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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정권이 지구의 대 예언과 같이 연결이 되어 있다.

비즈만세 2012. 8. 14. 15:31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정권이 지구의 대 예언과 같이 연결이 되어 있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오늘도 사무실에서 글을 쓰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말하는 인간들의 지구에는 지금도 매우 추운 꽃샘추위란 단어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용어로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있는 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 무엇을 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그 많은 글들을 말이다. 그 많은 글들 중에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어떻게 이 존재가너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에게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은 매우 바쁜 하루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아직도 너희들을 위하여 하루의 시간 중에 일부를 할애하여 너희들에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에도 불구하고 이 존재는 그것을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도대체 어떠한 능력으로 많은 글들을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과 완전히 다른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과 완전히 다른 몸체를 갖고 있는지 그 인간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그럼 미국과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은 앞으로 어떻게 되어 가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과 그 미국의 정권의 예언을 보고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도 매우 빠른 속도로 이러한 컴퓨터의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과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4.5.6.7 권을 쓰기 위하여 이 존재는 하루의 일과가 매우 바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하나의 자신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글들을 쓰고 있을까 하고 이 존재를 생각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을 알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을 글로 표현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평소에 말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하늘의 우주 창조신과 하늘의 신이 와서 이러한 글과 대화를 하면서 너희들에게 글로 표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과 바로 너희들과 다른 다양한 능력이 있다는 것은 바로 이 존재가 너희들을 구하기 위한 하나의 능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글들을 왜 자꾸 쓰고 또 쓰고 할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바로 우주 창조신이 이 존재의 몸에 들어와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말이다.


그럼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생각으로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빠르게 컴퓨터를 두드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 퇴근 시간이라서 퇴근시간에 예약의 손님이 있기에 잠시 이 존재는 이러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도대체 언제쯤 오는 걸까 하고 목이 메이게 기다릴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냥 편안하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그냥 하늘의 뜻에 맡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어찌 다 믿어야 하는지 그 인간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어찌 이 존재가 혼자서 다 하는지 그 모든 것이 궁금해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어찌 이 존재에게 다 해야 하는지 그 인간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에게 왜 그 많은 다양한 능력을 갖고 있고 이 존재에게 왜 다 주어야 하는지 그 인간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고 아주 아늑하게 모든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하면서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하늘의 뜻에 맡기고 그 모든 것을 하늘의 우주 창조신에게 순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는 그 인간으로서 말이다. 그 모든 것을 하늘의 뜻에 맡긴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빠른 속도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하루의 일과 중에서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일과 중에서 이 존재는 매우 바쁜 하루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모든 하루의 일과를 말이다. 그 모든 하늘의 뜻과 환자의 완쾌와 하늘의 기(氣)치료와 하늘의 능력과 그 많은 상담등을 하기 위하여 매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하루 일과도 아주 바쁜데 어찌 이러한 글들을 계속해서 쓰는가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바쁜 하루의 일과 중에도 말이다. 그 많은 하루의 일과에 어찌 이러한 하늘의 글들을 쓸 시간이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바쁜 하루를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지만 그래도 그 바쁜 하루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루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제는 아주 바쁘게 글을 쓰는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너희들을 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럼 그 많은 하루의 일과에도 불구하고 이 존재는 지금도 그 많은 글들을 쓰기 위하여 이렇게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글들을 쓰기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 많은 글들 중에서 이 존재의 그 하나의 생활이 나와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글들 중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하루의 일과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도 그 인간들이 자신만이 즐기는 그 많은 시간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시간들이 말이다. 그 많은 시간들 중에서도 이 존재는 그 자신을 위하여 시간을 갖는 시간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 잠자는 시간을 빼고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모든 시간을 타인을 위한 시간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시간들의 시간 속에서도 이 존재는 그 자신을 위한 시간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그러한 시간을 원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많은 하루의 시간을 말이다. 그 많은 하루의 시간을 그저 남을 위해서만 시간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남을 위한 시간을 말이다. 그 많은 인터넷의 카페도 그 남을 위한 하나의 배려라는 것이다. 그 많은 글들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제는 그 한국의 나라도 앞으로 인터넷의 시대로 모든 것이 변화 되어 간 다는 것이다. 그 모든 일상의 생활에서 말이다. 그 모든 일상의 생활에서 그 컴퓨터가 없으면 단 하나의 생활을 못 할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그 많은 인터넷의 사용을 하는 그 많은 시간 속에서도 그 인터넷에 필요한 시간만을 위한 자신의 것을 갖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 인간들은 모른다는 것이다. 그 인터넷의 문화의 시대에 와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그 인터넷의 문화의 시대에 와 있는 지금의 신세대들도 지금은 신세대 성인들도 모든 것을 인터넷의 문화로 생활을 할 것이다. 그 인터넷의 문화로 말이다. 그 많은 인터넷의 문화가 모든 변화를 가져 올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인터넷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럼 그 인터넷의 문화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주는 문화라는 것이다. 그 새로운 문화를 말이다. 그 새로운 문화를 주는데 어찌 그 인터넷을 아주 재미로 장난으로 또는 쾌락으로 또는 향락으로 또는 오락으로 빠지고 있는가 말이다. 그 많은 인터넷의 문화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많은 인터넷의 문화를 아주 건전하고 신선하고 깨끗하게 활용을 하고 그렇게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컴퓨터를 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건전한 생활의 방식을 말이다. 아주 신선하고 깨끗하게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좋은 글과 좋은 정보를 입수를 하고 그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가꾸어 갔다는 것이다. 그 모든 인터넷의 정보를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지금까지 말이다. 그 모든 것의 인터넷의 문화를 말이다.


그 인터넷의 문화를 그저 재미가 아닌 나의 것의 소중한 정보로, 또는 나의 소중한 지식으로, 나의 소중한 마인드를 위하여, 그 자신에게 업그레이드 하는 문화로 활용을 하고 이용하고 생활을 하여 왔었다는 것이다. 그 인터넷의 문화를 말이다. 그 많은 컴퓨터의 문화를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은 때로는 그 컴퓨터를 아주 하나의 오락으로 또는 하나의 향락으로 또는 그 하나의 쾌락으로 또는 그 하나의 이성간의 만남으로 또는 그 이성간의 만남으로 서로가 탐하고 쾌락에 빠지는 그러한 도구로 쓰는 그러한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터넷의 문화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컴퓨터인 인터넷을 어떻게 자신만의 생활에 아주 건전하고 신선하고 생활이 넘치는 그러한 문화로 업그레이드 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정신적인 문화를 말이다. 그 자신의 앞날을 위하여 말이다.


그런데 그러한 시간을 해도 모자랄 판인데 어찌 인터넷으로 향락과 쾌락과 술과 담배와 남(男)과 여(女)의 만남과 도박과 게임과 마약과 못된 곳으로 인도하는 그러한 카페에 들어가 그러한 곳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하나의 자신의 인생을 망치고 또 그 자신만 망치는게 아니고 그 자신의 가족들과의 불화와 그 가정을 파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인터넷의 시간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찌 그러한 시간이 그렇게 재미가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시간은 잠시 하나의 그러한 곳이 있는가 보다 하고 생각을 하고 그러한 인터넷의 카페에는 클릭도 하지 말고 가입도 하지 말라. 그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러한 독 버석 같은 인터넷의 카페에는 아주 위험하고 험난한게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쾌락과 향락과 술과 담배로 남(男)과 여(女)의 만남이 말이다. 그러한 곳의 인터넷의 카페에는 클릭도 하지 말고 가입도 하지 말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인터넷의 카페처럼 그 미국의 정권에도 하나의 독 버석 같은 정권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은 도대체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아주 미국이 평화롭고 조용하게 보일지 몰라도 그 미국의 속 내막의 정권은 지금 아주 험난한 정권으로 빠져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이 무엇인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바로 오바마의 정권인 것이다. 그 오바마의 정권이 지금은 아주 조용하게 보일지 몰라도 그것은 아주 하나의 인간들의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을 어찌 하늘의 능력에 비교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은 아주 지금은 평화롭게 보일지 몰라도 그 내막은 그게 아니라고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은 아주 험난하고 아주 악의 기운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악의 기운이 말이다. 그 악의 기운이 바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의 악의 끈이라고 말이다. 그 악의 끈 말이다. 그 인간들의 악의 기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악의 기운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선(善)의 기운이 아닌 바로 악(惡)의 기운이 말이다. 그럼 그 악의 기운이 어떻게 되었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악의 기운이 말이다. 그 악의 기운이 바로 미국의 오바마의 악의 기운과 이스라엘과의 연결이 되어 바로 가자지구를 아주 초토화 시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그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또 미국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과 그 이스라엘과의 무슨 관계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 이 존재는 누구였는지 그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이 존재를 못 알아 본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어찌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 미세한 먼지의 수준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과 그 이스라엘의 정권과는 무엇이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아마도 아무도 그러한 생각을 아니 했을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어찌 미국의 정권과 이스라엘의 정권에 대하여 미리 알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어찌 이 존재를 알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노라. 그 많은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아주 과학이 매우 발달이 되었다고 하여도 그 많은 과학의 영역은 아주 미세한 먼지의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그럼 이 존재는 오늘도 무엇을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또 쓰고 하겠는가 말이다.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 속에서 무엇을 느꼈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저 너희들을 위한 많은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많은 글들을 쓰기 위한 하나의 인간의 도구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하늘의 뜻을 받아 바로 인간들에게  바른 삶과, 바른 행동과, 바른 행실과, 바른 마음과, 바른 씀씀이를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는 우주 창조신이 말이다 하늘의 메시지를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은 무엇을 위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은 모를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그저 호기심으로 보지 말라. 이 존재는 지금도 그 많은 시간 속에서도 너희들을 위한 글들을 쓰고 너희들이 바른 길로 가기를 이 존재는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이 존재는 너희들과 아주 다른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너희들과 아주 다른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이 존재는 너희들과 왜 아주 다른 몸체를 갖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과 오바마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가져 갈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왜 오바마와 연결이 되어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오바마와의 연결이 왜 지구의 대 예언과 같이 연결이 되어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권이 왜 지구의 대 예언과 연결이 되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이 언제쯤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야 한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의문을 말이다.


그 의문을 어떻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의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럼 이 존재가 지금도 왜 지구의 대 예언을 아직도 인간들의 눈에 표면에 아니 나타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표면에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그 많은 글들 중에서도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매우 궁금해 할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아주 적나라하게 이 존재가 앞으로 보여 줄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매우 바쁘지만 때로는 이 존재는 그 모든 사람들을 포용하고 용서를 해 준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로서 실수도 할 수가 있고 그 모든 것을 인간으로 모르고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이기에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실수와 행실에 대하여 용서를 해 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을 말이다. 이 존재는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아주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읽고, 느끼고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하고, 눈으로 확인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그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이 존재를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에 개의치 아니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많은 능력에 대하여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에 대하여 그 모든 능력에 대하여 이 존재는 그저 묵묵히 자신의 길에 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많은 자신의 길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길에는 그 많은 고난과 외로움과 고독과 슬픔도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다만 이 존재는 다행히 몸체가 건강 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몸체가 건강한 몸으로 활동을 한다는게 그래도 이 존재는 자신에게 다행이라고 자신을 달래고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대화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지금은 아주 밤이 깊어 가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아직도 피곤함을 모르고 그저 자신의 두뇌에 글들을 받아쓰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자신의 글들을 받아쓰고 있는지 그 모든 것을 이 존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자신을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것을 말이다......


왜 이 존재가 그 많은 글들을 그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인간으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단 몇 줄도 못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 중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에 대하여 많은 것을 느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그저 멍 하니 바라보는 회원들도 있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엄청난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엄청난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에서는 때로는 진실성이 보인다고 말이다. 그 모든 글들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에서 어떻게 저렇게 진실성이 있고 또한 자신에 찬 당당함이 있는지 그 인간들은 느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어찌 이 존재가 인간들의 영역으로 만들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앞으로 어떠한 사람으로 변화를 하고 살아갈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살아 가지만 또한 지구의 대 예언가로 변신을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지구의 대 예언가로 변화를 하는지 앞으로 세월이 지나면 알 것이다.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의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능력을 갖고 또 이러한 능력으로 왜 이 지구가 변화를 가져 오는 시점에서 이 존재가 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그 인간들은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어떻게 이 존재에게 이러한 능력이 하늘에서 와서 이러한 장엄한 지구의 대 예언을 또 인터넷의 실시간으로 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할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들을 읽고 무엇인가. 그 지구에 관심과 지식과 과학이 있는 사람들은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아주 보통의 지구의 대 예언이 아니라고 말이다.


지금 지구의 밖에서도 지금 아주 험난하게 바닷가의 모든 물고기들의 떼 죽음이 되는 등 아주 현실적으로 보이고 나타나고 있다고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어떻게 그 평범한 한 여성이 이렇게 장엄하고 적나라하게 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과 과학이 놀라운 노릇이라고 과학자들은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과학자들이 말이다.


자 과학자들이여. 그리고 의학도인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이 어떻게 이 존재에게 모두가 다 부여 받았는지 그 과학자들이여. 의학도인들이여.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에서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글과, 수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수 많은 시집과, 수 많은 노래의 가사집과, 수 많은 소설책들을 읽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하루의 생활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삶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새벽 1시 38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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