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 지구가 나쁜 종교와 수도로 정신문화가 썩어가고 있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가정의 일에 바쁜 하루였던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주부이지만 때로는 우리의 한 가정의 어머니라는 것이다. 그 어머니로서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는 지금도 한 가정을 꾸미고 한 가정의 아내로서 남편과의 한 가정을 지키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남편을 위하여 또는 자녀들의 장래를 위하여 이 가정이 안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한국의 고유의 여성이자 어머니의 역할을 매우 깊게 하고 있는 한국의 전통의 어머니의 모습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시대에 맞게 또는 시대에 앞서가는 매우 빠른 지혜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처럼 무엇인가. 시대에 맞고 인생의 공부도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첨단의 기계도 시대에 맞게 만지고 다루고 자신이 스스로 할 수가 있다는 긍정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 시대에 맞게 말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은 그 시대에 맞게 살아야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거라. 인간들의 세계에서 아주 구태적인 발상은 지혜롭게 버릴 것은 버리고 본받을 것은 본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옛것이 좋다고 그저 그것에만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은 시대에 앞서가야 좋다는 것이다. 시대에 앞서 가는 게 그저 나쁜 것에 앞서가라는 것은 분명히 아니다. 다만 남에게 도움이 되고 남에게 필요한 인간이 되어서 그 타인을 위하여 희생으로 앞서 간 것을 타인을 위하여 무엇인가 가르쳐 주어라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하여 앞서간 정보도 좋다는 것이다. 그 정보는 무엇인가. 이 존재의 모든 능력도 앞서가는 새로운 하늘세계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인간세계에 비교를 하면 최첨단의 최신형의 디지털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 누군가도 앞서가지 못하는 하늘세계의 최고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옛 무속인들이 쓰고 있는 지금 그러한 것은 바로 옛날의 구태적인 능력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 옛날의 일반인들의 신급들이 지금은 아주 옛것에 불과한 능력을 그저 지금의 인간들은 그것이 지금은 전부인양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지금의 신세대들도 시대에 앞선 최첨단의 기계와 공부에도 월등한 두뇌로 앞서가는 머리가 있는데, 어찌 신의 세계는 그저 옛것만 찾고 옛것이 전부인양 인식을 한단 말인가. 그럼 인간들도 이제는 시대에 앞서간 두뇌와 첨단의 기계로 살고 있는데, 어찌 신의 세계는 아주 옛날의 쓰는 방식만 고집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렇게 신의 세계가 바로 인간들의 시대보다 앞서간 두뇌인데 말이다.
인간들이여. 너희들은 무엇인가. 잘 못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아주 못난 옛날의 발상으로 그저 기도가 전부요. 수련이 전부요. 종교가 전부요. 장구치고 북치고, 절을 해야 전부인양 떠들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찌 인간들이 눈으로 보면서 그 자신들을 모르고 있단 말인가. 그럼 그 기도가 전부고 수련이 전부이면 그러한 직업과 환경에 있는 종사하는 사람들의 자식들은 모두가 출세를 하였는가 말이다.
그러한 직업과 환경에 살고 있는 기도가 전부다 수련이 전부다 하는 사람들의 후손들이 전부다 출세와 부와 명예에 도달했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집안의 후손들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그 사람들의 집안을 들어다 보아라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저 기도가 전부요. 수련이 전부요. 하는 집단에는 가지도 말고 가까이도 가지 말라.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자신의 위상을 위한 직업이요. 수단이라는 것이다.
그저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이 바로 종교요. 기도인데 어찌 그러한 것을 가르쳐주지 아니하고 그저 기도해라. 수련해라. 그러한 이야기를 한단 말인가. 그럼 진정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그 자신들의 자식과 후손들은 정녕 지금 잘 되고 출세를 하였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도 기도로 아니 되어서 수련으로 아니 되어서 그저 아우성을 치고 있는데 어찌 타인보고 기도하라 수련하라 한단 말인가. 그러한 집단에는 가지도 말고 상대도 하지 말라.
그럼 그 자신도 기도와 수련을 하여서 무엇을 얻었는가 말이다. 그럼 그러한 수련과 기도로 하늘에 도달했는가 말이다. 그러한 수련과 기도로 하늘에 도달하였으면 그러한 능력을 보여 줘 보아라 말이다. 그러한 능력이 있으면 진정 타인을 위하여 봉사를 해 보란 말이다.
그러한 봉사를 하여서 그 타인의 고통의 치유를 해 줘 봐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의 잘 못 된 사고방식을 가르쳐 주고 싶노라. 어찌 인간들은 직접 눈으로 보고 어찌 그 두뇌로 그러한 판단을 못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러한 두뇌로 어찌 우리의 하늘세계를 이해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저 옛날의 기도 방식으로 옛날의 어떤 종교의 집단 방식으로 그저 그것을 믿으면 천당 간다. 지옥 간다는 말을 외쳐대고 있단 말인가.
그러한 종교는 가지도 말고 믿지도 말라. 어찌 그 종교를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간단 말인가. 어찌 그 종교를 믿으면 천당을 간단 말인가.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종교의 집단은 지금 엄청난 죄악을 짓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천당과 지옥을 이야기 하는 집단의 장본인은 그러한 집단에서 스스로 물러서기 바란다. 그러한 판단의 능력도 없으면서 어찌 타인을 이끌어 간단 말인가. 그 자신도 모르면서 어찌 그 타인의 많은 집단을 아주 나쁜 것을 입력을 시킨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는 앞으로 이 존재를 통하여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인간들의 두뇌를 깨우쳐 주겠노라. 인간들의 두뇌가 아직도 구태적인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앞으로 인간들의 두뇌는 아주 영적으로 매우 똑똑한 신세대들이 많이도 이 한국에 태어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를 기준으로 해서 앞으로 후손들이 매우 영적으로 깨끗한 존재들이 많이도 환생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를 통하여 자꾸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문화를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제는 앞으로 최첨단의 시대의 두뇌가 태어 날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와의 하나의 연결이 되어서 앞으로 이 지구의 모든 것은 새로운 방식으로 인간들의 문화를 개선하고 이 존재는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집단과 문화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종교의 집단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종교의 집단에는 절대 가까이도 하지 말라.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을 믿어 자신을 위상 시켜 달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위상을 높여 자신을 신급으로 받쳐 달라는 것이다. 그럼 그러한 자신의 위상의 신급으로 받쳐 달라는 그러한 사고방식이면 그러한 능력을 보여 주고 타인의 고통을 완쾌를 해 줘 봐란 말이다. 그 타인의 고통을 말이다.
그 타인의 고통을 나의 고통처럼 완쾌를 해 줘 봐란 말이다. 자신을 신급으로 위상을 바라면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러한 능력도 없고 그저 자신의 지식과 옛 성인들의 지식을 도용해서 자기 것 인양 남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 허영과 나쁜 위상의 성격으로 말이다. 그러한 집단을 하고 있는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양심을 똑똑하게 보기를 바란다. 그 자신을 모르면서 어찌 타인을 이끌어 간단 말인가. 그 자신의 지식을 어찌 속이고 깨달음 하는 양 속이고 있단 말인가.
그러한 집단을 운영하고 있는 인간들이 지금 인간들의 세상에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집단을 운영하는 그 인간들이여. 그러한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너희들은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집단은 바로 타인을 잘 못 이끌어 타인의 직업과 생계를 나락으로 빠지게 만든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집단으로 한 가정도 파괴하고 한 직장도 아니 다니고 그저 기도요. 깨달음이요. 하고 외쳐대고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기도는 천년을 한들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러한 집단을 빨리 처리하기 바란다. 그 타인의 한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 그러한 죄업이 바로 다음 환생에 엄청난 죄 값이 간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수련 기도의 그러한 단체에 가지도 말고 가까이도 하지 말라. 진정한 수련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남을 위한 봉사요. 남을 위한 배려요. 남을 위한 깨끗한 마음이요. 남을 위한 희생의 정신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한심한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남을 위한 희생의 정신이 바로 기도요. 깨달음인 것을 어찌 그러한 것은 모두가 무시하고 그저 수련이요. 기도란 말인가.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몰라도 그렇게 모른 인간들이 진정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식인들이 더욱 모르고 그러한 것이 전부인 양 지식인들이 외쳐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식인들이여. 종교인들이여. 빨리 깨어나기 바란다. 그 지식을 어찌 그러한 것에 써 먹고 있단 말인가. 정말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러한 지식은 바로 무식한 사람들 보다 더 나쁜 죄업을 짓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 그러한 지식은 바로 너희 안방에서 자신을 바로 보기 바란다. 진정 나는 무엇으로 이러한 지식을 갖고 타인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지 말이다. 그 타인에게 무엇을 주고 있는지 말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지식인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인간들이 아주 잘 못 알고 있는 지식을 모두가 파 헤쳐 줄 것이다. 그 어느 지식인들이 말 못하고 자신들이 최고인 양 위상을 떨고 있는 지식인들 위하여 말이다. 그러한 지식인들이여. 어서 그 자신의 후손을 생각하기 바란다. 그 자신의 잘 못으로 그 후손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겠는지 말이다.
그 자신의 현생의 잘못으로 그 자신의 손자와 후손들에게 엄청난 죄 값이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러한 지식은 당장 빨리 거두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우리는 계속해서 이 존재를 통하여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영역을 모두가 깨우쳐 주겠노라.
그럼 우리는 이제는 앞으로 이 존재를 통하여 모든 것을 밝혀 주고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모든 것을 알려 준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 대하여 말이다. 그 하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 주겠노라.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는 이제는 앞으로 이 존재를 위한 글이 아닌 바로 당신들의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는 다만 당신들을 위한 하나의 하늘세계 심부름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자 그럼 우리는 왜 오늘도 이러한 수련과 종교에 대하여 글을 쓰고 있는지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지구가 바로 종교와 수련으로 바로 인간들이 정신문화가 썩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와 수련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문화가 아주 나태해지고 옛것만 고집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특히 지식인들이 말이다. 그 지식인들이 너무도 많이도 왜곡되게 일반인들에게 주입을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식인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그저 말 재주가 있어서 글재주가 있어서 천재적인 두뇌가 있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런 그러한 단체에서 무엇으로 깨달음을 얻었는지 그 자신을 잘 뒤 돌아 보란 말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가정도 못 지킨 그러한 집단에는 가지도 말고 가까이도 하지 말라. 그 가정은 바로 자신의 보금자리고 또 그 자신의 안식처를 어찌 버리고 그 종교의 집단에서 생활을 하고 무엇이 얻어 진단 말인가.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그 가정이 으뜸인데 말이다. 그 가정이 잘 되어야 모든 것이 다음의 것이 이루어진 것이 먼저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가정도 못 지키는데 어찌 타인의 집에서 행복을 찾는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의 핑계라는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제는 우리가 이 존재를 통하여 모든 것을 밝혀 주고 가겠노라. 이 존재의 모든 글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모든 것을 글로 해석을 해 줄 것이다. 이 글이 바로 당신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오늘 이만 글을 적노라. 이 존재의 내일을 위하여 말이다. 또 다음에 보기로 하자..........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밤 8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