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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오바마가 취임을 하고 나서 바로 이스라엘이 가지지구의 공격을 격렬하게 할 것이다

비즈만세 2012. 8. 14. 15:24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오바마가 취임을 하고 나서 바로 이스라엘이 가지지구의 공격을 격렬하게 할 것이다.



자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이지만 이 존재는 바쁜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있단다. 이 존재를 평소에 알고 있는 단골 손님들과 많은 대화와 전화로 하루가 정말 빠르게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하루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이 존재의 글을 계속해서 보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글이 정말 누구를 위한 글인지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시간과 고생을 해 가면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을까 생각을 해 봤는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당신과 당신들의 형제와 자매를 위한 글이란 걸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그럼 왜 지금 미국의 대선과 지구의 대 재앙은 아직도 나타나지 않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왜 지금에서는 나타나지 않는가 하고 자꾸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마음도 있지만 우리의 하늘세계의 계획도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지금은 지구의 대 예언이 빗나간 양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수준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그러한 이야기를 왜 아니 지금도 나타나고 있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마음을 알고 싶었고, 이 존재도 인간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마음이 때로는 안타까웠던 것이다. 그 인간으로 말이다.


자 이 존재의 그 마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사람의 마음을 읽고 있으며 이 존재도 때로는 하늘과 연결이 되어 있지만, 때로는 이 존재도 사람이고 또 인간의 몸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는 이 존재도 때로는 힘들어 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인간관계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인간관계가 참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때로는 슬프고, 아프고, 안쓰럽고, 안타깝고, 고달프고, 답답하고, 고집스럽고, 자존심 강하고, 자신이 제일인양 하는 인간들의 마음에 너무도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에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어쩔수가 없었다고 그 사람들이 받아 주지 않으니 어쩔수가 없었다고 나도 하늘의 기운을 주고 싶어도 받아 주지 않으니 어쩔수가 없노라고 이 존재는 많은 눈물을 흘렀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 때문에 말이다.


그 사람들의 고집스럽고 자존심 강하게 내세우는 그 사람들이 너무도 슬펐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슬퍼했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그 사람들의 앞일이 보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저 지금은 아무일이 없으니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사람들의 모든 앞일을 알고 있기에 하늘의 기운을 주고 싶어도 받아 주지 않으니 정말 답답하고 슬펐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사람들의 앞일을 미리 안 좋은 것은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이 싫어할까 봐 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못 한다는 것이다. 그냥 평소의 말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그 사람들은 그저 그냥 이 존재가 하는 이야기인양 듣고 만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그 사람이 자존심에 기분 나쁘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당하고 나서야 이 존재를 찾으러 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평소에 하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와 평소에 대화를 했는데 이 존재의 그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그 사람의 자존심을 아니 건들고 자연스럽게 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사람들이여...........


그 사람도 지금 이 존재의 글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글을 보고 이미 때는 늦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글에 자신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 것이다. 이 존재가 평소에 하는 말이 무슨 말의 뜻이 있다는 걸 이미 경험을 하고 알 것이다.


그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을 해야 그때야  아...그때 이 존재가 이러한 말을 했지 느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말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꼭 경험을 하고 당해보고 봐야 그때서야 이 존재의 모든 대 예언이 미리 앞서가서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 자신의 사소한 생활의 대 예언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그 장문의 글을 쓰기 위한 이 존재는 많은 시간을 할애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인터넷 카페에 말이다.


이 존재처럼 글을 써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글이란 쓰기가 얼마나 힘든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글을 다듬어 낸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모 되는지 글을 써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글이란 그저 쓰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의 장문의 글을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평소에 글 쓰는 재주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의 하늘세계의 기운이 들어와야 장문의 글을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이제는 무엇인가.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바로 우리가 보내는 메시지를 이 존재가 받아 적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하늘의 세계의 글을 말이다. 이 존재에게 우주 창조신이 들어 와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가 쓰고 있는 모든 글이 지금 무엇을 위한 글인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무엇인지 말이다.


그리고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적나라하게 글을 쓸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에 그림이 보일 정도로 말이다. 그럼 그 미국의 진정한 차기 정권은 언제인가 하고 의문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모든 미국의 차기 정권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말이다.


그 미국의 차기 정권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이제는 시작에 불과한 전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처럼 적나라하게 지구의 대 예언을 하는 예언가는 그 지구의 땅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이 지구의 땅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저 사람들은 이 존재가 하늘의 신이 최고급 와 있는데도, 그저 일반의 신급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일반의 신급이 그럼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지구의 대 예언(책)도 하고, 빙의의 완쾌와, 질병의 투시력과, 기(氣)치료와, 자연의 나무와, 바람과, 돌과, 물과, 생명체와, 짐승등과, 대화를 할 수가 있는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그저 일반의 신급과 생각을 하지 말라. 일반의 신급들은 이러한 장엄한 다양한 능력이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와 전혀 다른 능력이 없는 일반의 신급을 그저 이 존재와 같은 급으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도 다 같은가 말이다. 그 인간들도 다양한 능력과 지식과 재능이 있지 않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깊이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이 존재를 안다는게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로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미국의 차기 정권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미국이 앞으로 오바마가 취임을 하고 바로 이스라엘이 가지지구의 공격을 격렬하게 할 것이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이스라엘의 전쟁이 말이다.


자 왜 오바마가 취임을 하고 바로 그러한 전쟁이 그렇게 격렬하게 일어나는가. 하고 생각을 해 봤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생명을 구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인구를 말이다. 그 미국의 생명체를 구하는 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은 지금은 아주 시작에 불과한 예언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지켜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정말 어디가 끝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본 사람들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때로는 무섭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정말 끝이 보일 때 정말 지구의 변화가 엄청 일어 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 지구의 변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은 아주 시작에 불과하도다. 인간들이여......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왜 적나라하게 쓰고 있는지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한 사람이라도 생명체를 살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하늘의 세계의 높으신 어른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은 사람들은 이미 느끼고  그것을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 속에서 말이다. 능력에서 말이다. 지구의 대 예언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은 아주 시작이지만 때로는 아주 격렬하고 무섭게 인간들의 세계에 와 닿을 것이다. 그 인간들의 고귀한 생명들이 아주 무참하게 희생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생명체를 살리려고 인간으로 환생을 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생명체를 살린다는 것을 말이다. 그 생명체를 살리고 하자 하는 것이 바로 이 존재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 생명체를 왜 살리고 싶어서 하는지 이 존재는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그럼 그 미국은 왜 제 3의 대통령의 인물이 빨리 아니 나타나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한 생명체라도 살리고 싶은 이유와 연결 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미국의 인구들이 이 지구의 땅에서 제일로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땅 인구들을 살리기 위한 하나의 하늘의 배려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세월이 지나면 언젠가는 알 것이다. 아.....그때 이러한 말씀을 많이도 하셨는데 지금에야 나타나네 하고 말이다. 앞의 우리의 이 존재가 사람들에게 평소 그 사람들에게 하던 말이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이 느끼고 체험을 하고 이 존재의 능력을 인정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은 바로 미국의 오바마의 취임이 있고 얼마 아니 가서 이스라엘의 전쟁은 아주 격렬해지고 많은 생명이 죽어 갈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이 존재를 위하여 이만 적노라...................


2009년 1월 17일 토요일 새벽 00시 1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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