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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앞으로 더욱 격렬하고 잔인하고 모든 인간들이 정말 생지옥으로 변화를 시킬 것이다.

비즈만세 2012. 8. 14. 15:23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앞으로 더욱 격렬하고 잔인하고 모든 인간들이 정말 생지옥으로 변화를 시킬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은 집에서 글을 쓰노라 이 존재의 아들은 군대에 오늘 복귀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 어린 아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아들은 평소에 말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아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말이 없는 곳에 속 깊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그 속 깊은 마음이 때로는 안쓰럽다는 것이다. 그 깊은 마음이 말이다. 이 존재도 자신의 아들의 성격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아들의 성격을 말이다. 이 존재도 어릴적에 말이 없었다는 것을 말이다. 이제는 어른이 되어서 또 직업상 이러한 말을 자주 하는 것이지만 정말 어릴적에는 너무도 말이 없어 이 존재를 알아 보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저 없는듯 가만히 있었으니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사람들은 물론 말이란 생활의 도구라는 것이다. 그 생활의 도구가 말이지만 때로는 해야 할 말과 아니 해야 하는 말이란게 있다는 것이다. 지금 정치인들의 행세를 보면 정말 얼토당토도 아니 되는 말을 하고 그저 자신들의 입맛에 끼어 맞추어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말이란 무엇인가. 말이다. 그 말이란 바로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 하는게 말이라는 것이다. 그 말이란 정말 때로는 타인에게 엄청난 창과 칼의 화살이 된다는 것이다. 그 말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쓰고 있는 말이 바로 상대의 창과 칼이라는 것이다. 그 상대의 창과 칼이 바로 말인데 그 말은 보이지 않는 창과 칼이라는 것이다. 그 말이 바로 인간들을 죽이고 살린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말이란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너희 인간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 한국의 땅에 환생을 하였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글재주가 있어서 그저 영리해서 그저 똑똑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몸에는 지금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이 존재에게 글을 쓰게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하늘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하늘의 세계를 인간들이 알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 하늘의 세계를 제대로 알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물며 그저 인간보다 낮은 짐승도 모르고 있는 인간들이 어찌 하늘의 최고의 우주 창조신을 알겠는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참으로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저 인간들은 그 인간들의 짧은 지식이 제일인양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을 말이다.


그럼 그 인간들의 지식이 제일인냥 하는데 그 지식으로 이 존재의 모든 글과 이 존재의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생각해 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지금 멀리 이스라엘과 그 가자지구의 전쟁이 앞으로 더욱 격렬하고 잔인하여 모든 인간들이 정말 생지옥으로 변화를 시킬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계획도 있지만 또 미국을 살리는 작업도 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큰 땅의 인구를 말이다.


그 미국의 땅에 살고 있는 생명체를 살리는 작업이 지금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희생을 줄이는게 바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그 전쟁을 아니 하고 무엇인가. 인간들을 위한 평화적으로 생명체를 위한 작업으로 해야 되지 않는가 하고 우리 하늘의 계획을 원망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아무리 선의의 것을 주고 싶어도 받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선의의 모든 것을 주었건만 그 인간들은 바로 악마의 습성으로 받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너희들도 보거라 아무리 좋은 것도 너희 형제들에게 주어도 그 형제가 고집을 부리고 아니 한다면 너희들도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도 말이다. 그럼 너희들의 속담에도 평양 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어쩔수가 없다는 속담처럼 우리도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를 통하여 그 동안 수 없이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기 위하여 이러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이 존재가 할 일이 없어서 그럼 글을 쓰는게 좋아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우리는 너희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가르쳐주고, 알려주고, 보살펴주고, 인간들의 세계를 위하여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과연 누구인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누구일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하늘의 세계 최고의 높으신 어른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눈으로 확인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확인해 보고 하는 사람들은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일까 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평범한 여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인간이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이 존재가 말이다. 특히 이 한국을 위한 존재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부터 아주 적나라하게 펼쳐질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바로 2009년도라고... 이 존재의 책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2006년도에 쓴 책에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2006년 5월에 기록한 책이 이제는 아주 적나라하게 지구의 땅에 보여 질 것이다. 그 인간들의 땅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지금도 매우 바쁜 하루이지만 때로는 이 존재도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체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몸체도 인간의 몸이기에 때로는 휴식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도 또 앞으로 살고 있는 동안에 많은 환자들을 완쾌를 시켜야 된다는 것이다. 그 환자들을 말이다. 그 환자들의 모든 고통을 말이다.


그 환자들의 모든 고통이 바로 이 존재의 몸체를 통하여 완쾌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누구인지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모른다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을 알리기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너희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읽은 사람들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은 사람들은 이 존재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을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를 통하여 자꾸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럼 우리는 지금 너희들을 위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할 것이다.


자 이 존재의 모든 글을 보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모른 다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노라. 자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잘 보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가 무엇을 위한 글을 쓰고 있는지 이 존재를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의 모든 글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맑은 정신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맑은 정신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리고 언론인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직시하기 바란다. 지금 우리의 이 존재의 한국도 매우 정치의 혼란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한국도 말이다. 이 존재의 한국도 정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 그저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을 하고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자 정치인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는 지금도 그 정치인들의 하는 일을 보면 정말 한심하고 또 한심하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은 엄청나게 두뇌가 발달된 뇌를 갖고 있으며 신세대들의 뇌는 영적으로 직감으로 예리한 예지력과 영감이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이 말이다. 지금의 젊은 신세대들은 현재 언론인으로 많이도 활동을 하고 있는 신세대들이라는 것이다. 그 젊은 신세대들이 지금 언론인으로 직업을 갖고 지금은 매우 예리한 생각으로 그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두뇌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젊은 신세대들의 두뇌가 말이다.


그 예리한 두뇌를 갖고 있는 지금의 젊은 신세대들이 현재 언론인 매체 부분에 많이도 직업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젊은 신세대들의 두뇌가 말이다. 그러한 신세대들의 두뇌가 지금 언론인의 직업에 많이 가 있고, 젊은 신세대들의 직장인들이 지금은 아주 적나라하게 정치를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젊은 신세대들의 언론인들이 말이다.


자 정치인들이여. 그 정치라는 것은 물론 국민을 안정을 시키고 또 나라를 부강 시키고 국익과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는 것을 이 존재도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정치가 말이다. 그런데 지금의 정치인들은 그저 자신들의 이익과 자신들의 명예와 욕심에 꽉찬 심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 그저 우리당 우리의 모든 명예욕 우리의 욕심 우리의 소속감 우리의 잘난양 우리의 도덕성만 앞세우고 살자는 그러한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이라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그저 자신들을 위한 정치를 할 바에는 그 정치의 자리에서 물러나기 바란다. 그 정치란게 무엇인가. 그 정치는 바로 국민과 국익을 위한 정치가 아닌가 말이다. 그 국민과 국익을 위한 정치를 해 봤는가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여. 어리석은 정치인들이여.


국민보다 멍청한 정치인들이여. 국민들의 종의 역할을 할 정치인들이 그저 국민을 눈가리고 아옹식으로 정치를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국민을 속이는 죄요. 또 바로 국민을 아주 나쁜 나락으로 빠지게 하는 정치라는 것이다.


어찌 하늘이 무섭지 않는단 말인가. 그 정치인으로서 말이다. 그 하늘이 지금도 보고 있는데 말이다. 그 하늘을 보고 자신의 양심을 한번 쳐다보란 말이다. 그 자신의 양심을 말이다. 그 자신의 양심이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그 자신의 양심을 한번 쳐다보란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여..........


그 못된 정치인들이여. 감히 어찌 국민을 속이려 한단 말인가. 그 국민들이 다 보고 있는데 말이다. 그 국민들이 지금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위해 아우성 하는지 똑 바로 직시하란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여. 어리석은 정치인들이여.......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어찌 국민이 무섭지 않는가 말이다. 그 국민의 모든 눈과 귀를 어찌 감당을 한단 말인가. 그 국민의 모든 눈과 귀가 열려 있는데 어찌 국민의 모든 귀와 눈을 외면한단 말인가.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지금도 늦지 아니 했노라. 그 국민의 모든 귀와 눈이 듣고 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국민의 눈과 귀가 보고 듣고 있는데 무섭지 않는가 말이다. 그 국민을 무서워하란 말이다. 자 정치인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 스스로 자신들을 알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또 이 나라의 한국의 정치와 경제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정치와 경제의 모든 대 예언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지구의 예언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똑똑히 보기 바란다. 이 존재는 지금도 모든 것을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하늘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믿고 또 하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이 존재는 아주 당당하게 너희들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이 한국의 나라에 와 있기에 이 한국의 나라를 살리는 작업도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정치와 경제도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나라 한국의 모든 정치와 경제를 미리 대 예언을 해 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이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 한국을 말이다.


자 정치인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을 보고 모른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을 말이다. 그리고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인터넷의 카페의 글을 보고 모른다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러한 장문의 글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리고 또 정치인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정치인들이여...............


아..... 이 한국의 정치인들도 앞으로 걱정이 된다는 것이다. 이 한국의 정치인들도 말이다. 이 한국의 정치인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그저 우리당 우리의 명예욕 우리의 위상을 내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한심한 정치인들이 말이다......


자 정치인들이여.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그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정치를 하지 말라. 그 국민의 모든 귀와 눈이 듣고 보고 있다고 똑똑히 보기 바란다. 그 국민의 눈과 귀가 무섭다는 것을 말이다. 그 국민의 귀와 눈이 지금은 아주 예리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는 바로 언론인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의 젊은 언론인들이 지금은 언론의 직장에 가 있다는 것이다. 그 예리한 직감력과 영감을 많이도 갖고  있는 지금의 신세대의 언론인들이 말이다.


그 신세대의 언론인들이 바로 하늘세계의 제자들도 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의 제자들이 지금은 바로 언론의 직장에 많이도 가 있다는 것이다. 그 젊은 언론인들이 말이다. 그 젊은 언론인들이 아주 예리한 직감력으로 바로 타인을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제자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 시점에 한국에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이 한국의 바로 마지막의 인간의 환생도 되지만은 바로 이 한국이 바로 영적으로 우뚝 선 한국으로 마지막의 나라라는 것이다. 이 한국이 말이다.


이 한국이 바로 영적으로 우뚝 선 나라의 마지막 나라의 종지부라는 것이다. 이 존재를 통하여 말이다. 그럼 그 이스라엘의 나라는 이미 그 영적으로 우뚝 선 나라가 아닌, 바로 살인과 전쟁의 나라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이 말이다.


그럼 예전의 그 이스라엘이 아주 성인이 나타난 나라로 인간들이 알고 있지만 이미 그 성인이 나타난 나라로 그 하늘의 기운이 끝이 났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이 말이다. 그래서 지금은 자꾸 그 이스라엘이 전쟁과 살인이 무섭게 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이 말이다.


그 이스라엘이 바로 이 존재가 태어난 곳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이미 그 곳에서 태어나 많은 환생을 하여 이제는 이 한국의 나라에 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한국의 나라에 태어난부터 그 이스라엘은 하늘의 기운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이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이 한국에 태어났기에 이 존재에게 이미 50년 전부터 이 한국에 하늘의 기운이 들어 와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태어난 해가 바로 음력으로 1960년, 양력으로 1961년 겨울에 이 한국에 태어났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태어난 후 이 한국은 바로 경제와 정치가 매우 새롭게 많이도 발전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태어난 바로 한국의 땅이기에 우리는 이 한국의 땅에 많이도 하늘의 기운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한국의 땅에 말이다. 이 존재는 그 태어난 해에 매우 힘들어 하는 한국의 경제였다는 것이다. 그 한국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태어난 계절이 바로 겨울이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탄생도 되지만은 때로는 새로움을 알리는 작업도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추운 겨울에 태어나면서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정도 매우 힘들어 하는 가정의 형편이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태어난 그 겨울에 말이다....


왜 이 존재는 하필 그 많은 계절 중에 왜 겨울에 태어났을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의 이스라엘의 전쟁과도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전쟁과 가자지구의 전쟁과 말이다.


그럼 왜 이 존재는 그 추운 겨울에 태어나 이 고생을 하고 그러한 어려운 가정의 형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의 이스라엘의 전쟁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환경을 체험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라는 것이다. 그러한 환경을 체험하기 위한 도구가 지금은 매우 바른길로 바른 생각으로 바른 정신으로 바른 행실로 바른 마음으로 바른 희생의 정신으로 지금껏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적나라하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사생활의 모든 것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지구의 정화의 작업이 왜 들어가고 있는가를 알리는 작업도 된다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그 추운 계절에 태어났는데 왜 그 추운 계절에 태어난 계절에,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났을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태어난 그 해와 지금의 이 추운 계절과 같이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그 연결이 바로 지구의 대 정화의 작업이 시작의 메시지라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시작의 메시지가 바로 이 존재가 태어난 추운 겨울에는 매우 무섭게 지구의 땅에 전쟁과 지구의 쓰나미 해일과 앞으로 많은 지구의 대 변화가 시작이 된다는 것이다. 그 지구가 말이다.


이제는 이 존재의 그 사생활의 모든 것을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알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을 이해시키기 위한 하나의 이 존재의 그 모든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이야기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이야기가 정말 때로는 마음도 아프고 때로는 눈물도 나고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더욱 적나라하게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을 살리기 위한 하나의 하늘의 기운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사생활이 말이다. 그 모든 사생활이 바로 너희들을 살리기 위한 작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이야기를 했건만 이 존재를 못 믿으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장문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어떤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역할로 다시 환생을 하여 지금 이 한국에 와 있는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알고 있지만 그 인간들이 종교의 싸움이 될 것 같아 우리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라. 그래 인간들이여. 그 종교는 바로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기 위한 종교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종교로 인하여 가정과 전쟁과 살인이 지금도 지구에서 살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로 인하여 말이다. 아.....정말 안타깝고 안타깝도다.....그 인간들이여........그러한 종교가 무엇이기에 왜 그 종교로 서로 내것 이라고 우기고 살인과 전쟁과 결혼이 파괴를 하고 있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여...........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여........자 이 존재는 그저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는 지금도 매우 마음이 평안하고 아늑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우리 하늘의 세계를 믿고 있다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누구인지 이미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그럼 우리는 그 미국의 차기 제 3의 대통령은 언제 나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적나라하게 맞게 현실에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구의 대 쓰나미 해일이라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쓰나미 해일이 바로 지금 코앞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보고 모른 다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를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인지 말이다. 그저 인간들의 수준으로 이 존재를 해석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장문의 글이 지금은 아주 적나라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를 위하여 다음에 또 쓰노라........잘 있거라.........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새벽 1시 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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