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 정권이 자주 시끄러워지고, 국민의 원성이 매우 커진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 하루가 매우 바쁘지만 때로는 이 존재와의 전화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란 꼭 서로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서로의 전화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살아가는데는 말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꼭 필요하지도 않는데 그저 이 존재와 전화를 하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어서 이 존재와 전화를 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타인에게 배려를 못하고 그저 나만 욕심을 내고 있는 사람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할 일이 너무도 많이도 있는데 그 사람의 전화로 다른 타인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에게 피해는 주는 전화를 하지 않는게 좋다는 것이다. 그 다른 사람에게 피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상담을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그 사람의 전화로 하나의 리듬이 깨지고 또 그 상담한 사람들은 전화소리를 싫어 한다는 것이다. 그 상담을 하러는 사람들이 말이다.
그 상담하러 오는 사람들은 정말 답답하고 때로는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자신의 문제를 심도 깊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바로 전화소리에 그 타인이 기분이 나빠 하다는 것이다. 그 타인이 말이다.
그 타인이 바로 때로는 당신도 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입장으로 돌아가 보아라는 것이다. 그 타인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 보면 그 타인을 이해를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말이다. 그저 나만 편안하게 나만 좋으면 나만 기분 나는데로 전화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고 그저 나만 편안하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타인의 배려는 아주 작은데서 하라는 것이 바로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서 나와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데서 타인을 배려 하는게 바로 작은 깨달음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이 존재의 책을 읽은 사람들도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아는 사람들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데서 바로 깨달음이 있는데 왜 이 존재와 전화 통화를 해야 깨달음이 오는 양 착각과 환상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말이다. 그 사람이여. 그 젊음을 어찌 그렇게 보내고 어찌 부모의 용돈에 의지하여 살겠는가 말이다. 그 젊음을 어찌 그냥 편안하게 아주 부모에게 기대여 살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의 아주 반대의 생활을 하고 아주 무사 안일하게 타인을 귀찮게 하기 위해 타인을 가까이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타인에게 보이지 않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자신의 부모에게도 피해를 준다는 것을 알라.
그 자신의 부모는 다 큰 아들이 자신의 일을 해야 하는데 왜 자신의 일을 하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살아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 젊음을 말이다. 그 젊음을 어찌 편안하게 그저 안일하게 살아간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부모에게도 타인과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그 부모에게도 못할 짓이라는 것이다. 그 부모가 그만큼 키워주고 먹여주고 의식주를 해 주었으면 그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가는게 바로 자식의 도리가 아닌가 말이다. 그 자신의 자리를 찾아서 자신을 스스로 해결을 하고 자신의 독립을 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저 부모가 매일 젊은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부모가 지금 무엇인가. 보이지 않게 쇠약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부모가 말이다. 그 부모의 입장을 생각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젊음의 나이에 말이다.
자 젊은이들이여. 이 존재는 다만 너희들의 상담의 역할을 해 주는 조언자라는 것이다. 그 상담의 역할을 하는 조언자가 마치 자신의 앞일을 모두 다 해결해 주는 양 착각과 환상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안일한 생각이라는 것이다.
어찌 세상을 그저 편안하게 자신의 독립도 아니 하고 그저 하늘에서 돈이 뚝하고 떨어지는가 말이다. 그러한 세상을 살아가지 말라는 것이다. 그 젊은이여 말이다. 세상이란 그저 편안하게 살고 그저 안일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세상 살아 가는게 바로 실패도 있고, 때로는 심한 낭패도 보고 때로는 심한 좌절에 빠져보고, 때로는 심한 고통에 빠지기도 하고 한다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심한 고통과 좌절이 바로 자신을 이겨내는 바로 내면의 힘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이겨내는 내면의 힘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아들은 바로 20대의 초반이라는 것이다. 아주 어린 나이에 심한 좌절과 심한 실패로 자신의 젊은 패기에 사정없이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 심한 좌절과 패기를 꺽어 낸 고통이 너무도 힘들어 이 존재의 아들은 한동안 부모와도 말도 아니 하였다는 것이다. 그 어린 아들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자신의 아들을 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아들 고통을 말이다. 그 자신의 아들의 고통이 바로 이 존재 자신도 어릴적에 심한 좌절과 고통과도 같았다는 것이다. 그 초, 중, 고등학교 때 말이다. 그 고통을 이 존재의 아들이 바로 받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아들이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자신의 아들 이야기를 하니 하염없이 눈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부모로서 자식에게 못 해준게 미안하고 안쓰럽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환경이 넉넉하지 못해서 자식에게 못 해줘서 말이다. 그 자식의 아픔을 안다는 것이다. 그 예쁜 장한 아들의 상처를 말이다.
그 예쁜 착한 아들의 상처를 생각 하면 그저 부모로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 부모의 입장에서 말이다. 자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닥아다오... 그 눈물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눈물이 말이다.
하지만 그 아들은 어린 10대의 심한 상처를 아주 슬기롭게 극복하여 지금은 군대에서 자랑스럽게 모범으로 아주 군 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아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아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아들이 바로 이 존재의 성격을 닮아서 말 없이 모든 것을 행동으로 자신의 옳은 길을 생각 하고 현실을 파악 할 줄도 안다는 것이다. 그 어린 나이에 말이다.
자 그 어린 나이에 바로 시련과 극복과 아픔과 상처와 좌절과 폭풍과 뼈아픈 고통이 바로 자신의 앞날에 아주 크나큰 밑거름과 교훈이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어릴적의 무척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게 바로 지금은 아주 현실에 맞게 아주 잘 적응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자 이 존재의 아들의 이야기처럼 바로 사람은 살아가는데 아주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환경이 마음데로 모든 것이 아니 될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환경이 말이다. 그런데 요즘의 젊은이들은 그저 부모가 전부다 해 줘야 되는 양 착각과 환상에 살아 있다는 것이다. 그 착각에 말이다.
자 젊은이들이여. 이 존재가 지금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잘 보아란 말이다. 그 젊은이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정말 자세하게 보아란 말이다. 그저 깨달음이 저절로 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작은 삶에서 바로 자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그 환경에 맞게 그 자신을 희생과 봉사의 생활이 바로 깨달음에 간다는 것이다.
그 봉사와 희생의 정신이 바로 깨달음이라는 것이다. 그 깨달음이 바로 달콤하게 편안하게 안일하게 그저 재미로 하는 깨달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깨달음은 바로 작은 미세한 삶에서 자신의 깨달음이 온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이 저절로 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깨달음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말하는 깨달음은 바로 자신의 아주 작은 삶에서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자신의 작은 삶이란 바로 자신의 환경에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작은 환경에 말이다. 그 자신의 작은 환경이 바로 깨달음이라는 것이다. 그 깨달음이 아주 멀리에서 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작은 아주 미세한 희생의 정신이 바로 깨달음에 다달은다는 것이다. 그 작은 깨달음이 바로 하늘과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그 작은 깨달음이 말이다. 그저 나만 편안하고 그저 나만 안일하게 사는게 깨달음의 생활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의 이야기는 아주 작은 삶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살아가는 아주 작은 삶의 이야기 말이다. 그럼 우리는 왜 오늘 어느 청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하고 의아하게 생각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고 그 자신의 환경에 맞게 그 자신을 위하여 빨리 독립을 해 보아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위하여 말이다. 그 자신의 작은 삶이 바로 자신의 작은 깨달음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작은 깨달음 말이다.
그 자신의 작은 깨달음이 아주 작은 것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자신의 환경에서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환경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작은 자신들의 가족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작은 가족이 바로 깨달음의 도구인 것이다. 그 자신들의 작은 가족이 말이다.
그 자신들의 작은 가족들이 바로 깨달음의 도구인데 어찌 깨달음을 멀리서 아주 산에서, 또는 종교에서, 또는 어느 지식인에서, 또는 어느 성인으로 해서, 또는 어느 도인으로 해서, 또는 어느 선배로 해서, 또는 어느 단체에서, 또는 어느 집단에서, 또는 어느 기도에서, 또는 어느 장소에서, 깨달음이 오는 양 착각과 환상과 오만에 젖어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참으로 인간들은 어리석고 어리석다는 것이다. 어찌 깨달음이 어찌 멀리에서 있단 말이가. 그럼 이 존재는 어찌 기도는 커녕 종교도 없고, 단체도 없고, 스승도 없고, 어느 소속도 없는데, 어찌 하늘과 연결이 됐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작은 현실의 삶에서 바로 깨달음을 했다는 것이다. 그 작은 현실의 작은 삶에서 말이다. 그 작은 현실의 삶이란 정말 눈에도 아니 보인다는 것이다. 그 눈에도 아니 보이는 것이 바로 깨달음에 가까이 간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깨달음 말이다.
그 깨달음이 바로 저절로 절대로 오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것은 바로 아주 작은 삶에서 온 다는 것이다. 그 아주 작은 삶에서 말이다. 그 아주 작은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가족들의 환경과 자신의 모든 주변의 환경에서 온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작은 삶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앞으로 시적인 감각도 우리는 주입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아름다운 자연의 시적인 감각을 말이다. 그 자연의 아름다운 시적인 감각을 주었고 앞으로 수 많은 시적인 글을 쓸 것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많은 하늘에서 온 메시지의 책을 100권의 이상을 쓰고 죽지만 또 시집도 많이도 내고 죽을 것이다. 이 존재의 시집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들은 매우 정신을 맑게 편안하게 해 주는 시집들이 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시집으로 표현을 해 줄 것이다. 이 존재는 오늘도 시집 한편을 올리고 잠을 청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때로는 사람의 몸체를 갖고 있기에 잠을 청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책과 시집을 만들어 인간들에게 선물을 주고 갈 것이다. 그 인간들을 위하여 말이다. 그 인간들의 정신의 문화를 위하여 말이다. 그 인간들의 정신의 세계을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과 책과 시집을 쓰고 죽고 없지만,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책과 시집이 남아서 이 존재를 길이 후손들이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죽고 없는데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후손들도 이 존재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아들 딸들이 말이다. 그 엄마의 힘들고 고생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엄마의 생활을 말이다. 그 자신의 엄마의 생활을 보고 친구들의 엄마들 보고 비교를 하면서 자신의 엄마를 매우 존경하고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엄마를 말이다.
그 자신의 엄마를 매우 사랑하지만 그 여자로서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지 않는 엄마가 안쓰럽다는 것이다. 그 엄마의 삶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아들 딸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생활에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엄마의 삶을 말이다....
그 엄마의 삶이 무엇인지 이 존재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삶이 말이다. 그 여자로서의 삶을 말이다. 그 여자로서 행복을 말이다. 그 여자로서의 남자의 사랑을 말이다. 그 여자로서 애틋한 부부 정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삶을 살고 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삶을 살고 또 너희 후손들을 생각해서 이러한 많은 글과 시집을 쓴다는 것을 알라. 그럼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책과 시집을 내는데 어찌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은 아주 힘들어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 왔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지금까지의 모든 삶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금까지의 삶이 바로 이 존재를 이러한 길에 가는 길도 되지만 때로는 이 존재를 하나의 시험을 해 본 것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이러한 환경에서 어떠한 마음과 정신을 갖고 있는지 시험을 해 본 것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하나의 삶을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까지 태어나서 그 어려운 환경을 아주 잘 극복하고 이겨 냈다는 것이다. 그 어려운 환경을 말이다. 그 어려운 부부의 생활을 말이다. 그 어려운 유혹도 말이다. 이 존재는 모든 것을 잘 극복하고 아주 현실에 맞게 자신의 위치와 배경과 조건을 잘 파악하고 그 환경에 맞게 잘 극복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에게 이러한 장문의 글과 책과 시집을 선물로 준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도 때로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사람의 몸체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현재의 삶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아니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때로는 정말 낭만적인 사랑도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낭만적인 사랑도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한 환경과 조건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환경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현실이 지금 가족들이 무엇을 필요하게 여기고 있는지 잘 파악해서 그 가족들을 위하여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그 가족들을 보호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을 위하여 말이다. 그것이 바로 작은 아주 미세한 깨달음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저 나만 편안하고 안일하고 즐겁고 낭만적이고 쾌락에 젖어 환상에 젖어 그저 색정에 빠져서 그저 그러한 것이 전부인 양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현실의 삶이 지금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그 가족들이 무엇을 요구를 하는지 나는 내몰라 라는 식이라는 것이다.
그저 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저 나만 쾌락에 빠져 나만 그저 안락한 생활이 전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삶을 모르고 함부로 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삶을 모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과 이스라엘과 무엇의 관계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할 것인가. 하고 매우 의문을 하지만 그 미국은 앞으로 매우 힘들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도 있지만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 제 3의 대통령 인물)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지구의 대 예언과 시집을 내면서 그 존재에게 사랑의 편지도 쓸 것이다. 그 존재에게 인간적인 사랑의 편지를 말이다.
그 존재(미국 제 3의 대통령 인물)에게 인간적인 사랑의 편지가 바로 그 존재에게 가까이 가기 위한 편지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때로는 아름다운 사랑도 하고 싶지만 그러한 낭만의 시간도 없다는 것이다. 그 낭만은 자신에게는 아주 사치라는 것이다. 그 자신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할 것인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바로 그 존재(미국 제 3의 대통령 인물)도 언젠가는 알 것이다. 그것은 바로 시간의 문제인 것이다. 그 존재에게 말이다.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이 왜 자꾸 시끄러워지고 또 국민들이 아우성을 하는지 앞으로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바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그 미국의 정권을 아주 꿰뚫어 보고 지구의 대 예언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미국의 정권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하는지 말이다. 그 미국의 변화를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 미국의 정권이 바로 이 한국의 정권보다도 더 시끄럽고 원성이 매우 커서 그 오바마는 매우 힘들어 한다는 것이다. 그 착한 오바마가 말이다. 그 착하고 착한 오바마가 그 정치의 염증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 정치의 생활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 표면에 나타날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삶에서 바로 즉석에서 기록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작은 삶에서 살아가면서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많은 글과 시집을 줄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시집은 바로 이 존재에게 우리가 선물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가 전생에 매우 많은 책을 쓰고 죽음을 맞이 하였다는 것이다. 그 전생에 말이다. 그 전생에 많은 책을 썼기에 이번 생에서는 바로 즉석에서 이 존재의 두뇌에서 글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두뇌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두뇌에서 많은 글이 쏟아져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잠을 못자고 글을 써도 다 못 쓰고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이 존재의 모든 두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라.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어떻게 해서 이러한 장문의 글과 하늘에서 온 메시지의 100권이 넘는 책과 시집을 쓸 수가 있는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그만큼 전생에 많이도 좋은 일과 많은 책과 글을 썼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하여 그 모든 글과 지식을 주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지식을 말이다.
그 많은 지식과 글과 책과 정신을 주었기에 이번 생에 또 하늘의 세계의 책과 시집을 너희들을 위하여 글을 주고 이 존재는 이 한국에서 생을 마감하고 하늘의 세계에 영원히 산다는 것이다. 나와 같이 말이다. 이 존재는 나를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인간들의 세계가 싫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를 위하여 이만 글을 적노라.....그럼 다음에 보자........
2009년 1월 24일 새벽 1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