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도양 희귀한 고기의 큰 생명체가 잡힌다. 해일의 신호다.
자 우리의 이 존재도 오늘은 아주 바쁘지만 또는 여자로서 미용실도 갔다는 것이다. 그 미용실의 아줌마도 매우 착하고 마음이 고운 아줌마라는 것이다. 그 미용실의 모든 물건들도 하나의 인간들이 만들어낸 물건이지만 그래도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필요한 물건이 인간의 한 장식품에 불과한 물건이라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상에서는 의식주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의식주로 인하여 그 상대를 평가하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의식주도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하나의 나의 신분의 가치를 보이기 위한 하나의 수단도 되지만은 또한 인간으로서 권리라는 것이다.
그 인간으로 의식주를 갖고 있는게 권리를 얼마나 적절하게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의식주를 말이다. 그 의식주가 바로 사람을 평가하는 가치요. 또는 자신의 신분의 가치를 올리는 역할도 된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 존재의 그 모든 의식주를 아주 기본으로 밖에 아니 권리를 주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그 의식주가 풍부하면 바로 나태한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나태한 생활이 바로 두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두뇌가 쇠퇴해 진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두뇌를 바로 이 존재와 같은 맑고 순수한 밝은 두뇌로 인간들에게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의 두뇌처럼 말이다. 그저 자신의 위치를 만족하고 그 자신에 맞게 생활하면서 그 자신을 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안다는게 얼마나 깊은 깨달음에 가 있는지 그 인간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어찌 모르고 그저 남의 탓만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그 자신을 어릴적부터 자신의 환경과 조건을 이미 알고 그 자신의 환경에 맞게 생활을 해 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집안의 환경에 맞게 말이다.
그 자신을 이 존재는 아주 어릴적 초등학교 때부터 이미 자신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 어린 10대에 말이다. 그 어린 10대에 무엇을 알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어린 10대에 자신의 집안의 환경을 이미 꿰뚫어 읽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집안의 환경을 말이다. 그 자신의 모든 환경을 알고 그 자신의 환경에 맞게 행동과 의식주를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원망과 부모의 원망도 하지 안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 자신의 위치와 환경을 이미 알았기에 그 환경에 적응을 해 나갔다는 것이다. 그 환경을 말이다.
그 환경에서 이 존재는 그 환경에 아주 착하게 바르고 깨끗하게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환경 속에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지금까지 자신의 환경을 원망도 분노도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그것에 적응을 하는 법을 스스로 해답을 찾았다는 것이다. 그 환경에 맞게 말이다. 그 자신의 집안에 환경에 맞게 적응한다는게 때로는 자신을 희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희생을 한다는게 때로는 자신에게 참 괴롭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희생하고 그 환경에 맞게 살아야 하기 때문에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인간들은 그 자신을 희생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욕심만 찾고 싶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욕심이 정말 대단한 집착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욕심에 때로는 그 자신이 허우적 거린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욕심으로 인하여 더욱 실타래가 엉킨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자신의 욕심을 전혀 가져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욕심이 때로는 자신이 괴롭다는 것이다. 자신의 괴로움을 갖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욕심으로 인하여 괴로움이 온다는 것을 이 존재는 천성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천성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욕심을 버리기 바란다. 그 자신의 욕심이 바로 자신에게 또는 자신의 자식들에게 바로 내려 간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욕심으로 인하여 그 자신의 가정이 너무도 파탄으로 내 몰고 간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가정이 말이다.
그 자신의 가정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그 자신의 가정이 정말 어느의 위치와 조건에 와 있는지 분명히 직시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조건을 잘 파악하고 그 조건에 맞게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을 안다는게 때로는 참 쉬운것 같지만, 때로는 무척이나 어려운 숙제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모르고 아주 사나운 짐승처럼 날뛰는 사람들도 주위에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오늘 왜 이 존재에게 이러한 장문의 글을 적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 자신을 알라는 것은 바로 이 존재도 그 자신을 알고 그 자신에 맞게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 존재와 같은 자신의 위치와 조건을 아는 그 사람들이 자신을 과연 얼마나 알까 하고 너희 인간들은 그 자신을 뒤돌아 봐라 말이다. 그 자신의 위치와 조건을 말이다. 그 자신의 위치를 분명히 알고 그 자신을 잘 봐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모든 위치와 조건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위치를 말이다. 때로는 이 존재도 여자이고 주부라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정말 아름다움도 갖고 싶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행복도 갖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자신을 알고 그 위치를 알고 자신과의 마음과 치열한 내면의 싸움도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내면과도 말이다.
그 자신과의 많은 내면의 마음과 치열한 싸움이 때로는 너무도 힘들고 고달프고 외로웠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을 모두가 이겨내는 힘이 내면에 깊이 있게 뿌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내면의 힘이 말이다.
그 자신의 내면의 힘으로 정말 힘들고 외로웠다는 것이다. 그 내면의 힘이 말이다. 그 내면의 힘이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을 못하고 때로는 혼자서도 아무도 모르게 많이도 울었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의 행복을 멀리 한다는게 말이다.
하지만 자신의 행복은 없어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행복은 자신에게 어쩜 사치라는 것이다. 그 자신에게 그러한 조건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조건에 자신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예쁜 자녀와 자신의 위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도리를 다 해야 한다는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또는 엄마로서 또는 주부로서 말이다. 그 여자의 한평생을 행복을 갖는게 자신에게는 사치라는 것이다.
그러한 사치는 바라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위치와 조건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지금은 엄마요. 주부요.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 책임을 다 해야하는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말이다. 그 본인을 안다는 것이다. 그 본인을 알고 그 본인의 원 위치를 알고 그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위치를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때로는 여자이고 여자의 아름다움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여자의 아름다움을 때로는 안쓰럽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자신의 모든 것을 비웠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사치라고 말이다. 그러한 사치는 나에게 오히려 부담이 온다는 것이다.
그 부담스러운 사치를 즐기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 부담스러운 사치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우리는 왜 이 존재의 하나의 예를 들었을까.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바로 사랑의 씨앗도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랑의 씨앗을 어떻게 거두어 들이는가에 따라서 그 가정이 어떻게 변화가 오는가에 따라 그 가정에 평화와 미래가 보인다는 것이다. 그 가정을 어떻게 바르게 실천에 옮기는가에 따라서 그 가정에 평화가 온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그 가정이 바로 하나의 나라와도 같다는 것이다. 그 하나의 나라가 어떻게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그 자신의 국민을 위하여 어떻게 헌신하고 국익을 위하여 정치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 국민들이 편안한 삶을 산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바로 가정을 위하여 자신의 한 몸을 희생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가정에 온 몸을 희생을 하는 것처럼 그 나라의 정치인들이 정말 이 나라의 국익을 위하여 정말 어떠한 정치를 하느냐에 따라서 이 나라의 국민들이 정말 편안하고 아늑한 삶을 산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정치인들은 그저 나의 개인의 욕심과 개인의 사리사욕에 눈에 가 있다는 것이다. 그저 자신의 욕심과 자신의 명예와 자신의 권력과 자신의 위상에만 눈독이 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정치는 절대로 아니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정치인들은 어서 그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서기 바란다. 그러한 정치를 할 바에는 하나의 기업체의 사장으로 가 있어란 말이다.
하나의 기업체의 사장이 나의 위상을 받쳐 달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기업체의 사장의 성격으로 이 나라의 정치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정신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가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정치인들이여.....
아...인간들이 너무도 사악하고 악랄하고 욕심에 꽉 찬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러한 정치인들이여. 어서 정신을 차려다오.......정치인들이여...이 나라의 국민들이 지금 무엇을 바라고 원하고 있는지 그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보란 말이다.
이 나라의 국민들이 지금 무엇을 아우성을 치고 무엇을 달라고 정치인들에게 외쳐대고 있는지 말이다. 그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정치인들이여..... 무엇의 그러한 욕심에 꽉 차 있단 말인가. 그러한 욕심이 무엇이 그렇게 중요하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으로 이러한 글을 쓰는지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사람이지만 때로는 하늘의 기운이 많이도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으로 이제는 그 인간들을 바르게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인간들이여...그 미국의 차기 정권의 대통령은 지금은 아주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그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누구인지 앞으로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시간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 시간의 문제는 이제는 현실에 곧 올 것이다.
그 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이 누구인지 말이다. 그럼 우리는 왜 이제까지 그 차기 미국의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이 왜 표면에 나타나지 않는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희생도 되지만은 때로는 우리는 그 인간들의 세계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던 것이다. 그 경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이 희생의 정신으로 그 자신의 삶을 살아 봐란 말이다.
그 희생의 정신으로 삶이 바로 이 나라와 그 미국의 차기 정권의 제 3의 인물이 탄생을 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이 바로 이 존재와 같이 희생의 정신이 매우 높은 정신력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존재를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보낼 것이다. 그러한 것을 어떻게 한단 말인가....하고 인간들이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은 바로 인간들의 표면에 아니 나타나지만 지금의 인도양의 깊은 바닷물 속의 밑에는 무척이나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그것은 우리 인간들이 어떻게 대책을 한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으로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바로 당신의 형제와 자매를 살리는 길이라고 말이다. 그 당신의 형제와 자매가 바로 이 존재의 형제와 자매와 같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자꾸 이러한 글을 이 존재를 통하여 글을 쓰는가 하고 의문을 가져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고 싶었고 너희들의 자식인 후손을 구하고 싶었던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도양의 바닷속에는 심한 회오리가 있지만 때로는 생명체가 없다는 것이다. 그 생명체의 모습을 봐라. 그 생명체의 모습이 아주 큰 고기들이 인간들의 눈에 보일 것이다.
그 인간들이 평소에 보지도 못한 생명체의 고기들이 인간들의 눈에 보이게 물위의 표면에 떠오르든지 아님 어부들에게 잡힌다는 것이다. 그 특이한 큰 고기들이 말이다. 그러한 현상은 바로 바닷물 속에 지금 이상의 기류가 와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그 해양의 어부들에게 희귀한 고기의 생명체를 잡으면 바로 정부에 신고를 해 달라고 당부를 하거라. 각 나라에 말이다. 특히 인도양의 부근의 각 나라에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특이한 고기의 생명체가 바로 너희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해보라는 하나의 신호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러한 현상이 앞으로 많이도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있으면 그러한 곳을 빨리 다른 곳으로 피해 이동을 하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불쌍한 인간들이여.....우리의 경고장을 무시하지 말라. 우리의 경고장이 바로 너희들의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내일을 위하여 이만 글을 적노라...그럼 잘 있거라...
토요일에 이 존재를 통하여 글을 3번 쓰고 싶었지만, 이 존재가 토요일에 서울에 갈 일이 있다는 것이다...그럼...일요일에 보기로 하자........
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밤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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