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의 중심으로 중동 전쟁이 다시 시작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우리의 이 존재는 지금 이 시간에 자야 할 시간에 이 존재는 너희들의 지구 인간들을 위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노라. 이 존재는 초저녁 밤에 급한 환자가 있기에 그 환자의 특수 기(氣)치료를 한후 집에 도착하여 이렇게 늦게 글을 쓰고 있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엄한 많은 글들을 어떻게 즉석에서 써 내려가고 있는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희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래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절대로 혼자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못 만들어 낸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다 공개를 하였노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작은 사생활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부부의 이야기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어릴적의 작은 삶도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장엄한 글들을 적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이해를 못한다면 어쩔수가 없노라 우리는 너희들에게 수 많은 능력을 주고 싶었고 수 많은 하늘의 기운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늦은 밤에 잠을 아니 자고 이 늦은 시간에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정말 이 존재가 누구였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래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그러한 시시한 예언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할 일이 없어서 이 깊은 밤에 잠을 아니 자가면서 이러한 장엄한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한가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잠을 자는 시간도 없다고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의 1.2.3.권의 모든 책 속에 기록이 되어 있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본인의 그 모든 예언이 지금도 현실에서도 잠자는 시간도 없다는 것을 입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하늘에서 온 메시지의 황선자의 본인의 예언이 지금 실현에 옮기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이 존재의 개인의 작은 예언도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이 존재 황선자의 작은 예언도 2006년 5월부터 하늘에서 온 메시지에 기록이 되어 있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또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들 쓰고 있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읽고 느끼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으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그저 그러한 글이라고 생각을 하는 그 인간들은 이 존재의 글을 읽을 자격이 없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을 읽고 느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또한 하늘의 세계와 또한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그 자신들의 삶을 다시 한번 또 다시 한번 뒤돌아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작은 삶을 말이다....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정말 좋은 인연과 못된 인연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정말 좋은 인연은 정말 서로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말이다. 그 타인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 타인이 말이다.
그런데 나쁜 인연들은 그저 자신들의 이익과 쾌락과 향락과 탐욕과 호화로움에 방탕한 생활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 자신들의 향락과 쾌락과 탐욕의 욕심으로 그 타인들을 그 자신들의 무리에 끌어 들인다는 것이다. 그 나쁜 장소로 말이다. 어찌 그러한 나쁜 향락과 쾌락과 탐욕의 세계가 전부인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작은 삶에 정말 가족과 그 자신의 앞날을 위하여 열심히 하여도 이 험한 지구의 인간들의 세계에 살아가는데 힘들어 할 것인데 어찌 쾌락과 향락과 탐욕의 세계가 정부인양 그러한 세계에 젖어 살아가고 싶어 하는가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지금도 아니 늦었노라. 그러한 나쁜 소굴에서 빨리 나오기 바란다. 그러한 나쁜 소굴에서 어느날 한계가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러한 나쁜 소굴에서 어찌 그러한 방탕한 생활에 젖어 살고 싶은가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정말 지금의 신세대들의 많은 정보로 정말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 곳도 있고 정말 나쁜 곳으로 인도하는 곳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많은 정보 중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삶만이 있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 어찌 좋은 일만 있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는 정말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삶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많은 삶에서 어찌 이 존재와 같은 아주 깨끗한 삶만이 추구가 되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는 이 존재와 같은 깨끗한 삶을 추구를 너희들에게 많이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를 통하여 말이다. 이 지구의 인간들에게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그런데 어찌 그 지구의 인간들은 그저 편안하고 안락하고 부귀와 명예와 권력과 권세와 내가 최고인양 행세를 해야 정말 그 사람이 잘났고 똑똑하고 출세를 한지 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에서 말이다.
그러한 삶은 바로 인간들의 욕심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 말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으로 바로 쾌락과 향락과 탐욕에 빠지고 방탕한 생활에 일삼는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러한 방탕한 생활이 그렇게 좋은가 말이다. 그러한 향락과 쾌락과 탐욕이 말이다. 그러한 생활이 그렇게 좋으면 정말 그러한 생활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 그 자신을 테스트 해 보기 바란다. 그 자신을 말이다. 그 많은 자신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그 많은 생활 중에서 정말 바르고 깨끗하고 착하게 성실하게 지혜롭게 그 모든 삶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그러한 바르고 옳은 삶의 생활에서만 살아가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많은 어려운 생활에서도 정말 빗나가지도 아니하고 정말 바르게 정의롭게 착하고 깨끗하게 성실하게 지혜롭게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깨끗한 삶을 말이다. 정말 맑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너무도 순수하고 눈이 부신다는 것이다. 그 하늘에서 보고 있노라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영체가 말이다. 그 맑은 영체가 말이다. 이 지구의 땅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맑은 영체를 어찌 너희 인간들의 기계로 측정이 나오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가 먼지의 수준인데 말이다. 그 인간들의 먼지의 수준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오늘 무엇으로 이러한 장엄한 많은 글들을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이 깊은 밤에 잠을 아니 자고 말이다. 그 많은 시간을 할애 해 가면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그 많은 시간 중에서 이 존재는 그러한 많은 시간을 자신을 위하여 쓰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이러한 많은 글들도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들이니라.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의 이야기를 보고 느끼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의 이야기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 존재를 위하여 본론으로 글을 쓰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 실현이 되어 갈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많은 삶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일까 하고 궁금하고 의문점이 생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은 그럼 언제쯤 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많은 지구의 대 예언 중에서 왜 미국의 오바마가 왜 난데없이 나타나 이 존재가 왜 대 예언을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기록이 없는데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 중에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그 2006년에 미국에 대하여 관심을 아니 가졌다는 것이다. 그 2006년 하늘에서 온 메시지 책을 기록하고 있을 때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여자이지만 때로는 정치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면서 왜 하필이면 지구의 대 예언만 하지 왜 한국의 정치 경제의 대 예언과 또한 미국의 경제와 정치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전생의 미국의 서양에서 정치인의 생활과 의학도인의 생활과 수도인의 생활을 너무도 많이도 반복을 하면서 환생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수 많은 전생에서 말이다. 그 서양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그냥 시시한 대 예언으로 생각을 하지 말라.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정말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겠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지구의 대 예언을 이렇게 잠을 아니 자 가면서 이러한 장엄한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의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정말 진실적이고 현실적이고 언젠가는 이러한 글대로 결과가 나타나겠다고 말이다. 그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그냥 지구의 대 예언을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시시한 예언이 아니라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대 예언이라고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그럼 이 존재의 생활을 위하여 본론으로 들어가겠노라.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왜 직시하라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정말 언제쯤일까 하고 의문이 생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이제는 실현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 실현에 와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 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모든 의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미국의 정권의 이야기도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엄한 대 예언을 하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생활에서 이 존재는 그 많은 고통에서 정말 많이도 이 존재는 타인을 위하여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삶을 말이다. 그 가까운 가족으로 부터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지금도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정말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그러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말이다.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삶에만 추구를 하지 그 타인을 위한 삶을 양보와 희생과 봉사를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은 많은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왜 오늘은 미국을 이야기 하고 있을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은 지금 한계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지금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왜 한계에 다다랐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권이 지금 모든 것을 공개를 아니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미국의 정권이 지금은 아주 한계와 와서 그 미국이 폭발 지경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왜 폭발 지경에 와 있을까 하고 의문이 갈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바로 오바마의 정권은 아주 허수아비라고 수 많은 이야기를 하였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 그 미국의 정권이 왜 오바마를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았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서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바로 오바마가 허수아비여야 그 이스라엘의 전쟁이 발발이 된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중동의 전쟁도 말이다. 그 이스라엘의 중심으로 전쟁이 다시 시작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그 이스라엘이 자꾸 전쟁을 일으키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이스라엘의 전쟁을 말이다. 그 이스라엘의 전쟁이 이제는 시작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이스라엘의 중동의 모든 전쟁이 이제는 시작에 불과 하다고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오늘은 이 존재의 시간을 위하여 이만 적노라 이 존재의 아니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계속하여 글을 쓰겠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다음에 또 보자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새벽 3시 3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