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매시지 - 한국의 정치인들이여. 국민을 무시하고, 언론을 무시하지 말라!!!
이 존재의 한국은 지금 언론인들이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 그 언론인들이 왜 그러한 반항을 하고 있는지 그 언론들은 자신들을 스스로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
그런데 어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어찌 자신의 개인의 재산인 양 착각과 오만에 들떠 있는지 그 정치인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 정치인들이여. 정치인들이여. 어찌 한 나라의 살림을 하는데 어찌 개인의 감정이 들어가고 개인의 이익이 들어가야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정치의 자격이 없노라. 그 정치인들이여......
자 정치인들이여. 이 존재는 아주 평범한 한 주부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정치인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고 무엇으로 정치를 하는지 이 존재는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 뉴스만 보고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자 정치인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정치의 이야기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궁금하여 이러한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몸에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 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그 한국의 정치인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정치인들이여. 그리고 과학자들이여. 그리고 지식인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리고 정치인들이여. 이 존재의 현 한국의 땅의 주인공은 매우 좋은 땅에 살고 있는 너희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정치인들이여. 과학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고 또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의 글들을 읽고 앞으로 이 한국의 정치가 똑똑히 나아가기를 바란다. 그 정치인들이여. 과학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리고 과학도들이여. 그리고 지식인들이여. 이 한국의 땅은 앞으로 영적으로 우뚝 선 한국으로 세계에 알릴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은 바로 한국의 한 여성에서 하늘의 기운으로 모든 것을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너희들의 한국의 국민들에게 밝혀 줄 것이다. 그 한국의 정치인들이여. 과학도인들이여.....그리고 지식인들여...종교인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거라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모르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노라. 그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고 그저 이 존재가 재미로 쓰는 글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제는 낱낱이 너희들에게 고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제는 시작에 불과 하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이제는 아주 세심하고 누구나 읽고 충분하게 이해가 가도록 글을 쓸 것이다.
그 모든 글들은 바로 누구나 읽고 아주 쉽게 이해가 가도록 하는게 진짜의 글이니라. 그 인간들이여. 그저 미사어구와 어려운 한자의 용어를 쓴다고 다 글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글이란 모든 사람들이 다 읽고 느끼고 쉽게 이해가 가야 진짜 글이라는 것이다. 그 모든 글을 그저 소수만 알게 하는 글은 글이 아니라 하나의 집단의 용어요. 하나의 그 집단의 과시용의 용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고 느낀 사람들은 그래도 조금은 무엇인가 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고 그저 그러네 하고 넘기면 그런 사람들은 구할 수가 없는 인격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누구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을 읽은 독자들은 말이다. 그리고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의 모든 글들을 읽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고 또 누구의 환생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잠시 이 존재의 사무실에서 시간을 내어서 지금 글을 쓰고 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잠자는 시간도 모자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한 여성의 주부로서 말이다. 한 가정의 엄마로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보고 느낀 사람들을 분명히 알고 충분히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를 직접 만나지 못하고 그저 방송의 한 부분만 보고 이 존재를 아주 코미디언으로 생각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진정한 코미디언은 아니라는 것을 그 모든 독자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직접 만나고 체험을 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심지어 이 존재의 그 동영상을 보고 직접 만나러 온 신세대들도 모두가 체험을 하고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빵상의 아줌마가 정말 하늘의 기운이 와 있고 신기하고 신비롭다는 것을 분명히 느끼고 정말 빵상 아줌마가 신비로운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이 말이다. 그 젊은 신세대들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직접 만나고 경험과 체험을 해 본 신세대들이 말이다.
이미 지금의 신세대들은 오히려 이 존재를 존경하고 우러러 보고 또 이 존재의 그 모든 책들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해 본 신세대들은 정말 이 존재를 사랑하고 사랑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리고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가 말이다. 그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어찌 너희들이 편안하게 정치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어불성설(語不成設)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너희들을 함부로 꾸짖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너희들을 꾸짖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는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너희 인간들에게 바르게 꾸짖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는 나는 하늘의 우주 최고의 창조신이니라.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어찌 믿겠는가 하고 그 인간들이 의아하게 할 것이다.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읽고 느끼고 체험을 해 보면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몸에 어떠한 하늘의 고급 신급이 들어 와 있는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고 이제는 그 정치인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정치인들이여.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 정치인들이여.........
자 정치인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고 그저 이 존재의 글들은 그저 이 존재가 천재적인 글재주가 많아서 이러한 글들을 쓰고 있다고 그 인간들은 단정을 짓는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렇게 할 일이 없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렇게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고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 정치인들이여....그리고 그 종교인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빠르게 컴퓨터의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루의 일과가 바쁘기에 잠시의 시간을 내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적어야 하기 때문인 것이니라. 그 인간들이여........
우리는 이 존재가 잠에서 깨어 있는 동안에 24시간 이 존재와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몸체에서 말이다. 그리고 이 존재를 위해서 말이다. 이 존재에게 우리는 앞으로 수 많은 하늘의 선물을 줄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50세의 나이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 여성의 50세의 나이에 와 있어도 이 존재는 아주 건강한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몸체는 아주 20-30대의 건강의 몸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태어나서 자신의 몸에 수술 같은 것도 전혀 받아 본 적이없다는 것이다. 그 태아 때의 몸체의 자연을 그대로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하나의 몸체가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의 그 자연의 태아의 몸체에 아주 건강한 하늘의 기운을 불어 넣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체에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자연의 몸체에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자연의 몸체로 이제는 그 모든 사람들의 질병의 투시력과, 빙의의 환자의 완쾌와, 하늘의 기(氣)치료와, 하늘의 원격 기(氣)치료와, 원격 질병 투시력과, 살아 있는 자연의 생명체와의, 대화하는 능력 등을 주었노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리고 정치인들이여. 이 한국은 앞으로 영적으로 우뚝 선 한국으로 변화를 가져 줄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하나의 지구의 대 예언으로 또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의 글들과 책과, 시집과, 노래의 가사와, 소설책등을 통하여 그 인간들이 놀라워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누구이기에 어떻게 이 많은 글과 책과 지구의 대 예언을 한단 말인가. 하고 그 지구의 인간들이 놀라워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지구의 땅 지구인들이 놀라워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제는 시작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정말 누구였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수 많은 글들을 너희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간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계속 한국은 매우 혼란의 정치로 빠져 갈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왜 그런가 하고 이 한국의 국민들은 의아해 할 것이다. 특히 정치인들은 더욱 그러할 것이다. 이 한국의 정치인들이 말이다.....
자 한국의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을 무시하고, 어찌 언론을 무시하고, 어찌 신세대들을 무시, 한단 말인가. 그 정치인들이여. 어리석은 정치인들이여. 그리고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지금의 젊은 신세대들은 매우 영적으로 똑똑하고 자신의 의견을 똑똑히 밝히는 신세대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정치인들이여. 그리고 지금의 젊은 언론인들은 바로 지금의 신세대들의 언론인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정치인들이여.....
그 정치인들이여. 지금의 신세대들의 언론인들은 지금 영적으로 매우 우뚝 선 언론인들로서 많이도 언론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저 젊은 방송인이고 젊은 기자들이라고 무시하지 말라. 그 정치인들이여..........
지금의 젊은 방송인과 젊은 기자들은 바로 이 한국을 영적으로 우뚝 선 역할을 하는 의무를 갖고 태어났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정치인들이여. 지금의 신세대의 언론인들이 바로 너희들의 어여쁜 자녀요. 아들 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정치인들이여.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눈이 먼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을 무시하는 정치를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이 나라를 아주 매국놈의 역할을 하겠다고 이 한국의 국민들 앞에 선언을 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어찌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어찌 자신들의 안방의 살림인양 착각과 환상에 젖어 있단 말인가.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자 정치인들이여. 그리고 과학도인들이여. 어찌 이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이끌어 가고 있단 말인가. 그 정치인들이여. 과학도인들이여. 최고의 학벌과 최고의 지식인이라고 자칭하는 그 인간들이 어찌 국민을 팔아 먹겠다는 것인가. 그 지식인들이 말이다.............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하도다...이 한국의 정치인과 과학도인들과 지식인과 종교인들이 말이다........정말 국민들의 원성을 어떻게 감당을 하겠다는 것인가. 그 한심한 정치인들과 과학도인과 지식인들의 종교인들이 말이다..........
정말 하늘이 울고 싶구나. 이 한국의 지적인 인간들의 하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말이다. 어찌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어떻게 꾸짖어 주어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말이다. 그 자칭 지적인 인간들이라고 하는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아주 평범한 아주 서민의 한 주부요 아줌마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아주 서민의 한 여성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수 많은 글들을 너희들에게 선물로 줄 것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죽을 때까지 수 백권의 지구의 대 예언의 책과, 수 천권의 시집과, 노래의 가사와, 소설 책을, 너희 이 한국에 글로서 남기고 선물을 이 한국에 남기고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앞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바쁜 하루의 일과를 위하여 이만 적노라........
다음에 또 보자........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2009년 2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