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 정권이 교체되고,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진행되고 초토화 시킨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이제야 저녁을 먹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나의 존재야 너의 하루의 일과가 매우 바쁘지만 때로는 이 존재는 자신의 시간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혼자서 조용하게 있는 것을 매우 좋아 하는 성격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저 자신의 취미에 혼자서 잘 놀고 하루의 시간이 모자란 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시대에 맞게 컴퓨터도 하고 싶고 또 자신의 빵상 아줌마의 인터넷의 검색이 무엇이 잘 못 올라 왔는가 검색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직접 말이다......
하지만 인터넷이란게 익명으로 상대를 인격 공격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아무리 인간들이 자신의 얼굴이 아니 보인다고 한들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다 알고 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것은 바로 인간 지구의 땅에 바람이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땅 바람이 모든 것과 인간들을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나만이 알고 있을 것이고 그 누구도 모르겠지 하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바람이 인간들을 관찰하고 낱낱이 보고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만이 알 수가 있는 행동과 마음 씀씀이도 그 바람이 다 알고 하늘에 고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래서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인간들의 모든 행동과 모습 생각을 하늘에서 바람이 다 알고 있다고 기록이 되어 있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 하늘에서는 바로 너희들을 낱낱이 보고 느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만 알고 있노라고 착각과 환상을 하지 말라. 그 인간들이여. 그 착각과 환상이 바로 너희들의 나쁜 구렁텅이로 빠지게 만든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여러 생각을 어찌 하늘이 알고 있겠는가 하고 생각을 할 것이다.
그 인간들이 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님 나쁜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인간들에게의 모든 생각과 마음의 씀씀이를 그 지구의 땅 바람이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바람이 바로 하늘에 낱낱이 고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바로 이 존재와 같은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지구가 탄생한 이례 이 존재가 단 한명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이러한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직접 체험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수 없이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이 너무도 많아서 정말 말로 헤아리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정말 이 존재가 이러한 장문의 글을 지어내겠는가 말이다. 너희들의 인간들이 소설을 잘 쓰는 작가들도 이 존재처럼 이러한 장문의 글을 이렇게 즉석에서 쓸 수가 있는가 말이다. 그것도 단 1-2시간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분명히 알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환생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 누구였는지 꼼꼼히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지금은 아주 작은 여성이지만 이 존재는 지금 하늘의 최고의 그 높으신 어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직접 글을 보고 느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한 글인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그저 흘러 버리지 말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너희들의 정신문화를 매우 가치 있게 끌어 올리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가 무엇인가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너희들을 무엇인가.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는데 그저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그저 하나의 소설로 생각을 하지 말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하늘에서 온 메시지와 이 존재의 모든 시(詩)집과 그리고 이 존재의 모든 노래의 작사의 글들은 바로 이 존재가 만들어 낸 글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바로 받아 적는게 전부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이 존재의 두뇌에 입력이 되어 있는 것을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재 해석을 해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있는 이 존재를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바로 너희들의 정신문화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그 인간들은 그저 나의 것이 전부 다 잘 되어야 되는 양 착각과 환상에 젖어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과 시(詩)집을 공개를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너희들에게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주고 싶었고 또 정신문화를 하나라도 더 깨우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한 글인지 잘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깨우쳐 보지 못한 사람들은 매우 둔한 두뇌를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가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을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그럼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책과 또 수 많은 시(詩)집과 또 수 많은 노래의 가사를 신세대의 가수들에게 줄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앞으로 작사가로 변신을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수 많은 노래의 가사를 줄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들이 말이다.
그 노래의 모든 가사는 이 존재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직접 작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노래 가사와 시(詩)집과 지구의 대 예언 등은 바로 하늘에서 지구의 인간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어떻게 해서 이러한 능력을 부여 받았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직접 만나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떻게 행동을 하고 어떠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겉으로는 아주 평범한 한 주부의 여성으로 보일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아주 하늘의 기운이 너무도 많이도 들어와 정말 인간들에게 주고 또 주고 해도 자꾸 나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이 바로 하늘에서 부여 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은 바로 하늘에서 부여 받아 이 존재가 그저 받아 적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시작에 불과 하다고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기록이 되어 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인터넷 카페에 기록이 되어 있노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매우 빠르게 컴퓨터를 두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아주 빠른 속도로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능력을 빨리 처리하고 빨리 너희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왜 그러한 장엄한 능력을 그 다양한 능력을 다 부여 받았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정신문화를 위한 하나의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시작에 불과 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어찌 말로 표현을 다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세계의 방송인들이 이 존재를 찾으러 온다고 수 없이 2006년부터 이 존재에게 자신의 예언을 했노라.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는 그때는 내가 무엇으로 지구의 세계의 언론인들이 나를 만나러 올까 하고 의문을 가져 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동안 자신의 모든 능력과 행동을 보고 자신을 굳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를 분명히 굳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대 예언도 굳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자신의 모든 것을 굳게 믿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자신의 지구의 대 예언과 자신의 모든 앞서간 이 존재의 예언을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굳게 믿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자신은 지금껏 자신의 양심을 속여 보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양심을 하늘을 보고 떳떳하게 거짓 없이 살아 왔노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양심을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자신의 양심의 거짓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고 그러한 행동을 전혀 해 보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바른 양심을 말이다. 그저 자신이 그 타인에게 배려를 하고 양보를 하고 손해를 보고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때로는 어떤 사람들은 이 존재가 너무도 양심적으로 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가 그렇게 양심적으로 하고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물질적인 것도 있어야 바로 사람들의 대접도 받는데 어찌 물질적은 것에도 양심적으로 하는지 안타까워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하지만 때로는 어떤이는 이 존재를 이용을 할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 어떤 사람들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것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사람의 성격을 알고 있어도 그저 그 사람이 무안해 할까봐 아무런 말도 못하고 혼자서 마음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삶을 살아 왔기에 우리는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노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우리가 선택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에게는 보이지 않는 정신력과 그 보이지 않는 그 작은 배려의 정신이 무척이나 강하게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현재의 위치와 상황에 따라서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능력이 와야 하는지 그 인간들은 모를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그저 그냥 오는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는 그 자신을 아주 잘 알고 그 자신의 위치와 환경에 잘 적응을 하고 그 환경에 맞게 그 수준에 맞고 행동과 물질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자신을 잘 알고 그 환경에 맞게 그 자신을 아주 작은 세심한 곳에서 봉사와 희생으로 그저 보이지 않는 그 작은 곳에서 배려를 하면서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작은 세심한 작은 것에서 말이다.
우리는 그 작은 세심한 작은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남이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에도 작은 배려와 희생을 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 작은 배려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보이지 않고는 생각도 없는 사소한 것에서 아주 작은 것에서 세심한 것에서 이 존재는 몸소 실천을 하고 지금껏 50년을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산 기도요. 산 배려요. 산 봉사요. 산 희생의 정신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말하는 것은 바로 기도가 따로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 기도는 왜 하는가 말이다. 그 기도는 바로 착하게 바르게 깨끗하게 살기 위한 하나의 기도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러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기도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러한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스스로 실천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스스로 자신을 뒤돌아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바쁜 하루의 일과 이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행복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단골의 손님들이 변함없이 자신을 찾아 준다는 것을 말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어찌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글재주가 많아서 그저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어서 또는 매우 영리해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것은 없노라. 다만 하늘의 글을 받아 적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맑은 영혼은 바로 천부적인 소질로 우리가 주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맑은 영혼과 정신을 우리는 매우 좋아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맑은 영혼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맑은 영혼이 너무도 깨끗하여 정말 눈이 부신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맑은 영혼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맑은 영혼이 너무도 깨끗하다 못해 눈이 부셔서 도저히 쳐다보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맑은 영혼으로 우리는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맑은 영혼을 너희들은 모를 것이다. 이 존재의 맑은 영혼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맑은 영혼을 어찌 인간들이 알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맑은 영혼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맑은 영혼은 바로 인간들의 임산부의 태아 아기보다 더 맑은 영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맑은 영혼이 말이다. 그 태아의 아기보다 더욱더 맑은 영혼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기계로 측정을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너희들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데 어찌 그 맑은 영혼을 간직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아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만나는 순간 매우 맑고 순수하다는 강한 느낌을 많이도 갖는 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처음 본 순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과 느낌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순수한 맑은 영혼이 바로 너희들의 눈에 그렇게 맑고 순수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맑은 영혼이 말이다....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이 말이다. 이 존재는 그냥 있는 그대로 행동을 하고 있을 뿐인데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이제는 서서히 밝혀 질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과 이 존재의 그 모든 시(詩)집과 이 존재의 모든 노래의 가사에서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앞으로 많은 것을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왜 이러한 무한한 능력을 하늘에서 부여 받았는지 그 이유를 밝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그 동안 수 많은 세월 속에서 지켜본 사람들은 더욱더 이 존재를 잘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성격과 마음의 씀씀이를 말이다.
특히 이 존재의 시가집의 식구들은 더욱 잘 알 것이다. 이 존재를 수 많은 세월 속에서 겪어 봐서 말이다. 그 며느리로서 또는 형수로서 또는 시누이로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시가집의 식구들에게도 헌신적으로 24년 동안 잘 하였다는 것이다. 그 모든 시집살이를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큰며느리로서 말이다. 이 존재의 남편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남편은 더욱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더구나 이 존재의 남편은 그저 이 존재를 깊이 사랑도 해 주지 아니 했는데도 말이다. 그저 이 존재를 하나의 가정의 식구로만 생각을 해 주었지 이 존재를 애틋하게 사랑의 표시도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자신의 할 도리를 다 하였다는 것이다. 그 한국의 큰며느리의 역할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에서 굳건히 이겨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러한 환경이 매우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을 불편 한마디 못하고 그저 시부모에게 순종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그 50년 동안 시험을 해 보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환경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환경에서 이 존재는 그저 자신의 모든 길을 그저 묵묵히 자신의 환경에 맞게 그저 자신을 단 한번도 원망과 반항도 못하고 그저 자신의 모든 길은 그저 나의 것이라고 이겨 내고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자신의 삶이 때로는 매우 외로웠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역경을 이겨내는 모든 과정에서 말이다....그 과정을 이겨내는 그 자신의 마음이 너무도 외로워 혼자서 많이도 울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지난날의 모든 과거를 새삼스럽게 밝히고 있으니 눈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삶을 말이다. 그 자신의 모든 삶을 돌아보니 자신은 정말 하나의 멋진 삶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위하여 말이다. 그 자신의 작은 삶을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없는 듯 자신의 모든 현실과 환경에 맞게 그 자신이 스스로 터득하여 그 타인에게 불편을 주기 싫어서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자신의 작은 배려를 해 가면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삶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삶을 말이다. 그 자신의 모든 삶을 그저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자신을 극복하였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현실의 삶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과연 누구였을까 생각을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생각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평소에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은 언제쯤 나타나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의 우주 창조신의 능력으로 이러한 선물을 주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그럼 미국과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모든 전쟁은 언제쯤 결과가 나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은 이제는 시작에 불과한 전쟁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전쟁이 말이다. 그럼 그 전쟁은 언제쯤 윤각이 나타날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정권이 교체되고 또 정치의 모든 것이 제 자리에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진행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모든 전쟁으로 바로 초토화를 시킨다는 것이다. 그 가자지구를 말이다. 이스라엘이 이번의 모든 전쟁에서 끝장을 보여 주겠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군인 최고의 권력자들이 말이다.....
이번 전쟁은 아주 초토화 시키고 또 새로운 정부를 만들고 또 새로운 도시의 건물을 멋지게 만들어 보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국민들이 말이다. 그 나라 없는 설움을 이제는 끝장을 내고 자신의 나라를 멋지게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국민들의 욕심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욕심이 그렇게 무섭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이 무서워 정말 섬뜸하다는 것이다. 그 종교를 믿고 종교를 갖고 있다는 그 인간들이 말이다. 어찌 그러한 욕심으로 가득 찬 인간들이 어찌 종교를 빙자하여 그러한 살인의 전쟁을 하고 있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이스라엘의 국민들이 말이다....
아..... 정말 인간들이 한심하고 어리석고 불쌍하고 멍청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렇게 둔한 두뇌로 어찌 종교를 만들어 어찌 종교를 빙자하여 전쟁과 살인과 박해를 하고 있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그러한 전쟁을 하고 싶어서 그러한 종교를 만들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정말 하늘이 울고 싶구나.........그 인간들이여.........어찌 종교를 빙자하여 그러한 전쟁과 살인을 하고 있단 말인가..... 그 잔인한 인간들이여..........못된 인간들이여.........고악한 인간들이여.........천하의 못된 인간들이여...........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이제는 시작에 불과한 지구의 대 예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우리의 이 존재를 위하여 이만 적노라.....잘 있거라...........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새벽 1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