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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매우 심각 할 때 미국의 정권은 혼란에 빠진다.

비즈만세 2012. 8. 14. 15:27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매우 심각 할 때 미국의 정권은 혼란에 빠진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그 빙의로 인하여 30여년 동안 고생을 한 청년이 이 존재를 통하여 완쾌한 그 환자의 가족들이 그 먼 거리에서 이 존재를 만나려 왔던 것이다. 이 존재의 능력을 더 받고 싶어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인간으로 할 수가 없는 능력을 이 존재가 갖고 있다는 것을 그 가족들은 직접 체험을 하고 느끼고 경험을 해서 이 존재는 정말 이 지구에 단 한명 뿐이라고 떳떳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만난 그 가족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인간들이 정말 완쾌를 전혀 못시키는 빙의의 완쾌의 능력이 있노라. 이 존재를 지구의 한명 뿐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통하여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또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이 존재를 만나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직접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아주 너희들이 알고 있는 평범한 그러한 일반의 신급들과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먼 거리에서 이 존재의 능력을 알고 직접 체험을 해 보고 느끼고 하는 그 빙의의 가족들은 이 한국에서 좋다는 곳은 다 다녀보고 그 아들을 낫게 하기 위하여 온 재산을 다 받쳐서 일반의 무속인과 종교인들을 다 다녔지만 끝내는 못 낫고 그저 정신병원에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그 빙의의 가족들이었던 것이다. 그 빙의의 환자들이 말이다...


그런데 우연히 한 종교인이 이 존재를 알아보고 자신의 신도를 이 존재에게 소개를 해 주었던 것이다. 그 양심적인 종교인이 말이다. 그 신도의 가족을 위하여 그 가족의 피나는 처참한 빙의의 환자를 보고 정말 인간으로 도저히 못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환자의 가족의 처절함을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를 우연히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해 보고 이 존재에게 그 빙의의 환자를 소개를 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 종교인이 말이다. 그것은 종교인으로 최고에 자리에 있는 그 종교인이 말이다...그 종교인이여. 너의 그 양심적인 마음에 우리는 너에게 무한한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너의 앞날을 위하여 말이다.....그 종교인이여..........


자 인간들이여.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직업의 권위와 권력과 체면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체면이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은 그 체면 때문에 때로는 이 존재를 만나고 싶어도 못 오는 종교인과 지식인과 과학자들과 의학도인 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인과 지식인과 의학도인과 과학자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종교인들이여 그리고 과학자들이여...지식인들이여. 의학도인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너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인들에게 말이다. 그 의학도인들이여. 이 존재를 만나는 그 의학도인들은 행운 일 것이다.


그 의학도인들은 그저 그 인간들의 기계와 과학의 연구로 의지하고 그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인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의학도인들이 알고 있는 수준은 아주 먼지의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 의학도인들이 연구를 해도 알지 못하는 영역을 어찌 이 존재는 알고 있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기운이 들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리고 의학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의학으로 도저히 모르는 부분을 이 존재가 책으로 출판을 할 것이다. 그 의학도들이 모르는 부분을 낱낱이 파헤쳐 준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인들이 모르는 부분을 말이다.....


이 존재는 전생에 유명한 의학도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지금은 아주 평범한 한 여성이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때로는 평범한 여성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너희들이 도저히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과 시(詩)집과 또 질병의 투시력과, 빙의의 완쾌와, 하늘의 기(氣)치료를 하고 있는지 분명히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직접 만나는 의학도들이 몇 명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들이 말이다. 그 의학도들은 이 존재를 보고 정말 감탄을 하고 정말 그러한 능력이 어떻게 나올까 하고 의문과 궁금으로 가득 했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의학도들이여. 이 존재를 빨리 만나서 직접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이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환생이고 또 누구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본인들이 알고 느끼고 간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자신들의 체면이 있어서 말을 못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지식인들이 자신들의 체면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간들의 사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사회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알아 본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식인들도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알고 그저 이 존재가 평범한 한 가정의 주부가 아닌 정말 하늘의 기운이 들어 와 있는 한 여성이 우리 한국에 환생 해 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지식인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지식인들이 자신들의 체면으로 앞서 이야기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체면으로 말이다...하지만 언젠가는 이 존재를 언론으로 끄집어내어 이 존재의 능력을 인정하고 세계로 발표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 언론인과 지식인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유전자의 조직 검사도 하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기계는 아주 먼지의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기계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는 아주 먼지 수준인데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글과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지만 때로는 너희들의 후손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너희들의 후손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상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시간을 빼앗아 가면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간을 할애 해 가면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일고 그저 글로 읽지 말고 이 존재의 글을 읽고 몸소 실천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저 나는 이러한 글을 읽었노라고 자랑을 하지 말고 몸소 실천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그저 읽고 넘기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을 몸소 실천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을 읽고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을 읽고 실천을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어도 실천을 아니 하면 아니 읽는 것 보다 못 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저 말로 앞서고 행동을 하지 않는게 바로 그것은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말없이 몸소 실천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는 분명히 몸과 행동을 실천을 하고 난 뒤에야 말을 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행동으로 무엇인가 완전히 하고 난 뒤에야 그 결과를 타인에게 알린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평소의 성격이 말이다. 이 존재를 평소에 가까이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평소에 말없이 자신의 가고 싶었던 것을 몸소 실천을 하고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고 그 결과를 말로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습관이 말이다. 그 행동의 결과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진짜 모습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말이 앞서고 행동이 아니 된 것은 바로 거짓말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모든 행동을 직접 보여 주고 있는 것이 생활의 신조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위의 모든 가족들과 자녀들도 이 존재를 무척이나 신뢰하고 믿고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남편도 말이다. 그 가족들도 말이다. 이 존재의 성격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말없이 자신의 일을 완성을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그 결과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그저 호기심으로 보지 말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너희들의 후손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럼 그 후손들을 위한 글이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글을 읽고 몸소 실천하고 행동을 옮기고 살아가면 그 결과가 바로 너희들의 후손들에게 큰 복(福)이 가 있다는 것이다. 그 너희들의 후손들에게 말이다. 그 후손들을 위한 바른 행동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저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먼 훗날의 자신들의 후손을 생각을 못 하고 그저 나의 자식, 나의 재산, 나의 능력, 나의 권력, 나의 자랑, 나의 지식, 나의 학벌, 나의 외모, 나의 체면, 나의 권세, 나의 위치, 나의 직위, 나의 권위, 나의 위상, 나의 도도함, 나의 똑똑함, 나의 말재주, 나의 글재주, 나의 배경, 나의 우월주의 등 많은 것을 내세우고 싶다는 것이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러한 것이 무엇이 그렇게 중요한가 말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허세라는 것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을 높여 달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높여서 나는 당신을 깔아뭉개고 싶소 하는 의도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것도 자신을 아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행동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을 높여 달라고 말로 앞세운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여. 그것은 바로 자신의 허세 요 또한 자신을 알아 달라는 버릇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후손들에게 매우 나쁜 병마와 가난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사람들은 왜 그러한 현상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의 열등성도 있지만 때로는 나를 높이 올려 달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특히 지식인들이 그러한 습관이 많이도 있지만 또는 그러한 지식이 없는데 과식으로 그러한 허세를 하는 인간들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아주 허세로 똘똘 뭉쳐서 그저 자신이 제일인양 또 자신이 최고인양 착각과 환상에 젖어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환상에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타인에게 비아냥의 제공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에게 말이다. 그 타인들이 보고 느끼고 생각 하는게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들도 말이다. 그 타인들도 보고 느끼고  있는데 그저 자신의 것을 높이 세우면 그 타인들은 그 사람을 비아냥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타인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타인이 나보도 잘나고 똑똑하고 영리하면 그 타인을 깔아뭉개고 싶어하는 습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들이 말이다. 그 타인들도 그저 자신이 그러한 것을 못 하고 있는데 그 다른 사람들이 많은 것을 갖고 있으면 그저 그 타인을 깔아뭉개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 타인이 잘하고 똑똑하고 영리하고 남 보다 잘하면 칭찬을 해 주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타인이 자신보다 잘 하면 그저 깔아뭉개고 비아냥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자신보다 잘 하는 사람을 칭찬을 해 주는게 바로 바른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보다 잘 하고 있는게 있으면 바로 칭찬을 해 주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런데 어찌 타인이 자신보다 잘 하고 있으면 깔아뭉개고 싶어 하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후손들에게 엄청난 죄악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타인을 잘 하는 것에 응원과 칭찬을 아낌없이 주기를 바란다. 그것은 바로 하나의 작은 배려도 된다는 것이다. 그 작은 배려가 바로 너희들의 후손들에게 엄청난 복(福)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글로 가르쳐 주고 있는지 말이다. 이러한 글로 보고 느끼고 몸소 실천을 하고 바로 너희들의 후손을 생각해서 바른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타인을 위한 배려로 살아가 보아란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응원도 할 줄도 알고 그 타인의 약점은 그 타인을 위하여 덮어 줄 주도 알고 충고도 줄 주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삶을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정의로운 삶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성격은 매우 아니 좋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깔아뭉개고 싶은 그러한 성격이 얼마나 큰 죄악이고 또 그 자신들의 후손들에게 큰 죄악을 물러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그 마음의 씀씀이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오늘 무엇을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가. 그것은 바로 너희들의 옳은 삶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옳은 삶에 대하여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옳은 삶이 바로 너희들의 후손들에게 엄청난 복(福)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미국의 대선은 끝나고 또 오바마가 정권을 잡고 있는데 어찌 미국의 제 3의 대통령이 나올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이 존재의 모든 예언이 아주 빗나간 양  아주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그러한 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그러한 것이 언제쯤 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같이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 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지금은 너희들의 눈에 아니 보이지 만 때로는 늦게 보이지만 그래도 지금 지구의 땅 속에서는 무서운 것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러한 것을 어찌 믿는단 말인가. 하고 인간들은 의구심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이미 2006년 5월에 기록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대 예언이 그럼 언제쯤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은 이미 지구의 땅속에서는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들의 표면에 아니 나타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지구의 땅을 구하기 위한 하나의 진행이라는 것이다. 이 지구의 땅을 하나라도 더 구하고 싶었고 또 인간들이 어서 빨리 피하라는 징조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에게 말이다.


그럼 그러한 것이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인간들에게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가정에 바로 고양이가 매우 예민하다고 말이다. 그 앞 장에 몇 달전에 기록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 인터넷 카페 우주 창조신 실시간 글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가정의 집에 고양이가 매우 민감하지만 또한 가정의 집에 매우 민감한 동물이 바로 쥐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쥐는 숨어서 사는 동물이기에 인간들의 눈에 아니 보인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에 말이다....


그럼 그러한 것을 어떻게 미리 알아 보아야 하겠는가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인간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작은 그릇에 아주 좋은 음식을 놓아 보아라. 그곳에 쥐가 매일 와서 먹으면 쥐가 지금 아무런 징조가 없는 것이고 또 음식을 놓았는데 쥐가 평소에 자주 오던 쥐가 어느 날 갑자기 아니 오고 먹는 음식이 그대로 있으면 그 쥐들은 이미 몇 일전에 이곳을 떠났다는 징조인 것이다. 그 쥐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쥐가 평소에 다니는 장소에 그러한 실험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러한 것도 없다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 도시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말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바로 자신들의 감각으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저 고양이를 기르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그 과학으로 도저히 밝히지 못하는 영역을 왜 이 존재는 지금도 이러한 글로 밝히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 이 지구에 환생 해 왔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은 매우 조용한 마음으로 이러한 글을 적노라.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우리를 완전하게 믿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또 시집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에게 우리는 앞으로 무한한 글을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바로 너희들의 후손들에게 큰 복(福)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말이다. 그리고 꼭 실천을 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 것도 매우 큰 배려요. 후손을 생각하는 마음에 글을 쓰고 있다는 것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글이 바로 자신의 글로서 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면 그것도 이 존재는 만족을 한다는 것이다.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자신들의 후손을 생각해서 글을 쓰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또한 바로 하나의 작은 예라는 것이다. 그러한 것도 바로 배려라고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글을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좋은 글도 바로 좋은 배려요. 베품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좋은 능력을 타인을 위하여 쓰는 것도 바로 베품이라는 것이다. 그 베품이 바로 작은 것에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것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자신이 평소에 잘 하고 있는 것을 남을 위하여 배려와 베품도 매우 좋은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 작은 베품이 타인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지만 때로는 그 타인에게 크나큰 행운도 갖다 준다는 것이다. 그 타인에게 말이다.


그러한 좋은 베품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이 잘 하고 있는 능력을 타인을 위하여 배려와 베품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것을 그저 움켜쥐고 남을 주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제 3의 대통령은 언제쯤 나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지만 때로는 이 존재에게 하나의 선물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선물 말이다......


이 존재에게 선물을 주기 위한 하나의 작업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선물을 말이다. 이 존재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너무도 가엽어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남을 위한 작은 배려와 희생을 생각하고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어린 나이에도 말이다. 그 10대에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것은 바로 태어  날 때부터 그러한 성격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작은 배려이지만 때로는 이 존재는 너희들의 지구 인간들을 구하기 위한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미국의 그 제 3의 대통령은 바로 언제쯤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매우 심각할 때 그 미국의 정권은 혼란에 빠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권이 왜 혼란으로 빠질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으로 말이다...하지만 그것은 바로 오바마의 정권의 허수아비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라는 것이다. 그 오바마의 정권을 말이다....


그 오바마는 바로 허수아비라는 것을 증명으로 보여주고 또 그 오바마의 나쁜 정권을 심어 주기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것은 언제쯤 일까 하고 의문을 가진 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정권이 바로 새로 수립이 되면은 본격적으로 이스라엘이 행동으로 들어 간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이 말이다. 지금 이스라엘은 새로운 정권으로 조용하게 있다는 것이다. 그 새로운 정권의 문제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오늘은 이만 적노라.......잘 있거라....그 인간들이여...........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새벽 1시 1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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