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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바로 치열하게 재발되어 인명의 피해가 많이도 발생한다. 앞으로 많은 생명이 희생을 당할 것이다.

비즈만세 2012. 8. 14. 15:27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바로 치열하게 재발되어 인명의 피해가 많이도 발생한다. 앞으로 많은 생명이 희생을 당할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였지만 때로는 자신의 시간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시간은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 존재는 자신만의 공간을 혼자서 즐긴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성격이 말이다.


그 자신만의 하루 온종일 혼자서도 혼자만의 시간에 바쁘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혼자만이 있는 시간이 때로는 이 존재는 즐겁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대화를 할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대화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많은 군중들 속에서 때로는 혼자라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군중들 중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때로는 그 많은 사람들과 많이 있는 그 장소에서도 혼자만이 자신과 대화를 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 말이다. 그래서 때로는 이 존재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는 것이다. 그 혼자만의 시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과연 누구이기에 어쩜 그렇게 혼자만의 하루 온종일 혼자서도 잘 놀고 있을까. 그 자신과의 혼자서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혼자만의 사색에서 혼자 생각하는 습관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어릴적에도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는 그 많은 군중들 중에서 때로는 혼자라는 느낌을 많이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혼자만의 자신과의 생각을 말이다. 그 혼자만이 있을 때 너무도 마음이 편안하고 아늑하고 평화롭다는 것이다. 그 자신만 혼자 조용하게 있을 때 말이다. 그 자신만의 공간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 자신과의 싸움도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싸움이 무척 힘들고도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싸움이 얼마나 힘들면 이 존재는 혼자서도 많이도 울었다는 것이다. 그 혼자서 말이다.


그 혼자서 내면과 싸웠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싸움을 말이다. 그 자신과의 싸움이 너무도 힘들어 때로는 조용히 혼자만이 있고 싶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 싸움이 자신의 내면과 대화를 하고 싶어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자신과 내면과의 대화를 자신이 어떻게 이겨내는가에 따라서 그 자신이 정말 정의와 평화와 배려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그 끝없는 자신과의 내면과 싸운게 너무도 힘들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의 내면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내면과 생각과 어떤 생각을 바르게 옳게 정의롭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그 자신과의 내면이 대화가 된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 대화를 어떻게 바르게 이끌어 가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정의롭게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 정의로운 삶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정의롭게, 평화롭게, 인정스럽게, 슬기롭게, 지혜롭게, 긍정적으로 모든 것을 생각 하는게, 바로 타인보다 앞서간 생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타인을 비판하고, 타인을 나락에 빠뜨리고, 타인을 괴롭히고, 타인을 힘들게 하고, 타인을 헐뜯고, 타인을 지배하고, 타인을 깔아뭉개고, 타인을 하인취급하고, 타인을 그저 손아래 취급하는 그러한 생각을 바로 나쁜 생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도 당신들과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당신들과 똑 같은 생각을 하고 그저 하늘에 의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말라. 이 존재는 인간으로 인간답게 살 권리를 우리는 이 존재에게 주었노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저 하늘의 노예가 된 양 착각하지 말라. 이 존재는 너희들과 똑 같은 생각과 똑 같은 마음과 행동을 같이 인간답게 살 권리를 이 존재에게 주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저 신이 와 있으니 그저 신의 명령만을 받는 노예 취급을 하지 말라. 이 존재는 너희들처럼 똑 같은 인간들의 생각을 같이 갖고 또 하늘과 직통으로 연결이 된 아주 초고속 자동 시스템으로 된 인간 최첨단의 두뇌를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왜 이 존재는 그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갖고 싶어 할까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하늘의 나와 대화도 하고 싶고 또 하늘의 세계에 가고 싶어 하는 그 깊은 내면의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 빨리도 가고 싶어 하는 그 깊은 내면의 마음이 있기에 그 군중들 속에서도 혼자라는 느낌이 문득문득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때로는 나와의 대화를 매우 즐긴다는 것이다. 그 나와의 대화를 하고 있으면 지구의 세상에 모든 시름을 잊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이 존재는 정말 염증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가 때로는 너무도 싫어졌고 때로는 그 지구를 빨리 떠나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평범한 한 주부요. 엄마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서 자신의 길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 주부로서 말이다. 그 엄마로서 말이다. 그 엄마로서 주부로서 자신의 길을 충분히 이 존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그 자신의 길에 그렇게 애착을 갖고 그 험한 길을 자칭하는 것처럼 그러한 혼자만의 길을 가고 있을까 그러한 것을 자신이 피하고 그 자신의 행복을 찾으면 되지 않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자신의 내면과 싸워 이겼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내면과 싸워서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가고 싶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내면과 말이다. 그 자신의 내면이 너무도 힘들 때가 있지만 그래도 그 자신이 더욱 내면이 깊이 있게 싸워 이겼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내면이 너무도 강력하여 자신의 행동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행동을 말이다.........


그 자신의 행동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이 존재는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행동이 말이다. 그 행동을 감히 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 행동을 말이다. 그 모든 자신을 유혹하는 행동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내면으로 이겨냈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내면의 힘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에게는 그 자신의 마음이라는게 있다는 것이다. 그 마음과 행동이 어떻게 일치하는가에 따라서 그 내면이 정말 힘들다는 것이다. 그 내면이 정말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떻게 행동을 하는가에 따라서 그 내면의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 내면의 힘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마음이 정말 요상 야릇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너무도 요상 야릇한 생각에 때로는 그 인간들이 마음과 행동이 바로 직통으로 행동으로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 행동으로 말이다.


그 행동으로 실천하고 행동을 직접 행할 때 그 인간들은 정말 무섭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 존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너무도 무서워 때로는 사람들과 대화를 조심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너무도 무서워서 말이다. 그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도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욕심만 채우는 생각이 콱 차여 있다는 것이다. 그 이기적인 마음이 말이다.


그 이기적인 마음이 너무도 무서워 때로는 이 존재는 섬뜸한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그 이기적인 마음이 말이다. 그 이기적인 마음이 바로 때로는 타인을 괴롭히고 때로는 타인을 죽음으로 까지 몰아가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 이기적인 마음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이기적인 마음이 얼마나 타인을 힘들게 하는지 그 인간들이여. 그 타인을 생각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타인이 정말 힘들어 정말 병이 생긴다는 것을 말이다. 그 타인이 말이다. 그 타인이 병이 날 정도로 힘들어 너무도 힘들어 죽음만큼 힘들어 했다는 것을 말이다. 그 타인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타인의 고통을 생각해서 다시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 하지 말라. 그것은 바로 큰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타인의 고통만큼 바로 자신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는 정말 자신들의 이익과 욕심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욕심에 눈이 멀어 그저 타인의 고통을 생각을 아니 해 본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고통을 말이다. 그 타인의 고통을 생각하고 배려 해 본 다면 정말 마음과 행동을 함부로 쓰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정말 서로의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서로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주지 말라. 그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가 엄청난 죄악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말이다.


그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무서운지 그 인간들은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 사랑의 상처가 너무도 힘들어서 어떤 사람은 때로는 자살도 한다는 것이다. 그 사랑의 상처로 말이다. 그 상처가 정말 무섭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바로 남녀  간에 사랑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남녀 간의 사랑이 매우 아름답지만 때로는 남녀 간의 사랑이 아주 험한 원수와 같은 악마로 바뀌는 변화를 준다는 것이다. 그 남녀 간의 사랑이 말이다.


그 아름답게 승화를 해야 하는 그 애틋한 사랑을 어찌 원수 같은 사랑으로 바뀌는 변화를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만의 욕심을 채우고 싶은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만의 사랑을 찾고 싶어서 그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이다. 그 상대가 어떻게 되든 나는 이제 더 좋은 곳으로 사랑을 찾고 싶다는 그 사람들의 욕심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들의 욕심이 끝이 없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의 욕심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사람들의 욕심이 바로 사랑의 상처로 준다는 것이다. 그 사랑의 상처가 바로 타인을 고통의 나날로 가게 만든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요즘의 젊은 신세대는 그저 그 사랑을 아주 헌신짝처럼 버린다는 것이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말이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그저 아주 아무런 감정도 없이 그저 나만 즐기면 된다는 식의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사랑은 바로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러한 상처가 바로 다음 생에 또 이어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다음 생을 그 누가 알겠는가 지금이 중요하지 하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사랑타령 좀 그만하기 바란다. 그 사랑이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좋더냐 말이다. 그 사랑은 바로 진실 된 사랑을 아니 해 봐서 그러한 사랑의 타령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진실 된 사랑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정말 진실 된 사랑을 해 본 사람들은 그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이다. 그 진실 된 그 상대를 위한 사랑을 말이다. 그 상대를 위한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이다. 그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 어디의 자리에 어느 조건에 환경에 있는지 말이다.


그 조건과 환경에 그 사랑하는 사람에게 깊은 배려가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 진정한 사랑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의 조건과 환경을 보고 그 사랑하는 사람의 현 위치를 잘 파악해서 그 사람의 현 위치가 무엇인가.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 현 위치가 어디만큼 와 있는지 말이다. 그 사랑하는 사람의 현 위치가 말이다. 그 사랑하는 사람의 현 위치가 자신과 맞으면 정말 깊은 사랑을 해 보아란 말이다. 하지만 현 위치가 그것이 아니면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서로를 위하여 서로가 잘 되기를 위하여 서로 배려를 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말이다.


그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 힘들어 할 때 서로가 위로 해 주고 서로가 잘 되기를 도와 주는게 바로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 사랑이 정말 고귀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사랑이 말이다.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배려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작은 배려요. 깨달음이라는 것이다. 그 깨달음이 바로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깨달음이 바로 코앞과 발밑에 있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그 깨달음이 멀리서 있는지 그저 멀리에서 찾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하는게 바로 작은 깨달음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사랑을 위한 배려가 말이다.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작은 배려가 바로 가까운데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것에 있다는 것이다. 그 사소한데에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것에 말이다. 아주 작은 미세한 것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작은 배려가 바로 작은 곳 아주 미세한 배려와 양보가 깨달음에 가는 아주 좋은 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어찌 깨달음이 멀리에 있고 기도에 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잘 못  만들어낸 기도라는 것이다. 그러한 기도는 1000년을 한들 2000년을 한들 아무런 깨달음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가 바로 깨달음의 세계라는 것이다. 그 깨달음의 세계가 바로 너희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매일 바쁜 시간 중에도 이 존재는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바쁜 와중에도 말이다. 이러한 것도 아주 작은 배려요. 봉사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그저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과 인터넷의 글을 올리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장문의 글이 바로 많은 사람들을 바로 정화를 시키는 역할도 하기에 이 존재는 그저 많은 회원들이 이 존재의 글을 읽고 이 지구가 정말 좋아 졌으면 하는게 이 존재의 바램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바램이 말이다.


‘물론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맞기를 바라는 회원들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정말 사실이기를 바라고 그 모든 말씀이 맞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맞아서 정말 이 존재의 글처럼 사람들이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카페에 글을 읽은 회원들 중에 말이다. 우리는 그러한 회원들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회원들 중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이 왜 지금껏 세상의 밖으로 아니 나왔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테스트를 하고 싶었고 또 이 존재의 마음도 알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마음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오히려 우리에게 훈계를 주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그러한 것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오래 가지 못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래도 이 존재를 테스트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물론 우리가 모르고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반응을 보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의 반응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것이 아니라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웠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반응을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어떠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알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마음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자신을 꼭 지켰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그 자신을 지키는 그 힘이 너무도 강하여 오히려 우리가 무안해 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내면의 힘이 너무도 강하여 도저히 우리가 내면의 힘을 깰 수가 없었다는 것을 재확인 해 보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깊은 내면을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에게 우리는 하늘의 시(詩)집을 주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시(詩)집은 앞으로 수 많은 책으로 출판이 나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詩)집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시집에 때로는 신세대에 맞는 노래로 편곡이 나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詩)집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詩)집 중에서 노래 말로 편곡하여 유행어로 나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시(詩)집 중에서 말이다. 그것은 우리 하늘의 계획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처럼 이 존재의 예언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예언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은 그럼 언제쯤 나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것은 이미 지구에서 시작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이미 시발점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이미 지구에 재난으로 시작되어 가고 있고 다만 지구의 재앙이 언제쯤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동남아와 남아프리카와 인도양이라는 것이다. 그 인도양과 남아프리카는 이미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2006년 5월부터 대 예언을 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러한 것이 도대체 언제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지만 때로는 너희들의 형제와 자매를 살리는 작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과 시(詩)집을 내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을 이제는 아주 쉽게 글로 표현을 해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바로 지금의 신세대들도 아무나 읽고 누구나 쉽게 이해를 가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글이라는게 바로 사람들이 쉽게 읽고 쉽게 이해를 해야 진정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럼 지금의 신세대들은 아주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싫어 한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은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의 신세대에 맞게 아주 적나라하고 리얼하게 글로 적는다는 것을 알라.


지금의 신세대는 아주 쉬우면서 무엇이든지 적나라하게 한 것을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 노래의 신세대의 가사를 보아라 얼마나 적나라하고 리얼한 노래의 가사가 많이도 있는지 말이다. 그것은 지금의 신세대의 구미라는 것이다. 신세대의 맞춤형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자신도 스스로 모르고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자신도 말이다. 그저 자신은 남들에게 손해를 본 느낌으로 살아 왔고 그 느낌을 갖고 살아 왔지만 그러한 자신이 더욱 마음이 편안하였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손해 보고 살아가는 그 느낌이 말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저 자신의 것은 절대로 손해를 아니 봐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철두철미하게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주변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그저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계산적인 삶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사람들을 알면서도 그저 보고만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단점을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은 매우 싫어하고 오히려 이 존재를 매우 나쁘게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인가. 잘 못 되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자신 것이 맞다고 우겨댄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충고를 못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충고를 못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 충고를 말이다. 그저 자신의 것이 맞는데 왜 나에게 충고를 주고 있느냐고 오히려 이 존재를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비아냥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가 지금도 수 많은 글을 앞으로 계속해서 글로 책을 출판을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바로 하늘에서 나온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지금 이 존재의 모든 카페의 글은 바로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이미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재해석 해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과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언제쯤 끝이 나겠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언제쯤 실현이 되어 가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부터 아주 적나라하게 글로서 적어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2006년도에 하늘에서 온 메시지의 1.2.3.권의 책 속에서도 아주 적나라하게 나왔지만 이 인터넷의 카페에서는 더욱 적나라하게 재해석을 해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은 앞으로 수 많은 세월이 지나도 서로가 나의 것이라고 수 없이 싸우고 또 싸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럼 왜 미국의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은 도대체 언제 나오고 정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이 존재를 해석하지 말라.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시집(詩)을 보고 느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시(詩)집의 글이 정말 보통의 시집의 글이 아니고 정말 아름다운 하늘의 글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 아름다운 하늘의 글과 이 존재의 마음이 같이 동화되어 글로서 되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몸에 들어 와 우주 창조신이 직접 시(詩)집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詩)집도 아주 적나라하고 리얼하게 표현을 해 줄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에 맞게 말이다


이 존재는 자신의 몸에서 이러한 예쁜 시(詩)집의 글이 나오니 자신도 놀라워 한다는 것이다. 어찌 이러한 예쁜 시(詩)집이 나의 머리에서 나온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두뇌에서 나온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시(詩)집은 바로 이 우주 창조신 직접 나와서 시집을 창작 해 주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이제야 알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과 시집은 바로 이 존재의 두뇌에서 나왔지만 때로는 이 존재의 두뇌에 저장되어 있는 것을 바로 우주 창조신이 재해석을 해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은 언제쯤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바로 치열하게 재발되어 인명의 피해가 많이도 발생 한다는 것이다. 그 인명의 피해는 바로 많은 생명이 희생을 당한다는 것이다. 그 많은 생명이 말이다. 그 생명이 앞으로 더욱 많은 생명의 희생을 당할 것이다.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으로 말이다......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언제쯤 치열한 인명의 피해가 올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양력으로 2월과 3월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아직도 모른 다면 어쩔수가 없노라.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이제는 시작이라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다음에 글을 적노라............


2009년 2월 11일 수요일 새벽 1시 3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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