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정권에는 오바마가 임기 다 채우지 못하고 하야[下野]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의 일과로 늦게서야 글을 쓴다는 것이다. 이 존재도 주부이고 또한 가족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간 속에서도 진정으로 이 존재를 필요로 하는 그 많은 빙의의 환자들과 급한 상담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만남의 상담 속에서 말이다.
그런데 어떤 매우 젊은 청년들은 그것도 결혼을 아니 한 청년들은 그저 심심풀이로 이 존재에게 수시로 전화를 하여 그저 이 존재에게 사소한 것 등 이 존재에게 전화를 해 온다는 것이다. 그 상대의 배려도 없이 말이다.
그 자신들은 그저 심심풀이로 이 존재에게 전화를 하였는지 몰라도 이 존재는 이 한국의 전국적으로 그 많은 환자의 가족들과 상담과 급한 상담 등 결혼한 사람들의 희로애락의 삶의 고통을 상담을 하여야 하는데 어찌 결혼도 아니 하고 그저 일상의 작은 일로 그저 이 존재에게 전화를 하여 이 존재의 그 바쁜 시간을 빼앗아 가는가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 자신의 작은 머리 손질의 이야기도 이 존재에게 해결을 해 달라고 매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사소한 이야기를 말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일상의 자신의 작은 사소한 일들을 말이다. 사소한 친구와의 대화거리도 이 존재에게 해결을 해 달라고 매달리는 그러한 젊은 청년들이 몇 명이 있다는 것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인간적으로 그 사람들을 바르게 가르쳐 주고 싶어서 싫은 내색을 전혀 아니 하였더니 그저 이 존재를 심심풀이로 이 존재에게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하여 상담 중에 타인에게 리듬을 깨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저 자신의 사소한 작은 일로 마구대로 전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전화로 이 존재에게 또한 상담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자신의 편안한 사소한 삶을 이 존재에게 해결을 해 달라고 매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한심한 청년들이 말이다.......
그러한 성격으로 아니 된다고 수 없이 타이르고 가르쳐 주고 충고를 주었지만 그러한 이야기는 아니 듣은 척 다시 전화를 해 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젊은 청년들이 말이다. 그것도 결혼을 아니한 청년들이 말이다..... 그러한 정신으로 어찌 이 험한 세상을 헤쳐나 갈 것인지 수 많은 충고를 하여 주었지만 그러한 이야기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저 이 존재에게 해결을 해 달라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일상의 사소한 작은 생활을 일일이 이 존재에게 전화로 보고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가 그렇게 할 일이 없이 그저 자신들의 사소한 일상의 생활에 간섭만 하고 있어야 되는가 말이다. 그 자신들의 사소한 일상의 생활을 말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들이 해결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젊은 청년들이여..... 몇 명이 이 존재에게 그러한 전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젊은 청년들이 말이다. 그것도 여자도 아닌 남자들이 말이다.........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작은 일상의 일들을 어찌 이 존재에게 해결을 해 달라고 전화를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인가. 그 청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의 일도 제대로 처리를 못하면서 어찌 부모 탓 환경 탓 하고 있단 말인가. 그러한 행동을 어찌 일삼고 있단 말인가. 그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어찌 자신의 삶도 못 처리 하면서 어찌 자신의 못난 것을 모르고 어찌 부모 탓을 하고 또한 환경의 탓을 하고 있단 말인가. 그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한심한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들의 하나의 작은 삶도 해결을 못하고 그저 하늘의 고급의 신에게 의지하고 안일하게 편안하게 그저 호화스럽게 살아가고 싶은가 말이다. 그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말이다. 그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분수와 환경과 배경과 조건을 직시하지 못하는 그러한 어리석은 인간들이 너무도 인간들의 세계에 많이도 착각하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모르고 착각과 환상과 호화스러움만 좋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함부로 날뛰고 함부로 이야기를 하고 함부로 글을 쓴단 말인가. 그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 자신의 분수를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그 자신을 전혀 모르고 함부로 날뛰고 함부로 행동을 하고 함부로 말을 하고 함부로 글을 쓰는 그러한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 말이다. 그저 자신들의 이익과 편안함과 호화스러움과 방탕한 생활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러한 환경을 추구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생활은 하나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하나의 장소요 하나의 인간의 관계의 형성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어찌 일상에서 매일 그러한 환경에 젖어 살아야 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제는 그 자신만의 생활에서 그 자신의 생활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그 자신의 작은 생활에서 말이다. 그 자신의 작은 생활에서 어찌 편안함과 향락과 쾌락만 추구하고 살아가야 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러한 향락과 쾌락과 탐욕은 가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하나의 도구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그러한 방탕한 생활에 젖어 그러한 생활이 전부인양 선동과 모임을 갖는단 말인가.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의 삶을 아주 나락으로 빠지고 싶고 그 가정을 깨고 싶어 하는 못된 성격의 소유자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그러한 방탕한 생활에 그러한 향락과 쾌락에 탐욕에 어찌 옳은 가정이 있겠는가 말이다. 그러한 가정의 자녀들은 바로 그 부모의 행실을 보고 또한 그러한 범죄의 소굴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그러한 방탕한 생활에 어찌 옳은 자녀가 나오겠는가 말이다. 그 자신들의 행동에서 말이다. 그 자신들의 행동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그 자신들의 행동을 말이다. 그 자신들의 행동이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그 자신들의 행동을 똑 바로 직시하고 지금도 늦지 아니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여.....그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저 함부로 행동과 언어와 글과 폭언과 타인에게 수 많은 간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것을 몰라서 아니 가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한 곳은 바로 한 가정을 나락으로 빠지고 한 자녀들의 삶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 존재는 그러한 곳의 향락과 쾌락과 탐욕의 장소에는 근처에도 아니 간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차라리 그러한 곳을 가느니 잠을 자는게 좋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천성이 그러한 곳을 하나의 구경을 하지 그러한 곳을 즐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곳에 공짜라도 가기 싫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말이다. 이 존재의 천성이 말이다......
이 존재의 천성이 이러한 곳은 바로 하나의 잠시의 오락이라고 생각을 하고 절대로 그러한 향락과 쾌락과 탐욕에 아니 빠진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본성이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시간이 있으면 정말 집에서 잠을 자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말이다..........
이 존재의 그러한 천성이 바로 이러한 하늘의 고급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오게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그러한 향락과 쾌락과 탐욕을 바로 하나의 호기심으로 이러한 곳이 있구나 하나의 사회의 경험을 하고 눈으로 구경을 하고 그만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천성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러한 천성으로 우리의 하늘의 세계와 직통으로 연결이 된 몸으로 자동의 연결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여자이지만 이 존재는 술과 담배도 전혀 입에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술과 담배도 단 한 컵도 못 먹는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천성이 말이다.......
그럼 우리의 이 존재는 정말 무엇으로 재미로 살아가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할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는 무엇이 재미가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기준으로 볼 때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현실에 열심히 살아가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작은 삶에서 그 타인을 위한 작은 배려가 전부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작은 삶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이 왜 이 존재에게는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작은 삶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이 바로 너희들의 삶과 같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이 말이다. 다만 이 존재는 향락과 쾌락과 탐욕을 즐기지 아니 하였다는 것은 보통의 인간들과 매우 틀린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결혼을 하였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낳았지만 그러한 부부의 생활도 제대로 아니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젊음의 시절부터 말이다. 지금도 그 남편과 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이 존재의 하나의 일상의 생활은 보통의 사람들의 가정집과 같지만 이 존재의 진짜 속사정은 보통의 가정과 아주 다르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부부의 이야기가 말이다......
그러한 것은 이 존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공개를 못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일상의 부부의 생활을 말이다..... 이 존재가 죽음이 맞이할 나이에 미리 모든 것을 글로 쓰고 죽음을 맞이한 후에 이 존재의 후손들이 공개를 할 것이다. 이 존재가 죽음을 맞이한 후에 말이다.....하지만 이 존재의 아들 딸은 이미 지금도 엄마 아빠의 생활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랑하는 엄마의 삶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모든 생활을 공개를 못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부부의 모든 생활을 공개를 못하는 것은 바로 이 존재는 아직도 젊음이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생활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일상의 생활에서 이 존재는 건강한 젊음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체가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는 그러한 부부의 이야기를 사생활의 이야기를 못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남편을 위하여 또한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또한 이 존재의 아들 딸을 위하여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사람들은 그저 향락과 쾌락과 탐욕이 전부인양 외쳐대고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러한 생활을 즐기는 그러한 가정은 분명히 그 가정이 온전치 못하고 그 가정이 파괴를 하고 서로의 남남이 되어 이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들의 소중한 가정을 파괴하고 이혼을 일삼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찌 가정이 소중한지 모른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여.....그 가정을 지키고 그 가정에 배려와 양보와 희생과 사랑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가정을 위하여 말이다. 어찌 가정은 내몰라라 하고 타인에게 쾌락과 향락과 탐욕에 빠져 자녀의 교육에도 내몰라라 한단 말인가. 그 가정을 갖고 있는 그 인간들이 말이다........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한 인간들이여.....우리는 너희들에게 그 모든 사랑을 주고 싶었지만 그 자신이 정녕 싫다고 하면 아니 준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하늘의 기운을 말이다.....선한 하늘의 기운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도 평양 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어쩔수가 없다고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 너희들에게 하늘의 선한 기운을 주고 싶어도 너희들이 아니 받겠다고 하면 어쩔수가 없이 아니 준다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생각과 오만과 쾌락과 향락에 빠져 있는 그러한 인간들이여..............
그러한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너희들과 같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향락을 몰라서 아니 한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것을 못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현실이 그러한 곳에 갈 환경이 아니라는 것을 이 존재가 스스로 알고 그 자신을 알고 이 존재의 분수를 알고 조건을 알고 환경을 알고 그 모든 것을 이 존재는 스스로 알았다는 것이다. 그 모든 환경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찌 그러한 편안하고 좋은 것만 추구하고 호화스럽고 향락과 쾌락이 전부인양 외처대고 있는가 말이다. 물론 인간들의 세계에서 하나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하나의 잠시의 생활은 좋다는 것이다. 그 잠시의 생활을 말이다. 하지만 그러한 생활을 계속 지속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한 방탕한 생활을 말이다.....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러한 생활이 어찌 이 존재에게는 아주 주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생활을 할 시간의 여유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 모든 환경에서 말이다. 그 하나의 가정을 갖고 있고 또한 아들 딸을 키워야 하고 큰며느리로서 또한 가정의 주부로서 그러한 향락에 쾌락에 갈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이 바로 너희들의 삶과 같다고 수 많은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어찌 그러한 환경에서 못 가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천성이 바로 바른 길로 가는 성격이라서 못 간 거라는 것이다. 이 존재보다 더욱 환경이 나쁜 인간들도 그러한 곳을 즐기는 사람들은 더욱 많다는 것이다. 그 나쁜 환경에서도 더욱 빠지는 그러한 인간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나쁜 환경의 탓을 하고 그저 방탕한 생활에 빠지는 그러한 인간들이 수 많이 있다는 것을 이 존재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도 말이다.......
그 자신의 나쁜 환경을 그저 부모 탓 환경의 탓을 하고 방탕한 생활과 쾌락과 향락과 탐욕에 빠지는 그러한 남자와 여자들이 수 많이 있다는 것을 이 존재는 이미 생활에서 보고 알고 있고 뉴스를 통하여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을 어찌 극복을 못하고 방탕한 생활에 빠지는지 그 사람들이 너무도 안타깝고 안쓰럽다는 것이다. 그 여자와 남자들이 말이다. 그 가정을 내 팽겨치고 그저 쾌락과 향락과 탐욕에 빠지는 그러한 남자들과 여자들을 보면 정말 그 가정이 걱정이 되고 그 자녀들이 걱정이 된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의 상담을 통하여 말이다. 이 존재가 그 사람들의 삶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향락과 쾌락과 탐욕이 전부인가 말이다. 그러한 것은 하나의 건전하게 부부지간에 하라는 것이다. 그 사랑스럽게 부부지간에 말이다. 그 부부지간에는 내몰라라 하고 그저 남의 것에만 눈독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한심한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어찌 내 가정이 소중하지 어찌 남의 것이 좋은가 말이다. 그 남의 것은 바로 순간의 쾌락과 향락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남의 것은 좋고 자신의 것은 그저 싫증이 나는가 말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은 정말 인간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사고방식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래도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또한 이 존재의 사생활의 이야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의 사생활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의 삶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그 너희들의 작은 삶의 이야기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어찌 이 존재를 알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맑은 정신과 맑은 마음과 깨끗한 영체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이야기를 수 많이 하였지만 이 존재의 그 많은 이야기 중 단 한가지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사생활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부부지간의 깊은 이야기를 더욱 깊은 이야기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부부지간의 모든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부부지간의 모든 이야기를 이 존재가 죽음을 맞이할 무렵에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를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의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죽음을 맞이할 무렵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사람들도 하나의 욕심과 명예와 부와 권력과 위상과 잘난 양의 행세를 하고 싶을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어찌 그러한 것만 추구를 하고 싶은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저 깨끗한 삶을 추구하여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찌 깨끗한 삶은 추구를 아니 하고 그저 향락과 쾌락과 탐욕에 빠져 그저 자신이 제일인 양 행세를 하고 싶은가 말이다. 그 자신의 작은 삶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매우 바쁜 하루의 일과 중에서도 또한 이 늦은 밤 너희들을 위하여 밤잠을 아니 자고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잠까지 빼앗아 가면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바쁜 일상의 생활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작은 삶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지구의 인간의 세계에 와 있지만 이 존재는 하늘의 세계의 그 높으신 어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뜻을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 존재는 바로 이 지구의 땅을 구하기 위하여 이 존재가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과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면 분명히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어찌 너희들이 알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어떻게 헤아리겠는가 말이다.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모르고 함부로 말과 언어를 하지 말라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접 만나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능력을 부고 정말 감탄을 하고 있다고 말이다.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능력을 어찌 너희들에게 공개를 다 아니 하고 있는지 그 언론인들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능력을 보고 느끼고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하고 정말 감탄과 놀라워 정말 어디에서 어디까지 방송을 해야 할지 정말 겁이 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능력을 방송에 공개를 하자니 그 같은 직종의 사람들의 원성이 겁이 난다는 것이다. 그 많은 능력을 보고 말이다.....이 존재를 말이다.......
그 언론인들은 이미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능력을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하고 경험을 하였기에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정말 맞는다면 자신들은 정말 대박이라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과 오바마의 대 예언이 시간이 지난 후에 맞는다면 자신들의 방송은 정말 자연스럽게 대박이 터지고 또한 이 한국에도 경사가 난다고 말이다....이 한국을 간접으로 빛내고 이 한국을 영적으로 정말 우뚝 선 나라로 인정을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입증이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맞을 경우를 지금도 늘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능력을 정말 어떻게 방송을 하여야 정말 모든 사람들이 이 존재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아끼고 보살펴 주고 싶어 할까 하는 그러한 방송을 만들어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모든 방송국이 말이다. 그 많은 방송국이 이 존재의 모든 카페에서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글들을 보고 정말 이 존재는 보통의 사람이 아니라고 이 존재는 분명히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 와 있다고 인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지구의 대 예언과 미국의 정권과 이스라엘의 전쟁의 모든 대 예언을 보고 정말 놀라워하고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이 존재를 말이다......
자 언론인들이여. 앞으로도 이 존재를 끝까지 지켜봐 주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리고 미국의 정권도 말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전쟁도 말이다. 그 이스라엘의 전쟁이 바로 미국의 끈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그저 그러한 글이라고 생각을 하지 말라.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그저 그러한 시시한 지구의 대 예언이야 하고 생각을 하지 말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지구의 땅을 구하기 위한 하나의 지구의 대 예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언론인들이여. 이제는 정신을 바싹 차리고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똑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그 모든 자료들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자료들을 잘 보관을 하였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취재하는 자료들을 말이다.....
그 모든 취재하는 자료들을 모든 것을 공개를 하기 바란다. 그 많은 자료들을 말이다. 그 모든 자료들을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미국의 정권과 이스라엘의 모든 대 예언을 보고 모든 자료들을 방송에 임하기 바란다. 그 언론인들이여.......
자 언론인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똑 바로 직시하고 그 모든 자료들을 공개를 하여 주기 바란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맞는 날 그 날에 대 공개를 해 주기 바란다. 너희들의 방송국을 위하여 미리 이야기를 하고 있노라 그 방송국이여.........
그 방송국은 이미 이 존재와의 많은 전생의 인연들이 가 있다는 것이다. 그 방송국의 언론인들이 말이다.....그 방송국도 우연히 아니라는 것이다. 그 많은 방송국들 중에서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자료를 취재를 하는 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말이다. 다만 이제는 빵상의 아줌마로 일단 한국인들에게 알리는 작업은 하나의 기초의 작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많은 자료들 중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자료들 중에서 이 존재의 그 빵상의 아줌마의 애칭은 바로 하나의 세상의 사람들에게 알리는 목적도 된다는 것을 말이다. 이러한 방송도 우연이 아니라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방송의 취재 중에서도 말이다.......
이 존재는 왜 그러한 방송국에서 왜 그러한 빵상의 언어로 인기를 모았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자료 중에서 말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우리의 하늘의 계획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아주 평범한 한 주부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런데 이 존재에게 수 많은 능력을 부여 해 주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이 존재를 이해를 못 한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옛것은 일반의 신급들에 물이 젖어 고정관념이 깊어서 그 일반인의 생각을 깨어나게 하는게 정말 그 지구의 인간들의 세계에는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의 수준으로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그래서 이 존재를 지구의 인간들에게 쉽게 알리고 쉽게 접근하고 쉽게 친근하게 다가 가는게 바로 빵상의 아줌마로 가는게 매우 좋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모든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한 하나의 작은 시작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 중에서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인간의 두뇌로 이러한 글들을 쓰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하고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 중에 왜 자주 미국의 정권과 이스라엘의 전쟁에 대하여 계속 이야기를 할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능력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바로 미국의 그 제 3의 대통령의 인물을 구하기 위한 하나의 작업도 되지만 또한 그 미국의 국민을 구하기 위한 하나의 작업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왜 이 존재가 그 미국의 국민들을 구하기 위한 하나의 지구의 대 예언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바로 이 존재의 대 예언이 적나라하게 맞고 또한 이 존재가 너무도 앞서간 지구의 대 예언과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그 미국의 정부는 놀라워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과 미국의 정권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그 미국의 정부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미국의 정권에 대 하여 왜 이 존재가 대 예언을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권은 바로 제 3의 대통령의 인물로 교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엄한 대 예언을 하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잠을 못 자면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한심한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매우 편안하게 글을 적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쓰고 있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나와 대화를 매우 좋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동안의 그 모든 글들 종합을 해 보면 정말 이 존재가 누구 일까 하고 의문과 의구심과 존경심과 보호해 주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를 우리가 사랑하지 아니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본성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본성을 우리는 매우 사랑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본성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본성을 우리가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성격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 많은 성격을 우리는 이 존재를 매우 사랑하고 또 사랑하여 이 존재를 그 지구의 인간들에게 보여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성격과 심성과 마음과 됨됨이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내면의 힘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내면의 힘을 보여 줄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에게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과 이스라엘의 정권은 어떻게 되어 갈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의 글들을 읽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작은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작은 작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한국의 정권도 매우 위험에 처해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한국의 정치인들이여...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어리석은 정치인들이여... 답답한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을 속이고 어찌 나라의 일을 하겠는가 말이다. 그러한 정신과 사고방식으로 어찌 정치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을 보아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지금도 정치를 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반이라도 따라가 보아란 말이다. 그 한국의 정치인들이여...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자 미국의 정권은 오로지 미국을 위하여 정부가 앞장을 서고 또한 미국의 국민을 위하여 앞장을 서고 또한 미국의 국민의 국익을 위하여 앞장을 서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치인들은 말이다. 그 미국의 정치인들은 바로 이 존재의 하늘의 세계의 신하들이 많이도 가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하늘의 세계의 신하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지 어찌 자신의 당을 위하여 정치를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나라를 팔아먹겠다는 것이다. 매국 놈처럼 말이다. 이 한국의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한국의 정치인들이 말이다. 어찌 자신의 당을 위하여 정치를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나라를 타 외국의 나라에 팔아먹겠다는 수단이라는 것이다. 이 한국의 나라를 말이다......
어찌 한국의 정치가 자신들의 당을 위하여만 정치를 한단 말인가. 그러한 정치는 바로 국민을 속이고 그 자신의 개인의 재산만을 위하여 착취하고 나라의 꼴이 어떻게 되든 상관을 아니 하고 그 자신의 개인의 재산만을 위하여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개인의 재산만을 위하여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여. 어찌 자신들의 당만 중요한가 말이다. 그 자신들의 당이 그렇게 중요하면 그 당만 나가서 외국에서 살기를 바란다. 그 당만 조직을 만들어 외국에 이민을 가 보아란 말이다. 그 당이 말이다....한심한 정치인들이여... 못된 정치인들이여..답답한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을 속이고 또 속이고 그것도 못하여 전직의 대통령까지 몰아가고 있는가 말이다. 그 자신들의 개인의 재산을 털어 놓아 보아란 말이다. 그 자신들의 먼지는 더욱 더럽다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먼지는 얼마나 두터워 정말 숨을 쉬지 못 할 것이다. 그 못된 정치인들이 말이다. 한심한 정치인들이 말이다........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어찌 자신의 더러운 먼지는 감쪽같이 숨기고 그저 작은 먼지만 털어내고 있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작은 먼지도 털어 놓아란 말이다. 그 자신의 더러운 먼지를 말이다.....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어리석은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을 무서워 할 줄도 모르고 어찌 국민들 앞에서 아웅하고 눈가림식으로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한심한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을 무서워 할 줄도 모르고 그저 우리당 하고 외쳐대고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우리당 할 바에는 그 정치의 자리에서 물러나기 바란다. 그 정치인의 자격이 없노라 그 정치인들이여.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어리석은 정치인들이여.....
어찌 언론을 막고 국민의 귀와 눈과 볼 권리를 막고 있는가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을 무시 하는가 말이다. 그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국민들이 말이다. 그 국민들이 매우 똑똑하여 정말 나라가 어떻게 변화를 가져가고 있는가. 이미 지금의 신세대는 매우 영특하여 지금의 국회의원들의 머리 위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 국회의원들의 두뇌보다 더욱 영특한 두뇌를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정치인들이여...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이 존재는 그 정치인들이 무섭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말이다. 이미 이 존재는 2006년 5월에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한국의 정치에 관하여 대 예언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전직 대통령을 2년 후를 임기를 앞두고 말이다. 이미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다 되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한국의 정권에 대하여 대 예언을 적나라하게 하는게 지금까지 적중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한국의 정권이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여...한심한 정치인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때 전직 대통령이 2년을 더 임기가 남았는데 어찌 그때 그러한 차기 정권에 대 하여 대 예언을 하였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지금의 현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지금의 현 정권에 대하여 3년 전에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책 3권에“정치인들이여 정신을 차려다오”란 제목에 대 예언을 하였노라. 그 인간들이여....지구의 인간들이여. 정치인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미국의 정권의 대 예언과 한국의 정권의 대 예언과 이스라엘의 정권의 대 예언과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그냥 그러한 예언이라고 무시 하지 말라. 그 정치인들이여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어리석은 정치인들이여. 답답한 정치인들이여........
국민보다 더욱 멍청하고 어리석고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을 속이고 눈과 귀와 볼 권리를 속이고 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국민을 속이고 이 나라의 꼴을 아주 빈곤의 나라로 전락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한심한 정치인들이 말이다.....
정말 하늘이 통곡을 하겠노라. 그 정치인들이여. 어찌 하늘이 있다고 종교를 우롱하면서 어찌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말이다. 그 하늘이 말이다. 어찌 자신의 당이 그렇게 중요한가 말이다. 그러한 당이 그렇게 중요하면 그 미국의 땅에서 펼쳐 보아란 말이다. 그 부자의 나라 미국의 땅에서 똑똑하게 펼쳐 보아란 말이다. 그 미국의 부자의 땅 나라에서 말이다. 그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어리석은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이 무섭지 않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하늘에서 온 메시지 3권의 책에 적나라하게 대 한국의 정권에 대하여 예언이 나와 있는데도 말이다. 2006년 5월에 기록을 하였건만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여. 어찌 하늘이 보고 있는데 어찌 함부로 정치를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영적으로 매우 똑똑한 한국을 말이다. 그 한국의 나라가 매우 영적으로 우뚝 선 한국의 나라인데 말이다. 어찌 영적으로 똑똑한 국민들의 앞에서 어찌 눈가림의 아웅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못 된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한국의 정권이 이제는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 한국의 정권도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과 매우 축소판이라고 앞장의 글에 기록이 되어 있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은 왜 한국의 정권과 매우 비슷한 정권을 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한국의 정권과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하지만 그 미국의 정권에는 오바마가 임기 다 채우지 못하고 하야[下野]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몸에는 하늘의 최고의 높으신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이 존재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는 절대로 이러한 글들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이 존재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아니 들어오면 단 한 줄도 못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이러한 장엄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겠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믿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정치의 대 예언과 이 존재의 많은 능력을 체험하고 느끼고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과 이스라엘의 정권과 이 한국의 정권이 왜 같이 가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사랑하는 제 3의 인물이 대통령이 될 인물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하지만 그 미국의 정권이 지금은 아주 시나리오에 휘말리고 오바마가 정권을 쥐었다는 것이다. 그 착한 오바마가 말이다........
하지만 그 착한 오바마는 하야[下野]를 할 것이다. 그 착한 오바마는 말이다...어쩔수가 없이 정말 대통령의 자리를 내 주고 나온다는 것이다. 그 착한 오바마가 말이다. 그 착한 오바마가 왜 대통령의 자리를 하야 [下野]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인간들의 두뇌로 알겠는가 말이다. 그 너희들의 두뇌로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매우 빠른 속도로 이 글을 쓰고 있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밤잠도 아니 자고 이러한 글들을 계속해서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바쁜 생활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그 많은 정권의 대 예언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그럼 이 존재의 내일을 위하여 이만 적노라 그 인간들이여.... 다음에 또 보자 인간들이여........
2009년 4월 20일 월요일 새벽 4시 7분
↓↓ 2009년 3월 11일 유행성 독감 예언 글 입니다. 클릭 ↓↓하세요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한국에는 2009년 봄 3월부터 이상 기류와, 유행성 독감이 매우 기성을 부린다. 지구의 땅에 대한 하나의 경고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