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대선 뚜껑을 열 때가 됐다.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구하려 왔다고 했노라. 하지만 인간들은 우리의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의심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표면에 나타나야 모든 것을 인정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 표면에는 지금 아니 나타났지만은 그래도 눈앞에 다 와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저 자신들의 기준과 생각과 수준에 이 존재를 해석하지 말라.
우리는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인간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바로바로 가르쳐주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당신들과 똑 같은데 어찌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분명히 너희들을 구하려 왔다고 했노라.
그럼 우리는 무엇의 인간들을 구하겠는가. 하고 의구심을 가져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우리가 지금 인간들의 세계를 무엇을 구하고 싶어서 이러한 글과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어떠한 사람인가 하고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저 자신들의 수준에 생각에 끼어 맞추어 그저 인간들의 글 재주로 응용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글은 바로 우리의 하늘세계의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그저 하늘에서 온 글을 받아 적은게 밖에 없노라. 바로 자동으로 자동서기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자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또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나라의 예언인 것이다. 그 미국의 나라의 예언은 무엇인가. 하고 생각을 할 것이다. 그 미국은 바로 이 존재의 전생에 수 없이도 많이도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전생에 말이다. 그 전생에 바로 이 존재가 링컨도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왜 지금은 아주 평범한 주부로 와 있는가 하고 의심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이러한 길로 가기 위하여 우리는 평범한 길에 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자신의 현재의 생활에 불만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저 인간으로 기본의 삶을 살고 있지만 자신의 분수를 알고 수준을 알고 그 현실에 맞게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기본의 삶에서 말이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를 그러한 기본의 삶만의 길을 주었는가 하고 의구심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삶의 흔적은 아직 갚아야 하는 흔적이 있었기에 이번생에 그 전생의 삶의 흔적은 갚기 위한 하나의 삶의 길이고, 또 이 존재는 바로 하늘 세계의 사람이기에 이러한 평범한 삶을 많이도 체험을 하고 인간생활을 마무리하고 간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삶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한단 말인가. 하고 의구심을 갖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생명을 구하는게 주 하늘의 임무인 것이다. 그 하늘의 최고의 그 분이 지금은 지구에 와 있는데 그 지구의 인간들을 구해야하는 그 임무가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랑하는 지구의 땅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땅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가 서로 만나는 땅의 연결의 고리라는 것이다. 그 존재와 이 존재가 서로가 지구의 땅의 생명을 구하는 작업을 완수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인물)의 삶을 이제는 알겠는가. 그 존재는 지금은 아주 가난한 정치인라는 것이다. 정말 아주 배경 없는 가난한 정치인으로 아주 바르게 인간들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길이 정말 힘들고 고달프지만 그러나 그 존재는 지금은 아주 의젓하게 잘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는 지금은 아주 최고의 하늘의 기운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인간들이여 똑 바로 보고 있기를 바란다.
그 존재가 지금은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곧 표면에 나타날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그 존재가 지금은 아주 심각한 정치의 흐름이 가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의 정치의 흐름은 아주 독특한 흐름으로 가고 있노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옛날의 정치와 다르게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존재에게 우리는 하늘의 기운을 무한하게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지금은 아주 착하게 바르게 살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존재가 지금은 무엇인가. 새로운 국면에 와 있다는 것을 직접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의 경제도 그렇지만 또는 미국의 정치도 이상한 기류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흐름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정치인들의 싸움이 올 수가 있기에 조심을 한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자신의 권력의 싸움도 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권력은 아주 무섭고 냉철하다는 것이다. 그 냉철한 정치를 그저 보고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 흐름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그 존재의 이야기를 지금 미리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지금은 그 존재가 나타나지도 아니 했는데 무엇을 믿고 믿겠는가 하고 의구심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눈밑에 다달았다는 것을 알라. 그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존재는 앞으로 우리가 수 없이 이야기를 할 것이다. 이 존재의 컴퓨터의 카페에도 이야기를 하지만 또는 이 존재의 모든 책 속에 기록을 할 것이다. 이 존재의 책 내용과 이 존재의 컴퓨터의 카페의 내용을 아주 다른 내용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모든 책은 컴퓨터의 카페에서 아니 쓰는 내용을 기록을 할 것이다.
이 존재의 책은 지금 컴퓨터에서 아니 쓴 내용을 기록을 하고 큰 테두리를 적을 것이다. 그럼 컴퓨터의 카페의 글은 무엇인가. 하고 의구심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책에 기록이 되어 있는 보충의 설명과 그때의 인간들의 생각과 분위기를 느낀 봐를 보고 즉석에서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글을 쓴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책은 이 컴퓨터의 카페에 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새로운 책이 나오는 것은 2009년 봄부터 기록을 할 것이다. 그 책은 아마도 3-4권정도의 책의 분량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는 지금도 그 책의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책이 완전히 기록이 되면 2009년 가을쯤에 인간들의 세상에 나올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상에 나온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은 인간들이 매우 궁금해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을 말이다. 과연 이 존재는 이러한 장문의 글을 어떻게 기록을 하고 이러한 글이 어떻게 나온단 말인가. 하고 탄식을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미리 예언하는 습관이 있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이 존재의 모든 책과 글을 이 존재의 모든 행동과 책을 미리 예언을 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예언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 지구의 대 예언을 굳게 믿고 또 우주 창조신을 굳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글이 전부 가짜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인간의 뇌의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어찌 인간의 뇌의 수준과 하늘의 힘과 비교를 한단 말인가. 어리석은 인간들이여...우리의 이 존재는 처음 우리가 자신의 몸에 올 때부터 굳게 믿고 모든 것을 하늘에서 시킨대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오리려 이 존재가 우리를 굳게 믿음으로서 우리가 더욱 책임감이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에서의 책임감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실망을 시키고 싶지 않는 것이다. 이 존재를 우리는 너무도 사랑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이 존재를 실망시키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자꾸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지구의 대 예언을 떠나 또는 이 지구의 생명을 떠나 그 하늘세계가 있다는 것을 증명를 해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인간들이여......
미국의 대선은 지금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표면에 아니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치인으로서 정확하게 처리를 끝내고 표면에 나온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판도라는 이미 오래전에 시작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판도라는 이제는 뚜껑을 열 때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차기 그 대통령은 정말 그 존재가 맞는가 하고 의구심을 갖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시간이 지나면 인간들의 눈으로 확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같은 비슷한 시간대에 지구의 땅에 심한 해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 그 심한 지구의 해일은 상상을 초월한 해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많은 생명이 죽는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왜 지금 자꾸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직시해 보란 말아다. 그것은 우리는 한생명이라도 더 건지고 싶었던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아니 했으니 그 지구의 땅 해일이 오는 곳을 피하기를 바란다. 그 지구땅에서 안전한 곳으로 말이다.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만 글을 적노라....잘 있거라...다음에 보자......
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밤 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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