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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과 지구 쓰나미와 미국과 바로 연결이 되어 있다.

비즈만세 2012. 8. 14. 15:22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과 지구 쓰나미와 미국과 바로 연결이 되어 있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 집에서 가족들과 쉬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존재도 여자이고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가족들도 이 존재와 같은 사람의 인격체라는 것이다. 그런 사람으로서의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지구의 대 변화와 그리고 지구의 대 예언과 지구의 대 생명에 대하여 대 예언을 할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지구를 구하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그냥 하는 이야기로만 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할 일이 없어서 그러한 헛 이야기를 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저 인간들의 수준으로 이 존재를 보지 말라. 그 인간들의 수준으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 기르고 있는 인간보다 낮은 짐승도 모르는데 어찌 하늘의 최고 고급의 신급을 알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저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욕심과 자신의 명예와 부를 갖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물론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물질적인 것도 매우 중요하고 그 물질적인 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양 착각과 오만과 환상에 젖어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물론 그러한 물질도 좋고 명예도 좋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세계에서 꼭 필요한 생활의 도구라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 물질적인 것은 바로 이 존재도 필요한 물질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것은 바로 인간들의 세계에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한 생활의 도구와 역할도 되니까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럼 왜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은 아주 끊지 못한 동맹의 국가로 되어 있을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은 물론 물질적인 것도 있지만 때로는 그 종교적인 것도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적인 것이 정말 인간들을 파멸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적인 것이 말이다. 그 종교적인 것이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자신들의 욕심으로 이 지구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바로 물질적인 것이다.  

 

그 물질적인 것이 바로 인간들의 전쟁과 살인과 결혼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것이 아주 인간들의 모든 것을 파괴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것이 바로 종교와 관련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와 관련된 것이 바로 미국과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와 또 아랍의 세계라는 것이다. 그 아랍의 세계와 또 미국과는 아주 큰 변화의 종교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아랍의 세계는 바로 이 존재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도 그 아랍이 무엇을 하는 나라인지 아주 상식이 없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그 인간들의 세계를 꿰뚫어 보는 능력으로 이 존재는 그저 자동으로 글을 기술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리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오죽 했으면 우리가 너희 인간들보고 한심하다고 했는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것은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지구의 땅을 말하는 것이니라.....그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리고 한심한 종교인들이여. 한심한 지식인들이여.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한심한 남자들이여. 한심한 과학자들이여. 한심한 의학도들이여. 한심한 문학인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연구를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이고 이 존재가 어떻게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인간보다도 더 어리석은 짐승도 인간들이 모르는데 어찌 하늘의 최고 고급의 신급을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참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고 똑똑히 명심하기 바란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쓰고 있는지 그 지식인들이여. 종교인들이여. 과학자들이여. 의학도들이여. 똑똑히 보고 연구를 해 보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아..... 그 인간들이 불쌍하고 안쓰럽고 정말 가슴이 메어지는구나... 그 인간들의 욕심에 말이다. 그 인간들의 어리석고 한심한 욕심에 말이다. 그 인간들의 무식한 욕심에 말이다. 자.....인간들이여 지금 저 멀리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에서는 지금 수 많은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수 많은 생명이 말이다.  

 

그 수 많은 생명이 바로 이 존재가 그 나라의 생명을 살리고 싶어도 그 인간들의 욕심에 어쩔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에 말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이 너무도 과해서 그 인간들의 욕심으로 무고한 생명이 지금 죽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무고한 생명이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쩔수가 없었다는 것을 그 인간들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처럼 그 미국의 대 강대국의 자신나라의 인구의 생명을 살리는 작업이 바로 이스라엘의 전쟁이라는 것을 그 미국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 인구의 생명을 살리는 작업으로 어쩔수가 없이 바로 이스라엘의 전쟁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 미국도 보고만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한심한 인간들이 지금은 아주 자신들이 잘난체 또는 자신이 최고인양 하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자신들의 지식으로 그저 잘난양 지식이 제일인양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을 어찌 최고인양 생각을 한단 말인가. 그 인간들의 지식이 최고인양 생각을 하면 그 인간들 보다 못한 짐승들의 고통도 알아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힘으로 이러한 글과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보다 낮은 짐승도 못 알아 보는데 말이다. 하물며 이 존재를 어찌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한심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저 인간들의 수준으로 이 존재를 해석하지 말라. 이 존재는 너희들이 모르고 있는 영역을 모두다 파 헤져 주겠노라. 우리의 하늘의 힘으로 말이다. 그 하늘의 힘으로 그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그 영역을 모두가 다 파헤쳐 주겠노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일까 생각을 깊이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를 연구를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이기에 이러한 장문과 그리고 미국의 대선과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또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어찌 적나라하게 맞아가고 있는지 똑똑히 봐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럼 이 존재가 지금은 미국의 대선과 지구의 대 예언이 아직은 표면에 아니 나타났는데 어찌 이 존재를 믿으란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기계가 바로 하늘의 세계에 비교를 하면 아주 먼지의 수준에 불과한 장난감의 수준의 인간들의 기계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물질적인 기계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너희들을 구하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언제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지금 하나의 점에 불과한 시작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그 점에 불과한 시작이 지금은 바로 미국의 대선과 지금 이스라엘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전쟁이 지금 시작의 점이고 또 지구의 대 예언인 쓰나미의 해일 징조라는 것이다.  

 

그 지구의 쓰나미의 해일은 바로 이 존재가 2006년 5월부터 수 없이 이 존재의 책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이미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지구가 생긴 이후 이 존재의 지구의 최초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최초의 지구의 대 예언은 이 존재가 지구가 생긴 이후 최초로 대 예언을 했다는 것을 이 지구 한국의 독자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책을 읽은 독자들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책 하늘에서 온 매시지 1.2.3권의 지구의 대 예언의 책에서 처음으로 지구의 대 예언이라는 것을 지구 한국인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을 보고 말이다. 그 모든 책이 바로 우리의 하늘의 세계에서 기록한 책이라는 것을 이 존재의 책을 읽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책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이 어찌 그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데 이 존재는 알고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것을 생각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을 읽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이 정말 보통의 책이 아니라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이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머리에서 나온 책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는 다만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 이 존재와 같이 이야기와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무엇인가. 하고 연구를 해 보기 바란다.  

 

이 존재가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사람이고 또 이 존재도 사람의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도 사람의 몸체를 갖고 있기에 때로는 편안하고 때로는 바쁘고 때로는 잠도 잔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몸체를 갖고 있기에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의 몸에 와 있으면 마치 이 존재와 같이 몸체를 갖고 있는 느낌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체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몸체에서 이 존재와 같이 대화도 하고 이 존재와 같이 느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 하늘세계의 빛을 말이다.  

 

우리 하늘세계 빛이 바로 이 존재와 같이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는 인간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배려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바로 타인을 쉽게 편안하게 하는 성격이 있다는 것이다.  

 

그 쉽게 편안하게 하는 성격이 바로 하늘의 빛이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빛이 바로 하늘의 최고급의 신급이라고 우리는 해석을 해 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이해하기 쉽게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영역을 우리가 재 해석을 해 주는게 참으로 어떤 때는 우리도 인간들을 이해시키는데 힘이 든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수준으로 이 존재를 해석하고 이 존재를 이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고 또 옛날의 일반 신급들의 신급들만 보고 있어서 우리의 이 존재와 우리 하늘의 최고의 고급 신급을 그저 일반의 신급과 같이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에게 비교를 하면 그래 인간들도 다 똑 같은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도 바로 잘나고 똑똑하고 영리하고 재주도 많은 사람들이 있는가 보면 반대로 바보요. 멍청이고 자신의 욕심만 꽉찬 사람들이 많이도 있고 머리가 둔한 사람들이 많이도 있는 것처럼 인간들의 세계도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아주 형형색색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처럼 바로 하늘의 신급들도 아주 급수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그저 신이면 다 신인지 안다는 것이다. 그럼 인간들도 다 똑 같은가 말이다. 그 인간들도 다 가지각색이라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우리는 이제는 그 미국의 대 예언은 이제는 시작이라는 것을 알라. 그럼 그 동안의 미국의 대선의 대 예언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결과를 먼저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그 결과는 아직은 오바마 인데 왜 결과가 나왔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지금은 역으로 풀이를 해 주겠노라고 수 없이 앞장에서 이야기를 했노라.  

 

자 그럼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역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어 가는지 지금부터 똑똑하게 봐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지금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동영상에도 나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저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이제는 지금 시작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래 이 존재의 그 모든 이야기를 보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지구의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지구의 예언이 왜 자꾸 그렇게 지연이 되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도 마쳤고 또 취임식도 얼마 남지 아니 했는데 어떻게 그러한 예언을 믿는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러한 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의 영역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두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너희들의 인간들의 두뇌로 지구의 대 예언과 이 존재처럼 장문의 글을 써 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두뇌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못 쓴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도 못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저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지식이 최고인양 떠들어 대고 다 아는양 타인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죄악을 짓고 있다는 것을 알라. 어찌 자신의 수준으로 어찌 신의 세계를 말한단 말이가. 그것은 바로 하늘을 보고 욕을 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지식인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리고 지식인들이여. 그리고 종교인들이여. 그리고 과학자들이여. 그리고 의학도들이여. 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힘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이 존재를 해석하지 말라.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해석을 하는 그 지식인들은 바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타인에게 보여 주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자신의 어리석은 지식으로 이 존재를 이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나의 수준은 이것 밖에 아니 됩니다. 하고 자신의 수준을 타인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수준을 타인에게 알리는 그 자신의 수준이 창피하다는 것을 뒤늦게 알 것이다. 그 자신의 수준을 말이다. 하지만 이미 그 말은 강건너 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내 뱉은 말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이 전부인양 함부로 신의 세계를 이야기 하지 말라. 그 인간들 보다도 낮은 짐승도 모르는데 어찌 하늘의 최고의 고급 신급을 알아보겠는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럼 그 미국의 대선은 언제쯤 결과와 미국의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이 나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전쟁과 바로 지구의 쓰나미 해일이 동시에 크게 발생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 아주 작은 불씨 하나가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알라. 그 불씨가 바로 이스라엘의 전쟁이 시작이 되었고 바로 지구의 쓰나미의 해일이 온다는 것을 알라. 그 쓰나미의 해일이 바로 이 지구 인간들을 아주 희생을 많이도 만들게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대 해일 쓰나미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지만 때로는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알리는 작업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도 알리지만 때로는 그 인간들이 바로 하늘의 세계을 똑바로 알라는 메시지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을 공개를 하면서 바로 그 언론인들이 이 존재의 책도 같이 공개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맞으면 당연히 이 존재의 책을 전부 다 공개를 하고 그 책의 내용을 모두가 공개를 하면서 이 존재의 모든 것을 지구의 모든 언론인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한국의 나라를 알리는 계기도 되지만은 때로는 그 방송국을 알리는 상품의 가치도 있다는 것이다. 그 세계인들에게 말이다. 그 세계인들에게 이 한국을 알리는게 얼마나 뜻 깊고 자랑스럽고 또 이 지구가 더욱 발전이 될 수가 있다는 긍지을 갖고 있다는게 바로 한국이고 바로 영적으로 매우 발달이 되고 그 이스라엘이 영적인 나라라고 세계인들이 알고 있지만 이제는 그 영적인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이 한국을 온 지구의 땅에 한국을 밝혀 줄 것이다. 이 한국의 땅을 바로 이 지구의 땅에 밝혀 주고 또 그 이스라엘의 나라는 아주 못된 전쟁의 나라로 낙인이 찍힌 나라로 전락이 된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나라가 말이다.  

 

그 이스라엘의 나라는 이제는 앞으로 정말 전쟁의 나라로 전락해 간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 이 한국을 아주 영적으로 아주 깨끗하고 순수하고 정말 하늘과의 연결이 된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고 그 많은 언론인들이 떠들어 댄다는 것이다. 그 지구인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제는 그 이스라엘은 아주 전쟁의 나라로 아주 살인의 나라로 변화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수 없이 많은 글을 바로 이 인터넷 카페에 글을 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이제는 바로 인간들의 세계에 전달이 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왜 자꾸 적나라하게 쓰면서 왜 빨리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아니 나타나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한 생명이라도 살리고 싶어서 이렇게 늦어 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하지만 지금은 이제는 시작이라는 것을 알라. 다만 인간들의 표면에 아니 나타났다는 것이지. 다만 이 지구는 이미 진행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표면에 나타나야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이제는 알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한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이제는 앞으로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말이 진실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이 진실이라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장문의 글을 쓰면서 요즘은 더욱 많은 글을 쓴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글을 우리의 독자들이 많이도 알고 넘어 갔으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아주 쉽게 풀이를 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이러한 글을 모른다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노라. 인간들이여....... 

 

자 그럼 우리는 이 존재를 위하여 이만 글을 적노라...다음에 보자...........

 

2009년 1월 4일 일요일 밤 11시 3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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