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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정부는 아주 험난한 정부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비즈만세 2012. 8. 14. 15:32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정부는 아주 험난한 정부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였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그 가족이 있다는 것이다. 그 가족이 말이다. 그 가족을 위하여 또는 이 존재의 건강을 위하여 하나의  시간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만의 시간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모든 것은 바로 인간들에게 자신만의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시간과 욕망을 말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자신의 의지대로만 하는게 바로 하나의 무의식이 된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그 많은 사람들과 상담을 통하여 이 존재는 계속해서 그 많은 것을 너희들에게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너희들에게 주고 또 주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사람들은 그 자신만의 욕심으로 그 자신만의 생각으로 그 자신의 생각에 끼어 맞추어 그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만의 이익과 욕심에 그 많은 것을 자신만을 위한 욕심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만의 욕심을 말이다.


그 자신만의 욕심으로 어찌 세상을 살아간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전혀 다른 또 다른 악의 기운이라는 것이다. 그 악의 기운 말이다. 그 악의 기운이 바로 자신만의 욕심과 자신만의 욕망과 자신의 잣대에 맞추어 타인을 재 해석하고 또 자신의 기준에 타인을 끼어 맞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란 그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해석에 그 타인을 끼어 맞추고 그 자신의 생각에 그 타인을 해석하고 그 타인을 아주 나락에 빠지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말이다. 그 타인을 나락에 빠지는 그러한 성격은 매우 나쁜 성격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그 타인을 나쁜게 해석하고 분석하여 그 타인에게 아주 나쁜 험담을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그 타인을 아주 자신의 계산대로 끼어 맞추어 넣는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의 수준으로 그 타인을 끼어 맞추어 그 타인에게 불이익을 주게 만드는가 말이다. 그 타인에게 말이다. 그 타인에게 불이익을 준 모든 죄를 어찌 감당을 한단 만인가. 그 인간들이여.


그래 인간들이여. 그 타인에게 불이익을 준 모든 죄도 하늘에서 바늘구멍을 보듯이 다 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바람이 다 하늘에 고하고 있다고 말이다. 그 하늘에 말이다. 그 하늘에 고하고 있는 그 바람은 바로 너희들의 모든 마음과 행실과 마음의 씀씀이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래 인간들이여. 그 타인이 아마도 모르겠지 하고 함부로 그 타인을 생각하고 해석하고 그 타인을 나락에 빠지게 만들지 말라. 그 가만히 있는 사람을 어찌 자신들의 기준에 맞추어 그 자신들의 해석에 끼어 넣어 그 타인을 아주 나락에 빠지게 만든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모든 것은 바로 하늘에서 낱낱이 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하늘에서 말이다. 그 하늘에서 바로 너희들을 보고 느끼고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그 모든 것을 어찌 이 존재가 알고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너희들에게 모든 영역을 가르쳐 주고 있노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참 인간들은 그저 그 타인이 나에게 이익이 되겠다면 그 타인에게 아부하는 그러한 성격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러한 성격은 매우 아니 좋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통해 이익을 보기 위하여 어찌 그 타인에게 아부를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아주 나쁜 근성이라는 것이다. 그 모든 성격이 말이다.


그 모든 성격이 어찌 그 타인으로부터 이익을 취하기 위하여 그저 아부와 이중의 성격을 갖는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이용을 해 먹겠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어찌 이 존재를 이용을 하겠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보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아부를 매우 싫어 한다는 것이다. 그저 순수한 뜻으로 이 존재를 좋아 하는 것을 매우 좋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말이다. 그 순수한 마음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의 이익을 위한 그러한 이중의 성격으로 어찌 타인을 현혹을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타인에게 불행을 주지만 때로는 그 사람의 후손들에게 나쁜 죄업을 물러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순수한 뜻은 어디로 가고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한 그러한 행동을 일삼는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후손들에게 나쁜 죄업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나쁜 죄업을 어찌 감당을 할런지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어찌 이 존재와 가까이에 살면서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그 인간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그 타인에게 나쁜 언어로 그 타인을 나락으로 빠지게 만든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생각에 타인을 끼어 맞추어 그 타인을 아주 곤란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 타인에게 말이다. 그 타인은 어찌 모르겠는가 말이다. 그 타인이 말이다. 그 타인도 사람이라는 것이다. 눈치와 감정이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인 사람이 말이다. 그 타인의 사람의 마음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렇게 타인의 마음을 아주 곤경에 빠지게 만들고 또 그 타인인 어떤 사람이 매우 힘들어 죽고 싶었다고 하는 호소하는 그렇게 만드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이익을 위하여 타인을 괴롭혔다면 말이다. 그 타인인 사람이 얼마나 힘들어 했으면 죽고 싶었다고 했겠는가 말이다. 그 타인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자신을 위하여 그 타인에게 불이익을 주지 말라. 그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말이다. 그 자신의 이익이 그렇게 중요하면 그 타인의 이익도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 타인도 말이다. 그 타인이 얼마나 힘들어 하겠는가 말이다. 그 타인의 입장으로 되돌아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타인의 입장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그 타인들을 위하여 모두에게 똑 같이 다 같이 누구의 편애를 아니 하고 똑 같이 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말이다. 그 타인들을 위하여 말이다. 하지만 어떤이는 그 타인에게만 이 존재가 잘 해주는지 오해을 하고 그 타인을 매우 힘들어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 타인에게 말이다. 그 타인도 사람이라 자신들의 욕심이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욕심이 말이다.


그 자신들의 욕심으로 이 존재를 독차지 하려는 그러한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욕심인 것이다. 어찌 이 존재가 물건인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모든 사람들에게 똑 같이 다 같이 평등하게 그 순간에 따라 다 조건을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하여 말이다.


그런데 어떤이는 그저 자신에게 하늘의 기운을 전부다 주십사 하고 이 존재에게 아부와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앞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것을 다 알고 있어도 그 존재가 무안해 할까 봐 그저 보고만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을 말이다. 그 사람은 이 존재를 자신만 독차지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누구에게도 순간에 최선을 다 해 준다는 것이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말이다. 순수하게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그 사람들을 위하여 말이다. 그 사람이 이 존재를 나쁘게 해석을 해도 그 순간에는 모든 것을 그 사람을 위하여 모든 것의 능력을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능력을 말이다.


하지만 어떤이는 이 존재가 모르고 자신에게만 이렇게 잘 해주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착각과 오만에 쌓인 생각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 모든 사람들의 성격을 알고도 그 모든 것을 자신의 양심에 타인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하늘에 우러러 보고 그 타인을 위한 삶을 말이다.


이 존재는 하늘의 기운이 들어오기 전에도 어린시절에도 성장기에도 그 타인에게 배려와 용서와 희생과 마음의 씀씀이를 그저 자신의 양심이 부끄럼 없이 최선을 다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천성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천성이 그렇게 태어 났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그 자신에게만 그저 모르고 잘 하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착각과 오만에 쌓인 생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는 그 타인의 마음을 이미 꿰뚫어 보고 있고 다만 그 타인이 무안해 할까 봐 그저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 타인에게 배려라는 것이다. 이러한 것도 말이다. 그 작은 것도 말이다. 그 보이지 않은 마음도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그러한 행동과 마음의 씀씀이를 하고 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바늘구멍을 보듯이 다 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그러한 행동이 그렇게 순간은 좋았는지 몰라도 그러한 나쁜 자신들의 마음의 씀씀이와 그러한 마음과 행동이 바로 자신들의 자식과 후손들에게 나쁜 불행의 죄업을 내려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왜 지금껏 아니 나타나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에 대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이 존재는 물론 우리의 하늘의 세계에서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하늘에서 선택을 받은 인간이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그 하늘의 뜻에 맡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 하늘의 뜻을 맡기고 또한 그 모든 글도 하늘의 뜻에 맡기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그 장문의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 많은 글들을 그저 이 존재가 만들어 낸 글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자신의 두뇌에서 입으로 나온 글을 받아 적은 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저 받아 적은 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냥 이러한 글을 만들어 쓰는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하늘의 뜻에 따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또 쓰고 하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이 존재의 딸이 취업의 원서 때문에 이 존재는 글을 쓰다가 딸에게 컴퓨터를 내 주고 자신의 사무실에서 다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자신을 위한 삶은 없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양보와 배려와 희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삶이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배려가 오히려 이 존재에게는 마음이 편안하고 아늑하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하여 배려가 말이다. 그 타인이 자신의 작은 배려와 양보와 희생으로 그 타인이 기뻐하면 그것은 이 존재는 만족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행복한 미소를 보고 말이다. 그 타인의 행복을 보고 말이다.


그 타인이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하다고 말이다. 그 타인의 행복이 바로 나의 행복도 된다고 말이다. 그 타인의 행복이 얼마나 값진 행복인가 말이다. 그 타인의 행복이 바로 나의 행복으로 간접으로 전달이 되어 자신의 희생과 배려와 양보가 매우 잘 하였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행복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타인을 위한 행복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작은 삶에서 말이다. 물론 자신들의 작은 삶에는 자신의 가족들의 삶도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작은 삶에서 또한 자신의 작은 행동에서 또한 자신의 작은 마음에서 타인이 행복하다면 그 모든 것을 다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작은 삶에서 말이다. 그 자신들의 작은 삶은 바로 가족도 있지만 또한 이웃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이웃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들의 가족들에게만 있겠는가 말이다. 그 자신들의 작은 삶에서 바로 이웃과 자신들이 평소에 알고 지내고 있는 모든 이웃들이라는 것이다. 그 이웃들이 말이다. 그 모든 평소에 알고 지내는 그 모든 아는 사람들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어찌 이 존재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하늘의 뜻에 따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지구의 대 예언은 앞으로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을 하고 어떻게 변화를 가져올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모든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도대체 언제쯤 나타나는지 궁금하고 의문도 가진다는 것이다.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궁금하고 의문이 콱 찬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도대체 언제인가 하고 의문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할 일이 없이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또 쓰고 하겠는가 말이다. 그 하늘의 최고의 우주 창조신이라고 해 놓고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하나의 의문도 아니 가진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하늘의 뜻에 따르고 있지만 그 많은 글들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스스로 본인이 쓰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그 많은 글들을 그저 바라보고 하늘의 뜻에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성격을 우리는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의심도 아니 하고 그저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그 양심에 부끄럼 없이 최선을 다하고 그 타인을 위한 배려로 최선을 타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배려 말이다. 그 인간들에게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은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또 쓰고 하면서 그 많은 글들 중에 왜 이 존재의 사생활의 이야기가 나오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사생활도 말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배려요 하나의 예라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는 그저 재물이 많이 있고 없고의 하나의 차이지 그 인간들의 살아가는 그 모습은 거의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삶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은 아주 비슷하지만 때로는 그 삶에서 희로애락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 희로애락의 삶도 바로 서로의 개인의 차이는 많이도 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개인의 차이도 말이다. 하지만 그 개인의 차이도 아주 특별한 일을 빼고는 아주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 개인의 희로애락도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는 그러한 많은 작은 삶에서 아주 편안하게 살아가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때로는 슬플 때도 있고 때로는 기쁠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삶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에게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인간들의 모든 삶에서 왜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이 어찌 이 존재만의 삶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이 바로 너희들의 삶도 된다는 것이다. 그 모든 삶이 말이다. 그 모든 삶이 바로 너희들의 삶이 되는데 어찌 이 존재만의 삶이 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만의 삶 말이다.


그럼 그 많은 삶에서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때로는 기쁘고 아주 즐겁고 슬프고 힘들어 할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모든 삶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모든 삶에서 그 많은 삶들에서 이 존재는 그 많은 것을 겪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삶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집안에는 아주 흉한 일들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삶들에서 말이다. 아주 평범하고 아주 평범한 서민들의 삶에서 살아가는 그러한 집안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친정의 집안과 시가집의 집안도 말이다. 아주 평범하고 아주 서민적인 큰 흉재도 없는 그냥 서민층의 집안으로 말이다.


그러한 점이 이 존재는 다행이라는 것이다. 그 재물은 없다가도 있는 것이고, 그 집안에 흉한 일이 없는 것도 다행이라는 것이다. 그 집안에 말이다. 그저 서민층의 집안으로 어려움을 이겨 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모든 삶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바로 너희들과 같은 삶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은 바로 하늘의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본인이 쓰고 있는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다만 자신은 하나의 인간의 몸체를 하늘에 도구로 맡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그 모든 것이 눈에만 보여야만 전부인양 해석을 하고 있단 말인가.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바로 너희들이 보고 있는 것은 바로 0.002% 밖에 아니 된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느끼고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하고 눈으로 확인을 한 뒤에는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를 언젠가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를 어찌 그 인간들의 기계의 수치로 나타나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학문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학문은 바로 인간들이 살아가는 하나의 도구라는 것이다. 그 하나의 도구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인간들의 학문의 도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하나의 하늘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능력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장문의 글 속에서 어떠한 메시지 나오고 있는지 그 인간들은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어떠한 메시지인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어떠한 능력을 갖고 있는지 그 인간들은 글을 읽어 본 사람이나 아님 이 존재를 직접 만나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어떠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어떠한 능력의 소유자인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를 스스로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들의 눈 높이에 그 모든 것을 맞추고 그 모든 것을 자신의 눈 높이에 끼어 맞추는가 말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은 그저 자신들의 눈 높이에 끼어 맞추어 그저 자신의 말이 맞다고 우겨대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으로 말이다.


그럼 그 인간들의 수준으로 그 자신들의 눈 높이에 맞으면 그 자신들이 스스로 지구의 대 예언도 해 보고 스스로 이 존재처럼 지구의 변화를 왜 해야 하는지 그러한 이유를 밝혀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으로 말이다. 그러한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그러한 능력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그저 남이 자신보다 똑똑하고 잘 났으면 그저 타인을 깔아뭉개고 그 타인을 험담을 해야 그저 그 자신은 마음이 후련하다는 것이다. 그 못된 성격의 소유자들이 말이다. 특히 무엇인가 조금 안다고 그 자신을 높이 세우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럼 그 자신이 무엇인가. 조금 알고 있으면 한번 자신도 이 존재처럼 모든 것을 공개하고 스스로 이 존재처럼 글로 모든 것을 공개 해 보아란 말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그 모든 능력을 만 천하에 공개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왜 자신의 것은 하나도 공개도 못하고 그 자신의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 그저 타인이 잘하고, 그저 타인이 글재주가 있고,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모든 능력이 갖고, 있는 그 모든 것에 질투와, 시기와 욕심으로 콱 차서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은 그러한 능력이 없으면서 그러한 능력을 타인이 갖고 있으면 박수와 갈채를 보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타인의 능력에 대하여 말이다. 그러한 능력에 응원을 해 주어야 인간으로 할 기본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그 기본의 인간들의 마음이 아니 된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은 그러한 능력이 없으면서 왜 타인을 그저 깔아뭉개고 싶고 그 타인을 못 되게만 바란단 말인가. 그 인간들의 마음의 심보가 말이다. 그러한 마음이 바로 너희들의 자식과 너희들의 손자들에게 나쁜 죄업으로 바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러한 인간들의 마음의 씀씀이를 우리는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의 씀씀이를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의 씀씀이가 그렇게 무섭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의 씀씀이가 정말 타인을 위한 배려와 정의와 희생이 있는가. 그러한 기본의 마음의 씀씀이를 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타인을 위한 기본의 마음의 씀씀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양심을 저버리고 그저 자신의 위상과 자신의 잘난 양 그저 자신이 제일인양 그러한 마음의 씀씀이가 바로 하늘에서 직통으로 보고 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제는 그 하늘도 당대에 지은 죄업은 바로 당대에 바로 받게 만들어 놓았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이 지은 죄업을 그 자신이 눈으로 똑똑히 보고 느끼고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하고 스스로 알게 만든 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남에게 하는 만큼 말이다. 그 타인이 고통을 받은 만큼 말이다. 그 타인에게 고통을 주었으니 그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몇 배로 고통을 받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러한 많은 착한 일과 좋은 일과 남을 위한 정의와 배려와 양보와 봉사와 희생을 많이 하였으면 바로 당대에 그 자식들에게 행운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자식과 바로 손자들에게 말이다. 그 자신들이 지은 복이 바로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행운의 복이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제는 그 인간들이 스스로 알고 깨우쳐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매우 악랄하고, 고악하고, 이기적이고, 배타적이고, 계산적이고, 욕심적이고, 아주 못된 성품을 낱낱이 파헤쳐 그 자신이 스스로 느끼고 그 자신이 무엇이 잘 못하여 그 자신의 자식들이 고통을 받고 그 자신의 손자들이 고통을 받는 것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살아 가면서 그 자신의 마음을 반성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은 무엇인가.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한 하나의 지구의 대 예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사무실에서 글을 쓰고 있노라 그 인간들의 세계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는 그 하늘의 사명을 갖고 이러한 인간들의 세계를 위하여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그 지구의 그 대 예언이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되는지 그 인간들은 매우 궁금해 할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어떻게 이 존재가 이러한 장엄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그 인간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에게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찌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만 알고 있어야 제일인양 한단 말인가.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모든 능력을 너희들에게 다 주고 싶었고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그 많은 능력을 너희들에게 주고 스스로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반성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저 그러한 글들인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이 그냥 심심풀이 글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이제는 분명히 알고 스스로 자신을 뒤돌아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무엇인가.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지구의 대 예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모든 글들이 어찌 혼자만의 글들인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어찌 이 존재만의 글들인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이제는 알 것이다.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이제는 알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 하고 그 인간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알 수가 있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몸에 누가 와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몸에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알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그저 이 존재를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럼 지금 지구의 대 예언은 언제쯤 나타날까 하고 의문과 호기심에 콱 차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호기심으로 말이다. 그 많은 호기심이란 그 인간들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이 그렇게 미세한 영역으로 말이다. 그 먼지보다 더 미세한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이 이제는 언제쯤 나타나야 그 인간들이 믿어 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이 존재를 알아 보는게 하나의 먼지의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깊은 밤이지만 그러한 피곤함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많은 시간 중에서도 말이다. 그 토요일 밤에도 이 존재는 빙의의 환자의 작업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밤 12시가 넘도록 말이다. 그리고 이 존재는 오늘도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토요일에 무척이나 빙의의 환자를 위하여 그 가족을 위하여 많은 하늘의 기운을 쓰고 있었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피곤함을 모르고 또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그 많은 바쁜 시간 중에서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아주 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언제쯤일까 하고 의문과 의구심으로 이 존재를 볼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하나의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 속에서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지만 그래도 그 많은 글들을 위하여 많은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그럼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왜 아니 나타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 미국의 정권과 그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의 전쟁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과 이스라엘의 전쟁을 말이다. 그리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언제쯤인가. 하고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시간의 문제라는 것을 알라. 그 시간의 문제는 바로 미국의 정권의 문제란 말이다. 지금 미국의 정부의 내부에는 아주 시끄럽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부는 말이다. 다만 인간들의 눈에 아니 드려났다는 것 뿐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에 말이다.


그 인간들의 눈에 아니 드러난 그 내부의 미국의 정부는 아주 험난한 정부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미국의 정부가 말이다. 다만 국민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이 말이다. 그러나 그 정치인들은 이미 알고 있고 이미 알고 있지만 그냥 지켜만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부를 말이다.


그러나 그 미국의 정치인들은 모두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치인들이 왜 알면서도 왜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것은 바로 그 미국이 거대한 나라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나라가 말이다. 그 미국의 나라가 아주 거대한 나라가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생명을 말이다. 그 미국의 거대한 나라에 많은 생명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생명이 아니 다치는 방범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부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부는 그래도 지혜가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부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부는 그래도 지혜가 있고 또 국민들을 매우 사랑하고 또 생명을 존중 할 주 안다는 것이다. 그 생명을 말이다. 그 생명을 존중하고 그 생명을 아낀다는 것이다. 그 모든 생명을 말이다. 하지만 그 미국의 국민들에게 피해와 생명을 존중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을 위하여 말이다......


미국의 국민이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삶도 되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그 미국의 나라를 태어나서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나라를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런데 어찌 이 존재는 그 미국의 정치와 경제를 왜 예언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두고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전생의 삶에서 바로 이 존재는 그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고 또 하늘의 기운으로 그 많은 것을 다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 중에 왜 미국을 그렇게 계속해서 이야기를 할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미국의 땅에도 태어나서 단 한번도 가 보지 아니 한 나라를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 중에서 말이다. 그 많은 삶에서 이 존재는 그 많은 글에서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 중에서 이 존재는 그 미국의 대 예언을 하고 있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이미 알아서 하고 있기에 그 모든 것을 그 하늘의 뜻에 맡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뜻에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자 그럼 그 미국의 정부는 왜 그러한 상황을 아주 조용하게 지켜보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정치에 대하여 말이다. 그 미국의 정치는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같이 간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은 아주 험난한 정치로 앞으로 전개 되어 간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주 조용한데 어찌 그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믿어야 한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정치에 대한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아주 험난한 예언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데 어찌 미국은 아주 조용한가 말이다. 그 미국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부는 지금은 아주 시작에 불과한 새 정부이지만 그래도 그 미국의 정치는 아주 험난한 정치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언젠가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럼 그러한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란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이미 기록이 되어 있지만 그 많은 기록이 바로 이 존재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하늘의 뜻에 따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은 아주 험난한 정부로 이어지고 또한 그 지구의 대 예언도 이어지고 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의 전쟁으로 그 지역은 매우 초토화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다만 아직은 그 모든 것이 인간들의 눈에 아니 나타나지만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그냥 그러한 지구의 대 예언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 중에서 왜 미국이 들어가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왜 미국의 정권이 난데없이 지구의 대 예언과 같이 가고 있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은 바로 너희들이 모르는 영역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부에 바로 이 존재의 사랑하는 그 존재가 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사랑하는 그 존재는 무엇인가. 그 존재는 바로 미국의 제 3의 대통령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미국의 제 3의 대통령 말이다. 아니 그럼 그러한 미국의 제 3의 대통령이 어찌 대통령으로 간다는 것인지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때가 되면 언젠가는 알 것이다. 그 미국의 제 3의 대통령을 말이다. 그 오바마의 정권이 아주 허수아비라는 것을 온 국민이 알고 다시 정권을 교체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 미국의 똑똑한 국민들이 말이다...한심한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그저 이 존재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이제는 분명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 미국의 정치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매우 빠르게 진행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인간들의 눈에 표면에 아니 나타나니 설마 하고 의문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어찌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이 존재를 평가 하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계속해서 다음의 시간에 적겠노라. 이 존재의 건강을 위하여 말이다....


다음에 또 보기로 하자 그 인간들이여.......잘 있거라.......


2009년 3월 30일 월요일 새벽 2시 42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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