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 지구 땅과 바다 밑에서 심한 움직임으로 대 쓰나미와 해일이 온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또 사무실에서 글을 쓴다는 사실을 알라. 아직도 이 존재의 아들이 휴가를 나와서 집에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아들도 오랜만에 컴퓨터를 만지고 있으니 아들에 대한 배려로 늦도록 사무실에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아들을 위한 배려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를 만나려고 오늘 무척 신세대들이 많이도 이 존재의 사무실에 찾아 왔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은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을 한후 느끼고 갔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이 말이다.
그 신세대들은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알고 난 뒤 이 존재의 그 신비로움에 정말 놀라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 신세대들은 아주 이 존재를 무척이나 좋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보고 그저 좋아서 싱글벙글하고 그저 이 존재의 손도 잡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마치 자신의 엄마처럼 말이다. 그 자신의 엄마 보다 때로는 이 존재가 좋아 진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그 신세대들이 왜 무척이나 좋아 할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신세대들은 그저 이 존재가 무척이나 좋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이 바로 이 존재의 하늘의 기운으로 그 깨끗한 젊은 영혼들과 직통으로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그 깨끗한 순수한 영혼들의 영체를 말이다.
그 신세대들의 깨끗한 영혼이 바로 이 존재의 그 깨끗한 영체를 알아본다는 것이다. 그 깨끗한 영혼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저 자신들의 수준으로 이 존재를 비아냥거리지 말라. 그저 남이 잘 되면 남을 깔아뭉개고 싶은게 바로 인간들의 습성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못된 성격이 얼마나 자신들의 후손에 엄청난 병마와 가난으로 내려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하나의 이기적인 마음과 남이 잘 되면 그저 깔아뭉개고 싶은 그 못된 마음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저 남이 잘 되면 깔아뭉개고 싶은 그러한 성격은 절대로 아니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성격을 갖고 있는 그 가족들은 무척이나 불행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가족이 있으면 그 가족들이 무척이나 불행 늪으로 빠져가고 또 하는 일마다 아니 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가족들을 생각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욕심으로 그 가족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엄청난 피해가 바로 자신들의 자식과 또는 손자들에게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장문의 글을 읽고 모르면 우리는 어쩔 수가 없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그저 이 존재가 지어낸 글인지 오해를 하면 우리는 어쩔 수가 없노라.
이 존재는 이러한 장문의 글을 지어내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이 존재는 짧은 글만을 적을 줄 안다는 것이다. 그 짧은 글도 때로는 힘들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도저히 모른다면 우리는 어쩔 수가 없도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이제는 알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왜 이 존재에게만 나오고 있는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하늘세계의 존재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 존재가 바로 지금은 인간으로 환생 해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바로 이 존재의 머리 속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이 존재와 우리의 하늘의 세계와의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와 연결이 된 이 존재는 단 지구에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하늘의 그 높으신 어른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처럼 다양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 지구의 땅에서 찾아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처럼 다양한 능력이 있는 사람은 단 지구에서 지금까지 이 존재 밖에 없노라. 이 지구가 탄생한 이후 처음이라는 것이다. 예전의 그 종교의 성인이라는 사람들도 이 존재처럼 다양한 능력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와 같은 다양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지구가 생긴 이래 단 이 존재 밖에 없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눈으로 똑똑히 보거라.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모른 다면 우리는 어쩔 수가 없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지금부터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너희들에게 모든 능력을 다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가 죽고 나면 이러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앞으로 영원히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처럼 다양한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다양한 능력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도 알 것이다. 이 존재가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이 존재를 잘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그리고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을 너희들에게 주고 싶은지 이 존재를 직접 만나고 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직접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의 능력이 있는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아주 병을 깊이 앓고 난 뒤에야 이 존재를 찾아 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가치를 모른 인간들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모든 병원에서 아무리 병명을 찾아도 못 찾으면 그때서야 이 존재의 소문을 듣고 온다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 말이다. 그래 그 인간들의 기계는 아주 장난감보다 더 못한 기계로 우리의 이 존재와 비교를 하지 말라. 그 인간들의 기계는 아주 장난감의 수준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질병 투시력을 인간들의 기계와 비교를 하지 말라. 그 인간들의 기계를 어찌 이 존재와 비교를 한단 말인가. 그 인간들의 기계는 아주 장난감보다 더 못한 기계로 지구인들이 이 존재와 비교를 하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 수준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 수준으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의 능력이 있는지 이 존재를 직접 체험을 해 보기 바란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아주 병이 깊어져 그때서야 겉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는 말이다. 우리 이 존재는 아주 작은 미세한 염증도 읽어 낸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작은 염증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인지 잘 보기 바란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잘 보기 바란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렇게 외쳐대는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수 없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똑 바로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을 너희들에게 가르쳐주고 있는지 똑 바로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알고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을 너희들에게 주고 싶어 하는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때로는 사람들이 답답하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모든 것을 주고 또 주고 싶었는데 그저 인간들이 자존심에 그 주고 싶은 많은 하늘의 기운을 받지 아니하고 그 좋은 스스로 기회의 시간을 놓친다는 것이다. 그 학생이 공부하는 시간을 말이다. 그 1년이란 공백 세월이 바로 학생에게는 엄청난 공부의 수준이 뒤 떨어진다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자존심에 그 어린 학생의 공부 할 나이에 시기를 놓친다는 것이다. 그 학생의 공부의 시기와 때를 말이다. 그 학생이 공부해야 할 1년의 시기를 다른 학생보다도 늦어진다는 것이다. 그 학생이 말이다. 그 학생의 앞날이 말이다. 아..... 정말 안타깝다는 것이다. 그 학생의 부모가 말이다..........
그 학생의 부모는 정말 이제는 후회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이 경험을 하고 그때서야 후회를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으로 영역으로 말이다. 그래 바로 인간들은 경험을 하고 나서야 그때 후회를 하고 왜 내가 그러한 행동을 했을까 하고 후회를 하지만 때는 이미 강 건너 가고 없다는 것이다.
그 학생의 공부 할 시기와 때를 말이다. 그 학생이 공부 할 때와 시기는 기다리고 멈추고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학생의 나이에는 말이다. 정말 부모가 답답하다는 것이다. 그 어린 학생의 장래를 위해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학생의 부모처럼 그러한 경험을 하고서야 인간들은 정신을 차린다는 것이다.
그러한 뼈아픈 경험을 해 봐야 인간들은 그때서야 알고 이 존재를 찾아 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우리는 분명히 앞서가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말이다. 우리의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은 바로 미리 앞서가서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책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을 읽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을 읽어 본 사람들은 그저 이 존재가 자신의 자랑이나 하고 싶어서 그러한 책을 쓴게 아니라고 말이다. 다만 이 존재는 그러한 책을 쓴 것은 바로 하늘의 뜻을 그대로 받아 기록한 게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에서 말이다.
자 이 존재의 그 모든 것들이 하늘에서 온 메시지1.2.3권의 책에 이미 2006년에 기록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이미 기록이 되어 있었던 것이 지금의 2009년 현재까지 아주 적나라하게 다 맞아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 인간들의 세계도 미리 앞서가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앞서가서 하는 이야기를 설마 하고 아니 믿는다는 것이다. 더구나 아주 좋지 않는 상담의 이야기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무엇인가. 똑 바로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피해를 줄이고 싶어서 하는 말이었던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앞서가는 예언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하나의 단골손님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사무실의 단골손님 중에 한사람을 말이다. 그럼 우리는 왜 그 단골손님 이야기를 왜 이 글 속에서 쓰고 있는지 이제는 눈치를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은 사람들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이 존재가 지금 무엇을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이해를 못 하면 우리는 어쩔 수가 없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지금도 늦은 밤에 집에도 못 가고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차기 대선은 무엇인가. 그럼 그 미국의 차기 대선은 왜 빨리 아니 나타나고 있느냐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지금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미리 앞서가서 지구의 대 예언을 하는 것처럼 지금 미국의 대 예언도 앞서가서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미국의 나라에서 누군가는 이미 제 3의 차기 대통령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이미 그 미국의 정치인들은 알고 있고 그 미국의 제 3의 차기 대통령이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와의 대화를 하지 아니 했지만 그래도 그 존재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여론의 생각과 같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정치인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여론의 생각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미국의 여론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여론이 지금 아주 거세게 밀어 붙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여론이 말이다. 그 미국의 여론은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 전쟁이 아니 나타나야 하는데 왜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는 시점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느냐는 것이다.
그 미국의 여론이 말이다. 그 미국의 여론이 지금은 아주 격렬하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여론이 지금은 오바마의 세상인데 왜 이스라엘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느냐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오바마가 허수아비가 아니냐?? 하고 그 여론들은 이미 눈치를 채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여론이 말이다.
그 미국의 아주 격렬한 여론이 바로 수일내로 일어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국민의 여론이 말이다. 그 국민의 여론이 왜 이때에 나타나는지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봤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오바마가 이번의 대선에 아주 승리를 했지만 왜 지금의 여당에게 끌러가고 있느냐??는 것이다. 왜 지금의 여당에 맥을 못 추고 있느냐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의 오바마는 무엇인가 잘못이 있기에 여당을 못 잡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금의 여당을 말이다. 하고 여론이 강하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 여론이 말이다.
그 미국의 대선이 지금 바로 코앞에서 취임을 해야 하는데 말이다. 그럼 그 취임이 바로 10일 밖에 아니 남았는데 어떻게 그러한 여론의 항의가 나타난다는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어떻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앞의 이야기처럼 그 학생의 부모와 같이 말이다. 그 학생의 부모도 모든 것을 체험을 하고 이제서야 후회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학생의 부모처럼 말이다. 하지만 때는 이미 지나가고 강 건너 갔다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이 미리 앞서 간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왜 그 예언이 빨리도 아니 나타나고 있는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하늘의 계획으로 바로 인간 생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에서 지구는 지금 아주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에서 이제 지구는 아주 격렬하고 너무도 무섭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왜 늦게 일어나고 있는지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한 생명이라도 보호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명을 말이다. 자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보고 알지 못 한다면 우리는 어쩔 수가 없노라.
아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러한 이야기가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그냥 심심풀이 지구의 대 예언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쓰고 이러한 시간을 할애 해 가면서 말이다. 아 인간들이여. 깊이 있게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자 그 미국의 차기 정권의 교체는 바로 코앞에 와 있지만 그러나 그 미국은 아주 혼란의 세계로 빠져 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미국의 차기 정권을 말이다. 그 미국이 아주 혼란의 시기가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제 와서 또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게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을 보고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고 말이다. 그 미국의 차기 정권의 예언이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같이 온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지구의 대 예언과 어떻게 같이 오는지 똑똑히 보기 바란다. 그럼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 오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은 바로 코앞과 눈앞에 닥친다는 것을 알라. 그 당신들의 눈앞에 보인다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눈에 적나라하게 볼 것이다. 그 당신들의 눈으로 말이다. 그 언론의 매체를 통하여 말이다. 이 지구의 대 쓰나미 해일이 말이다.....
이 지구의 대 쓰나미 해일은 지금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지구의 땅과 바다 밑에서 말이다. 그 바닷가의 밑에는 아주 심한 땅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그때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가치를 알고 그때는 아주 언론이 아우성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나라인 한국도 경사라는 것이다. 이 한국의 땅에서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또 미국의 그 강대국의 대 예언을 하고 적나라하게 맞는게 정말 신기하고 신비롭다는 것을 말이다.
그 언론인들이 더욱 흥이 날 것이다. 그것은 바로 강대국의 미국을 누를 수가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하늘의 기운을 갖고 바로 이 한국에 살고 있는데 감히 강대국인 미국이라도 이 한국을 깔아뭉개지 못 한다는 것이다. 이 한국을 말이다.
이 한국을 깔아뭉개고 싶어도 어찌 하늘이 보고 있는데 그 한국을 얍 본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하늘과의 싸움이지만 때로는 하늘이 무섭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하늘의 기운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나라를 아주 조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한국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한국의 나라가 영적으로 아주 지구의 땅에서 제일이요. 또 하늘과 연결이 되어 있는 한국이 무섭다는 것이다. 이 한국이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의 한국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똑똑히 지켜보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을 말이다.
자 그럼 이 존재의 바쁜 관계로 이만 적노라....그럼 인간들이여. 잘 있거라.....
2009년 1월 10일 토요일 새벽 1시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