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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정권은 앞으로 더욱 혼란의 시기로 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비즈만세 2012. 8. 14. 15:29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정권은 앞으로 더욱 혼란의 시기로 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하늘은 무엇을 위하여 생각하고 있는지 너희 인간들은 모를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는 나는 정말 인간들이 너무도 잔인하고 너무도 이기적이고 너무도 자신만을 알고 그저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그 인간들의 진짜 그 속마음을 알고 나면 이 존재는 정말 인간들이 싫어 졌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어쩜 그렇게 이중의 성격에 완벽하게 그렇게 위장을 하고 하나의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그러한 행동을 해야 하는지 그 인간으로 그 사람들을 도저히 못 보겠다는 것이다. 이 존재도 말이다. 정말 끔찍하고 섬뜩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렇지만 이 존재는 그래도 그 여성을 위하여 한 없이 정말 하늘의 기운을 주었다는 것이다. 그 여성을 위하여 말이다. 하지만 그 여성은 그래도 자신의 잘 못을 알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의 잘 못을 숨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여성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사람들은 자신의 욕심대로 자신의 마음대로 자신을 살아가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욕심에 말이다. 하지만 그 자신들의 욕심대로 세상을 어찌 살아간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을 아주 나쁜 나락으로 빠지게 만든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때로는 그 자신과의 인연을 맺은 그 모든 사람들을 생각을 하고 그저 모든 것들이 아주 잘 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정말 순수하게 그 사람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이 존재는 그 사람들을 위하여 잠을 자지도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그냥 편안하게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잠을 아니 자고도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데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손의 동작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밤에 이 존재가 평소에 글을 쓰고 있지만 이제는 아주 적나라하게 아주 짧게 편안하게 글을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왜 지금은 또 쓰고 있는지 이 존재는 지금도 알지 못하고 자신의 두뇌에서 나온 대로 이 글을 지금 받아 적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깊은 밤의 한 밤중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조용한 밤이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편안하게 글을 쓴 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존재의 하루의 일과가 바쁘기에 이 존재는 수시로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에 자주 글을 올릴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다만 이 존재는 아직도 시집을 다 공개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왜 이제는 알 것인지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지금도 이 늦은 시간에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늦은 시간에 말이다. 이 존재의 손으로 매우 빠르게 글이 써 내려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글을 쓰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다행히 컴퓨터를 잘 할 줄 알아서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짧은 시간에 써 내려 간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다행히 이 존재의 컴퓨터의 손동작이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손동작이 말이다. 이 존재가 왜 갑자기 이 깊은 밤에 자신이 글을 써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자신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자신의 모든 글들이 써 내려 가면서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자신의 두뇌에서 글이 나오면 그저 받아 적는 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어제 밤에 글을 썼는데 왜 또 지금 늦은 시간에 또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저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는 조금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글을 쓰지만 때로는 낮 시간에 쓸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바쁜 시간으로 말이다. 그리고 또 전화의 소리에 글을 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는 글을 쓸 때 밤 시간에 글을 쓴다는 것이다. 밤 시간에는 전화의 통화를 아니 해도 되니까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앞으로 수 많은 글을 쓰지만 또는 수 많은 사람들과 상담과 대화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그 수 많은 사람들과 대화와 상담을 해야 하는 운명에 와 있는지 그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깊은 밤에 또 글을 쓰고 있을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글을 쓰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루 종일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많은 글을 쓰고 싶어도 때로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하나의 분신이 또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이 존재와 같은 분신이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의 하나 밖에 아니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아늑한 생각에 아주 하늘과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왜 또 어제 글을 썼는데 또 오늘도 글을 쓸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매우 빠르게 글을 쓰고 있노라......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 많은 글들이 어디에서 나온지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들이 말이다. 앞으로 이 존재 수 많은 지구의 대 예언 책과, 수 많은 시집과, 수 많은 소설의 책과, 수 많은 노래의 가사 작사의 곡을 줄 것이다. 그 노래의 가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바로 이 존재에게 준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왜 이 존재에게 그 많은 양을 다 주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능력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미국의 대 정권은 앞으로 매우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그 미국의 정권은 앞으로 더욱 혼란의 시기가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권이 왜 혼란의 시기가 오는지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 혼란의 시기를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을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오늘은 이만 글을 적노라.....다음에 또 보자....


내일부터 이 존재는 하늘에서 온 메시지의 4.5.6.7권의 작업이 본격적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래서 오늘은 서둘러 이 존재에게 글을 썼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여...............잘 있거라.........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새벽 1시 1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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