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 공화당 메케인은 건강에 이상이 와 있다. 앞으로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렵다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 공화당 메케인은 건강에 이상이 와 있다. 앞으로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렵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도우려 왔노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우리는 너희 무엇을 도우고 있는지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자세히 읽어보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 무엇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이해를 못한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수 없이 이야기 했다는 것을 분명히 너희들은 알 것이다.

우리는 너희 인간들의 세상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직접 만나는 사람들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보고, 때로는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보고 그 사람들은 매우 놀라워하고 이러한 능력이 도대체 어디에서 오고 있는지 그 사람들은 입을 다물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직접 만나본 사람들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접 만나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과연 무엇의 능력을 갖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아다. 그 모든 능력이 왜 이 존재에게 다 가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이 너무도 많이도 있기에 때로는 사람들은 헤아리지를 못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수 없이 많은 능력을 말이다. 그 많은 능력이 왜 이 존재에게만 가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의 최고의 그분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하늘의 그 최고의 그 분이 지금 인간들의 세계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내려와 지금은 아주 낮은 인간들의 세계에서 살고 있고 기본의 생활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기본의 생활에서 때로는 불편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물질적인 것은 바로 인간들의 생활의 도구이라는 것이다. 그 생활의 도구를 이 존재는 그렇게 부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생활의 도구가 바로 인간들의 기본의 도구이지만 때로는 인간들이 서로가 인정을 하는 도구의 노릇도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물질적인 도구가 말이다.

그 물질적인 도구가 왜 인간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지 참 안타깝고 안타까워 우리는 때로는 인간들이 너무도 얄밉고 어리석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활의 물질의 도구가 왜 인간을 평가를 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 물질적인 인간들의 생활의 도구가 무엇이 그렇게 중요한가 말이다. 그 물질적인 생활의 도구가 바로 하늘에서는 인정을 아니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생활의 도구인 것이다. 그 하나의 도구를 어찌 인간의 기본의 성품을 평가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물질적인 생활의 도구에서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아껴쓰고, 넉넉하면 본인 보다 낮은 사람에게 베풀고 살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물질적인 것은 바로 죽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인간들은 분명히 알 것이다. 그 물질적인 것 말이다. 그 죽음으로서 바로 흙으로 간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아주 기본의 물질만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기본으로 아주 편안하게 마음이 안락하다는 것이다. 그 편안함이 바로 자신의 안식처라는 것이다. 그 편안함의 안식처가 바로 나의 보배스러운 내면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그 편안함의 내면의 안식처를 깊이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편안함의 안식처를 말이다. 그 편안함의 모든 생각을 말이다. 그 모든 생각이 바로 자신의 평화요. 마음인 것이다. 그 마음이 편안해야 건강하고 노화도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편안한 마음이 바로 노화의 방지도 된다는 것이다.

그 마음이 편안한 마음이 바로 노화의 방지인데 어찌 인간들은 그저 인간의 먹는 음식에 의존과 욕심을 갖는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편안한 마음이 바로 이 존재와 같이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와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안락하게 잠이 온다는 것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편안한 마음이 바로 잠으로 청한다는 것이다. 그 편안한 마음이 말이다. 그 편안한 마음이란게 이렇게 좋은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편안한 마음을 많이도 갖기를 바란다.

그 편안함이 바로 잠으로 이어지고 또는 바로 노화를 방지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자 그럼 우리는 오늘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을 쓰고 있는지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잘 보기 바란다.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입에서 무엇의 이야기가 나온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입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뇌에서는 자동으로 이 존재의 입으로 말이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뇌와 입이 말이다. 이 존재를 직접 만나서 체험을 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몸이 어떠한 몸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아주 정밀한 고도로 발달된 최신의 디지털의 인간들의 기계보다도 정밀한 인간의 기계를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직접 보기 바란다. 이 존재는 정말 무엇으로 된 인간의 몸인지 말이다. 이 존재는 아주 평범한 주부이지만 그 내면의 뇌는 평범한 주부의 뇌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때로는 우리의 하늘의 세계로 빨리도 오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이 순간도 말이다. 이 순간도 나와의 만남을 기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기쁨을 때로는 나와의 대화로 마음을 달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가 싫어졌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가 너무도 인간들이 이기적이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 때로는 혼자서 눈물을 흘리고 때로는 하늘의 세계에 빨리 가고 싶다고 우리에게 외쳐댄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면서 눈에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구나....나의 존재야 눈물을 닦아다오....

나의 존재야 그 눈물을 닦고 글을 계속해서 쓰자구나. 나의 존재야. 나의 존재야 왜 그러한 눈물을 많이도 흘리고 있는지 우리는 너의 마음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너도 인간이기 때문에 때로는 인간들이 야속하다는 너무한다는 그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싫어 졌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때로는 기쁘지만 때로는 슬플 때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도 인간의 몸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의 몸을 갖고 현실에서 살아 가는게 때로는 여자로서 벅차고 힘들어 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여자의 길을 당당하게 이겨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여자의 길을 말이다. 그 여자의 길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사생활이라는 것이다. 그 여자의 길이 무엇을 말하는지 자신은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의 그 행복을 말이다. 그 행복은 아주 작은데서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작은 행복이 아주 때로는 그립다는 것이다. 그 작은 행복이 무엇인지 이 존재는 아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닦아다오...그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구나.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다시 닦아다오.....

자 그래 다시 또 글을 쓰자구나. 나의 존재야 눈물을 그쳐다오. 그 눈물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눈물이 말이다. 그 눈물을 우리가 보고 있으면 우리도 하염없이 안쓰럽고 마음이 너무도 아프다는 것이다. 그 눈물이 말이다.

그 눈물이 그렇게 아프단다. 우리의 하늘세계가 말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서도 너의 눈물을 보고 하늘의 그 고급의 신급들도 같이 울고 있다는 것이다. 그 너의 고통을 말이다. 그 고통이 바로 하늘의 고통이라는 것을 말이다. 너의 고통이 바로 하늘의 고통이라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있는 너의 자신을 우리는 대견스럽고 사랑을 계속해서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사랑을 말이다. 그 하늘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너는 때로는 기쁘지만 그래도 너는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으로 사는게 너무도 여자로서 힘들 때 너의 자신이 빨리 하늘로 가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여자들의 삶은 바로 이 존재와의 삶이 많이도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의 자신의 삶을 지키고 안아줘야 하기 때문에 말이다. 그 여자의 삶을 말이다. 그 여자의 삶이란게 아주 작은데서 행복인데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여자들의 삶은 아주 작은 것에 감동을 받고 좋아한다는 것을 분명히 남자들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저 여자들은 큰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작은 것이 바로 여자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 아주 작은 것에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생활이 아주 작은 배려와 양보라는 것이다.

그 아주 작은 배려와 양보가 바로 여자의 마음이 행복이라는 것이다. 그 여자의 행복은 그 작은 배려요. 양보가 여자의 마음이 천국이요. 하늘인 것이다. 남자들이여. 그 여자들의 마음을 잘 알기 바란다. 그 여자들은 아주 작은 마음의 배려라는 것을 말이다.

그 아주 작은 마음의 배려가 행복이라는 것을 말이다. 자 그럼 우리는 아주 작은 사생활의 이야기를 이 존재의 하나의 예를 들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는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우리의 만남을 아주 기쁘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오히려 인간들이 싫어졌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이기적인 마음에 말이다. 그 이기적인 마음이 이 존재를 때로는 슬프게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이다. 그 이기적인 인간들의 마음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지금 미국의 대선을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을 말이다. 그 미국의 대선은 바로 공화당이 매우 힘든 기로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 공화당이 지금은 매우 심각한 고뇌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공화당 차기 대통령의 후보 메케인은 도저히 아니 된다는 것을 분명한 사실로 대못이 박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메케인이 지금은 아주 건강이 아주 나쁘다는 것이다. 그 메케인의 건강이 지금 공화당의 내부에서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공개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공화당 메케인은 건강설로 메케인이 도저히 아니 된다는 판단이 지금은 굳어 있다는 것이다. 그 공화당의 메케인이 말이다. 메케인의 건강 때문에 이번의 대선은 도저히 승부를 거두지 못한다는 것을 공화당의 내부에서 알고 있다는 것이다.

메케인은 대통령의 후보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 건강으로 말이다. 그 건강이 지금은 아주 표면에 나와 있다는 것이다. 그 표면에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공화당의 의원들이 모두가 알고 있지만 쉬쉬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저히 이대로 선거를 못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 공화당의 내부에서는 이미 표면으로 나와 있지만 아직은 언론에 보도가 되어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의 언론인들은 눈치를 갖고 있는 언론인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 메케인의 건강설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메케인의 건강설은 바로 언론인의 표면에 나올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미국 대선 차기 제 3의 인물이 교체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은 바로 이 존재의 질병 투시력으로 원격으로 미국 메케인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그 사람의 사진만 보고도 그 사람의 건강을 원격으로 모든 것을 질병 투시로 밝혀낸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의 기계로 도저히 찾지 못하는 미세한 염증 하나도 그 사람의 사진만 있어도 이 존재는 읽어 낸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 존재에게 수 많은 능력을 주었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미국의 대선을 꼭 지켜보기 바란다.

그럼 우리는 이만 글을 적노라. 다음 또 시간이 나면 글을 쓸 것이다.

인간들이여....잘 있거라.....

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밤 9시 4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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