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정권은 아주 혼란에 빠지지만 그 중에서도 그 흑인들이 더욱 혼란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많은 시(詩)집을 썼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시집을 낼 것이다. 그 많은 시집은 앞으로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는 우주 창조신이 이 존재의 마음과 같이 일치하여 이 존재를 위하여 하나의 시집을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바로 이 존재가 쓰고 있지만 이 존재의 모든 글들은 바로 하늘의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이 존재가 지금은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어서 이 존재의 모든 몸을 통하여 이 존재의 몸과 마음과 일치하여 이 존재와 같은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그럼 이 존재는 어떻게 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수 없이 매일 자주 이렇게 쓰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냥 이 존재가 머리가 천재 같아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 우주 창조신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다음에는 아주 적나라하다고 하지만 또는 아주 현실적인 감각이 눈과 머리에 입력이 되도록 하여 너희들을 위한 글을 쓸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많은 글들을 너희들에게 선물을 줄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자신의 머리에서 글이 나오면 그냥 받아 적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바로 하늘에서 인간들에게 준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은 무엇인가.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한 마음에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과 상담과 빙의의 치료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 존재를 아직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방송인들이 이 존재를 아주 코미디로 연출되게 하여서 그러한 이미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하나의 능력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그 인간들의 세계라는 것을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수 없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그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을 그저 험담과 악담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말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자식과 후손들에게 엄청난 죄악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이익대로 해 달라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이익대로 어찌 세상이 다 되는가 말이다......
그 어리석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이익에만 계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이익이 그렇게 중요하면 바로 타인들에게도 얼마나 이익을 갈구하겠는가 말이다. 그 타인들의 입장을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그 인가들이여. 그러한 이익을 위하여 타인을 괴롭히지 말라. 그 타인의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힘들어 할 것이다. 그 타인이 바로 너희들의 이익을 위하여 희생양이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말이다.....
그 자신들의 이익은 당분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손해를 본 그 타인의 괴로움을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타인의 고통을 말이다. 그 타인의 고통이 얼마나 힘들어 하면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이 말이다. 그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타인의 고통이 정말 힘들어 하는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보아란 말이다. 그 타인의 마음을 말이다. 그 타인의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는가 말이다. 그 타인의 마음을 못 헤아리고 그저 나의 이익에만 갈구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한 죄악을 어떻게 감당을 하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그 모든 사람들의 상담을 하고 있지만 때로는 무척이나 단골들이 많이도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이다. 그 많은 단골손님들은 바로 이 존재를 무척이나 사랑하지만 때로는 이 존재를 그저 보통의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단골의 손님들이 말이다......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그 단골의 손님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에게만 하늘의 복을 달라고 외쳐대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그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때로는 어떤이는 이 존재를 완전히 독차지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아주 나에게만 하늘의 기운을 다 달라고 외쳐대고 다른 타인에게는 조금만 주어야 한다는 그러한 마음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이익과 욕심이 너무도 많아서 오히려 타인에게 수 많은 죄악을 짓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어찌 자신에게만 하늘의 복을 다 달라고 외쳐댄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에게 모든 것을 다 달라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자식과 가족들에게만 달라는 것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의 욕심이 너무도 많아서 바로 타인에게 크나큰 죄악을 짓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바로 타인을 간접적으로 괴롭히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자신의 욕심으로 인하여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만의 욕심을 부르짓고 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큰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자신만의 욕심도 큰 죄악이라는 것을 알라. 그럼 왜 그러한 욕심에 매달리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욕심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욕심대로 이 존재를 조절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를 마치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을 하고 자신의 욕심대로 자신의 마음대로 조절하고 갖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를 자신들의 욕심대로 이 존재를 갖고 싶었단 말인가. 그것은 이 존재를 오직 자신에게만 하늘의 기운을 넣어 달라는 것이다. 이 존재 보고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하늘의 기운을 하늘의 뜻에 따르고, 그 사람의 하는 행동에 따라. 그 사람의 선의의 마음에 따라, 하늘의 기운이 매우 세가 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이 존재를 아주 모든 것을 다 하는 양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냥 하늘의 뜻에 따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냥 하늘의 뜻에 따라서 그 모든 역할을 너희들에게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든 능력을 다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자신의 모든 능력을 너희들에게 주고 또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바로 선의의 기운만 너희들에게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선의의, 정의의 하늘의 기운이 너희들에게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저 나만 ,나만 잘 살고, 나만 잘났고, 나만 똑똑하고, 나만 영리하고, 나만 제일이야, 된다는 그러한 마음은 절대로 하늘의 기운이 아니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하지만 그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신비롭다는 그러한 호기심으로 이 존재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하나의 작은 말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고귀한 말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리고 언론인들이여. 그리고 종교인들이여. 그리고 지식인들이여 그리고 과학인들이여. 그리고 의학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똑똑히 보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똑똑히 보고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느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느끼지 못한다면 이 존재의 글들을 그냥 재미로 또는 그냥 헛 생각으로 이 존재의 글을 읽었다는 증거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그저 나는 이 존재가 그냥 호기심으로 이 존재의 글들을 봤노라고 읽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그냥 인간들의 글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바로 하늘의 세계에서 나온 글들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우주 창조신이 글을 쓰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들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누구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또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그냥 호기심으로 글을 읽지 말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그냥 호기심으로 글을 읽는다는 것은 바로 자신의 수준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자신의 수준을 나는 이것 밖에 아니 되어서 이 존재 황선자를 이것 밖에 해석을 못 합니다. 하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자신의 수준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자신들의 수준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다시 뒤돌아 보아란 말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그 자신을 뒤돌아 보고 그 자신의 살아온 삶을 생각해 보아란 말이다. 그 자신의 살아온 삶을 말이다. 그 자신의 살아온 삶을 다신 되돌아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삶을 다신 되돌아보고 그 자신을 자신 들어다 보아란 말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그 자신을 보지도 못하고 그저 나의 이익을 위하여 그러한 못 된 삶을 살았다면 그것은 바로 자신의 죄악도 되지만 또한 자신의 자식과 후손들에게 아주 못된 죄악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을 알지도 못하고 그 자신의 마음도 모르면서 어찌 타인의 욕심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달라고 한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의 욕심이 너무도 과해서 바로 하늘에서 벌을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똑똑히 보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그냥의 글들이 아니라고 말이다. 이 존재의 글들이 어찌 그냥의 글인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어찌 자신의 글인 양 생각을 하고 인용과 허영을 한단 말인가. 그것도 바로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인용을 한다는 것을 우리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식인들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미 인터넷에 나가고 있기에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은 독자들은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지만 때로는 이 존재의 글들이 바로 인간들이 말하고 있는 종교와 완전히 다른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인용한 사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많이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하지만 그러한 것도 크나큰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글들이 하늘의 글인데 어찌 하늘의 글을 인용을 하여 마치 자신의 글인 양 깨달은 양 자신은 무엇인가 많이도 하늘에 와 있는 양 이 존재의 모든 글들을 인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글을 인용한 죄가 얼마나 크나큰 죄악인지 그 인간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얄팍한 수단으로 살지 말라. 그러한 수단으로 산다는게 얼마나 비열하고 치사한 양심을 팔아먹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비열한 양심에 어찌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말이다. 그 비열한 양심을 말이다. 그 비열한 양심이 부끄럽지 않는가 말이다. 그 양심을 말이다. 그 양심을 똑똑히 보고 그 양심이 부끄러운지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은 인용하는 사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 존재의 카페에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알고 그 인간들의 마음이 정말 비열하고 비열하여 양심이 없고 그저 나의 학문을 남의 것으로 인용을 하여 자신의 것 양 거짓의 양심을 팔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느끼고 있는 독자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은 바로 이미 많은 독자들이 읽고 또 이 존재의 카페에서 또 모든 글들을 읽고 이미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은 이미 세상의 밖으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은 이미 언론인들도 많이도 읽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 그 언론인들이 이미 이 존재의 모든 글들을 읽고 이 존재의 모든 글들이 어떠한 글들인지 이미 파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과 글들이 이미 언론인들에게 읽어 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빵상 아줌마가 보통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그 언론인들은 이미 그 언론인들 끼리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
그 언론인들이 이 존재를 함부로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이미 파악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보통의 인간이 아니라고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 정말 하늘의 신이 와서 이 존재와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느끼고 체험을 하고 갔다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
그 언론인들은 정말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미국의 대선을 맞아 주기를 간절히 바랐다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 중에 정말 세계의 톱뉴스를 빗나간 것에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언론인들이여. 이 존재를 끝까지 지켜 봐주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은 끝까지 가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은 아주 빗나간 양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이제는 아주 적나라 하지만 때로는 아주 표현적으로 글이 나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앞으로 이 존재에게 수 많은 책을 선물로 줄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에게 수 많은 책이란 무엇인가.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책 중에서 또 소설의 책도 쓸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앞으로 사랑의 아주 고귀한 사랑의 소설 책을 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소설 책을 말이다.......
이 존재는 아마도 죽을 때까지 수 백권의 책을 남기고 죽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이 말이다. 그리고 이 존재의 수 천권의 시집도 나올 것이다. 이 존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잠이 모자라는 그러한 시간이 앞으로 많이도 있을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시간이 말이다.........
앞으로 이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꼭 필요한 전화만 하기를 바란다. 어떤이는 아주 사소한 개인의 이야기를 이 존재에게 해답을 달라고 전화를 너무도 자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말이다. 그 자신의 사소한 개인의 하나의 이야기를 어찌 이 존재가 다 해결을 해야 하는가 말이다. 그 자신들의 사회생활의 사소한 이야기를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그저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자신에게만 하늘의 기운을 달라는 것이다. 이 존재를 아주 자신의 것인 양 착각하고 자신에게 하늘의 기운을 다 줘 달라고 매달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자신은 본인 혼자이지만 이 존재는 이 한국의 모든 사람들의 상담을 해 주어야 하는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생활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생활이 바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고 상담을 하고 정말 중요한 사람과 아픈 환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주어야 하는데, 그저 자신들은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더 편안하게 안일하게 나의 모든 것을 다 이 존재가 해결 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 정상인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정상인들은 그저 자신이 해결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자신의 힘으로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아프고 힘들고 생활에 무척 힘들어 하는 그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야하는 것인데 그저 안일하게 편안하게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저 이 존재에게 더 편안하게 해결을 해 달라는게 정말 이해가 아니 간다는 것이다. 그 정상인으로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저 너희들의 개인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이 존재가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와 있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아프고 빙의의 환자의 가족과 생활의 기로에 가 있는 사람들의 상담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렇게 할 일이 없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보고 그저 이 존재가 그냥 전화만 받고 있는 그러한 사람인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한 몸으로 수 없이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잠이 모자랄 정도로 말이다.....
잠시 손님은 없는 시간에는 이 존재는 또 글을 써야하고 또 인터넷도 봐야하고 또 많은 사람들의 상담의 역할도 해야 하고 또 많은 환자들의 하늘의 기치료를 해야 하고 또 하늘의 기운을 너희들에게 많이도 주어야하고 또 개인의 사적인 일도 해야 하고 수 없이 많은 일들이 많이도 이 존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런데 그저 이 존재를 심심풀이로 이 존재에게 자주 전화를 걸어 아주 사소한 일들을 이 존재에게 이야기를 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그러한 개인의 아주 사소한 이야기는 자신이 처리를 해야지 어찌 이 존재가 전부다 처리를 해 주어야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사고방식이 잘 못 된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편안하게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노라. 다만 이 존재는 장문의 글을 쓰고 있어도 피곤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우리는 이 존재를 아주 최대한으로 이 존재의 건강을 지켜 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건강을 말이다......
이 존재의 건강을 지켜주고 이 존재를 인간으로 존중해 준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건강을 위하여 우리는 이 존재를 최대한으로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평소에 짧은 시간에 잠을 자고 있어도 보통의 사람들의 10시간 자는 효과를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아라.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바로 하늘의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럼 이 존재는 과연 누구일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앞으로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제는 아주 현실적으로 글을 쓰지만 때로는 어떤 이는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인용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인용의 글도 한계를 느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아주 독특하게 글이 나오기 때문에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인용을 한들 그 독자들은 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은 독자와 그 사람들의 모든 글을 읽은 독자들은 이 존재의 글에서 나온 말을 짜깁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아주 지구의 대 예언 뿐만 아니라. 시(詩)집과, 소설, 책도 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전생의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소설 책으로 만들어 이 존재에게 선물로 줄 것이다. 이 존재가 너무도 안스러워 이 존재에게 선물로 줄 것이다.
이 존재가 그 동안 50년 동안 살아온 그 마음 아파 하면서 자신을 아주 작은 것에서 희생을 하고 배려하고 손해 보고 살아온 삶들이 너무도 안쓰럽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동안의 모든 삶들이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에게 모든 것을 선물로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책으로 말이다. 이 존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 속에는 이 존재의 삶도 묻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 속에서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왜 지구의 대 예언과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예언은 앞으로 매우 심각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지만 때로는 매우 희망적인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그럼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언제쯤 적나라하게 나올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아주 적나라하게 글로 표현을 해 줄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편안하게 우리를 끝까지 믿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너희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지만 때로는 이 존재는 우리를 믿고 있기에 당당하게 너희들에게 글을 써 내고 또 글을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에게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미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에 많이 회원들이 글을 읽고 또 퍼가고 있기에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의 성격과 스타일은 이미 이 한국의 사람들은 글을 읽은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의 스타일을 말이다.....
그 빵상 아줌마의 글이 아주 우주 창조신의 글의 언어와 글의 내용을 이미 모두가 습득을 하여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회원들과 각 카페에 퍼가는 회원들의 독자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인용을 한들 그 사람들은 모두가 아니 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이미 이 존재는 빵상 아줌마가 글을 쓰고 책을 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는 네티즌들이 많이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앞으로 이 존재는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수 많은 글을 너희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을 알라. 물론 이 존재에게 선물을 주고 있지만 때로는 너희들이 읽고 바로 자신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예언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제는 이 존재의 독자들도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의 회원들도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독자들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독자들은 이 존재를 그저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럼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언제란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의 대 예언은 시작이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아라. 이 존재가 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의 높으신 어른이기에 지구의 모든 것을 생명체와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지금은 아주 심하게 인간들을 꾸짓고 또 타이르기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모르고 그저 자신의 욕심대로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그저 나의 것만 달라고 매달린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죄악이니라. 어찌 자신은 타인을 위하여 봉사와 희생과 배려와 양보를 전혀 하지도 안고 자신의 욕심만 꽉 채우고 살았으면서 어찌 나의 것에 복을 달라고 혼자서 독차지 하고 싶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멀리하고 자신은 나락에 빠지고 그 가족들도 나락에 빠진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에게 복을 짓지 아니 했는데 어찌 하늘을 향하여 나에게 복을 달라고 외쳐대고 있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책을 읽은 사람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책은 옳다고 이야기를 해 놓고 말이다.
어찌 몸으로 실천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욕심만 꽉차서 자신의 것으로 모두가 달라고 외쳐댄다 말인가. 그것은 바로 타인에게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이익과 욕심에 눈이 멀어서 말이다........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제는 시작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무엇을 위한 글인지 이제는 시작에 불과 하노라.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제는 왜 시작에 불과 하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많은 독자들과 많은 단골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독자들과의 대화에서 말이다. 그 많은 독자들은 이 존재를 매우 사랑하고 정말 이 존재를 만나는 것만도 매우 좋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사는 모습과 얼굴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눈으로 체험을 하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정말 신기하고 신비롭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능력을 보고 말이다. 이러한 능력이 어떻게 올까 하고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하늘의 세계에 와 있는 착각이 든다는 것이다. 그 독자들이 말이다...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은 미국의 정권의 이야기를 아주 적나라하게 하겠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그 미국은 아주 심한 혼란으로 빠진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미국이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은 아주 혼란에 빠지지만 때로는 그 흑인들이 매우 혼란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그 흑인들이 말이다....
그것은 그 흑인들이 이미 미국의 대통령이 오바마가 되어 있지만 그 흑인들은 그 오바마를 믿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가 바로 미국의 백인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이 되었기에 그 오바마도 백인의 지지에 따라 주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가 말이다.....
하지만 그 오바마는 바로 백인의 허수아비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그 미국의 국민들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이 말이다. 그 미국의 언론인들은 더욱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언론인들이 앞으로 이 존재를 만나려 올 것이다. 그 미국의 언론인들이 말이다......
그럼 그것은 언제란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적나라하게 맞고 이 존재의 지구의 해일 쓰나미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을 될 것인지 앞으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듣기 위하여 이 존재를 만나려 온다는 것이다. 그 백인의 언론인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그러한 능력이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럼 이 존재의그 모든 글과 지구의 대 예언과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의 2006년에 쓴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읽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을 보고 정말 이 존재는 정말 누구일까 하고 의문과 궁금증이 많이도 생길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적나라하게 맞으면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바로 세계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서 출판이 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나오게 바쁜게 세계인들이 보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과 시집과 소설책들이 말이다.....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능력이 어떻게 생겼을까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외국인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도 하고 싶은 싶을 것이다. 그 외국인들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눈으로 직접 체험을 하고 느끼고 경험을 하고 이 존재의 능력이 왜 이렇게 다양 할까 하고 의문과 궁금증이 무척이나 날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오히려 이 존재를 외국인 백인들이 더욱 이 존재를 사랑하고 이 존재가 정말 자신의 나라에 살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직접 체험을 하고 느끼고 경험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시작이노라.....인간들이여..........너희들은 이 존재를 그저 평범한 한 여성으로 보지 말라...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과연 누군지 언젠가는 알 것이다........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아 인간들이 불쌍하구나....그 인간들이여......아직도 자신들을 모르고 있도다. 그 인간들이여..........그 인간들이 자신들의 인간이 누구인지 그 자신들을 너무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그 자신을 다시 뒤 돌아 보거라.!!!!!!!!!...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너희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슬프구나. 왜 그러한 못된 성격과 이기심과 욕심으로 꽉 차서 그 자신을 구렁텅이로 들어 가고 있는지 말이다.
왜 그러한 욕심으로 그 자신이 지금 어디에 가 있는지 그 자신을 뒤 돌아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그 자신의 모습을 다시 깊이 보거란 말이다..........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정말 답답하구나.......한심한 인간들이여.................너무도 한심하여..........때로는 그 사람들이 너무도 답답하여 그 사람의 행동에 정말 미래가 답답하구나............한심한 인간이여.....................미래가 걱정이구나...........한숨이 나온다.........인간들이여.........너희들의 하는 행동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제는 오늘은 장문의 글을 쓰고 있지만 앞으로 이렇게 많은 글을 자주 못 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바쁜 일상의 생활에 아주 짧게 글을 쓸 것이다. 아주 몇장의 글로 너희들이 읽기 쉽게 아주 편안하게 글을 아주 짧게 자주 올려 줄 것이다.
주일에 정해 놓고 쓰는게 아니란다. 다만 이 존재가 짧은 시간을 내어서 아주 자주 대 낮에도 짧게 글을 올리수가 있으면 대 낮에도 글을 인터넷 카페에도 올려 주고 밤 시간에는 이 존재는 앞으로 책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4.5.6.7권의 책을 준비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리고 시집도 출판의 시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많은 자료를 써 놓았지만 인터넷에 공개를 아니 했다는 것이다. 단 일부분만 공개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책만 쓰는데도 많은 시간과 잠을 빼앗아 간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앞으로 단골의 손님들은 급하고 아픈 환자들의 전화는 언제든지 받아 주지만 아주 사소한 사생활의 자신의 하나의 행동을 봐 달라고 전화는 삼가기 바란다.
특히 젊은 층의 남자들은 말이다. 이 존재는 가정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또 주부라는 것이다. 그 많은 일들이 이 존재에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앞으로 불 필요한 전화는 삼가기 바란다...그 젊은 친구들이여............
자 그럼 오늘이 이만 글을 적노라...인간들이여.......다음에 보자........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새벽 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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