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도양 깊은 모든 생명체들이 모두가 죽어 있든지, 아님 생명체가 없다.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도항 깊은 모든 생명체들이 모두가 죽어 있든지, 아님 생명체가 없다.

 

우리 이 존재의 사무실에는 서울의 단골 손님들이 오늘 많이도 왔었단다. 서울 그 존재들이여... 고맙구나 너의 맑고 고운 마음에 우리도 너희들을 위하여 하늘의 기운을 많이도 주고 있단다. 서울 그 존재들도 수 많은 세월 동안 많은 종교 충실하였고 많은 책을 읽었으며 한 평생을 오직 종교에 자신의 몸을 담았다는 것이다.

지금은 60대의 중반을 넘고 있는 나이인데도 말이다. 그래 서울 그 존재들이여...우리는 이 존재가 그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가 있는 많은 조언을 준 것에 너무도 고마워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우리도 같이 행복했단다. 이 존재를 알고 지낸지가 벌써 1년이 넘었다는 것에 그들도 감사하고 있더구나...서울의 그 존재들이여...행복하거라...

우리는 오늘 서울의 그 존재들 뿐만 아니라. 이 존재를 믿고 오는 모든 존재들에게 하늘의 기운을 많이도 평소에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존재를 수 없이 만나고,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보고, 또 이 존재의 그 모든 모습을 보고,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믿고 있는, 그 존재들이 지금은 매우 많이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그 존재들에게 우리는 너희들에게 하늘의 기운을 많이도 줄 것이다. 이 존재를 믿는 만큼 우리는 너희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서울의 그 존재들도 이 존재를 만나는 후부터 모든 것이 너무도 달라지게 집안이 좋아졌다는 그들의 행복한 미소에 우리도 같이 행복을 느꼈단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왜 이렇게 이야기를 할까 하고 의문을 가져 봐란 말이다. 이 존재가 그저 평범한 여자가 아니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가 그저 평범한 여자가 그냥 머리가 영리해서 똑똑해서 이 존재가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우리가 하늘의 기운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냥 평범한 여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몸에는 이미 하늘의 기운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 말이다. 이 존재의 몸에는 그냥 하늘의 기운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는 아주 높은 차원의 하늘의 기운이 들어 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 말이다.

자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는 세월이 흐르면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어떠한 사람이고 어떠한 존재인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우리가 그저 할 일이 없어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저 우리가 하늘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하나의 인간의 몸체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다만 이 존재는 아주 보통의 인간들  보다 더 착하고 바르고 깨끗하게 살아가게끔  인간들의 세계에 살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영체와 몸체를 말하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이미 부모의 모체에서 잉태를 할 때부터 이미 그러한 몸을 갖고 태어나게 우리는 하늘에서 이미 계획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이 존재는 그 동안 자신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게 인간답게 살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럼 왜 이제야 이러한 능력을 주었을까 하고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정상의 인간의 몸을 갖고 인간들의 세계를 체험을 해야하는 전생의 운명이 있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모든 입에서 수 없이 많은 말이 자동으로 나오지만 때로는 이 존재의 모든 일상의 생활에는 인간들 보다 더 바르게 살아가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행동을 봐라. 이 존재가 정말 어떠한 능력을 갖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를 아주 깊이 있게 자주 보는 사람들은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를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를 이 존재가 스스로 모르고 있는 것처럼 너희들도 이 존재의 모든 가치를 아직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를 지구인의 인간들에게 나타나게 이 존재를 세계 속으로 끄집어 낼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지구인의 세계 속으로 끄집어 낸 것은 바로 하늘의 계획이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계획을 어찌 인간들이 알 것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이 왜 이러한 길에 들어 섰는지 때로는 자신이 신비롭고 신기하고 재미도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이러한 잠재하고 있는 능력이 있는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하늘의 세계를 아주 100% 믿고 또 자신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 타인에게 나쁘게 행동을 한적이 없기에 나는 떳떳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에게 나는 떳떳하노라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우리는 오늘 매우 기분도 좋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모 방송국이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스스로 알고 체험을 하고 갔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알고 이 존재를 정말 어떻게 드러내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보고 말이다. 하지만 그 언론인들도 때로는 정부의 정치인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인간들의 굴레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모 방송국은 한 일부부만 방송을 내 보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보호벽도 있지만 또는 정치의 보복이 무서웠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방송국에 우리의 모든 대 예언을 알려 주었단다.

하지만 그 방송국은 우리 하늘의 기운을 받고 갔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을 우리의 이 존재의 모든 행동을 보고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능력을 100% 모두가 공개를 못 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쩔수가 없었던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가치이지만 때로는 너희들의 모든 가치도 된다는 것이다. 그 방송국도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그 방송국을 위하여 수 많은 기운을 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나라가 바로서는데 하나의 디딤돌로서 언론인들의 역할이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 하늘의 기운으로 그 방송국에 수 없이 많은 하늘의 기운을 주고 또 모든 언론인들이 더욱 바르게 사실을 보고 하도록 그 언론인들에게 많은 하늘의 기운을 줄 것이다. 그 모든 언론인들에게 말이다.

그 모든 언론의 매체에는 방송과 신문이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방송과 신문에도 사실 있는 그대로의 방송과 신문의 보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사실의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언론인의 책임이요. 의무인 것이다.

그런데 어찌 언론인들이 한쪽의 편파적인 보도만 할 수가 있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언론인의 자질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편파적인 보도는 아니 한 것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편파적인 보도를 할 바에는 그 자리에서 나오기를 바란다. 그러한 언론인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어찌 언론인의 사명을 제대로 모르고 진정한 언론인이라고 할 수가 있다는 것인가. 말이다.

언론인들이여.그 자신들 위치와 사명을 똑 바로 알기 바란다. 그 언론인의 사명과 의무를 말이다. 그 언론인으로서 사실대로 보도 하는게 바로 언론인의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사명감으로 직장에 임하기를 바란다.

그 모 방송국에 우리는 앞으로 하늘의 기운을 많이도 줄 것이다. 그 방송국을 위하여 말이다. 그 방송국이 으뜸의 방송국이 되기를 말이다. 그 방송인들이여...고맙도다...우리는 너희들에게 하늘의 기운을 무한하게 줄 것이다.

이 존재도 너희들에게 고맙다고 수 없이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는 것이다. 부디 그 방송국이 잘 되기를 말이다. 꼭 잘 되어서 1등의 방송국이 되기를 말이다. 그래 그 방송국인들이여. 열심히 해 다오... 우리는 너희들을 위하여 수 많은 하늘의 기운을 줄 것이다.

그 방송국이 살아야 모든 한국의 방송 매체도 잘 된다는 가치를 보여 줄 것이다. 그 방송국이여.....정말 수고했노라...  

자 그럼 우리는 오늘 무엇의 글을 쓰기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방송국의 가치와 이 존재와의 연결이 되어 있는 그 존재(미국 대통령 제 3의 인물) 의 가치를 다룰 것이다.

그 존재(미국 대통령 제 3의 인물)가 지금은 아주 작은 정치인으로 보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이 존재가 지금도 그 존재(미국 대통령 제 3의 인물)를 위하여 수 없이 많은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는 지금도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 대통령 제 3의 인물)의 모든 가치를 이제는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 가치가 빨리 성취하도록 우리는 하늘에서 하늘의 기운을 많이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지금은 오바마가 확정이 되었는데 왜 자꾸 미국의 제 3의 대통령의 인물을 들먹이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의 영역을 어찌 하늘에 비교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가 어찌 인간의 영역으로 글를 쓰고 있는지 말이다.

자 이 존재만 보아도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능력을 말이다. 그 하늘의 능력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그 하늘의 능력을 왜 인간들은 인정을 아니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까지 이 존재와 같은 매우 높은 하늘 최고의 신급이 없었기 때문에 인간들이 그저 일반의 신급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일반인들이 이러한 최고의 신급을 처음이기에 그 최고의 신급을 이해를 못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이 존재를 이해를 못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그래 인간들이여. 그럼 인간들은 그저 눈에 보여야 모든 것을 믿을 것이다. 그럼 이 존재는 우리가 눈에 아니 보일 것인데 어찌 이 존재의 몸에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을까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존재의 모든 가치를 지금은 아주 미세하지만 앞으로 인간들의 눈에 보일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그럼 언제쯤 보인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예언과 지구의 대 재앙과 같이 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해일이라는 것이다.

그 지구의 해일은 바로 인간들의 눈에 보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이 시작에 들어갔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대 예언이 우리는 빨리 움직이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예언을 말이다. 그 지구의 예언은 바로 바로 움직이게 말이다. 그 바닷물 속에는 지금은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그 바닷물 속에서는 지금도 무엇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의 눈에는 아니 보일 것이다. 그 깊은 바닷물 속에서 말이다. 그럼 그 바닷물 속의 모든 표면에 언제쯤 나타날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예언 속에서 말 했듯이 이 존재는 지금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바닷물의 속도를 말이다. 그 바닷물의 물살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바닷물의 깊은 곳에서 물이 매우 빠르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바닷물 속에서 지금 매우 빠른 속도로 무엇인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발견하기 바란다.

과학도 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직시하고 그 인도양의 깊은 바닷속 물을 관찰하기 바란다. 그 깊은 바닷속의 물에는 지금 빠르게 물살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빠른 물살이 무엇이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의 징조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바닷속의 물살이 어떻게 빠른지 잘 모른 과학도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기계로 측정이 아니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것은 인간들의 기계로 도저히 불가능 할 것이다. 그 깊은 물속이라서 말이다.

그 깊은 물속을 어찌 인간들의 기계로 측정이 나온단 말인가. 그럼 그 깊은 물속에 사는 모든 생명체를 관찰하기 바란다. 그 모든 생명체들이 모두가 죽어 있든지 아님 생명체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무도 빠른 물살로 그 모든 바닷물의 생명체가 살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빠른 물살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대 예언이지만 또는 이 존재의 모든 가치이지만 또는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정화의 작업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그 모든 바닷속의 물체들을 꿈 속에서 보았다는 것이다. 그 모든 생명체가 죽어 있는 것을 말이다. 너무도 물살이 센 물살이 모든 바닷물의 생명체가 죽고 없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는 이제는 이 존재에게 모든 것을 꿈 속에서도 재현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도 미리 알고 있어라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보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꿈 속에서 말이다.

바닷속의 물살이 센 현상을 발견하기 바란다.....과학도들이여.....이 존재의 모든 글을 인터넷 카페에서 모두 읽고 또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그 과학도들이여.....

아 우리는 슬프구나... 인간들이 너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바닷 속의 물살을 말이다........정말 한심한 인간들의 기계와 문명에 말이다.....우리는 인간들에게 보여 줄 수가 있는 것을 다 보여 줄 것이다.

그것은 바로 빨리 인간들이 다른 곳으로 피해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이 존재의 모든 카페의 글을 과학도들이 있는 곳에 퍼 주기를 바란다.....

자 그럼 우리는 이 존재를 위하여 이만 글을 쓰노라...일요일에 또 글을 쓸 것이다.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밤 11시 5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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