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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오바마가 경제를 살린다고 하는 착각과 환상에 빠져 있다. 바로 위험한 악의 기운이 들어와 있다.

비즈만세 2012. 8. 14. 15:24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오바마가 경제를 살린다고 하는 착각과 환상에 빠져 있다. 바로 위험한 악의 기운이 들어와 있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지만 때로는 이 존재도 가족의 건강도 챙겨야 된다는 것이다. 그 가족의 건강이 무엇인지 인간들도 잘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바로 먹는 음식이 있다는 것이다. 그 먹는 음식이 때로는 약도 되지만은 때로는 독도 된다는 것이다. 그 음식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앞으로 도저히 모르고 있는 인간들의 질병을 이 존재가 투시를 하여 바로 그 병명의 원인을 읽어 내고, 그 병이 바로 음식으로 오는 것인지, 아님 바로 영양분이 모자라서 몸의 상태에 질병이 와 있는지, 아님 바로 빙의의 현상으로 질병이 오는 것인지, 아님 전생의 업보로 오는 것인지, 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질병의 원인을 말이다.


그래 그 인간들의 질병 중에서도 바로 여자들이 임신을 못하는 병을 갖고 있는 여성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로는 아무런 증세는 나타나지 않지만 그 여성은 아주 심한 질병으로 인하여 임신을 못한다는 것이다. 그 여성들이 말이다.


그 여성들이 아주 질병으로 임신을 못하는 원인을 우리는 이 존재에게 질병의 투시력으로 그 원인을 찾아내고 그 원인에 맞게 인간들이 평소에 먹는 음식에서 적정한  음식을 가르쳐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경험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2007년 초여름에 이 존재를 만나고 바로 이 존재가 질병의 투시력으로 그 병명의 원인을 알아내고 바로 어떤 음식을 섭취를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은 지금 40세의 초반에 임신을 하여 올 봄에 아들을 출산을 할 예정에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그것도 오랜 세월의  11년 만에 임신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물론 그 사람들도 매우 착하고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온 그 서울의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바로 이 존재를 만나기 위하여 그 먼 서울에서 무려 5시간의 넘는 차를 타고 온다는 것이다. 그 먼 거리에서 말이다. 이 존재를 만나고 싶고 또 보고 싶어서 말이다. 그 서울의 존재들에게 앞으로 우리는 수 많은 하늘의 기운을 줄 것이다. 그 존재들에게 말이다............


자 서울의 그 존재들이여....열심히 살아다오...우리는 너희들이 앞으로 계속 모든 일에 잘 되기를 위하여 하늘의 기운을 줄 것이다. 너희들은 우리의 이 존재를 만나서 그리고 어떤 음식을 바르게 먹고 자신들의 귀여운 아기를 갖었다고 무척이나 좋아하고 행복에 젖어 있다는 것이다. 그 서울의 존재들이 말이다......


그래 서울의 그 존재들이여. 너희들도 매우 착하게 바르게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처럼 말이다. 그리고 너의 그 깨끗한 영혼이 바로 이 존재를 알아 보고 바로 이 존재가 질병의 투시를 하여 음식을 찾아 먹게 도와 주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평소에 먹는 음식에는 모든 영양가가 들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능력을 너희들에게 보여 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의학의 부분도 가르쳐 주고 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도저히 찾지 못하는 영역을 이 존재가 다 밝히고 갈 것이다. 이 지구의 땅을 위하여 말이다. 그리고 이 존재의 한국의 의학도를 위하여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이러한 시간을 할애 해 가면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 인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노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리고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런데 어떤 인간들중 아주 속이 나쁜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왜 적나라하게 아니 맞느냐고 외쳐대고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마치 다 끝난 양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럼 그 인간들이 말하는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마치 다 틀린 양 외쳐대고 있는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왜 이제는 시작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에 분명히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은 지금은 아주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마치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빗나가고 아주 예언이 엉터리인 양 나쁘게 해석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어제와 오늘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에 아주 악성의 악플과 글을 쓴 회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악성의 글을 말이다. 그 악성의 글을 쓴 그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도 이 존재처럼 지구의 대 예언과 대 지구의 변화에 대하여 글을 써 보란 말이다. 이 존재처럼 말이다.


그저 단 한줄의 지구의 대 예언도 못하는 인간들이 그저 이 존재를 하나의 흠집을 찾아내어 그저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어리석고 무식한 인간들이 말이다.


어리석고 무식한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처럼 지구의 대 예언과 하늘의 글과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을 꼬집어 내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지식으로 말이다. 그저 글이라고 함부로 글을 쓰지 말라. 그 글이란게 바로 당신들의 자식으로 직통으로 자신이 하는 만큼 그 업보가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디서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의 문을 닫으라고 함부로 이 존재의 카페에 글을 쓴단 말인가. 그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이 말이다. 어찌 이 존재의 카페가 전달하는 하나의 예언이 무엇이 잘 못 되었단 말인가. 그럼 이 존재의 글을 읽기 싫으면 이 존재의 카페에 오지 않는게 인간으로 정상이 아닌가 말이다.


그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 어찌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를 폐쇄를 하라고 게시판에 글을 쓴단 말인가.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럼 너희 한 사람을 위하여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를 폐쇄 하란 말인가.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을 읽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이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이 바로 너희들을 살리고 형제자매들을 살리고 있는 글인데 어찌 감히 한 개인의 무식한 욕심으로 그저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어서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에 그러한 악성의 글을 올린단 말인가.


그렇게 인간들은 한심하고 어리석고 어리석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칼과 창이라는 것이다. 그 보이지 않는 창과 칼이 바로 너희들의 자식과 후손들에게 나쁜 죄업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죄업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죄란게 바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죄를 짓고 있는게 바로 인간들의 나쁜 마음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얼마나 깨끗하게 타인을 위한 마음인지 그 마음을 바로 하늘에서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마음을 말이다.


그 마음이 바로 보이지 않는 창과 칼이라는 것이다. 그 보이지 않는 마음의 창과 칼이 엄청나게 큰 죄로 자신의 자식과 후손들에게 내려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오늘 미국의 흑인 오바마가 인간들이 말하는 취임식이 있는 날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취임식을 말이다. 그 취임식이 무척이나 거대한 취임식이지만 때로는 무서운 악운이 덮친다는 것을 알라.


그 미국의 취임식이 바로 크나큰 악의 기운이 들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럼 그 악의 기운이란게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을 위하여 말이다.


그 인간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을 위한 글이 바로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을 위한 글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럼 우리는 왜 지금까지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빨리 나타나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 오늘과 같은 불상사가 아니 나타나게 해야 우주의 신의 역할이 아닌가 하고 외쳐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만들어낸 업보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 낸 업보를 어찌 내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다만 이 존재는 그 인간들이 만들어 낸 업보를 미리 알고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 낸 업보를 말이다.


그런데 마치 무식한 인간들은 우리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그 인간들을 위한 형벌을 주는 양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 낸 업보를 말이다.  그 인간들이 각 만들어 낸 자신들의 업보를 어찌 이 존재가 만들었겠는가 말이다. 참으로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책에서도 수 없이 많이도 이야기가 기록이 되어 있노라.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책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에서 왜 인도와 남아프리카가 지구에서 사라져야 하는지 말이다. 그 이유를 말이다.


그저 이 존재의 그 모든 기록의 책도 보지도 아니하고 그저 자신들의 짧은 생각과 지식으로 그저 자신들의 지식으로 짜집고 끼어 맞추어 글을 쓰고 반박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그 자신이 그렇게 잘났고 지식이 많고 글재주가 많고 자신의 이야기가 맞으면 지구의 대 예언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상식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상식으로 어찌 이 존재와 비교를 한단 말인가.


그 인간들의 작은 생각과 두뇌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생각이 그렇게 짧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각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차기 정권이 어떻게 변화를 할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도 되지만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이다. 그 너희들을 위한 글을 말이다. 그 자신들을 위한 글을 어찌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를 폐쇄를 하라고 함부로 게시판에 글을 올린단 말인가. 그 한심한 인간이여 어리석고 멍청한 인간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너희들의 가슴을 울리기 위하여 이 존재의 글이 바로 콕콕 가슴에 와 닿는 직설적인 글을 쓰노라고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인간들의 가슴에 즉시 와 닿게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가슴에 말이다.


그 인간들은 좋게 이야기를 해도 아니 듣는 자는 바로 회초리로 사람을 만들기 위하여 매로 때린다는 인간들의 속담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을 바르게 깨우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을 위한 글을 말이다. 그 인간들을 바르게 깨우쳐 주고 싶어도 받아 주지 않으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노라.......


자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의 두뇌로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정말 누구인지 생각을 해 본 사람들은 있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차기 정권이 지금은 매우 위험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지금은 아주 미국이 흑인의 대통령이 탄생하여 역대의 대통령이 되어 다시 미국의 경제를 살린다고 착각과 환상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이 말이다. 그리고 그 미국의 흑인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위험한 게임에 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흑인의 오바마는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그 흑인의 오바마의 뒤에는 악의 무리가 잡고 있다고 말이다. 그 악의 무리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 악의 무리가. 바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악의 무리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생을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이 전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이다. 그 시작에 불과한 전쟁이 앞으로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전쟁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이다.


그 어마어마한 전쟁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어찌 이 존재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할 수가 있단 말인가. 하고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그 앞장에서 그 가자지구의 인간들의 생명체가 천명 이상 희생되어 생명체들이 죽는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그 천명 이상의 희생자는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처럼 이미 지난주에 목숨을 잃었다는 것이다. 그 약하고 불쌍한 인간들의 생명체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러한 천명의 이상의 생명체들의 희생이 있노라고 지구의 대 예언을 하는 인간들의 지구상에 그 어느 누구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바로 실시간에 말이다. 그 바로 코앞의 실시간의 이야기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감히 혼자서 이러한 장문의 글과 지구의 대 예언을 하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직접 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인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 와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하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하늘을 보고 정말 나는 부끄럼이 없노라고 외쳐댈수가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과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아주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앞장에 기록을 하였노라.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조금은 빗나가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이 존재의 마음을 알고 싶었고 이 존재와 연결된 모든 사람들의 마음도 알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와의 그 모든 인연들을 말이다. 그럼 우리는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이제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인연들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진정으로 돕고 사랑해 줄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테스트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보호하기 위하여 울타리를 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 울타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여자이고 바로 이 존재도 또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도 사람으로 때로는 애틋한 정도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애틋한 정을 그저 인간으로서의 도리 밖에 못한다는 것이다. 그 애틋한 정을 말이다. 그 인간들에게 마음으로 도리 밖에 못하다는 것을 이 존재는 자신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도 여자이고 또 이 존재는 아주 사랑스런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사랑스런 마음을 그 누구에게도 다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으로 도리의 마음을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으로 사랑스런 마음을 다 주어도 못 받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때로는 참으로 안타깝고 안쓰러웠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그 사람들이 정말 이 존재를 믿고 같이 해 주기를 바랐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어쩔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의 마음을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평소에 주는 모든 하늘의 기운을 차단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에게 말이다. 그 사람들에게 수 많은 하늘의 기운을 주었지만, 이제는 모든 하늘의 기운을 차단 해 놓았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받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으니 말이다.


우리는 하늘의 기운을 이 존재의 몸체를 통하여 뿜어져 나온 하늘의 기를 모두 차단을 하였기에,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살아가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살아 가는게 때로는 몸도 아프고 때로는 아니 좋은 일도 생긴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살아 가는게 바로 인간이지만 그래도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건강하고, 낙천적으로, 활기차게, 생기있게, 살아 가는게, 바로 인간들의 건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이 존재의 하늘의 기운을 받지 아니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참으로 안쓰웠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때로는 이 존재와 아주 가까이에 같은 부산에 있는 사람들도 이 존재를 의심을 하여 하늘의 기운을 받지 아니 하겠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하지만 다행히 그 사람의 부인은 이 존재를 인정을 하고 열심히 이 존재의 모든 것을 수긍하고 믿고 모든 것을 나는 죽도록 받고 싶다고 선언을 하는 여자도 있다는 것이다.


그 같은 부부라도 참으로 같은 부산에 있는 단골의 손님의 신랑이라는 사람은 아니 믿고 받지 아니 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단골의 여자의 신랑에게는 하늘의 기운을 차단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단골의 여자 손님 신랑에게 말이다.


 그 단골의 여자 손님은 정말 자신의 신랑이 안타깝고 정말 마음이 아프다는 것이다. 그 자신에게 하늘의 기운 주고 싶은데 자신이 받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 단골의 손님의 신랑은 지금은 매우 건강이 아니 좋아도 이 존재를 믿지 않고 그저 병원이 전부인양 병원의 신세를 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단골의 손님의 신랑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도 평양 감사도 자신이 싫으면 어쩔수가 없노라고 속담이 있는 것처럼 우리도 하늘의 기운을 주고 싶어도 인간이 받아 주지 않으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노라. 그 인간들이 말이다....아 정말 슬프구나..........


우리가 왜 슬프다고 이야기를 하는지 그 인간들은 모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으로 도저히 모르는 하늘의 능력을 인간들에게 주고 싶어도 인간들이 아니 믿겠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는 아주 먼지와 장난감에 불과한 그 기계의 수준을 그저 그것에 믿고 의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아주 시작이라고 수 없이 했노라. 그럼 이 존재는 바로 무엇으로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과 또 인간의 질병의 투시력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영역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영역을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에게 주고 싶었노라. 그럼 이 존재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미국의 차기 정권이 어떻게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 미국의 모든 결과를 똑똑히 보기 바란다. 지금 미국은 아주 시작에 들떠 있지만 그 미국의 들뜬 것도 잠시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이 원성이 대단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리고 그 미국의 차기 정권도 순탄치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미국의 차기 정권도 말이다. 그 미국의 차기 정권이 왜 순탄치 않는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미국의 부시와의 마찰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부시와도 말이다.


그 미국의 부시와 오바마와는 아주 심각한 기로에 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미 부시는 그러한 것을 이미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부시가 말이다. 그 미국의 부시는 차기 정권이 어떻게 적나라하게 진행이 될 것이라고 꿰뚫어 보고 그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부시가 말이다. 그 인간의 영역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왜 그러한 말만 하고 아직은 눈에 아니 보이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책을 쓸 것이다. 그 수 많은 책에는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적나라하게 펼쳐지는 바로 그런 글 작업을 들어간다는 것을 알라. 지금은 이 존재가 글을 쓰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글은 바로 즉석에서 글이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 말하는 실시간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책이 언제쯤 책이 나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도 있지만 때로는 이 존재의 건강을 생각해서 글을 쓴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도 하나의 몸으로 수 많은 일을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활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생활에서 바로 이 존재는  할 일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활에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의 건강을 생각하고 글을 즉석에서 실시간으로 글을 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새로운 책은 바로 양력으로 3월부터 글을 쓰노라. 이 존재가 최대한으로 시간을 할애 해 가면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간을 절약해서 말이다. 이 존재의 건강도 생각 해 가면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를 위하여 이만 글을 적노라......잘 있거라......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새벽 1시 30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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