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오바마는 아주 심한 질타와 화살과 야유로 탄핵이 가해진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 일요일이지만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그 바쁜 하루가 때로는 이 존재 하나의 몸으로 다양한 인간들의 세계를 살아가는데 때로는 하루의 시간이 모자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하루의 시간이 말이다.
자신과 같은 똑 같은 몸체가 있었으면 서로가 바쁠 때 두 사람 일을 할 수가 있는데 말이다. 이 존재는 가끔 이러한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와 같은 몸체를 갖고 있는 것이 지구가 탄생한 이례 처음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몸체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와 오늘 상담한 사람들은 무척이나 착하게 바르게 살아가고 있더구나. 그러나 그 상담한 가족들은 때로는 슬픈 사연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슬픈 사연이 때로는 마음이 아프다는 것이다. 그 슬픈 사연이 말이다.
하지만 그 슬픈 사연도 잠시고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몸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인간들에게는 죽음이라는게 있다는 것이다. 그 죽음이 때로는 슬프지만 때로는 죽은 그 영혼에게는 새로운 탄생을 예고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죽은 영혼에게는 새로운 탄생의 영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환생이 없다고 죽으면 끝이다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럼 죽고 난뒤 끝이면 그 인간들은 다시는 태어나지 않고 이 지구에 인간이 적어지고 지구의 땅에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없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에서도 기록이 되어 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에 기록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이 존재의 모든 책을 읽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명체에 대해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생명체가 없으면 죽어 없어지면 다시는 환생을 하지 않으며 지금 지구의 땅에 인간이라는 생명이 점점 줄어지고 인간들이 없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환생의 윤회가 없으면 말이다. 그럼 그 환생의 윤회가 없는데 어찌 새 생명이 탄생을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이 존재를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환생을 아니 했으면 어찌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하늘 최고의 고급신이 들어와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과 질병 투시력과 자연의 대화와 하늘의 기(氣)치료를 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왜 전생이 없노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지 너희들은 모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만들어낸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옛 성인이라는 사람들이 그저 자신을 따라야 좋다는 것을 메시지를 주고 싶어서 그러한 문구를 삭제 하였다는 것이다.
그러한 문구가 있으면 바로 자신을 따르지 않으니 자신을 따르는 수단이 바로 전생이 없노라고 외쳐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옛 성인이라는 사람들이 말이다. 그 옛 성인이라고 지금도 인간들이 종교를 만들고 나를 믿으면 모든게 해결이 된다는 식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인간을 믿으면 모든게 다 해결이 되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만들어낸 지식으로 그저 나의 종교가 제일인양 떠들어 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떠들어대고 있는 그러한 종교는 가지도 말고 가까이도 하지 말라. 그러한 종교는 바로 인간들이 말하는 사이비의 종교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그러한 사이비의 종교에 빠져서 그저 나의 종교가 제일이요. 나의 믿음이 제일이요. 하고 착각과 환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럼 그러한 종교를 믿고 도대체 무엇을 얻었는가 말이다. 그 종교로 정말 자신의 자식이 출세를 하고 부귀와 영화를 누르고 있는가 말이다.
그럼 그 종교의 집단의 그 우두머리의 자식은 그럼 최고의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인간들의 세계에서 최고의 직장에 다니고 명예와 부를 갖고 있는가 말이다. 그 종교의 최고 우두머리의 그 사람들은 말이다. 그 사람들의 집안을 들어다 보아란 말이다. 그 종교의 집단의 우두머리의 집안을 말이다.
참 어리석고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럼 그 종교의 최고의 우두머리의 집안의 환경이 얼마나 출세하고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있는지 자세히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오죽했으면 나의 말이 거칠어지고 직설적으로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에 콕콕 깨우쳐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에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에 아주 적나라하게 이야기를 해야 그저 인간들이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이해를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고상하게 적고 싶지만 이제는 아주 적나라하게 아주 마음을 콕콕 울리게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아주 적나라하게 마음을 울리게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저 글이란 고상하게 아주 예쁘게 지식에 찬 글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글이란 바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려야 된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의 마음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앞으로 아주 직설적이고 아주 적나라하게 글을 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마음을 아주 정확하게 깨우쳐주고 마음에 확 가게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마음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마음은 무엇인가. 이 존재의 마음은 아주 인간들에게 수 없이 아주 자상하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아주 좋아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아주 잔소리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그 많은 시간을 할애해 가면서 그저 그 많은 시간에 이야기를 해 주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하늘의 세계를 바르게 가르쳐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은 사람들은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고 모든 것을 아주 꿰뚫어 보고 있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은 사람들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아주 적나라하고 아주 재미있고 또 아주 표현이 정말 재미있게 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평범한 여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평범한 여성이 아닌 바로 하늘의 그 귀한 어르신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럼 그러한 것을 어떻게 증명이 된다는 것인가. 하고 인간들이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아주 적나라하고 아주 하늘의 세계의 글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냥 평범한 일반의 지식의 글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은 사람들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아주 인간들의 지식이 아닌 바로 하늘의 세계의 글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 하늘세계의 글을 아주 적나라하게 이 존재가 쓰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노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지금도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전생이 없노라고 외쳐댄 종교는 가지도 말고 가까이도 하지를 말라. 그러한 종교는 바로 나만을 믿으라는 종교의 집단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종교의 집단에는 아주 자신의 이익과 개인의 재산을 착취하고 싶은 마음이 깔려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어찌 전생이 없는데 그럼 그 자신은 태어나고 또 그 자식들도 태어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전생이 없으면 계속 사람들은 죽어가고 새 생명이 탄생이 없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새 생명이 탄생이 없어야 전생이 없지 않는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종교인들이여. 어찌 하늘이 보고 있는데 어찌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말이다. 그 하늘의 세계를 믿는다면서 말이다. 그 하늘의 세계를 믿고 있다고 자신의 입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어찌 하늘의 세계를 똑바로 전달을 못하고 그저 나의 종교, 나의 집단, 나의 우상, 나의 명예, 나의 환상, 나의 부귀, 나의 존귀함, 나의 최고 우월주의, 나의 권력, 나의 최고, 나의 초상화, 나의 신, 하고 외쳐대고 있단 말인가...................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을 아주 낮추고 아주 서민의 집단에서 살고 서민들과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고 있는 그 아주 서민의 세계로 말이다.
그 서민의 세계가 바로 진정한 종교인 것이다. 그 서민의 집단이 바로 사람의 사는 맛이 난다는 것이다. 그 서민의 생활이 말이다. 그 서민의 생활이 바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하나의 도구라는 것이다. 그 서민이 살아가는 생활이 말이다.
그 서민의 생활이 바로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 서민이 바로 자신의 윗대의 조상들의 못된 죄업으로 그러한 서민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윗대의 조상의 죄업으로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왜 그 서민의 집에서 환생을 하였을까 궁금하지 않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그 서민의 집에서 환생을 하여 지금도 아주 서민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서민으로 말이다.
그저 3끼의 밥만 먹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그 흔한 사치도 못하고 말이다. 그 흔한 사치는 이 존재에게는 아주 먼 사치라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아주 검소한 생활을 하지만 이 존재는 아주 편안하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생활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생활이 바로 이 존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서민의 생활을 경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서민의 생활을 경험을 하고 바로 이 존재는 하늘의 세계에 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 고하고자 바로 이 존재는 이러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하늘세계와 바로 연결이 되면서 바로 자신의 삶을 바로 하늘에 고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인간들의 경험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경험을 이 존재가 직접 체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서민의 생활을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적나라하게 그 자신의 서민의 생활을 아주 심도 깊게 하늘의 세계에 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활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생활을 경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서민의 생활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왜 이 존재는 그 서민의 생활을 경험을 해야 하는지 그 인간들은 모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사생활도 된다는 것이다. 그 인간으로 말이다. 그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이 존재는 아주 최고의 자리에서 많이도 군림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전생에 아주 화려한 생활을 너무도 많이도 하였다는 것이다. 그 화려한 생활을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화려한 생활도 이제는 싫증이 난다는 것이다. 그 전생에 말이다.
그 전생에 이 존재는 정말 화려하고 최고의 자리에서 살아 왔기에 이번 생은 아주 낮은 세계로 살아가야만 바로 하늘의 세계로 갈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미국의 사회에서 아주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아주 화려한 생활을 한다는 것을 너희들도 잘 알 것이다. 그 미국의 생활이 말이다. 이 존재도 그 미국에서 많이도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알라.
다만 지금은 아주 한국의 서민의 생활에 들어와 이러한 세계의 생활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이러한 세계를 아주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하늘의 세계에 빨리 가는 연결이 되기에 이 존재는 이러한 세계가 오히려 고맙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 가기 위한 길이기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차기 정권에는 도대체 왜 오바마가 대통령의 자리에 오래 못 있다는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업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전생의 업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미국의 그 유명한 링컨의 대통령으로 있을 때 그 미국의 시민들이 바로 이 존재를 수 없이 박해를 했다는 것을 이 존재의 앞장의 기록의 글에 있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에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에서 바로 링컨으로 있을 때 바로 이 존재는 그 흑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 흑인들이 바로 이 존재를 좋아서 정말 어떻게 할지를 몰랐다는 것이다. 그 흑인들이 말이다. 그 흑인들이 바로 이 존재의 팬도 된다는 것이다. 그 흑인들이 이 존재의 팬도 되는데 왜 지금은 오바마가 아니 된다고 외쳐대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오바마가 바로 이 존재의 바로 반대파이고,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의 바로 오바마의 반대파인 것이다. 그 백인이 지금은 바로 흑인으로 환생해 와 있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가 말이다. 그 오바마가 왜 흑인이 바로 백인의 지지를 받고 왜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전생에 그 오바마가 백인으로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좋은 일을 했지만 유독 흑인들을 싫어 했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가 말이다............
그 오바마가 바로 전생에 백인의 남자였던 것이다. 그 백인의 남자가 이번 생에 바로 흑인으로 환생을 하여 바로 대통령의 자리까지 가지만 그 자리에는 바로 차기 제 3의 대통령의 인물이 교체가 된다는 것이다. 그 대통령의 자리에 말이다.
그럼 이러한 이야기를 어떻게 믿어 달라는 이야기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바로 대통령으로 가면 알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바로 하늘세계의 존재이지만 또는 이 존재와 많이도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지금도 자신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진실은 세월이 가면 밝혀진다는 것을 인간들도 알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제 3의 대통령의 후보가 도대체 언제쯤 나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생이 아주 심한 절정에 있을 때 그 미국의 시민들이 들고 일어선다는 것이다......그 미국의 시민들이 말이다..............
그 미국의 시민들이 아주 오바마를 나쁘게 본다는 것이다. 어찌 지금 이스라엘의 지독한 전쟁을 하고 있는데 어찌 가만히 보고 있는가 말이다. 그리고 그 자신의 같은 고향과도 같은 나라를 말이다. 그 미국인들은 아주 오바마를 비난하고 야유를 퍼 붓는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에게 말이다...................
그 오바마에게 심한 화살이 꽂혀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에게 말이다. 그 오바마는 아주 심한 질타와 화살과 야유로 탄핵이 가해진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에게 말이다.....
그 오바마는 아주 심한 고민에 스스로 자신의 자리에서 물러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가 말이다. 그 대통령이 도저히 못 해 먹겠다고 말이다. 그 대통령의 자리가 그냥 하는게 아니라고 말이다. 그 오바마가 말이다. 그 백인들의 원성에 말이다. 그 백인들의 원성에 아주 못 이겨낸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것은 바로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오바마의 전생의 백인으로 있을 때 바로 그 흑인들을 격멸하고 무시 하였는데 그 흑인들이 바로 이제는 백인으로 환생하여 지금은 그 오바마를 아주 싫어한 무리로 변화 된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전생의 이야기를 한다면 정말 해도 해도 끝이 없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이야기가 말이다. 그 전생의 이야기를 아주 소설속의 이야기보다 더 적나라하고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이야기가 말이다.
이 존재의 전생의 화려한 생활에서 화려한 이성과의 교제부터서 말이다. 이 존재는 과거 전생에서 화려한 생활과 화려한 이성과의 교제도 많이도 했다는 것이다. 그 전생에 말이다. 그래서 이번 생에는 그 화려한 이성과의 교제를 못하고 그저 고독과 고뇌와 외로움만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너무도 전생에 있어서 화려한 생활과 화려한 이성의 교제가 있기에 이번 생은 아주 그 반대로 심한 고독을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아주 반대로 말이다.
그 전생에 숱한 이성들을 울렸으니 이번 생에는 아주 고독과 외로움에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죄업으로 말이다. 그 전생에 모두를 즐겼으니 이번 생에 아주 즐기지도 못하고 그저 혼자서 고독을 삼키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고독과 고뇌를 말이다...........
그 전생이라는게 바로 그렇게 무섭다는 것이다. 그 전생에 말이다. 그 전생의 모든 업보가 바로 다음의 생에 이어지고 그 빚을 갚는 역할도 된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업보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도 아주 아름다운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이번 생에는 고독으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고독을 말이다. 그 고독을 바로 이 존재의 남편이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남편이 바로 이 존재를 아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사생활의 지금 생활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남편도 이상하게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다른 여성들보다도 모든게 좋지만 이상하게 사생활은 아니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전생의 업보인 것이다. 그 전생의 업보가 그렇게 무섭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업보가 말이다.
그 전생의 좋은 업보는 아주 이번 생에 좋은 인연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 부부의 인연도 말이다. 하지만 그 전생에 매우 좋지 않는 인연은 바로 그 반대로 아니 좋은 인연으로 와서 서로가 괴롭다는 것이다. 그 모든 인연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전생의 업보인 것이다. 그 전생의 업보는 아주 이번 생에 뿌리 채 흔들어 놓은 것도 있다는 것이다. 그 뿌리 채 흔들어 놓은 업보는 정말 무섭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업보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사생활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사생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생활을 위하여 이만 적노라.....그럼 다음에 보자.....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새벽 1시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