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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 미국의 대선은 아주 혼선에 빠져 있다.

비즈만세 2012. 8. 14. 14:45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 미국의 대선은 아주 혼선에 빠져 있다.



자 우리의 이 존재는 지금은 집에서 가족들과 같이 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가족들은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가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가정은 아주 정상인 가족보다 더욱 가정이 안락하게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몸에서 뿜어져 나온 하늘의 기운으로 온 가족이 그 하늘의 기운을 받고 있으니 모든 마음이 편안하고 안락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몸에서 나온 하늘의 기(氣)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접 만나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와 같이 있으면 무엇인가 편안하고 안락하고 편안하게 잠이 온다는 것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에서 나온 하늘의 우주의 기(氣)를 바로 가까이에서 받고 있으니 더욱 편안하고 깊은 잠이 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서 나온 하늘의 기운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 말하는 기(氣)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로 대 예언을 하고 또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그냥 집에서 상담이나 하지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무엇인가 인간들에게 생명을 구하고 싶었던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의심을 하지 말라. 이 존재는 그저 우리가 글을 쓰자면 이 존재는 어제든지 글을 쓸 수가 있는 자세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지어낸 글인지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이 아직도 하늘의 신의 세계를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란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보고 이 존재가 과연 누구인가... 연구를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의학도들이여...지식인들이여....


이 존재는 아주 당신들보다 더욱 착하게 바르게 살아 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래서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마음과 행동과 행실과 도덕과 지혜와 도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아주 우리가 아끼는 존재라는 것을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우리는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도우지만 또는 당신 인간들을 도우고 싶어서 이 존재을 통하여 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행동과 마음과 행실과 도덕과 지혜와 도리는 바로 우리가 이 존재가 이 한국에서 태어날 때부터 이 존재의 모든 두뇌에 입력을 해 두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이 존재는 스스로 자신을 모르고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무엇인지 그냥 나는 이러한 바른 길로만 가는 성격인지 알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때로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으로 때로는 사랑도 하고 싶고, 사치도 하고 싶고, 멋진 집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때로는 인간이기 때문에 있지만은 그래도 이 존재는 자신의 분수를 정확하게 알고 그러한 것에 부러워하지도 아니하고 그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안다는 것이다. 자신의 모든 삶을 알고 자신의 모든 삶의 수준을 정확하게 알고, 그 수준에 맞게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혜요. 도리인 것이다. 그 자신을 안다는게 얼마나 훌륭한 성격인지 인간들이여. 자신을 알기 바란다.


그 자신의 수준을 말이다. 그저 자신의 수준을 모르고 그저 높은 곳에만 바라보지 말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고 그 자신에 맞게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혜롭게 슬기로운 삶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자 그럼 우리는 오늘 무엇을 말하고 싶어서 또 글을 쓰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인간들이여. 지금 미국의 대선은 아주 혼선에 빠져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미국의 대선의 혼선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미국의 앞날이 앞이 아니 보인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앞날이 아주 암흑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상상을 초월 할 수 없을 정도록 큰 암흑의 세계로 가고 있는 것을 지금 미국의 정부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암흑의 세계로 말이다. 하지만 그 암흑의 세계로 우리는 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암흑의 세계는 아주 상상을 초월 한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그 상상을 초월한 암흑의 세계는 지금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라 이 존재는 지금 미국의 땅을 단 한번도 밟은 적도 없는 미국의 나라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나라의 대 예언을 어떻게 이 존재가 대 예언을 개인적인 인간으로 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무엇으로 이러한 대 지구의 예언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분명 인간들의 보이지 않는 세계가 99.998%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그저 인간들은 보이는 세계가 0.002%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똑 바로 하늘의 세계를 알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를 똑 바로 전달해 준 하늘의 고급의 신급이 지정하고자 하는 사람이 지금까지는 단 한명도 지구에 정확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단 한명도 말이다.


그저 단순한 신급들이 그저 인간들의 지식과 같이 겸한 글을 쓴 일반의 신급들이 아주 자신이 제일인양 떠들어 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포장을 해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포장된 지식은 바로 인간들의 지식의 도구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의 도구를 아주 하늘의 세계에서 온양 글을 써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지식의 글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그래서 오죽하면 우리가 인간들에게 어리석은 인간이라고 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그 지식을 포장하지 말라......


그 지식으로 어찌 포장을 하여 진짜인양 행세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그래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그저 그냥 일반의 주부인 것이다. 그 주부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인간들의 지식은 전혀 없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 말하는 종교의 지식과 상상의 신의 생각의 지식 말이다. 그 상상과 신의 생각 지식은 바로 자신들이 상상으로 이러한 것이 있을 것이다. 하고 자신의 느낌으로 생각으로 글을 지식으로 쓴 글을 진짜인양 포장을 한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저 자신의 그 상상의 지식으로 그러한 글을 절대로 신의 세계를 글로 쓰지 말라. 그것도 아주 큰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어찌 그 인간들의 상상의 지식을 진짜인양 타인을 현혹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남을 속이는 아주 나쁜 죄업으로 자신과 자신의 후손에게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글을 자꾸 쓰고 있는가 하고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이제는 아주 적나라하게 적을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나라 미국의 대선을 말이다. 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대선은 불과 얼마 아니 남았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이 말이다.


하지만 그 미국의 대선은 바로 우리가 모든 것을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모든 하늘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모든 하늘의 세계에서는 지금도 아주 강한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러한 작업을 하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와의 사이를 아주 지혜롭게 활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의 제 3의 인물)가 지금은 아직 표면에 아니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그 존재(미국의 제 3의 인물)가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자신의 정치에 임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도 조금은 정치가 이상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늘의 기와 느낌으로 말이다.


정치가 정말 이상하게 움직이고 있네.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우리는 그 존재를 아주 강하게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이 존재가 지금은 아주 안락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존재에게 더욱 강한 기를 주고 있노라.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와 그 존재와의 이야기를 많이도 하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의 선한 기로 이 지구을 평화롭게 살리기 위한 작업인 것이다.


그 이유는 언젠가는 밝혀 주겠노라. 지금은 너무 빠른 예언은 아니 하겠노라..... 인간들이여...우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은 바로 당신들의 눈 밑에 와 있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그 눈 밑의 상황을 직시하기 바란다. 그 눈 밑의 상황을 말이다.


그럼 우리는 왜 이러한 작업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가 이 지구를 살리는 하나의 지구의 생명체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지구의 생명체을 살리는 역할을 하는 총체적인 생명체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와의 하나의 중심의 역할인 것이다. 그 생명체의 살리는 작업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그 존재를 지금도 온 힘을 다 하여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개인의 일로 이만 적노라.....

 


2008년 10월17일 금요일 새벽 1시 10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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