶에서 말이다. 전생에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향락과 화려함등을 동시에 모든 것을 가져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전생에 말이다. 그 많은 전생의 삶에서 말이다. 그 풍요로움에서도 또한 베품도 많이도 했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에게 말이다. 이 존재의 전생의 삶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전생의 화려한 삶을 모두가 경험을 하였고 또 체험을 하였기에 이 존재는 이번 생에는 아주 고독과 외로움과 그저 서민적인 삶을 체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번 생에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에서 말이다. 그 모든 삶에서 이 존재는 그 서민적인 애달품도 경험을 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서민적인 삶을 말이다. 이 존재의 현재의 삶을 말이다.....
그 현재의 삶을 전생에서는 경험과 체험을 아니 했기에 이 존재는 그러한 삶의 체험의 장을 이번 생에 체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전생의 삶의 현장에서 말이다. 그 체험의 현장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전생의 삶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전생의 흔적이 바로 이 존재에게는 아주 다른 삶의 현장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다 경험과 체험을 모두가 마치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전생의 흔적의 삶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전생의 흔적의 삶은 아주 독특하고 새로운 삶의 선구자의 역할을 매우 많이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전생의 그 모든 삶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이번 생에는 또 하늘의 신의 세계에서도 독특하고 특별한 선구자의 신의 세계를 그 인간들의 세계에 알리고 모든 것을 바르게 인간들에게 가르쳐 주고 이 존재는 이번 생에 그 인간들의 삶을 마감하고 그 하늘의 세계에 그렇게 가고 싶어 하는 그 본 고향으로 영원히 복귀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이번 생의 삶이 말이다.....그 인간들이여....이 존재를 잘 지켜 보아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삶의 현장을 체험을 하고 그 인간들의 하늘 세계의 모든 선구자의 역할을 하고 그 하늘의 세계에 이번 생에 가야 하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고통의 삶의 현장을 마감하고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왜 그러한 많은 삶의 현장에서 왜 하필이면 이러한 신의 세계의 선구자의 역할을 하고 또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또한 그 많은 하늘에서 온 메시지와 그 많은 시집과 그 많은 노래의 가사집과 그 많은 소설책들을 남기고 이 존재는 이번 생에 마감을 하고 갈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의 그 최고의 그 높으신 어른이라고 수 없이 많이도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많은 글들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글들을 읽어 본 많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의 이야기를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하고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하늘의 능력이 어떠한 능력인지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 많은 글들을 통하여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통하여 앞으로 이 존재는 그 많은 글들을 읽은 많은 그 사람들 중에서는 이 존재와 같은 하늘 세계의 신하들이 많이도 이 한국에 와 있다는 것이다. 이 한국에 말이다. 이 존재를 중심으로 해서 말이다. 이 존재의 하나의 큰 띠를 갖고 말이다. 그 많은 한국의 사람들 중에서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지구의 인간들의 세계에서 왜 하필이면 그 많은 지구의 땅에서 왜 이 한국의 땅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왜 이 존재와 같은 하늘의 세계의 신하들이 왜 이 한국의 땅에 많이도 와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한국의 땅에 왜 하늘 세계의 신하들이 많이도 이 한국에 포진되어 있는지 그 이유를 이제는 알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길을 가기 위한 하나의 보조의 역할을 할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 많은 하늘의 세계의 신하들 중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하나의 보조의 역할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하늘의 세계의 신하들이 왜 한국의 땅에 포진되어 있는지 그 이유를 이제는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누구인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를 알아 본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지금은 조용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눈으로 이미 확인을 하고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러한 많은 하늘의 세계의 신하들이 이 한국의 땅에 많이도 포진되어 있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에 개의치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오로지 그 자신만의 길을 빨리 가고 싶다는 것이다. 이 지구의 땅 한국에서 어서 빨리 세월이 갔으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를 빨리도 벗어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많은 인간들의 세계에서 그 많은 인간들을 보고 느끼고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하고 난 결과 그 많은 인간들의 세계가 싫어 졌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그저 이 존재는 싫어 졌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많은 사람들의 인연의 법칙을 그저 하늘의 뜻에 따르고 알고 그냥 물흐르듯 흘러가고 싶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뜻에 따라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저 하늘의 뜻에 따르고 싶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다만 그 인간들의 세계가 빨리도 갔으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세월 속에서 어찌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것만 잘 되어야 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이기주의 자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이기주의 자들이 정말 무섭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이기주의 자들이 말이다. 그 이기주의 자들이 정말 온 세상을 아주 혼탁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기주의 자들이 말이다. 그 이기주의 자들이 아주 혼탁하게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이기주의 자들의 발상이 아주 무섭다는 것을 이 존재는 알고 그 인간들의 인연법이 정말 무섭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인연법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인연법이 아주 무섭고 냉정하고 너무도 이기적이고 자신만의 욕심에 콱 찬 그러한 인간들이 정말 못된 인간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럼 그 인간들은 왜 그러한 욕심으로 콱 찬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그 모든 인간들은 서로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으로 그저 그러한 일들을 하고 욕심에 억매여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오늘도 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 많은 능력을 어쩌 이 존재가 혼자서 다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그저 그러한 능력을 갖고 있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전생의 삶에서 이미 이 존재의 깨달음에 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래서 이번 생에는 아주 하늘의 기운이 바로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전생의 그 많은 삶의 현장에서 바로 깨달의 장에 도달하여 그 많은 생의 마감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전생의 삶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많은 전생의 삶의 현장에서 왜 이 존재는 그러한 삶의 현장에서 왜 그러한 깨달음의 장에 가 있어야 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깨달음의 장에서 활동을 많이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전생의 삶에서 말이다. 바로 선구자의 역할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의 현장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생활의 장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많은 삶의 장에서 왜 이 존재는 그 많은 깨달음에 가 있어야 하는 것인지 이제는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 세계의 그 높으신 어른이지만 때로는 그 하늘의 세계의 하나의 최고의 그 분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평범한 한 주부로 환생을 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꼭 지켜보기 바란다. 글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장이라고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장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인간들의 세계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의 장이지만 또한 하나의 후손들을 위한 하나의 삶의 장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사람들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의 현장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타인들이 말이다. 그 타인들의 삶의 현장이 바로 너희들의 삶의 현장이라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많은 삶의 현장이 바로 체험의 현재의 삶이지만 그래도 그 체험의 현장의 삶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현실의 삶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삶의 현장에서 왜 체험의 현장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삶의 현장에서 말이다. 그 많은 삶의 현장의 삶에서 왜 체험의 장인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의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그 많은 사람들의 인연으로 그 많은 사람들의 만남에서 그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서 그 많은 사람들의 미소에서 이 존재는 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의 미소 뒤에도 슬픔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또한 그 많은 고독 속에서도 행복도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 많은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 많은 인간들의 삶에서 희로애란의 삶에서 이 존재는 때로는 같이 슬프고 안쓰럽고 애달프고 한 가족처럼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의 애환의 삶을 보고 말이다. 그 슬픈 삶의 이야기를 듣고 말이다. 그 많은 삶의 이야기 속에서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많은 삶의 현실이 왜 너희들의 것만이 아니라고 말이다. 그 많은 삶의 현실이 바로 너희들의 자식들과 바로 손자들에게도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과 그 이스라엘의 정부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을 말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의 전쟁은 바로 의형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의형제의 역할의 나라가 바로 미국과 이스라엘과 한국과 같이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미국과 이스라엘과 한국이 같이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에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어찌 그 미국의 정권과 이스라엘의 정부를 알겠는가 말이다. 그리고 이 한국의 정권도 알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세월의 속에서 왜 이 존재가 이 시기에 나타나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과 이러한 지구의 대 참사를 미리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많은 사람들의 상담과 대화 속에서 많은 글을 쓰면서도 이 존재는 그 많은 사람들에게 짜증과 인상을 아니 쓴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그 타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그리고 배려 해주고 또한 아늑하게 해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모든 타인들에게 말이다.
그러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하늘의 기운으로 절대로 짜증과 화남과 성남과 그러한 것을 아주 멀리 차단을 시킨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으로 말이다.
그 하늘의 기운으로 아주 나쁜 기운을 모두다 차단을 시킨다는 것이다. 그 모든 나쁜 기운을 말이다. 이 존재의 하늘의 기운으로 말이다. 그 많은 하늘의 기운으로 나쁜 기운을 막아 준다는 것이다. 그 나쁜 기운을 말이다.
그럼 그 나쁜 기운이란 무엇이가. 그것은 바로 나쁜 살인과 욕설과 병마와 질병을 차단 시킨다는 것이다. 그 나쁜 기운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하늘의 선한 기운으로 그 나쁜 기운을 차단하고 바르게 깨끗하게 맑게 밝게 순수한 하늘의 기운을 인간들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하늘의 기운으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하늘의 기운으로 바로 너희들에게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맑고 깨끗한 순수한 하늘의 기운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내일을 위하여 이만 적노라 그 인간들이여.....
2009년 4월 9일 목요일 2시 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