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 한국에는 이 존재를 도우고 있는 하늘세계의 환생 존재들이 많이도 와 있다.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 한국에는 이 존재를 도우고 있는 하늘세계의 환생 존재들이 많이도 와 있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통하여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우리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이 존재의 지구 대 예언을 그저 할 일이 없어서 하는지 안다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저 눈에만 보여야 무엇이 되는 양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 존재를 통하여 이토록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우리가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고 보살펴야 한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 너희 형제와 자매를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우리 하늘의세계와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가 지금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그저 인간들은 이 존재가 지식이 풍부해서 또는 너무도 똑똑해서 너무도 영리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우리가 이 존재의 몸에 들어오지 않으면 단 몇 줄의 지구의 대 예언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자신도 스스로 인간의 영역으로 이러한 글을 쓰는 성격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평소에 남을 해치기 위해 거짓을 못하는 성격이라서 말이다. 어찌 인간들의 영역으로 이 존재가 감히 지구의 대 예언을 하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죄악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남을 해롭게 하는 성격이 전혀 없는 아주 착하고 희생의 정신이 매우 강한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평소에 몇 십년의 세월동안 가까이 해 본 사람은 이 존재를 너무도 잘 알 것이다.

그저 없는 뜻 조용하게 그저 자신의 일에 열심히 살고 있는 아주 평범하면서도 소박하고 겸손하고 사치도 전혀 없는 아주 서민층의 여성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여성이 어찌 감히 인간의 영역으로 인간들에게 대 지구의 예언을 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아주 평소에 남을 위해 사는 성격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위해 사는 성격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은 더욱 잘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과 성격과 겸손함을 말이다. 특히 시집의 온 식구들은 더욱 잘 알 것이다. 이 존재를 24년 동안 겪어 봐서 말이다. 그 시집의 어른들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그렇게 너희들에게 외쳐대고 있는지 너희들이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당신들을 위한 글이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글은 앞으로 아주 적나라하게  글을 쓰게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의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말이다.

자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앞으로 지구의 대 예언 뿐만 아니라. 이  존재의 모든 가정의 사생활도 공개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가정이 바로 너희들의 가정도 된다는 것이다.

다만 그 가정에 따라서 재물이 조금 있다 없다는 그 차이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사는 생활에는 아주 큰 차이는 없다는 것이다. 그저 평범한 가정은 그것이 그것이라는 것이다. 그 한국의 가정은 말이다.

그 한국의 가정은 바로 유교 사상의 뿌리가 깊었기 때문에 그 유교 사상에 따라 살아가야 하는 한국의 정서가 있다는 것이다. 그 유교 사상으로 이 존재도 가정의 교육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가정의 교육이 말이다.

이 존재는 어릴적에 아주 엄한 친정의 아버지를 둔 부모 밑에서 자랐다는 것이다. 그 부(父)친는 2006년 9월에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 우리가 와 있는 것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친정의 아버지는 아주 성격이 엄하고 여자를 밖의 출입을 못하게 만드는 성격이라는 것이다. 그 엄한 친정의 아버지의 성격으로 이 존재는 아주 한국적인 여성으로 가정 교육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 한국의 유교 사상으로 말이다.

이 존재의 천성이 착한 것도 있지만 그 친정의 부친이 너무도 엄한 성격에 이 존재는 그 친정의 아버지의 성격에 복종을 했다는 것이다. 그 아버지의 성격에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친정의 부친을 원망과 불평을 전혀 하지 아니 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착한 성격도 있지만 이 존재도 아버지의 말씀이 맞다는 것이다. 그 한국의 정서로 유교 사상으로 볼 때 말이다. 그 어린 10대부터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과 조건 때문에 다른 여성들처럼 밖으로 마음껏 놀지도 못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에 전혀 불만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가정의 형편도 사실 좋은 형편이 아니기에 마음껏 밖에서 놀아야 하는 환경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자라온 환경이 말이다.

자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의 그 사생활의 어릴적의 환경을 이야기를 하는지 이제는 분명히 밝히겠노라. 그것은 바로 지금의 여자들은 아주 옛날에 비교해서 정말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옛날에 비교해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지금도 그 어릴적의 생활에 습관이 되어서 밖의 출입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꼭 필요한 생활에 가야 할 자리에만 간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지금도 그러한 생활을 전혀 불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전생에 수 많은 화려한 생활의 모두를 경험을 했기에 이제는 그 인간들의 화려한 생활이 싫다는 것이다. 그저 그 인간들의 세계가 싫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모든 전생에 너무도 화려한 생활을 너무도 많이도 했기에 지금은 그 화려한 생활이 싫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전생에 모든 것을 경험을 했기에 그러한 것도 그저 하나의 인간들의 욕심이요. 남에게 보여준 하나의 나의 껍데기라는 것이다.

그 화려함 속에서 전생에 이 존재는 때로는 무척이나 외로움을 느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물질이 전부가 다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물질이 왜 이렇게 허무함을 주는지 전생에 많이도 느끼고 외로움도 많이도 느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하늘세계의 사람이기에 그 인간들의 세계에 때로는 염증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 인간들의 그 이기적이고 사악하고 욕심적인 인간들에 대한 염증을 말이다.

그러한 인간들의 세계가 너무도 싫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전생에도 이 존재는 때로는 남자의 역할을 너무도 많이도 했기에 수 많은 여성들이 많이도 따라다는 것이다. 그 남자로서 말이다. 그 남자로서 명예와 부와 지식을 갖춘 남성이기에 수 많은 여성들이 너무도 많아 이 존재는 때로는 어디 산속으로 숨고 싶을 정도였다는 것이다. 그 전생에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평범한 아주 서민의 한 여성으로 환생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저 밥 3끼 정도 먹을 수 밖에 없는 가정에 말이다. 그러한 가정에서 이 존재는 온전하게 양부모의 밑에서 그저 서민층에서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온전한 가정과 형제들의 밑에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형제들이 남자는 3명 여자는 이 존재 한명이라는 것이다. 그 남자들의 형제 밑에서 자랐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여자는 혼자라는 형제들과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귀여운 하나 밖에 없는 딸이라는 것은 상상의 생활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귀여운 딸하나의 대접도 받아 보지 못하고 자라왔다는 것이다. 오히려 남자형제들 사이에서 그 남자들의 오빠들의 심부름과 빨래를 해 가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것이다. 그 없는 서민의 집에서 말이다.

그 부모님의 생활은 생계의 전선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말이다. 이 존재의 형제들을 키우기 위한 하나의 부모님의 생활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부모님을 원망과 불평을 전혀 해 보지 못 하였다는 것이다. 그 어린시절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어린시절 이야기를 하면 그저 눈물이 난다는 것이다. 그 어린시절을 말이다. 그 어린시절 이 존재도 참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것이다. 그 10대에 말이다. 나의 존재야 눈물을 닦아다오...너의 지난 어린시절을 이야기를 하니 너의 자신도 슬퍼하고 있구나.......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이 무엇을 말하는지 우리는 알고 있단다. 그 어린시절을 잊고 살았는데 세삼 다시 우리가 이야기를 하니 말이다. 자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닦아다오.........너의 그 마음 우리도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어린 시절을 그 누구에게도 너의 마음을 대화를 할 수가 없는 형제들도 없었다는 것을 말이다.

나의 존재여. 너는 어릴적부터 무척이나 너의 자신을 잘 알고 너의 자신을 이겨 냈다는 것을 말이다. 자 그 눈물을 닦아다오...그 눈물이 왜 그렇게 안쓰러운지 말이다. 자 나의 존재여.......사랑하노라...너의 그 고통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자 눈물을 닦아다오.....그래 너의 그 눈물이 앞을 못 보겠구나.....

나의 존재여...미안하다. 너의 지난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해서 말이다. 하지만 너는 어린시절과 너의 환경을 잘 이겨냈지만 때로는 너의 자신이 너무도 안쓰럽고 미안하고 너를 더 하늘에서 조건이 좋은 곳에 태어나게 하고 싶었지만 그러한 것은 바로 너의 길에 장애가 오기 때문에 너를 그러한 환경에 태어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너의 자신이 그러한 환경에 태어나야 너가 이러한 길을 가기 때문에 말이다. 나의 존재여..... 자 용기가 있구나 너의 그 깊은 마음에 말이다. 우리는 너의 그 깊은 마음에 우리는 너를 그러한 환경에 태어나게 만들었다는 것을 말이다.

나의 존재여 왜 너의 어릴적의 환경을 새삼 이야기를 하는지 너의 자신도 의아해 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의 신세대들이 너무도 자신의 환경을 모르고 함부로 날 뛰고 함부로 부모에게 자신들의 좋지 않은 성격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러한 환경도 자신의 운명이요. 자신이 이겨내야 하는 자신의 전생의 빚인데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탓을 그저 부모의 탓으로 생각을 하고 그 부모를 아주 괴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이 말이다.

그럼 지금의 신세대들이 왜 그러한 행동를 하는지 아직도 인간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의 인도양의 대 예언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인 인도양의 해일과 2009년도의 인도 남아프리카의 대 예언과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도양의 나쁜 파장이 지금 지구 인간들에게 나쁜 파장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도양의 나쁜 파장이 무엇인가. 하고 인간들은 의문이 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에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대 예언을 통해서 아주 어마어마한 대 예언이 앞으로 계속해서 나갈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입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에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4.5.6.7권에 앞으로 기록이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은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에는 전혀 없는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2009년도의 하늘에서 온 매시지 4.5.6.7권에 아주 적나라하게 책을 쓸 것이다. 그 모든 책 속에 이 존재의 모든 이야기도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그 모든 예언이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책 속에 기록을 할 것이다. 그럼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을 통해서 즉석에서 보고 느낀 인간들의 세계를 기록을 한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를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는 인터넷 카페의 글과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저 아주 평범하게 아주 조용하게 살아온 한 여성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우리가 이 존재에게 왔는지 너희들은 생각을 해 보기 바란다. 자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에 자꾸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자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그 모든 환경과 이 존재의 그 어릴적의 환경을 이야기 한 이유에 대하여 글을 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위한 글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바로 이러한 길로 가기 위한 하나의 인간들의 체험의 현장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체험의 현장을 이 존재가 직접 느끼고 경험을 하고 인간들의 세계를 마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미국의 대선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와 만남은 없지만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를 위한 하나의 이 존재의 역할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차기 대권의 대통령은 분명히 백인의 남자이고 또 그 백인의 남자가 바로 이 존재와 연결이 되어 있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는 무엇인가. 그 존재도 바로 하늘의 세계의 사람이 환생을 하는 신하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의 사람이 환생한 신하가 바로 그 존재(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와 이 존재와 연결이 되었지만 때로는 아주 낮은 세계로 체험을 하기 위하여 환생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세계를 체험을 하기 위한 하나의 하늘의 작업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한국에도 지금은 아주 많은 하늘의 세계 신하 존재들이 환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 신하 존재들이 바로 이 한국의 땅에 많이도 환생을 하고 이 존재와 아주 많이도 연결이 될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의 환생 신하 존재들이 말이다.

하늘의 세계 환생 존재 신하들이 바로 이 존재와 연결이 되어 이 존재의 모든 행동과 말과 글을 보고 그저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맞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연결이 되었지만 또는 그 하늘의 세계의 기운이 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통해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아 맞아... 그것은 바로 내가 생각한 대로야...그래 이것이 진짜 글이야...하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 어느 종교의 책과 깨달음의 책은 바로 인간들의 상상 속에서 나온 글이야...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의 환생 신하 존재들이 말이다.

그러한 하늘세계의 환생 신하 존재들이 바로 이 존재와 연결이 되어 무심코 이 존재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알고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이 맞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이 바로 내가 생각한 바로 그것이라고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하늘세계의 환생 신하 존재들이여... 이 존재를 앞으로  많이도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과 말을 통해서 바로 우리가 알고 싶었던 모든 것을 알수 있고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책 속에 있노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세계의 환생 존재들이 말이다.

자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를 통하여 그 하늘세계의 환생 존재들과 연결이 되었을까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신하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하늘의 세계도 계층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도 임금이 있고 신하가 있듯이 말이다.

그 하늘세계의 환생 신하 존재들이 이 존재을 알아 본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 신하 존재들이 말이다. 그래 그 하늘세계 신하 존재들이여...고맙구나...장하구나...너희들의 지금 삶이 힘들지만 그것은 바로 너희들의 하나의 인간들의 세계를 체험하기 위한 하나의 인간들의 도구라는 것을 알라......하늘세계의 환생 존재 인간들이여........

자 오늘은 이만 글을 쓰노라 잘 있거라...다음에 또 글을 쓰노라......

2008년 12월 6일 토요일 새벽 1시 40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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