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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국민의 알 권리를 막는 정치인들의 자격이 없노라. 국민을 무서워 하거라.

비즈만세 2012. 8. 14. 15:29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국민의 알 권리를 막는 정치인들의 자격이 없노라. 국민을 무서워 하거라.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나의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그러한 쟁탈전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그러한 쟁탈전을 하고 싶은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예를 들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까지 이 존재를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와 직접 대화를 해 보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자신에게 또는 타인에게 피해가 따른 거짓을 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에게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매우 어려운  힘들어 했던1960년 1970년대 시절에도 정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시절을 보냈다는 것이다. 그 없는 시절에도 말이다. 그저 없으면 한 끼를 굶어도 말이다. 그 어린 나이에도 말이다. 그 한참 성장기에도 말이다. 그 어린나이에 무엇을 알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노라고 이 존재에게 우리는 선물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까지 그 모든 사람들에게 양심을 숨기고 피해를 아니 주었다는 것이다. 그 타인에게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하늘에서 선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냥 저절로 하늘에서 선택을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도 이 존재가 50살을 살아오면서 이 존재는 정말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또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지 아니 하고 그저 최소한의 자신을 만들어 갔다는 것이다. 그 최소한의 것을 말이다. 그 물질적인 것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물질적인 것도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것도 정말 많이도 있으면서 그저 남의 것이 더 많이 있으면 나의 것에 채우고 싶어 하는게 그 인간들의 욕심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 말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을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인간들의 세상을 보고 있노라니 그 인간들의 못된 그 욕심이 바로 이 나라의 정치를 망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욕심과 이기심의 욕심으로 말이다.


어찌 국민의 귀와 눈을 막는단 말인가. 그것은 정말 국민을 속이고 싶으니 우리에게 국민의 속일 수 있는 권리를 내 놓아라고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선포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어찌 국민의 알 권리를 막고 싶다는 것인지 그 정치인으로서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 정치인들이여..........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의 귀와 눈을 막고 또 언론을 막고 또 방송을 막겠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국민을 속이는 죄로 어떻게 감당을 하겠단 말인가. 그 정치인들이여. 그 어리석고 한심하고 멍청한 정치인들이여. 못 된 정치인들이여..........


그러한 정치인들은 그 정치의 자격이 없노라. 그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을 속이고 어찌 나라를 팔아 먹겠다는 말인가.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 어찌 이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놓고 어찌 잘 했다고 국민들 앞에 법을 내 놓아라고 아우성을 하고 있단 말인가.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정치인들이여. 그러한 정치를 할 것 같으면 빨리 정치의 자리에서 나오기를 바란다. 어찌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속이고 또 언론인들을 속인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부모인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아버지의 역할이 잘 못 된 것을 자식들에게 숨기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이다. 그 아버지가 말이다. 감히 어찌 국민을 속인단 말인가!!!!! 천하에 못된 정치인들이 어찌 국민을 속인단 말인가!!!!!!!!!!


하늘이 분노하노라. 그 정치인들이여. 어찌 하늘이 보고 있는데 어찌 감히 국민을 속인단 말인가. 그 못 된 정치인들이 말이다. 어찌 감히 국민을 속인단 말인가. 그 못된 국민보다 더 어리석고 멍청한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국민들에게 사죄를 해도 국민들이 용서를 해주지 못 할 것인데 어찌 국민들 앞에서 국민을 속이는 죄를 법을 내 놓아라고 아우성을 하고 있단 말인가. 그 못 된 정치인들이 말이다......


한심하고 또 한심 하노라. 그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단 말인가.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감히 국민들이 무섭지 않는가 말이다. 그 아버지로서 자식들이 무섭지 않는가 말이다. 그 어리석고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자 정치인들이여. 이 나라를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해 보아도 지금 해결이 아니 되는 판에 어찌 국민들 앞에 자신의 개인 재산인양 서로의 이익을 위하여 그저 우리당 우리의 이익 우리의 권력 우리의 권세 우리의 잘난 양 그러한 행세를 하고 있단 말인가.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자 정치인들이여. 그럼 너희들이 그렇게 잘 났고 똑똑하면 이 나라의 국민들이 잘 살게 한번 잘 해 보아란 말이다. 이 나라의 국민들을 위하여 말이다!!!!!!! 그러한 능력은 없으면서 어찌 우리의 당 우리의 이익만 챙기고 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이 나라를 팔아먹고 자신들의 개인의 이익에만 챙기겠다는 속셈이라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자 정치인들이여. 이 나라가 정말 어떠한 나라인지 다시 한번 지난 과거와 역사를 뒤집어 보아란 말이다. 이 나라의 한국이 말이다. 이 나라의 한국이 역사와 과거를 다시 한번 뒤집어 보아란 말이다. 그 어리석고 한심하고 멍청한 정치인들이여!!!!!


그렇게 잘 났다고 아우성인 정치인들이여. 이 나라의 역사를 다시 뒤집어 보아란 말이다. 이 나라의 역사를 말이다. 이 나라의 역사는 정말 깨끗한 역사를 하고 지금까지 이 나라가 발전을 하였다는 것이다. 특히 이 나라의 국민들을 위하여 역사가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나라가 말이다.


이 나라가 정말 국민들을 위하여 정치를 한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는 것이다. 이 나라의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국민들을 위하여 정말 무엇인가. 풍요로움을 주고 싶었던 정치를 하고 했다는 것이다. 그 역사를 보면 말이다.


이 존재의 한국이 말이다. 이 존재의 한국이 정말 국민들의 풍요로움을 주고 싶어 한는 정치인들이 많이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 역사 속에서 보면 말이다. 그 역사를 다시 뒤집어 보아란 말이다. 지금의 정치인들이여.............


자 정치인들이여. 그러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난장판 정치는 절대로 하지 말라. 어찌 국민의 귀와 눈을 막고 또 입을 막는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국민을 시체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증거인 것이다. 이 나라의 국민들을 말이다. 이 나라의 국민들을 어찌 시체로 만들어 보겠는가 말이다. 이 나라의 어여쁜 국민들을 말이다...........


자 정치인들이여. 이 나라의 국민들은 매우 영리하고 깨끗한 정신을 갖고 있는 영적으로 매우 영리한 신세대의 언론인과 신세대의 방송인들이 많이도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정치인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책 2006년도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모두가 기록이 되어 있노라. 그 정치인들이여. 어찌 감히 국민을 속인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국민을 시체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깊은 속셈이 깔려 있다는 것이다. 그 못된 욕심에 말이다...


자 정치인들이여. 지금도 늦지 아니 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지금도 늦지 아니 했다는 것을 말이다. 어찌 국민의 눈과 귀와 입을 막고 싶은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국민들을 하나의 자신들의 놀이감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자 정치인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너희들에게 주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에게 하나의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 와 이러한 너희들의 못된 행실이 도저히 가만히 못 보겠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행실에 말이다.


너희들의 인간들은 어찌 감히 그 옛 성인들의 이야기는 따르면서 어찌 이 존재에게 와 있는 우주 창조신의 이야기를 무시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에게는 지금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 와 너희들에게 이러한 고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옛 성인들의 그 사람들보다 더 능력을 많이도 갖고 이 한국에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정치인들이여 그 과학도인들이여. 그 지식인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고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환생인지 앞으로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몸에 누가 와 있는지 그 인간들의 눈으로 똑똑히 직시하고 그 역사가 증명을 해 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언젠가 마지막의 죽음으로서 이 존재의 그 진실은 밝혀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은 언젠가는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의 능력을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은 이제는 그 미국에서도 알 것이다. 그 미국에서도 말이다. 이제는 그 미국의 오바마는 미국의 정권을 오래 못 잡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그 한국의 정치인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리고 정치인들이여. 그리고 언론인들이여. 그리고 과학도인들이여. 그리고 지식인들이여. 이 존재를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누구인지 똑똑히 보기 바란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이 그렇게 애타게 찾고 있는 그 이스라엘의 그 존재의 환생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리고 과학도인들이여. 그리고 정치인들이여. 그리고 지식인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환생인지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옛 성인들은 이 존재처럼 다양한 능력도 없었다는 것이다. 다만 너희들이 지금 갖고 있는 그 종교의 책들은 바로 너희들이 인간들이 만들어 낸 책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 낸 책 말이다.


하지만 그 옛 성인들이 이 존재처럼 직접 글과 책을 아니 썼다는 것이다. 그 존재들에게 말이다. 우리는 그 옛 성인들에게 기록의 장치를 아니 주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너희들이 애타게 찾고 있는 그 종교인들의 성인들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에게는 그 옛 성인들에게 없는 능력을 다시 더 업그레이드 하여서 이 존재에게 기록의 장치를 부여 해 주었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리고 질병의 투시력과, 의학의 부분도 이 존재에게 부여를 해 주었노라. 그 인간들이여. 정치인들이여. 과학도인들이여. 지식인들이여. 종교인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다신 이 한국에 환생 해 왔는지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 한국에 다신 환생을 하여 그냥 평범한 여성으로 환생을 하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서민 중의 서민으로 환생을 하여 이제는 그 인간들의 세상에 이 존재의 얼굴을 들어 낸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이미 2006년 5월부터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을 기록을 하였노라. 하늘의 메시지를 직접 자동으로 기술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리고 과학도인들이여. 그리고 언론인들이여. 그리고 정치인들이여. 그리고 지식인들이여. 그리고 종교인들이여. 이 존재는 이제는 세계의 방송이 이 존재를 만나러 올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미 외국에 특히 미국에 정치인들에게 이미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왜 그 미국에 들어가 있을까 하고 의아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의 카페에 이미 이 존재의 모든 글들이 공개가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도 말이다. 그리고 미국의 정권의 이야기도 말이다.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의 이야기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왜 미국의 정권에 들어 가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여. 그 언론인들이여. 그 과학도인들이여. 그 지식인들이여. 그 종교인들이여......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인연도 있지만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미 영문으로 번역이 되어 그 미국의 정권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말이다.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자 이 한국의 정치인들이여. 이 한국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이 이 나라에 살고 있는 아주 서민 중에 서민의 한 여성이 그것도 나이가 50세가 되어 있는 한 여성이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충고와 하늘의 메시지를 주겠는가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여. 언론인들이여. 그 지식인들이여. 그 과학도인들이여. 그 종교인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거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환생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이제는 2009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것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에 아량 곳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저 하늘에서 시키는데로 자신의 일에 열심히 그 아픈 빙의의 환자와 그 서민들의 삶을 어루만져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리고 정치인들이여. 그리고 과학도인들이여. 그리고 지식인들이여 그리고 종교인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왜 이러한 글들을 적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아름다운 마음을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너무도 할 일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글과 책들을 출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많은 책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은 바로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이 존재에게 선물을 주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책은 2009년에는 하늘에서 온 메시지 4.5.6.7권과 시(詩)집과, 가수의 노래 가사집을 인간들에게 선물로 줄 것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앞으로 수 많은 책들과, 수 많은 시집과, 수 많은 노래의 가사를 너희들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이 존재는 소설의 책도 너희들에게 선물로 줄 것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에게 주는 하늘의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바쁜 일과로 오늘은 이만 글을 적노라. 그 인간들이여........정치인들이여.........이 존재의 글들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 정치인들이여......................


2009년 3월 1일 일요일 오후 11시 3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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