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나라는 두뇌가 이기적이고 잔인하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거라 이 존재가 과연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누구였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많은 삶을 살아오면서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은 이제는 바로 너희들의 현실에 직시하게 전개되어 나타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너희들의 눈으로 똑똑히 확인을 시켜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기에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계속해서 쓰고 있는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희생의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모든 것을 말이다.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렇게 밤잠도 아니 자고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글들을 무수히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글 솜씨가 있어서 또한 이 존재가 천재적인 능력과 두뇌와 상상력이 있어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상상력도 없다는 것이다. 다만 평소에 작은 일상의 생활에 열심히 살아가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바쁜 일상의 생활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계속해서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다 밝혀 주었노라. 이 존재의 자라나는 삶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중요한 부부의 이야기는 다 못 하였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사생활의 이야기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이야기를 왜 하였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으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왜 하였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왜 하였는지 이제는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무엇이 이 존재가 잘났다고 그 어린 시절의 어려운 이야기를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어려운 시절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 없는 형편의 배고픈 이야기를 말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이야기를 숨기고 싶을 것인데도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공개를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어릴적의 어려운 삶의 이야기를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이제는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전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을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이 존재를 그저 그러한 소설의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지금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와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어찌 하나의 소설인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그저 그러한 소설의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지 말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아주 순수한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삶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어찌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어찌 적나라하게 글을 잘 쓰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정말 어쩜 이러한 글들을 정말 적나라하게 글을 소설보다 더 재미있게 적나라하게 글을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앞으로 적나라하게 리얼하게 실감나게 글들을 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그 인간들은 무엇인가. 리얼하고 적나라하고 실감적인 글들을 좋아 한다는 것을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은 정말 실제로의 이야기를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은 무엇인가 현실감이 있는 정말 리얼하고 적나라한 글들을 좋아 하는 것을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부부의 사생활의 이야기는 정말 리얼하게 적나라하게 글을 쓸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부부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의 부부의 이야기를 하노라면 때로는 이 존재는 눈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포용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부부의 사생활의 이야기를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노라면 정말 이 존재에게 때로는 미안하고 안쓰럽고 눈물도 나오고 정말 이 존재를 우리가 어떻게 도와주고 싶을까 하고 하늘에서 연구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하나의 삶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하나의 작은 삶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이 존재는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혼자서 이겨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정신적인 고통을 말이다...
하지만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삶들의 고통을 알고 이 존재를 도와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말없는 그 고통을 우리 하늘에서 알고 있기에 이 존재에게 우리는 큰 선물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그 혼자만의 고통을 이겨내고 있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안타까워 정말 하늘에서 우리는 이 존재와 같이 울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정신적인 고통을 보고 말이다.................
그 자신의 삶이 하나도 없는데도 그 불평의 한마디도 없고 그저 자신의 모든 정신과 행동과 물질적인 재물을 그저 남을 위하여 희생을 하고 있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안쓰럽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에게 무엇인가. 선물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에게 무엇인가 인간으로서 도움이 되는게 무엇일까 하고 하늘에서 회의와 연구를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삶을 위하여 말이다. 그 남은 인생을 위하여 말이다.......
자 이 존재의 그 남은 인생을 위하여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는 이 존재에게 앞으로 무한한 글들을 쓸 수가 있는 능력을 주었노라.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가 살아 움직이는 동안에 이 존재에게 무한한 글들을 쓸 수가 있는 능력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앞으로 이 존재는 인터넷 뿐만 아니라 책으로도 모든 것을 글로 출판을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는 살아 있는 동안에 앞으로 많은 글들을 책으로 출판을 하지만 또한 그 책 속에는 그 많은 이 존재의 삶들의 이야기와 또한 지구의 대 예언과 정치 경제의 대 예언이 글로서 출판을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살아 있는 동안에 무수한 책들을 남기고 이 한국의 땅에서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책으로 남기고 이 존재는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에게 앞으로 더 많은 능력과 더 좋은 책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책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책들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고 있는지 그 지구의 인간들이 이 존재의 그 많은 글과 책들을 보고 놀라워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어떻게 이 존재가 혼자서 쓰겠는가 하고 의문을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가 그 많은 일상의 생활을 하고 또한 그 많은 사람들의 상담을 하고 또한 그 많은 환자들을 완쾌를 하고 그 많은 사람들의 만남을 하고 그 많은 언론인들을 만나고 어떻게 그 많은 글과 책들을 쓸수가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잠자는 시간도 아끼고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과연 누구였기에 왜 이러한 장엄한 글과 책과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많은 시집과 노래의 가사집과 소설책들을 하늘에서 선물을 받았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하늘의 그 높으신 어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이 존재는 그 하늘의 세계에서 이 지구의 세계를 체험하기 위하여 이러한 작은 한국의 땅에 다시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왜 이제는 그 많은 것을 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다른 삶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경제적으로 풍부하다 못하다는 그 차이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하나의 삶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모든 것을 숨기고 싶을 것인데 어찌 이 존재는 그 어릴적의 아니 좋은 생활을 모두가 왜 공개를 하였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같은 삶이지만 때로는 정말 너희들과 다른 삶들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것은 바로 부부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 부부의 이야기를 말이다. 하지만 그 부부의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부부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 많은 결혼의 생활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하나의 작은 삶의 결혼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 많은 삶들에서 정말 부부의 생활이 매우 중요한데 어찌 이 존재는 그 젊은 시절에도 혼자서 그렇게 외롭게 이겨내야 하는지 말이다. 그렇다고 남편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 지붕에 아니 산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렇다고 이 존재가 몸이 아픈것도 없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이 존재가 못난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이 존재가 바보도 아니오 그렇다고 이 존재가 장애인도 아닌데 말이다......그 행복해야 할 결혼의 생활에서 말이다. 그 많은 부부의 생활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많은 인간의 고뇌를 참고 이겨내는 그 강한 내면의 힘이 너무도 우리를 울렸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고독과 외로움과 정신적 고통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삶에서 왜 유독 부부의 이야기가 많이도 나올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부부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 부부의 이야기는 바로 이 존재는 결혼을 한 몸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렇다고 이 존재는 종교인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일반의 종교인들과 같은 더 깊은 고독과 외로움의 결혼의 생활을 현실에서 이겨내고 그 유혹도 이겨내고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외롭고 고독한 생활에서도 그 많은 결혼의 생활에서도 그 많은 유혹에서도 이 존재는 그 자신을 지키고 이겨내고 살아가야하는 그 모든 이 존재의 하나의 작은 삶에서 우리는 정말 감동과 눈물로 이 존재에게 미안하고 안타까웠다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에게 너무도 미안하고 이 존재의 그 내면의 강한 정신력에 우리는 정말 감탄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강한 내면의 힘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생활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이 존재의 사생활의 이야기를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그러한 종교인들 보다 더 강한 고독한 삶을 젊은 나이에 살아가야하는지 그 많은 결혼의 생활에서 말이다. 그렇다고 한지붕에 살아가면서 말이다. 그 부부가 말이다......이 존재의 남편은 하늘을 보고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남편은 그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말이다. 그 부부로서 남편의 생활을 못 하여 주어서 말이다. 그 남편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용서해 주고 그 모든 것을 포용해서고 그 모든 것을 감싸 안아 주었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그러한 것이 습관하가 되어 이 존재의 남편은 이제는 도리 킬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남편이 말이다. 그럼 왜 이 존재의 그 부부의 이야기를 왜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에 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할 것이다. 이 존재의 부부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것은 바로 왜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 왜 이 존재에게 선물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설명과 하늘의 선물을 준 그러한 많은 이 존재의 삶들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한 하나의 하늘의 선물의 이야기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많은 생활을 그저 눈에 보이는게 전부인가 말이다. 그 눈에 아니 보이는 세계가 99.998% 인데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왜 이 존재가 너희 인간들에게 공개를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가 바로 너희들의 삶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왜 너희들에게 하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왜 하였는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의 삶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못 한다는 것이다. 그 일반의 인간들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글들의 재주를 아니 가져다는 것이다. 이 존재와 같은 글재주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에서 글재주를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는 어차피 많은 글들을 너희들에서 보여 주어야 하는 운명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많은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바로 너희들의 글과 같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바로 너희들의 글들을 이 존재의 하나의 예를 들어서 글로서 표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어떻게 이 존재에게 이렇게 많은 글들의 재주를 주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많은 삶들의 생활에서 정말 하늘을 보고 떳떳했노라고 하고 생활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하늘을 보고 정말 부끄럼 없이 열심히 착하게 바르게 곱게 깨끗하게 성실하게 지혜롭게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자신도 모르게 그저 나는 정말 양심을 저버리지 아니 하고 살아가고 싶었다고 그렇게 살아 온 것 밖에 없노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녕 자신의 바른 삶을 그저 이렇게 사는게 오히려 편안했고 또한 손해를 보고 양보를 하고 배려하고 희생하고 살아 온게 오히려 편안하였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를 그러한 삶에서도 그 타인에게 불평불만을 해 본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것을 스스로 포용하고 용서하고 지혜롭게 대처해 나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일상의 생활에서 말이다. 그 작은 삶에서 말이다. 그 어려운 환경에서 말이다. 그 수준에 맞게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왜 이러한 장엄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렇다고 하나도 내 세울 것도 없는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저 서민들의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 완전한 서민들의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 완전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왜 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완전한 서민들의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아라 이 존재가 왜 그러한 삶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이야기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사람들의 삶들이 바로 이 존재가 그 어릴적의 삶과 같은 삶들을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이 존재의 어릴적의 삶들의 이야기가 바로 지금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삶의 이야기와 같다는 것이다.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삶들이 말이다.....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어찌 그 한국의 한 여성의 어릴적의 작은 하나의 삶의 이야기가 왜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사람들의 삶과 같은가 말이다.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삶들의 이야기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여행을 갔다 온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 곳의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 연약한 환경의 삶에서 어떻게 그 인간들이 굶주림과 배고픔과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지 말이다.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삶들의 이야기를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어릴적의 삶도 그러하였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환경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에서도 공부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 어려운 환경에서 말이다. 그 어려운 환경을 벗어 나는게 바로 공부였다고 이 존재의 부모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윗대 조상들이 학풍의 집안이기에 그 선비의 집안의 몰락으로 이 존재의 어릴적의 삶이 정말 힘들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집안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부모님들은 그 배고픔의 환경에서도 그 학교의 등록금을 낼 수가 없었서 학교의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으면서 교무실에 불러가면서 학교를 다녀야만 했던 것이다. 이 존재의 형제들은 말이다........
하지만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사람들은 이 존재와 같은 학문의 지식의 전달도 아니 된 환경이라는 것이다.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환경이 말이다.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생활이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사람들은 아주 멍청하고 이기적이고 살인적인 기질이 매우 높은 인간들의 두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은 너무도 잔인한 두뇌를 갖고 많이 태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가 말이다.....그 불교의 나라라고 외쳐대고 있지만 그러한 곳의 나라가 항상 살인을 일삼고 또한 이기적이고 또한 빙의의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어 거짓의 빙의의 나쁜 저급 잡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나쁜 저급 잡신의 빙의들을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 멍청한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저급들의 잡신 급을 섬기고 있는 나라가 어찌 신의 나라라고 외쳐대고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저급들의 잡신들은 바로 인간들의 발전을 하락시키고 살인과 이기적인 마음으로 그 나라가 영원히 발전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멍청한 인간들이여....그 저급들의 잡신 급을 갖고 있는 나라가 바로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나라인데 어찌 그러한 나라가 신의 나라인가 말이다. 그 한심한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거라 이 존재는 그럼 지금까지 기도도 종교도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어찌 이러한 능력이 왔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기도는 커녕 단 종교의 문턱도 지식도 없는데 말이다. 그러한 종교와 기도는 바로 너희들 인간들이 만들어낸 숭배의 생활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러한 저급의 잡신 급을 섬기는데 어찌 신의 나라인가 말이다. 그럼 그러한 신의 나라이라면 하늘의 신은 인간들보다 능력이 높고 다양하기에 더 많은 것을 주고 부귀와 풍요로움을 주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데 인간보다 더 높은 신이라고 외쳐대면서 어찌 다른 나라보다 굶주림과 살인을 일삼고 있는가 말이다. 그 신의 나라라고 하면서 말이다.
신은 인간보다 높으니 다른 나라보다 월등하게 더 잘 살고 더 발전하고 무엇인가. 새로운 능력이 발전 되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찌 너희들은 그 과학이 발전이 되었다고 외쳐대면서 그러한 것도 하나도 판단을 하지 못하고 그러한 나라는 신의 나라라고 외쳐대고 형형색색의 이상한 형상으로 신을 숭배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멍청한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과학도인들이여...의학도인들이여....지식인들이여...종교인들이여...정치인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어찌 너희들은 과학이 발전이 되었다고 하면서 어찌 신의 세계을 보지 못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저급들의 잡신들도 못 알아보고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과학도인들이여...의학도인들이여...종교인들이여....지식인들이여...한심하도다 또 한심하도다......
[ 어찌 저급의 잡신 급을 어찌 신의 나라라고 외쳐대고 또한 숭배를 하고 있단 말인가. 그런 하늘의 신들은 너희들보다 월등이 높으니 너희들에게 무엇인가 도움을 주고 무엇인가 도와주고 아픈 환자도 완쾌해주고 지구의 대 예언도 하고 많은 글과 책을 남기고 인간들을 바르게 이끌어주고 무엇인가 바르게 가르쳐 주어야 그게 정말 고급의 신급이요... 바른 신이 아닌가 말이다. 그러한 인간들을 도와 주는게 진정한 바른 신이요...인간보다 몇 차원 높은 신이기에 너희들을 도와 주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데 어떻게 신이 없는 나라가 더욱 더 잘 살고 발전이 되어 있고 풍요롭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강대국이 말이다.....]
하지만 그 저급의 잡신 급을 섬기고 있는 나라는 정말 굶주림과 가난과 이기적이고 살인적이고 발전이 아니 된 후진국의 나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저급의 잡신 급의 나라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을 헤치고 인간들을 못되게 하는 저급들의 신들이 살아가고 있는 빙의의 나라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멍청한 인간들이여.......
[ 인간들이여...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어찌 인간보다 높다는 신이 인간을 도와 주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데 신을 섬긴다는 나라가... 왜 신을 아니 섬기는 나라보다 못 살고 거지가 득실거리고 살인이 득실거리고 후진국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찌 그렇게 두뇌가 꽉 막히고 어찌 종교을 섬기고 신을 섬기고 있는가 말이다. 그 한심한 지식인들이여. 그 멍청한 종교인들이여... 그 멍청한 과학도인들이여...의학도인들이여...... ]
자 그 과거의 역사를 뒤돌아 보아란 말이다. 그 과거의 역사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말이다. 그 과거의 역사를 다시 뒤돌아보고 그 과거에서 지금은 어떻게 변화를 하고 지금은 그 지구의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 지식인들이여...종교인들이여... 과학도인들이여...의학도인들이여.....연구를 해 보아란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멍청한 인간들이여....
그러한 집신의 나라 후진국에 대하여 기본의 지식도 연구도 못하는 지식인들이... 과학도인들이... 의학도인들이... 종교인들이.... 어찌 이 존재를 알아보겠는가 말이다. 어찌 하늘의 최고의 높으신 고급의 우주 신을 알아보겠는가 말이다. 그저 인간들이 저급의 잡신이 전부인양 외쳐대고 있으니 그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 멍청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 말이다.......
자 한심한 인간들이여. 멍청한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경제와 정치와 지구의 대 재앙과 세계의 유행성의 독감 등을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저급의 잡신이 미리 예언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저급의 잡신들이 말이다. 그 빙의의 저급의 잡신들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을 도와주고 인간들을 바르게 이끌어주고 그 인간들의 모르고 있는 영역을 가르쳐 주는 고급의 신이 진정한 신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멍청한 인간들이여....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인도의 불교의 나라가 전부인양 외쳐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도의 나라가 불교의 나라인데 어찌 그렇게 후진국으로 전락을 하고 그러한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고급의 신급들은 정말 인간들을 매우 잘 살게 도와주고 모든 문화를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타국의 나라보다 더욱 잘 살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러한 고급의 신이 진정한 신급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멍청한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왜 한국과 미국의 나라는 동맹의 나라일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런데 그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그냥 글재주 있어서 이러한 장엄한 글을 쓰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하늘의 고급의 신급은 바로 인간들을 도와주고 보살펴주고 보호해주고 사랑을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저급의 잡신들을 섬기고 그저 그것이 전부인양 외쳐대고 그것은 전부인양 숭배하고 지금껏 몇 만년을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가 말이다. 그 멍청한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인간보다 높다는 신이 인간들을 도와주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인간으로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그러한 간단한 해석도 하지 못하는 종교인들이 어찌 감히 그러한 종교가 전부라고 섬기고 기도를 외쳐대고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종교인들이여....한심한 종교인들이여.....
인간이 못살고 정신병과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라가 어찌 신의 나라인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깊이 생각을 한번 해 보아란 말이다....
그러한 간단한 원리를 어찌 지금껏 몇만년이 흘렀지만 그 종교인들이 지식인들이 과학도들이 의학도들이 모르고 지금껏 살아가고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두뇌로 어찌 하늘의 최고의 높은 우주 창조신을 알아보겠는가 말이다. 그 한심하고 멍청한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껏 종교의 문턱에도 가보지 아니 했다는 것을 알라. 그 종교의 문턱도 말이다. 그 종교의 지식도 말이다. 그러한 종교는 이 존재는 싫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종교를 왜 다녀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는 것이다. 그 종교를 말이다. 왜 그러한 종교가 생겨야 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는 것이다. 그러한 종교가 왜 생겨서 서로가 자신들의 종교가 제일이라고 우겨대는 그 모습이 정말 한심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종교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러한 종교가 왜 생겼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러한 종교를 말이다. 그러한 종교로 바로 너희들이 바르게 살아가고 싶은 욕망에 또한 하늘의 세계를 동경하고 믿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한 하늘의 세계에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하고 궁금증이 바로 종교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종교는 너희들이 만들었지 하늘이 만들어 달라는 말은 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 어찌 하늘을 빙자하여 그 하늘을 팔고 있는가 말이다. 그 종교인들이 말이다. 그 종교인들이여. 어찌 하늘을 팔고 기도가 전부인양 외쳐대고 있는가 말이다. 그 기도가 말이다. 그러한 기도는 천년을 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어찌 하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찌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말이다. 어찌 감히 하늘을 빙자하여 하늘을 팔고 있는가 말이다. 그 종교인들이 말이다. 어찌 종교를 믿지 않은면 지옥에 가고,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는가 말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너희 인간들이 만든 것으로 어찌 하늘을 빙자하여 하늘을 팔고 있는가 말이다. 어찌 하늘에 지옥이 있는가 말이다. 하늘에는 지옥도 없고 천당도 없도다. 다만 하늘은 윤회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이 지은 업보대로 윤회를 하고 환생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런데 어찌 하늘이 지옥이 있고 천당이 있다고 그 종교인들이 외쳐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인들이 말이다. 그럼 너희들의 조상들은 이미 죽음을 맞이 하였기에 너희들의 조상들은 지옥에 가 있는가 말이다. 그 너희들의 조상들이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어찌 하늘이 보고 있는데 어찌 그 사람들에게 색 빨간 거짓말을 하고 사람을 현혹을 시키고 있는가 말이다. 그 종교인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하지만 그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웃기고 싶어서 이러한 장엄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코미디언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의 그 장엄한 글들을 읽고 어찌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이 존재의 많은 능력을 보고 이 존재가 왜 그러한 능력이 왔는지 이해를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지만 또한 너희들의 하나의 삶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또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또한 이 존재는 종교인들 보다 더 깊은 강한 내면의 힘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종교인들이 너희들과 같은 인간들이지 어찌 종교인들이 무슨 능력이 있는 양 착각과 환상에 젖은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러한 종교인들도 똑 같은 너희들과 같은 지식으로 종교를 공부를 하여 너희들에게 전달을 해 준 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너희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학교의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한 종교의 지식을 전달 해 주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런데 어찌 하늘을 빙자하여 종교를 빙자하여 그 종교인들은 그저 자신이 무엇이 신통이 있는 양 타인을 현혹하고 과장을 떨고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인들이 말이다. 그러한 파렴치한 종교인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한심하고 나쁜 종교인들이 말이다. 그러한 그 나쁜 성격으로 어린 여성들을 성폭행과 재물을 강탈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나쁜 종교인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찌 하늘이 있다고 믿는 그 종교인들이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말이다. 그러한 파렴치한 못된 짓을 하고 있는 그러한 종교인의 집단에 가지도 말고 가까이도 하지 말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러한 종교는 왜 생겼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종교인들이여. 그러한 종교는 바로 너희들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그러한 종교가 바로 너희들의 종교가 잘 못이 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하였지만 이 존재는 그래도 떳떳하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말이다. 그 많은 이 존재의 삶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그 많은 삶을 그저 나의 운명으로 받아 주고 순응하고 포용하고 용서하고 살아 간게 오히려 편안했다는 것을 말이다. 그 나만의 행복을 위하여 이익을 위하여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순수한 마음을 말이다. 그 깨끗하고 영롱한 찬란한 하늘의 빛을 갖고 말이다. 그 하늘의 순수한 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순수한 빛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더욱 많은 글과 책을 선물을 줄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가엽은 하나의 삶의 보상을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하늘의 선물을 너무도 과분하다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은 하는게 없다고 지금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을 우리는 지금껏 지켜보고 시험대에 올려도 보았다는 것이다. 그 시험대에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오히려 우리의 하늘에 세계에다 고하면서 그 사람들의 세계는 그러한 것이 아니라고 그 사람들의 세계는 바로 너무도 이기적이고 그 개인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세상이라고 말이다. 그러한 행복은 영원히 없다고 말이다. 난 정말 영원한 행복을 갖고 싶지만 그 인간의 삶에는 없다고 말이다. 그러한 삶은 하나의 꿈이고 소설이라고 말이다.....이 존재는 하늘에 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삶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흔한 사랑도 아니 해본 이 존재는 때로는 정말 고독하고 외롭지만 그래도 이겨 낼 수가 있어 행복하다고 말이다. 그 모든 정신력으로 말이다. 그 많은 유혹도 말이다..... 이 존재는 참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겨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있다는 것이 말이다...이 존재가 말이다...그 종교인도 아닌데도 굳건히 이겨 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장하도다 나의 존재야...사랑하노라.....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의 그 작은 부부의 이야기를 너희들에게 공개를 못 하는게 정말 안타깝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떳떳하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죽음을 맞이할 때 모든 것을 기록을 하고 죽음을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부부의 이야기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이야기를 왜 했을까 하고 의문을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사생활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그것은 바로 하늘의 선물을 주는 그러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그리고 너희들도 이 존재처럼 깨끗하게 바르게 착하게 살아가라는 것이다. 이 존재처럼 말이다. 그러한 고통 속에서 희망이 보인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명심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정치와 경제의 대 예언을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다만 인터넷에는 공개를 하지 못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많은 하늘에서 온 메시지 책에서 기록을 한 것을 말이다. 앞으로 이 존재의 모든 책속에 지구의 대 예언과 정치와 경제의 대 예언을 할 것이다. 앞으로 이 존재의 그 많은 책 속에는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기록이 될 것이다. 이 존재의 책 속에서 말이다.......
하지만 앞으로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에는 하나의 실시간의 하나의 지구의 메시지와 하나의 일상의 글들을 느끼고 경험과 상담과 환자들의 치료와 완쾌 사례들을 다룰 것이다. 다만 중요한 메시지는 그때 따라서 기록을 해 줄 것이다. 급한 메시지 일 경우 말이다. 앞으로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세지의 4.5.6.7.권에 기록이 될 글들은 이 존재의 카페에 글을 아니 쓸 것이다. 이 존재의 책에서만 나오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존재의 책과 동 떨어진 내용과 일상의 생활의 이야기를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에 글을 오려 줄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앞으로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이미 이 존재의 책에 기록이 된 후 많은 시간이 다달은 그 달과 년도에 즉석에서 추가로 대 지구의 예언의 메시지를 추가로 설명을 해 줄 것이다. 그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말이다. 다만 이 존재의 책속에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은 앞으로 당분간 너희들에게 공개를 아니 할 것이다.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4.5.6.7.권의 내용을 말이다. 다만 책은 책으로 기록을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의 글들은 그냥 일상의 글들을 기록을 해 줄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의 희로애락의 글들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앞으로 특이한 글들은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4.5.6.7.권에 기록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에는 책과 동떨어진 내용과 일상의 생활의 희로애락의 글들을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터넷의 카페의 회원들이여..........
자 그럼 이 존재는 앞으로 조용한 하루의 시간을 주고 싶구나....그럼 다음에 또 보자.....
2009년 5월 1일 금요일 새벽 4시 1분
↓↓ 2009년 3월 11일 유행성 독감 예언 글 입니다. 클릭 ↓↓하세요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한국에는 2009년 봄 3월부터 이상 기류와, 유행성 독감이 매우 기성을 부린다. 지구의 땅에 대한 하나의 경고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