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 차기 정권 인수인계가 끝나, 이스라엘은 또 가자지구를 초토화 시킨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의 일과와 또한 이 존재도 여자이기에 미용실에도 다녀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의 머리도 손질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여자의 기본의 머리손질을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기본의 생활과 의식주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연의 기본으로 말이다. 여자로서 하나의 인공으로 만든 보석등을 몸에 지니는 것을 매우 싫어 한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말이다. 이 존재는 기본의 머리 손질과 옷과 음식만을 먹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말이다.
그 여자로서 사치도 하고 싶을 것인데 어찌 이 존재는 그러한 의상과 장식과 멋과 가식을 싫어 한다는 것이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좋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본래의 성격이 말이다. 우리의 이 존재의 그러한 성격을 우리는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를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 모든 사물의 물체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모든 것은 인간들의 욕심과 물체의 장식품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인간으로서 기본은 갖고 있어야 그 인간들은 서로의 인간들에게 대우를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으로 말이다. 물론 눈에 보이는게 그 인간들에게는 만족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에 보이는 만족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눈에 아니 보이는 그 마음을 매우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말이다. 그 진정한 인간들의 순수한 마음과 그 타인을 위한 작은 배려를 매우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타인의 고통과 그 타인의 작은 마음의 상처도 안아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작은 마음을 말이다. 그 마음을 이 존재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 진정한 마음 말이다.
그러한 진실 된 마음이 얼마나 타인을 위한 마음인지 그러한 마음을 매우 좋아 하지만 그 보통의 사람들은 그저 눈에 보이는 그 가식과 장식과 재물과 능력과 아부와 변덕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인간들의 욕심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 말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으로 바로 자신을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격이 되는 것이란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과도한 욕심으로 그 자신을 모르고 함부로 자신의 도취에 취하여 그러한 많은 행동으로 바로 자신의 모든 가족들이 나락으로 빠지고 또한 그 자신들의 가족 뿐만 아니라 그 자신들의 손자와 후손들에게도 나쁜 병마와 가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모든 것중 물론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물질적인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것 말이다. 하지만 그 물질적인 것을 정당하게 벌어서 때로는 정당하게 남을 위한 배려와 베품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재물이 전부가 아니고 남에게 베품이 없는 그러한 재물의 욕심은 바로 인간의 말년과 자손들에게 비참함을 내려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순간의 재물의 욕심은 좋았을 것이다. 그 순간의 욕심이 말이다. 그 타인을 괴롭히고 그 모든 재산의 욕심에 눈이 멀어 그저 나의 재산이 전부인양 그러한 재물은 절대로 자신의 말년과 그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분명히 나쁜 죄업과 병마와 가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재물은 바로 정당하게 또한 떳떳하게 벌어서 모은 그러한 돈은 바로 좋은 곳에 쓰라는 것이다. 그 좋은 재물을 말이다. 그런데 어떤 인간들은 그저 타인을 괴롭히고 그 타인의 재산을 착취하고 그 타인을 괴롭힌 재물을 자신의 재물로 모아서 행복 했는지 모르지만, 그러한 타인을 괴롭힌 재물의 탐욕은 바로 너희들의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병마와 가난의 악업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타인을 괴롭히고 그 타인의 고통을 무시하고 그 타인의 재물을 욕심을 낸 그러한 죄로 바로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그 죄업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타인을 괴롭힌 그러한 재물이 무엇이 그렇게 좋은가 말이다. 그 타인을 괴롭힌 재물이 말이다. 그 타인을 괴롭힌 그러한 재물은 절대로 공짜도 갖지 말라. 그러한 재물의 손실을 잃은 그 본인은 마음의 한스러움이 죽음으로서 바로 그 재물을 가져간 그 타인의 후손에게 원한을 갚기 위한 죽음의 빙의로 후손에게 들어가 그 재물을 빼앗아 간 그 후손에게 한 맺힘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바로 인과응보라는 단어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도 바로 자신이 지은 죄만큼 언젠가는 그 자식들에게 그러한 대가를 받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지은 죄 값을 말이다. 그 후손들이 무엇의 죄가 있는가 말이다. 그 후손들은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그 윗대 조상이 지은 대가로 그 후손들이 빙의와 병마와 가난으로 바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도 그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과 재물과 모든 행동과 언어로 그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하나의 하늘의 능력을 갖는 그러한 존재라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말이다.
그럼 그러한 인간들의 세계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자리에서 그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희생과 봉사와 배려와 양보와 모든 자신의 것을 타인을 위하여 주고 있는 그러한 사람들도 많이도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말이다.
그럼 하늘 최고의 고급 신 급도 바로 인간들처럼 하늘 최고의 고급 신 급은 바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바르게 인도해 주고 또한 그 인간들을 위한 바른 능력과 지구의 대 예언과 많은 능력을 부여 받는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그러한 타인을 괴롭히고 또한 타인의 마음과 재물의 손실을 빼앗아 간단 말인가. 그 인간들의 욕심에 말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으로 그 자신들의 자식과 손자들의 고통을 생각을 아니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으로 말이다. 그저 눈앞으로 이익만을 생각하고 그저 타인이 어떻게 되든 나만의 재물이 많이 있으면 된다는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그러한 인간들이 매우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재물이 무엇이 소중하여 그렇게 무엇이 타인을 괴롭히면서 그러한 재물을 착취를 한단 말인가. 그러한 재물은 절대로 욕심을 내지 말라. 그러한 재물은 바로 타인의 눈물의 재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타인은 바로 그 재물의 손실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타인의 괴로움을 알라는 것이다. 그 타인의 가족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알라는 것이다. 그 타인의 눈물을 말이다.
그 인간들에게는 바로 남자와 여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에서도 서로가 탐하고 서로가 이익을 위하여 서로의 재산을 탐하고 있다는 것을 그 인간들의 세계에 와서 우리 하늘 최고의 고급신인 우주 창조신은 그 인간들의 마음을 보고 정말 한탄하고 또 한탄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그 남자와 여자와의 탐욕으로 그 타인에게 재물과 정신을 모두가 빼앗아 가는 그러한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보고 정말 그 인간들은 잔인하고 잔인해서 천하의 못된 짓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어찌 그 타인의 육체를 탐하였으면 그것으로 즐겼으면 되는 것이지 어찌 그 타인의 재산까지 빼앗아 가고 싶은가 말이다. 그러한 못된 인간들이 지금 이 지구상에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향락과 쾌락과 탐욕에 빠져서 그것도 모자라 그 타인의 재물까지 빼앗아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못 된 인간들이 말이다. 그 못된 더러운 인간들이 말이다. 어찌 그러한 재물로 어찌 그러한 행동으로 어찌 그러한 물질로 자신의 장식품과 멋과 의식주를 갖고 살아간단 말인가. 그 더러운 인간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러한 물질은 공짜로 주도 받지를 말라. 그러한 물질은 매우 후손들에게 병마와 장애인의 후손들이 태어나게 만든 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그 쾌락과 향락과 탐욕에 찬 욕심도 모자라 그 타인에게 재물까지 빼앗는단 말인가.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들의 자식과 후손들에게 매우 나쁜 장애인과 병마로 이어지고 죄업을 물려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지금의 당장은 그 쾌락과 향락과 탐욕의 재미에 눈이 멀어 그 자신을 모를 것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이 존재가 그러한 것을 알까봐 그저 이 존재를 오히려 나쁘게 험담과 깔아뭉개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그 자신만이 알고 있는 것을 이 존재가 알고 이야기를 할까 봐... 그저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그저 자신의 모든 마음을 숨기고 싶어서 그저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못된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충고를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너희들을 못 되게 인도를 아니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너희들이 모르고 있는 그러한 많은 영역을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런데 그 모든 나쁜 인간들은 그저 자신만이 알고 있는 그러한 비밀을 이 존재가 어떻게 나쁘게 자신을 해석을 할까 봐 오히려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그저 겁은 났을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보고 말이다. 하지만 그 많은 능력에 이 존재가 무서울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에 그저 자신은 아무렇지 않는 양 행세를 하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과 질병의 투시력에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러한 행동을 어찌 하늘이 보고 있다고 생각을 아니 하고 있단 말인가. 그 하늘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은 지금은 매우 재미있고 돈이 많이 모이고 있으니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재물은 공짜도 더럽다는 것이다. 그러한 탐욕과 향락과 쾌락의 재물은 말이다.
그러한 재물은 바로 자식과 후손들에게 무서운 병마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러한 쾌락과 향락과 탐욕은 즐거웠을 것이다. 그 순간은 말이다. 하지만 그러한 순간의 욕심이 바로 너희들의 자손들에게 큰 병마와 장애인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더러운 재물로 어찌 자녀들의 학비와 생활비로 쓰고 있단 말인가. 그러한 더러운 돈으로 말이다. 그러한 더러운 돈으로 어찌 어여쁜 자녀들의 학비와 생활비로 쓴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녀들에게 바로 나쁜 병마와 장애인의 손자의 잉태를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의 것이 중요한 것처럼 남의 재물도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재물도 중요하지만 그 타인의 재물도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럼 그 자신의 욕심에 눈이 멀어서 그 눈에 가려서 그 자신을 몰랐을 것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그 자신의 모든 욕심으로 말이다. 그 자신의 모든 욕심이 바로 후손들에게 병마와 장애인이 생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많은 사람들은 왜 그러한 향락과 쾌락과 탐욕에 빠지고 살아갈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향락을 모르고 지금꺼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향락을 모르는게 오히려 편안하고 즐겁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한 순간이라고 이 존재도 이론상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말이다. 그러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도 그러한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와 아픈 마음의 상처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남녀의 사랑은 정말 한 순간의 쾌락이라고 말이다. 그러한 사랑은 정말 서로를 위한 사랑이 아니라고 말이다.
진정한 사랑은 바로 서로를 위한 사랑이라고 말이다. 서로를 위한 사랑이 정말 있는가 말이다. 그 서로를 위한 사랑이 그 하늘 아래 있다는게 불가능하다고 말이다. 그 남자와 여자의 사랑을 말이다. 그 한 순간의 쾌락과 탐욕으로 서로를 탐한 순간 뿐이라고 말이다. 그러한 사랑이 식는 날에는 서로가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을 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 존재는 그러한 사랑은 차라리 아니 하는게 낫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사랑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찌 사랑은 순간의 사랑인가 말이다. 그러한 순간의 사랑은 아예 하지도 말고 가까이도 하지 말라. 그러한 사랑은 바로 타인에게 서로의 상처가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러한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사랑이 서로를 위한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지 그 타인을 괴롭히고 그 타인의 재물을 탐하는게 진정한 사랑인가. 말이다. 그러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서로를 이용해서 서로의 욕심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사랑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서 상담을 통하여 듣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을 말이다.
그 많은 상담을 통하여 그 많은 사람들의 고통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그 사람들의 살아가는 그 많은 사람들의 희로애락의 고통을 듣고 정말 이 존재는 그 많은 사람들이 슬프다는 것이다. 그 상처를 당하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말이다. 그 상처를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정말 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말이다. 그 많은 상담을 통하여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의 행복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그 타인의 행복의 생각을 아니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행복이 중요한 것처럼 그 타인의 행복도 중요하다고 말이다. 그 타인의 행복을 말이다. 그 타인의 행복을 위하여 그러한 행동을 함부로 아니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더러운 행동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그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그러한 잘 못된 영역을 바르게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영역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하늘의 세계는 분명히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주부로서 매우 바쁘고 할 일이 너무도 많이도 있는데 그러한 가정의 일을 미루어 놓고 이러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너희들을 위하여 그 하나의 희생과 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인터넷의 카페이지만 이러한 글들이 바로 너희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상의 메시지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매우 편안한 마음으로 이러한 글들을 하늘에서 온 메시지를 받아 적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은 매우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장문의 글과 지구의 대 예언과, 또 많은 시집과, 또 많은 노래의 가사집과, 또한 소설의 책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글과 책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매우 다른 하늘의 능력을 직접 부여 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매우 다른 하늘의 능력을 자동으로 스스로 혼자서 능력을 부여 받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사무실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어찌 너희들이 알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질병의 투시력과 그 많은 시집과 노래의 가사집과 소설책은 바로 하늘에서 이 존재에게 준 선물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에서 준 선물을 직접 이 존재가 받아 자동으로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미국의 정권과 오바마의 정부와 또한 지구의 대 쓰나미 해일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의 전쟁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과 지구의 대 예언과 많은 책들을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면서 왜 이러한 글들을 쓰면서도 왜 이 존재는 그저 편안하고 아늑하고 정말 마음이 평온하다는 것인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맑은 정신과 마음으로 이러한 많은 글들을 받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그럼 언제쯤 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인간들이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그저 기다리고 있어야만 되는 것인지 그저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의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왜 이 존재의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읽고 느낀 점이 없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장문의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누구였을까 하고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누구였기에 왜 이러한 장문의 글들과 그 많은 시집과 그 많은 노래의 가사집과 소설책들을 쓰고 또한 질병의 투시력과 자연의 생명체와의 대화와 질병의 투시력과 하늘의 기(氣)치료와 빙의의 완쾌와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그 많은 세월이 아니 가도 스스로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느끼고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하고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직접 체험을 하고 느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이기에 왜 이러한 다양한 능력을 하늘에서 부여 받았을까 그것은 아무런 종교도 없고 그저 현실에 열심히 사는 것 뿐인데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하늘의 도구로 인간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현실에 열심히 그 자신의 수준에 맞게 살아 가는것 뿐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그럼 이 존재 왜 이러한 장문의 글과 지구의 대 예언과 또한 그 많은 글들과 많은 능력을 부여 받았는지 그 많은 사람들을 궁금해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는 과연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 흔한 종교도 없고 그 흔한 기도도 단 한번도 아니 했는데 어찌 이러한 능력이 왔는가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은 바로 일상의 생활에서 그 작은 것에서 바로 배려와 양보와 희생과 봉사의 정신이 바로 하늘에서 선택을 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과 오바마의 정부와 이스라엘과 지구의 대 해일은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가져 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어찌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많은 인간들의 세계를 위하여 말이다. 그 많은 인간들의 세상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어마어마한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그 많은 사람들은 생각에 잠길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자 그럼 그 미국의 정권과 오바마의 정부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가져 올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는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사랑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그 전생에 말이다.
그 전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미국의 제 3의 인물인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지금은 분명히 오바마인데 어찌 제 3의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어마어마한 대 지구의 예언과 미국의 정권의 대 예언을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권은 지금은 아주 시작에 불과한 능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권이 어찌 다 끝났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은 지금 매우 혼란의 문턱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권이 왜 혼란의 정권에 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그 많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의 바로 오바마는 허수아비라고 수 없이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앞장에서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은 왜 오바마가 지금 잘 하고 있는데 왜 황선자는 오바마가 대통령 감이 아니라고 외쳐대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그 많은 예언을 읽고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이 지구의 땅을 구하기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매우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많은 글들을 쓰면서 이 존재는 그 많은 글들을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면서 왜 이러한 많은 글들을 너희들에게 선물을 주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럼 그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글재주가 많아서 또한 천재적인 두뇌가 있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다고 생각을 한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의 생각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어찌 이 존재를 측정을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과 지구의 대 예언과, 그 많은 질병의 투시력과, 그 많은 능력과 그 많은 책들을 부여 받았는지 그 많은 시간과 세월이 흐른 뒤에 이 존재를 알 것이다. 아니 2009년의 세월이 지나면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정말 이 존재는 누구일까 하고 의문과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능력에 이 존재를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와의 대화도 하고 싶어 정말 안달이 날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 한국의 땅에 환생을 하였는지 그 많은 언론인들은 알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과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그 많은 글과 책들을 보고 그저 이 존재를 각 지구의 세계에 알리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것에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아무리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적나라하게 맞는다고 하여도 이 존재는 그러한 고고한 자세는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천성이 자신을 많이도 낮추고 살아 왔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도 바로 하늘에서 부여 받았지만 이 존재는 평소에 그러한 내색은 아니 한다는 것이다. 다만 그 하늘의 우주 창조신인 고급의 신이 들어와서 이러한 능력을 너희들에게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과 오바마는 도대체 언제쯤 온다는 것인지 그 인간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을 보고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은 바로 이 존재가 전생에 그 많이도 환생을 하고 그곳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 그 미국의 나라를 이 한국 땅에 태어나서 단 한번도 아니 가 보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말이다. 지금도 가고 싶은 마음도 없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땅을 말이다. 그 미국의 땅에서 많이도 환생을 하여서 이제는 이 한국의 땅이 매우 좋다는 것이다. 그 영적으로 매우 깨끗한 나라를 말이다. 이 존재의 마지막의 인간의 몸을 벗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한국의 땅에서 말이다. 영원히 하늘세계의 본 고향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의 한국의 땅에 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같이 간다고 수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앞장에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의 글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왜 그럼 이러한 장엄한 지구의 대 예언을 왜 끝없이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어찌 믿어야 할지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는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장엄한 글들을 생각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글들이 어찌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서 많은 글들을 쓰겠는가 말이다. 그 짧은 시간에 말이다. 그것도 평범한 한 주부가 말이다. 그것도 50세의 나이에 말이다. 그 젊은 나이도 아닌데 말이다.....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글들이 그저 보통의 글들인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깊이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분명히 보통의 인간들의 글들이 아니라고 말이다. 이 존재의 수 많은 글들이 정말 보통의 인간들의 상상의 생각의 글들이 아니라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가치를 말이다.........
그럼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지구의 대 재앙과 미국의 정권에 대 하여 왜 이러한 장엄하게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많은 이 존재의 글들을 읽고 도대체 모르겠노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에 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에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도대체 모르겠노라고 하는 그러한 사람들은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을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과연 누구인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글들을 이 존재가 죽을 때까지 많은 책으로 남기고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그 많은 시집과, 지구의 대 예언서와, 또완 노래의 가사집과, 또한 소설 책들을 남기고 이 존재는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그 미국의 정권을 끝없이 수 많은 예언을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어찌 이 존재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스스로 단 한줄도 예언을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많은 이 존재의 글들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계속해서 쓰고 있는지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럼 미국의 정권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가져 올까 하고 생각을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그 미국의 정부도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지구의 땅 바람이 하늘에 고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부가 왜 이미 이 존재를 알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지구의 땅 거대한 미국이 왜 이 존재의 평범한 한 아줌마를 이미 알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부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왜 이 빵상의 아줌마가 어떻게 그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또한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미리 예언을 하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과 이미 이 지구의 땅이 많이도 변화를 갑자기 오고 있다는 것을 이미 과학자들에게 듣고 알고 있는데 어찌 이 한국의 한 평범한 한 여성이 그것은 아주 서민의 한 여성이 어떻게 이미 알고 또한 책으로 출판을 하였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과학자들이 말이다. 그 한국의 한 서민의 여성을 말이다......
그 한국의 서민의 한 여성을 주위 깊게 관찰을 하고 있지만 도대체 무엇이 이 여성에게 와 있는지 그것도 알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보고 말이다. 과연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대로 간다면 이 존재는 정말 하늘에서 내려준 하나의 인간들에게 준 선물이라고 말이다. 이러한 능력이 도대체 어떻게 생기는지 그 미국의 과학자들은 이 존재를 연구하고 싶을 것이다. 그 미국의 과학자들이 말이다.
이미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미 영문으로 번역이 되어 이미 과학자들에게 넘어가고 또한 미국의 정권에 이 존재의 모든 글들이 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왜 미국이 이 존재를 이미 한국의 정부보다 더 빨리 알아보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마치 적나라하게 미리 예언이 가고 있는게 신기하고 정말 사람으로서 놀라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과 미국의 과학자들이 말이다.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어떻게 알았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미국의 정권이 매우 대통령의 선거로 혼탁하였을 때 그 미국의 한 언론인이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미국의 정부의 대 예언과 오바마의 대통령의 예언을 보고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한 언론인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영문으로 번역을 하여 말이다... 그 미국식으로 말이다. 번역을 하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즉석에서 번역을 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언론인들이 말이다. 그 많은 인터넷의 글들을 보고 또한 이 존재의 그 많은 글과 책과 능력을 눈으로 확인을 하고 말이다. 이 존재에게 오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언론인들이 말이다. 그 미국의 언론인들은 이미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많은 글들을 이미 영문으로 번역을 하여 이미 읽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은 왜 아직 조용한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이 존재가 왜 예언을 하고 있는지 그 미국의 정부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한국의 한 서민의 평범한 한 여성이 왜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적나라하게 대 예언을 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하지만 그 미국인들도 이 존재를 매우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미국인들이 말이다. 그 미국인들이 이 존재를 갖고 싶어 할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미국의 나라에 살아 주었으면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또한 이 존재가 이상하게 미국의 서양인의 얼굴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말이다. 어쩜 동양인이 아닌 것 같다고 말이다. 그 동양인의 얼굴의 모습이 없다고 말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한국인으로 있지만 전생에 미국에서 많이도 환생을 하여 지금은 아주 서양인의 얼굴을 많이도 풍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이제는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많은 글들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그 많은 글들을 읽고 스스로 느껴 보아란 말이다. 그 많은 글들을 읽고 말이다....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은 왜 이 존재가 계속 예언을 하고 있는지 아직도 궁금해 할 것이다. 그 모든 사람들이 말이다.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가져 올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의문을 말이다. 그 많은 의문을 말이다....
그 많은 의문을 가진 사람들은 그래도 다행이라는 것이다. 그 의문을 말이다. 그 많은 의문을 말이다. 그 많은 의문이 바로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이 그럼 어제쯤 오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정부가 바로 모든 것을 차기 정권에 인수인계가 끝나고 정리가 다 되었을 때 그 이스라엘은 또 가자지구를 아주 초토화 시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말이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아주 초토화 시키는 그러한 시간에 그 미국의 정권은 아주 혼란스럽고 오바마의 정부는 아주 나락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국민의 비난과 원성으로 인해 그 오바마는 그러한 대통령의 자리에 못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오바마의 대통령의 자리에서 말이다. 그 미국의 시나리오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그럼 그 미국의 정권이 도대체 언제인가 그러한 조짐이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미국의 정권은 그 미국의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대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지금 미국의 정권은 매우 조심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오바마는 아주 허수아비라고 말이다. 그 오바마는 하나의 미국의 시나리오의 작품이라고 말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검은 끝의 악의 기운으로 만들어낸 미국의 작품이라고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라고 말이다...........그 인간들이여...세월이 지나면 그 모든 이 존재의 진실을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시간의 문제라고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오늘은 매우 긴 장문의 글들을 썼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하루를 위하여 이만 적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다음에 보자 그 인간들이여...........
2009년 4월 6일 월요일 새벽 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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