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구의 땅이 흔들림이 지구 끝과 끝이, 마주한 시점에 온다.
자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일요일 였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지금도 한 가정의 주부요, 또는 엄마인 것이다. 그 가정의 주부로 또는 아내로서 가정을 지키는게 바로 한 사람의 몫이라는 것이다.
그럼 인간들의 세계는 바로 결혼이라는게 있다는 것이다. 그 결혼이 바로 인간들의 세계에서 가정이고 한 생명의 울타리인 것이다. 그 한 가정의 울타리를 보존하고 지키고 부모로서 자식의 책임을 지켜야 하는게 도리요 바로 가정이다. 부모인 것이다.
그런데 요즘 인간들의 세상에서는 그저 가정을 내팽겨 치고 그저 자신의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식의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예쁜 자식도 있는데 말이다. 그 예쁜 자식의 앞날을 그저 내 몰라라하고 자신만 행복하고 자신이 제일 행복해야지 자식과 남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그러한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는 그러한 인간들의 세계를 도저히 용서를 못 하겠다는 것이다. 어찌 자신의 행복이 제일이란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이기주의요. 또는 남이 못되기를 바라는 아주 나쁜 성격이요. 또 남을 배려 못하는 아주 못된 속이 좁은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어찌 부모가 가정을 가졌으면 그 가정의 책임과 의무를 갖는게 그게 부모이지 않는가 말이다. 그 자식을 위하여 그 현실에 맞게 최선을 다 하는게 그게 바로 부모요. 형제요 가정인 것이다.
내 가족을 위하여 지금 내가 어떻게 어떠한 행동을 하고 나의 희생이 바로 모든 사람을 살릴수가 있으면 나의 희생을 감수해야 할 줄 아는게 바로 사람이고 부모이고 자식이고 가족인 것이다.
그런데 요즘의 인간들은 그저 나만 행복하고 가족은 내 몰라라 식의 가족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가족을 위하여 지금 나의 위치는 나의 환경의 조건은 지금 무엇인가. 하고 그 자신의 위치를 빨리 깨달고 그 자신의 위치에 맞게 가족을 위한 삶을 살고 또 그 가족이 도저히 협조를 아니 하는게 보이면 그 가족을 위해서 무엇인가. 충고와 배려와 협조를 요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충고를 모르고 도저히 아니 했다면 그 사람을 위하여 때로는 가정을 깨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그 가정을 못 깨는 그러한 상황이라는 것을 판단이 설 때는 그 가정을 위하여 최대한으로 그 가정을 위한 삶을 사는 것도 때로는 언젠가는 그 가정에 웃는 날이 있다는 것이다. 그 미래의 가정에 말이다. 나의 하나의 희생이 바로 자식과 가정에 도움이 된다면 나는 기꺼이 그 가정을 위하여 희생을 해 보란 말이다.
그 가정의 미래를 위하여 말이다. 그 미래가 밝게 되는 계산이 나온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미래의 설계를 정확하게 해 보란 말이다. 그 미래의 설계가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지 말이다.
그 먼 미래의 삶을 현실은 없지만 또는 조금의 앞도 없지만 언젠가는 그 미래가 손자와 후손에게 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가정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가정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아름답고 고귀한 가정을 어찌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그저 자신의 이익과 이기심으로 그 가정을 깬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가정이 얼마나 아름다운 안식처인지 그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 그 가정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험한 가정을 아주 젊은 나이에 많이도 겪었다는 것이다. 그 인간으로서의 행복을 모두 잊은채... 그 가정을 위하여 이 존재는 자신의 몸과 정신과 마음을 모두 다 주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희생이 바로 자신의 가족을 살린다는 것을 이미 젊은 나이에 이 존재는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 가정을 지키고 또 가정의 예쁜 자식과 형제와 부모가 있기에 이 존재는 아주 그 가정을 꼭 지키고 싶었던 것이다.
그 젊은 나이에 말이다. 20년의 넘은 세월을 말이다. 그 아름다운 나이에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내면의 고통은 아주 아름답게 승화를 시켰다는 것이다. 그 내면의 고통을 말이다. 그 내면의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이 존재는 몸소 체험을 했다는 것이다. 그 내면의 고통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가정을 위한 삶을 살아 보기 바란다. 그 가정이 지금 가족들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고 요구하고 실천을 해달라고 아우성을 하고 있는지 그 가족을 지켜봐란 말이다. 그 가족이 지금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가족이 바로 나의 삶의 하나의 희생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가족은 바로 삶의 미래의 디딤돌의 하나의 미래의 힘이라는 것이다. 그 가족을 위한 삶의 희생이 바로 미래의 디딤돌의 하나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가족을 위한 삶을 말이다. 나의 희생을 해 보란 말이다. 그 가족을 위한 희생의 정신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삶이 바로 작은 깨달음이라는 것이다. 그저 깨달음이 아주 멀리서 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깨달음은 바로 자신의 작은 삶에서 온다는 것이다. 그 작은 삶이 바로 자신의 가족과 나의 작은 마음을 승화 시키는 하나의 도구인 것이다.
그러한 삶을 우리는 하늘에서 원하고 바란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길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내 가정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자 우리는 이제는 아주 미국의 대선과 연결이 되어 있는 지구의 대 예언을 할 것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미국의 대선과 지구의 대 예언과 연결이 되어 있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는 우리를 굳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우리를 믿는 것처럼 우리도 이 존재를 무척이나 사랑 하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우리의 사랑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사랑이 무엇인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사랑이 바로 이 지구의 사랑이라는 것을 분명히 이 존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모든 글을 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머리에서 평소에 생각도 하지 않는 단어와 글이 자신의 입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머리에서 말이다.
그 자신의 머리에 무엇인가 저장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저장된 것을 이 존재의 입에서 자동으로 말이 나오면 자신은 컴퓨터의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존재의 머리에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을 위한 삶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모든 글을 아주 편안하게 받아 적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글을 아주 알기 쉽게 인간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글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 대 예언은 지금도 시작에 불과 하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지구의 예언이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꼭 지켜보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그저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글을 쓰는지 알고 있는 인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무척이나 바쁜 존재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그렇게 바쁜데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글을 할 일이 없이 인터넷에 글을 자주 올리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저 인간들은 당장 눈앞에 아니 나타나니 그 예언이 끝난양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 말이다.
자 봐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지금도 못 알아 본다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도저히 무슨 이야기인지 모른다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노라.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은 이제는 시작에 불과 한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아직도 세상에 아니 나갔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지금은 아주 작은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럼 미국의 대선은 이미 끝났고 또 무엇의 미국의 대선의 이야기란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하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본론으로 들어 갈 것이다. 그 본론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라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언제쯤 오는가 하고 인간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지구의 바로 끝과 끝이 마주친 바로 지구의 땅의 흔들림이 오는 시점에서 온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끝과 끝이 마주한 시점에서 말이다.
그 지구의 끝과 끝이 어디인지 이 존재는 지금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끝과 끝은 바로 이 존재가 처음에 지구의 땅에 환생한 바로 남아프리카의 남쪽의 나라와 바로 끝의 나라 동남 아시아의 땅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이러한 상식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식은 바로 지구의 인간들의 지식의 상식이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지식의 상식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의 그 머리에 저장이 되어 있는 모든 문서를 꺼집어 낸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전생의 기억을 모두가 저장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전생의 삶이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한국의 땅에 살고 있기에 그 남아프리카의 현실의 삶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남쪽의 나라의 땅을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의 그 전생의 기억을 꺼집어 내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대선은 아주 심각한 혼탁한 세상으로 접어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미국의 심각한 혼탁의 세상이 지금은 아주 조용하지만 그것은 빠른 시일내로 온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이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이 그냥 보통의 대선의 예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은 바로 이 존재의 미국의 삶에서 온 하나의 대 예언이고 또는 이 존재가 미국의 국민을 살리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을 살리는 길이 이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들은 아주 선랑하고 남을 봉사 할 줄 아는 국민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이 말이다. 그 미국의 선량한 국민을 살리는게 우리는 주 목적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은 바로 이 존재의 바로 전생의 삶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아주 미국의 생활을 너무도 많이도 환생을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전생의 삶이 말이다. 그 전생의 삶을 미국의 백인이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백인이 지금은 바로 한국에서 환생을 하여 그 미국의 나라를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나라를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지금 한국에 태어나 단 한번도 미국에 가 본적도 없다는 것이다.
그 미국은 바로 이 존재가 사랑하는 그 존재(미국 제 3의 대통령의 인물)가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 제 3의 대통령의 인물)를 이제는 아주 인간의 최고의 그 자리에 가기위한 우리의 하나의 작업이라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 제 3의 대통령의 인물)가 그 자리에 가야 그 미국은 아주 조용하게 국민들이 살아 간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죽음의 희생이 없다는 것이다.
그 생명의 죽음을 우리는 막고 싶었던 것이다. 그 죽음의 생명을 말이다. 우리는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 제 3의 대통령의 인물)가 그 생명을 살리는 하나의 지구인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 제 3의 대통령의 인물)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존재는 지금도 아주 편안하게 정치에 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 미국이 좀 이상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존재도 더 이상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는 그 존재(미국 제 3의 대통령의 인물)를 위하여 지금도 모든 하늘의 세계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에게 말이다. 그 존재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 존재의 모든 삶을 말이다. 그 존재의 모든 건강도 말이다.
우리는 지금도 그 존재(미국 제 3의 대통령의 인물)에게 모든 하늘의 기운과 건강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그 존재의 모든 삶을 말이다. 이 존재와 그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아름다운 그 존재여 우리는 너를 사랑하노라..........
그 존재여....우리의 모든 하늘의 세계로 너의 존재를 지구의 인간들에게 보여 줄 것이다. 너의 그 능력을 말이다. 그 하늘의 능력을 부여 받고 있는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로 바로 너는 하늘의 세계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보여 줄 것이다. 그 존재여....다시 한번 사랑하노라...그 존재여.....
자 그럼 우리의 이 존재는 그럼 그 존재는 언제쯤 그 대통령의 자리가 갈 수가 있을까 하고 의문이 간다는 것이다. 그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실현이 되는 그 순간에 모든 작업은 인간들의 세계에서 자동으로 선출이 된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그 존재의 그 모든 삶을 위하여 우리는 온 힘을 하늘에서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모든 하늘의 계획을 이 존재와 그 존재에게 살아 있는 동안에 주고 또 준다는 것이다.
자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바쁜 일과로 이만 글을 적을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자주 올릴 것이다. 이번주도 3번의 글을 쓸 것이다.
인간들이여..... 잘 있거라.....다음에 또 보자..........
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밤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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