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 대선의 취임식이 되기 전에 심한 지구의 대 해일이 온다.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 대선의 취임식이 되기 전에 심한 지구의 대 해일이 온다.

자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는 지금도 인간들을 위하여 수 많은 수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생활을 아주 기쁘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자신을 통하여 그 수 많은 환자와 특히 빙의의 환자가 완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을 위한 하나의 하늘의 세계를 알린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가 지금은 아주 열심히 하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지금은 아주 전혀 모르는 사이이지만 언젠가는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이 존재를 알아본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는 지금은 아주 표면에서 나타나지 아니 했으며 그 존재도 지금 자신의 미래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지금은 아주 평범한 한 정치인이지만 앞으로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는 평범한 정치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평범한 정치인이 이제는 아주 하늘의 기운을 받고 인간들의 세계에서 최고의 그 자리로 가는 하나의 유명한 정치인으로 발돋음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하늘의 세계에서 지금 조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를 위하여 우리는 수 많은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를 위하여 말이다. 물론 이 존재도 그 존재를 위하여 수 많은 인간세계에 하늘의 기운을 연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에게는 하늘의 기운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이 무엇인지 이 존재를 직접 만나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하늘의 능력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하늘의 능력을 어떻게 알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직접 만나면서 더욱 정확하게 확인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이 그냥 생기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하늘에서 능력을 달라고 기도를 한다고 해서 하늘에서 능력을 준게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 흔한 기도도 단 한번도 해 본적도 없고 지금까지 아니 해 봤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존재에게 기도도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이 존재가 평소에 너무도 착하게 바르게 성실하게 깨끗하게 살아 왔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바로 기도요. 생활이요. 깨달음 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기도는 바로 하늘에서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기도가 어찌 하늘에 통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착하게 살라는게 바로 왜곡이 되어서 이상하게 번질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기도 중 바로 착하게 바르게 성실하게 깨끗하게 살아가라는 하나의 몸소 실천 해 보라는 메시지의 기도는 괜찮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깨끗하게 정화를 시키는 기도는 괜찮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의 인간들은 그저 기도가 전부인양 아우성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기도는 하지도 말고 가지도 말라. 그저 자신을 위한 기도와 자신의 욕심을 위한 기도는 자신은 물론 그 가족에게도 죄악이라는 것을 알라. 어찌 바르고 착하게 성실하게 깨끗하게 살아오지 안했는데 어찌 자신에게 복을 달라고 기도를 한단 말인가.

그러한 기도는 바로 인간들이 잘 못 만들어낸 기도인 것이다. 그러한 기도는 바로 인간들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하나의 인간들의 욕심에 꽉찬 잘 못 된 기도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기도도 아니 했는데 어찌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우리 하늘의 우주 최고 창조신이 들어 와 있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까지도 우리 하늘의 세계를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은 정말 하늘을 보고 떳떳하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 빨리도 가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는 정말 싫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평범한 한 주부요 엄마인 것이다.

그 엄마로서 또는 주부로서 그 가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가정을 위하여 말이다. 인간들의 세계에는 그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있기에 그 가정의 한 자녀의 어여쁜 미래을 위하여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 부모로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인간들의 세계를 구하려 왔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이제는 우리가 본론의 글을 쓸 것이다. 그 본론의 글이란게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서로는 모르고 있지만 이미 이 존재는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를 말이다.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를 위하여 수 없이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존재를 지금은 아주 인간들이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누구인지 말이다. 하지만 그 존재가 지금은 인간들의 세계에 나오지 아니 했지만 이제는 인간들의 세계에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 말이다. 그럼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언제쯤 나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언제란 말이다. 그 존재는 지금은 아주 인간들이 모르지만 세상의 밖으로 나온게 그렇게 쉽게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그 존재가 지금은 무엇인가.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지금은 매우 안락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을 믿고 있지만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자신의 위치를 모르고 그저 자신의 본부인 정치의 일에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말이다.

우리는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를 위하여 수 많은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지만 때로는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에게 수 많은 지혜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에게 말이다. 그 존재는 지금도 수 많은 지혜와 용기를 하늘의 기운으로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의 무든 두뇌에 말이다. 그 존재의 그 모든 두뇌가 바로 이 존재와 연결을 시켜 놓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와의 두뇌를 말이다. 그 존재의 모든 두뇌에 이 존재의 그  지혜를 똑 같이 연결을 시켜놓고 지금은 우리가 그 존재에게 수 많은 지혜를 무한정으로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에게 말이다.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그 존재는 요즘은 너무도 마음도 편안하고 몸도 건강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연결을 시켜 놓았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는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를 위하여 수 없이 하늘의 좋은 기운을 다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그 존재가 지금은 모든 것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하지만 그 자신을 안다는게 그리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기에는 아주 깊은 깨달음이 와야 하지만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는 이 존재와 같은 깊은 깨달음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이 존재와 연결을 시켜 놓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와의 두뇌를 말이다.

그 존재에게는 아주 선한 하늘의 기운을 매우 빠르게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선한 기운을 말이다. 그럼 그 존재가 언제쯤 그 대통령의 자리로 간다는 것인가. 하고 인간들은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은 아주 표면에 아니 나타났지만 지금은 매우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땅에 말이다. 그 지구의 땅에 언제란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를 미국의 차기 제 3의 인물 대통령로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럼 언제란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지구의 대 예언이 이제는 아주 표면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오랜 세월에 지구의 땅속에서 움직이고 있었지만 인간들의 표면에는 아주 작게 표출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심하게 인간들의 세계에 표면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표면에 말이다. 그 인간들의 눈에 말이다. 그 인간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으로 말이다.

자 그럼 그러한 현상은 언제란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 속에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 속에는 엄청난 지구의 대 변화가 온다는 것을 미리 미리 인간들에게 경고를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자 그럼 그러한 지구의 대 예언의 경고장이 언제란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 대선의 취임식이 되기 전에 심한 지구의 대 해일이 온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그냥 이 존재가 심심풀이로 하는게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평소에도 전혀 남을 못되게 하기 위하여 거짓을 전혀 해 보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그 남을 못되게 위한 거짓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을 못되게 위한 그러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못된 거짓말은 바로 자신의 후손에게 나쁜 죄업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또는 자신의 욕심을 위하여 그 나쁜 거짓말을 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몸과 자신의 후손과 바로 자신의 아들 딸과 자신의 손자들에게 나쁜 죄업을 물러 준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을 위한 못된 거짓과 욕심을 부리지 말라. 그러한 죄업이 엄청나게 자신의 후손들에게 물러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죄를 어찌 모르면서 어찌 타인을 위한 나쁜 거짓을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타인을 위한 선의의 말과 그 선의의 참된 옳은 이야기는 매우 좋은 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타인을 위한 선의의 이야기는 바로 자신과 그 타인을 바른 길로 인도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바른 삶을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바른 충고도 좋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선의의 이야기는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타인을 위한 바른 이야기를 해 주기 바란다. 그 타인을 위한 바른 말은 때로는 그 타인이 기분이 나쁠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단점을 보고 지적을 해 주니 때로는 그 자신이 자존심에 기분이 언짢다는 것이다.

하지만 먼 훈 날을 생각하면 그 타인에게는 매우 좋은 조언이라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하여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좋은 이야기를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을 위한 삶은 그저 욕심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자신의 욕심에 타인을 괴롭히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을 모르면서 어찌 타인을 알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그 자신을 똑 바로 알고 그 자신이 지금 무엇이 잘하고 무엇이 잘 못하고 있는지 그 자신의 내면을 봐란 말이다. 그 자신의 내면을 말이다.

그 자신의 내면을 모르면서 어찌 타인에게 충고를 주겠는가. 그것도 또한 잘 못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이 정말 타인을 충고을 줄 만큼의 위치에 있는지 그 자신도 뒤돌아 봐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타인의 삶도 때로는 매우 고귀한 삶이라는 것이다. 그 타인의 삶도 말이다. 그 타인의 삶이 바로 때로는 뒤집어 보면 자신의 삶도 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행동을 보고 그 사람 같은 좋은 점은 닮고 싶고, 나쁜 것은 나는 그 타인처럼 하지 안해야 겠다고 자신과의 대화를 해 보란 말이다. 그 타인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행동을 보고 아 저 사람은 저러한 행동과 말을 하네... 그럼 나는 저 사람의 좋은 점은 나는 닮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타인의 나쁜 행동과 말을 가까이도 하기 싫지만 그 타인을 보고 나는 저런 행동과 말을 조심해야 겠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보고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는 평소에 그 자신을 자주 내면을 보고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은 정말 타인들에 비교해서 나는 무엇인가... 하고 말이다. 그 자신과의 내면을 자주 본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내면을 자주 보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는 이 존재의 내일을 위하여 이만 글을 적노라...또 다음에 보자...

2008년 12월 3일 수요일 새벽 1시 30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