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 차기 대통령 정권은 흑인 오바마가 정권 절대로 아니 한다.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 차기 대통령 정권은 흑인 오바마가 정권 절대로 아니 한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였지만 또는 신세대들이 이 존재를 만나려 오늘도 한바탕 웃고 갔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 인간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그리고 정신문화를 밝게 발랄하게 상큼하게 창조적이고 지적인 것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신세대들은 이 존재의 그러한 능력을 이미 동영상을 보고 맑은 영혼으로 이 존재를 느꼈다는 것이다. 그 맑고 순수한 영혼이 말이다. 그래서 지금의 신세대들은 이 존재를 만남이 매우 기쁘고 신비롭고 활기차고 생기가 넘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하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능력을 보고 정말 하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재 확인하고 놀라워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옷을 입은 상태로 인간의 모든 몸을 질병 투시를 하고 또 어제 오늘 먹는 음식을 옷을 입은 상태에서 어떻게 알아낸단 말인가.....하고 놀랍고 신기롭다는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이여.....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또는 인간들의 모든 생명을 위하여 이 지구에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 무엇인가...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이 지구의 땅을 구하고 인간들의 모든 영역을 재 확인시켜주는 바로 하늘의 능력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너희 인간들이 이 존재의 모든 것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놀라워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의 이 존재는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과 대 예언을 하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글을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은 바로 하늘에서 지구의 땅에 처음이자 마지막의 능력을 이 존재에게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지구가 탄생한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자 그럼 이 존재를 봐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평범한 여자이지만 또는 한 사람의 아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남편은 아주 이 존재를 100%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평소에 가정에 소홀하지 안했고 보통의 사람들보다 자신의 아내는 너무도 바르고 착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자신 남편이 더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남편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는지 한번쯤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도 말이다.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과 질병 투시력과 대 예언과 자연과의 대화를 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우리가 하늘에서 지구의 인간들의 세계에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자신의 모든 능력을 지금껏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이 존재는 자신의 모든 능력을 믿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무엇으로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는가 궁금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능력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하늘의 능력을 지구의 인간들에게 비교도 아니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자 그럼 우리는 이제는 본론으로 글을 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지구를 살리려고 이 존재가 환생을 하였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모든 글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대 예언이 지금은 아주 빗나간냥 인간들이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모든 대 예언을 굳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과의 약속도 된다는 것이다.  바로 지구 인간들에게 표면에 아니 나타나서 설마 대 예언이 맞을까??? 하고 의문을 갖는 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우리가 그렇게 할 일이 없어서 이 존재의 그 바쁜 몸을 갖고 이러한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더 깊이 있게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어찌 단면적인 것만 보고 그저 판단을 내린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대 예언이 지금은 땅속과 지상에서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땅에서 말이다.

지구의 땅에서 지금은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바로 태풍과 비바람과 지진과 바다의 해일이라는 것이다. 그 해일이 엄청난 해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바다의 해일은 아주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그 큰 힘을 어찌 인간들이 감당을 하겠는가 말이다. 그 물의 힘은 아주 엄청난 힘이지만 또는 인간들의 생명을 아주 송두리째 빼앗아 간다는 것이다. 그 해일이 말이다.

자 그럼 우리는 왜 지금까지 최근의 대 예언이 현실에서 나타나지 아니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까지 적나라하게 맞았지만 그것은 바로 지구 인간들과 크게 직접적인 생명과 연결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지구의 대 예언과 이 한국의 차기 정권과 경제가 2006년에 하는 대 예언이 지금 2008년에 적나라하게 100% 맞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이 말이다. 하지만 최근의 미국의 대선과 해일은 아주 빗나갔다는 것이다. 그것은 왜 일까 하고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더 깊이 생각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생명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의 생명과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의 생명을 우리는 하나라도 더 살리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은 한계를 느끼고 이제는 실현에 옮긴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지구의 생명체를 살리려 왔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모든 책에도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책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 권에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 무엇으로 이러한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자신있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을 말이다.

자 그럼 봐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말이다. 너희들의 바로 형제자매들이 바로 그 먼 타국에 있는 형제들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타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한명이라도 그 곳을 빠져 나오라는 것이다. 그 땅에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이 할 몫이라는 것이다. 그곳은 바로 이 존재의 바로 전생의 나쁜 인연들이 많이도 가 있다는 것이다.

그 전생에 나쁜 죄업으로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나쁜 죄업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한국인들은 그 곳에서 바로 빨리도 빠져 나오란 말이다. 그곳에서 말이다.

자 그럼 우리는 계속해서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지구의 대 예언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지구인을 위한 생명을 살리는 하나의 역할인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모든 대 예언을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모든 몸을 희생을 해 가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무엇을 위하고, 무엇을 구하고, 무엇을 주고 싶어서, 너희들에게 와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한국의 땅이 중심의 국가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이 지금은 바로 현실에 옮기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 현실이 지금은 바로 땅속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그 땅속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지상에서는 아주 조용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상으로 나오다는게 그렇게 산모의 고통과도 같다는 것이다. 그 산모의 고통처럼 매우 지구의 땅이 아프고 슬프고 인간들이 밉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의 땅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잔인하고 악랄하고 이기적이고 배타적이고 폭력적이고 살인마적인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이 지구의 땅에 살고있는 인간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정말 인간들이 너무도 잔인한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그 잔인하고 살인마적인 인간들을 도저히 이제는 가만히 두고는 못 있겠다는 것이다. 그 못된 인간들을 말이다.

그 못된 인간들을 이제는 아주 정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못된 인간들을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 자신의 잘 못을 모르고 그저 타인의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모르게 숨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이 모르게 말이다.

그 엄청난 죄악을 짓고도 말이다. 타인만 모르면 된다는 식의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그 자신이 지은 죄는 바로 하늘세계에서 모두가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하늘의 세계에 어떻게 기록이 된다는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인터넷 카페에도 글을 썼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무엇인가....바로 바람이 모든 것을 인간들의 몸을 휩쓸고 바로 하늘에 고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연의 바람이 바로 하늘의 세계에 고하는 중간의 다리 역할을 한다고 생각을 해 보기 바란다. 그 바람이 바로 당신들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가 바늘구명 보듯이 100%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미국의 대선은 이미 끝났는데 왜 미국의 오바마는 아니 된다는 것인가....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대 지구의 예언이 끝이 아니 났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하늘의 세계를 100%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의 투표가 끝났지만 말이다. 그럼 우리는 왜 자꾸 이야기를 하는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부터 역으로 풀어 줄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모든 이 존재의 앞의 글을 읽은 사람들은 생각이 날 것이다.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의 모든 글을 읽어 본 사람들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본 사람들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지금부터 역으로 풀어 준다는 것이다. 자 그럼 우리는 무엇으로 이러한 글을 수 없이 적어 내고 있는가 하고 의문도 올 것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차기 정권은 바로 미국의 흑인이 정권을 절대로 아니 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흑인은 바로 노예의 흑인이라는 지배 받는 습성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도 세상이 좋아지는 세상인데 뭐 백인 흑인을 찾는단 말인가....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일부분의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 흑인의 대통령은 절대로 대통령을 못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흑인의 대통령을 어찌 아니 된다는 말인가. 지금 국민의 투표가 이미 끝나고 지지율이 엄청나게 많이도 나왔는데.....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자 그럼 보자. 이 존재가 전생에 미국에서 링컨의 대통령을 했을 때 바로 같은 백인들이 그 흑인들을 노예 해방을 한다고 백인들이 이 존재를 아주 박해 했다는 것이다. 그 흑인도 아니고 그 같은 백인들이 말이다.

그 같은 백인들이 지금도 미국에 많이도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백인들의 전생에 말이다. 지금은 아주 현실에서 미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흑인을 반대하는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자 오늘은 이 존재의 바쁜 일과로 이만 글을 쓸 것이다. 인간들이여....그럼 내일 일요일에 또 보자.........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밤 11시 4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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