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차기 대통령 대선은 매케인이 압승한다.
우리의 이 존재는 지금도 우리 하늘세계의 지구의 대 예언을 굳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하늘세계의 대 예언을 지금은 아직 인간들의 눈에 표면에 아니 나타나니 인간들은 설마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이제는 끝인가 보다 하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의 책에서 이미 지구의 대 예언을 했건만 지금은 인간들의 눈에 아니 나타난 것을 그저 끝난양 단정을 짓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성급한 성격을 참고 이제는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과 글에서 이미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는 미리 앞서서 예언을 하는 습성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이 존재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의 내용을 말이다. 그저 그 지구의 예언이 전부인양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그 예언이 이 존재의 모든 책 하늘에서 온 메시지가 2009년도에 본격적으로 온다고 이야기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의 모든 책을 읽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럼 우리는 지금 지구의 대 예언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을 위한 하나의 경고장이라는 것이다. 그 경고장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을 믿고 미리 피신을 해 보라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그것이 전부인양 판단과 독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하나의 놀이감이라는 것이다. 그 호기심이 정말 맞을까 아님 틀릴까하는 그 의구심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인간들의 호기심에 우리는 이해를 한단다. 다만 우리는 한 생명이라도 구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모든 눈에 보여야만 그것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을 어찌 우리 하늘의 최고의 신급에 비교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 능력을 아직도 모르고 그저 자신들의 수준에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그럼 우리는 지금 무엇의 글을 쓰기 위하여 우리가 이 존재에게 와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믿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를 믿고 있으니 아주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성격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평소에 다른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도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을 의심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을 아니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천성이 그러한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남을 의심하는 성격은 바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성격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저 그 사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과 있는 그대로 보는 성격을 매우 많이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성격으로 이 존재는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나이 먹도록 병원의 장기 입원도 수술도 해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저 부정적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지 말라. 그것은 바로 자신에게도 나쁘며 또는 타인에게도 크게 상처를 준다는 것이다. 그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습관도 또는 큰 죄악이라는 것이다.
그 부정적으로 보는 마음의 습관을 버리기 바란다. 그 부정적인 습관으로 인간들의 몸에 스테레스의 균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 스테레스 균이 바로 인간들에게는 혈액순환을 막고 때로는 초기에는 감기 몸살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스테레스 균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인간들은 알 것이다. 그 병이 오랜 세월이 지나면 아주 큰 병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그 스테레스 균이 말이다. 그 병이 바로 감기몸살과 이어져 장기 관절염으로 변이 되어서 인간들이 말하는 장기 류마티스 관절염 또는 암으로 전달이 되어 간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병을 아직도 본인인 자신도 모르고 또는 의학인들도 그저 환자가 아프면 그저 약만 처방을 해 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장사 잇속의 수단이라는 것이다. 그 병의 원인을 알아내고 그 병의 원인을 제거를 해야지 그 병이 완쾌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아픈 부위만 치료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의학의 수준이 아주 먼지보다 작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그 사람의 얼굴만 보고도 그 사람이 스테레스 쌓여서 무슨 병이 와 있는지 똑 바로 알아낸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얼굴만 보고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의학은 아주 너무도 작은 먼지의 수준을 어찌 이 존재의 능력에 비교를 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사람의 얼굴과 그 사람의 목소리만 들어도 그 사람이 지금 무슨 병인지 또는 무엇의 원인으로 병이 와 있는지 질병의 투시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 질병의 투시력은 바로 이 지구의 단 1명 뿐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다양한 능력을 직접 보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를 평가를 하지 말라.
그 인간들의 지식이 그렇게 똑똑하고 잘 났으면 이 존재와 같은 능력을 보여 줘 봐란 말이다. 이 존재와 같은 능력이 없으면서 어찌 우리 하늘의 최고의 고급 신급을 논한단 말인가.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접 본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이 존재의 능력이 너무도 다양해서 말이다. 이 존재는 일반의 신급들과 아주 다르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저 이 존재의 능력은 평범한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에게는 무한한 하늘의 기(氣)가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하늘의 능력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직접 본 사람들은 이 존재를 아주 사랑하고 아끼고 이 한국의 땅에 오래 살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너무도 아깝고 소중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로 질병을 도저히 못 찾는 병을 이 존재는 옷을 입은 채로 모든 것을 질병 투시력으로 읽어 내니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를 만나는 사람들은 이 존재를 아끼고 사랑하고 보살펴 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인간들은 아주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건강이 제일이라는 것을 인간들이 알 것이다. 인간들의 물질적인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생활의 도구라는 것이다. 그 생활의 도구를 어찌 이 존재의 건강의 질병 투시력에 비교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인간들은 그저 돈이 전부가 아니고 건강이 전부란 것을 알 것이다. 그 건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존재에게 그 인간들이 모르는 영역을 선물로 주었노라. 이 존재의 그 착한 마음과 바른 정신과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도 어여쁜 존재라서 말이다.
이러한 능력을 그저 주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하늘의 세계에서 말이다. 인간들은 그저 기도가 전부인양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기도가 착하게 살라는 기도인 것이다. 그 기도로 무엇을 얻고 싶은가 말이다. 그 착한 마음이 기도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저 인간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를 평가하지 말라. 그 인간들의 글재주와 지식으로 이 존재를 공격물로 일삼은 인간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 지식으로 무엇이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그 지식으로 그럼 능력을 보여 줘 봐란 말이다. 그저 말솜씨와 글재주로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너희들처럼 말솜씨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말솜씨가 전혀 없기 때문에 대중 앞에서 말을 못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말하는 종교를 못 만들게 하기 위하여 이 존재에게 대중앞에 말 재주를 아니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직접 만나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평소에 말 재주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저 간단하게 자신의 표현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표현도 어떤 때는 다 못하고 타인이 때로는 오해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진짜 속 마음을 모르고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양 생각을 하지 말라.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수준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 우리는 이제는 본론으로 글을 쓸 것이다.
그것은 바로 미 대선의 차기 정권에 대하여 글을 쓸 것이다. 그 미국의 차기 대선은 아주 미묘하고 재미있게 대선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은 바로 매케인이 압승을 한다는 것이다. 그 매게인이 선거의 막판에 압승을 하고 다시 나라가 시끄럽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보이는 것만 생각을 하고 미국인들이 부정의 선거인지 오인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수준이라는 것이다. 어찌 보이는 것만 생각을 하고 이번 선거가 부정으로 매케인이 압승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수준이라는 것이가. 그 인간들의 수준이 그것 밖에 아니 되니 또 의심과 부정적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흑인과 백인의 선거의 투표장이라는 것이다. 그 사상의 처음으로 미국 대선에서 흑인과 백인의 대통령의 선거인데 어찌 흑인이 이기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아직 미국이 흑인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빠르다는 것이다. 흑인의 대통령은 미국의 나라에서는 아직은 아니 된다는 것이다. 그 흑인의 대통령은 절대로 이번의 대선에서 승리를 못한다는 것이다.
아직은 미국의 사회에서는 흑인의 노예의 습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 오래된 노예의 습성을 어찌 대통령의 자리를 주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주인과 하인이 바뀌는 격이 된다는 것이다. 어찌 주인과 하인이 바뀌어서 나라의 살림을 맡기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백인들이 용납을 못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대선은 이제는 매게인이 압승을 하고 차후에 큰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것은 우리가 앞으로 계속 지구의 대 예언을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에 글을 올릴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인터넷 카페에 말이다.
우리의 지구의 대 예언과 미국의 대선의 예언을 꼭 지켜보기 바란다. 미국의 대선은 바로 2일 후면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한국의 차기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예언을 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적나라하게 맞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기 바란다.
한국의 총선 국회의원도 여당이 과반수 차지한다고 바로 일주일 전에 대 예언을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에 바로 글을 올렸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카페의 글을 찾아 읽어 보기 바란다.
지금 한국의 국회의원도 한나당이 박근혜의 친박연대를 포함한 여당이기 때문에 큰 과반수로 여당이 승리 한다는 것을 미리 대 예언을 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미국의 대선을 똑 바로 지켜보기 바란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바쁜 관계로 이만 글을 적을 것이다.
그럼 우리는 미국의 대선이 끝나는 대로 곧 글을 쓸 것이다. 인간들이여. 잘 있거라.......
2008년 11월 2일 일요일 밤 9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