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곧 미국 대선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의 뚜껑이 열린다.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곧 미국 대선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의 뚜껑이 열린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 일요일 한 가정의 주부이자 아내로 자택에 있단다. 그 가족과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은 가정에서 편안한 마음에 이 글을 쓴다는 것이다. 그 예쁜 두 자녀 중 아들은 지금 군에 가 있다는 것이다. 그 아들은 특별 포상 1등상의 휴가를 받고 온다는 것이다. 1주일의 휴가를 말이다.

그래 이 존재의 그 아들이여...장하도다...우리는 너에게도 무한한 하늘의 기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 물론 엄마와 아주 멀리 떨어져 강원도에 있지만 우리는 이 존재의 아들에게 원격으로 하늘의 무한한 기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랑하는 이 존재의 그 예쁜 아들에게 말이다. 그 예쁜 아들의 이야기를 하니 이미 이 존재의 눈에는 벌써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구나...그래 이 존재여 그 엄마의 마음 자식을 사랑하는 그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그 아들은 이 엄마의 모든 직업과 TV의 동영상을 군에서 접하고 엄마를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것이다. 그 엄마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엄마의 건강을 생각하고 열심히 하시라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엄마의 모습을 정말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엄마를 그 누가 동영상을 보고 무슨 이상한 이야기를 하든 그러한 것에 개의치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은 네티즌들이 엄마를 잘 모르고 하는 댓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판단을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아들이여...우리는 너에게도 하늘의 무한한 사랑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 너도 이 존재의 모든 엄마의 글을 읽고 있을 것이다. 이 엄마의 모든 모습과 글을 말이다. 그 멀리 강원도에서 말이다.

엄마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그 아들이여...우리도 너에게 사랑과 하늘의 힘을 주고 있다는 사실를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아들의 이야기를 하니 그 아들이 보고 싶어 하는구나.....그 씩씩하고 믿음스러운 그 아들의 모습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모든 인간들에게는 가정이 있고 인간의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의 관계란 묘하고 묘하지만 때로는 슬픈 인연도 있고, 때로는 기쁜 인연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연이 때로는 서로를 사랑하고 또 서로 헐뜯고 미워하고  때로는 그 인연이 서로가 원수로 이어지는 인연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그 인간들의 모든 사랑 중에는 아주 슬픈 사랑도 있고,  아주 서로가 상처를 주는 사랑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서로의 사랑으로 서로가 미워하고 그 상대로 곤경에 빠지게 하는 사랑이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랑은 바로 서로를 위한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사랑이라는 것은 서로의 아픔을 같이 나누는게 바로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 아픔을 같이 아파하고, 그 아픔을 안아 주는게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사랑은 바로 가족의 사랑과 같은 사랑인 것이다. 그 가족이 지금 무엇으로 아파하고 힘들어 하고 있는지 그 가족의 아픈 마음을 잘 헤아려 보는게 바로 가족의 깊은 사랑인 것이다.

그 가족이라는게 무엇인가. 바로 나의 손과 발과 살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 자신의 살 같은 존재가 지금 무엇이 힘들어 하고 있는지 잘 보살펴 줘라는 것이다. 그러한 것이 바로 사랑이고 가족인 것이다. 그 가족의 모든 힘에는 보이지 않는 무한한 힘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그 가족의 소중함을 명심하기 바란다.....

자 그럼 우리는 오늘 무엇의 글을 쓰기 위하여 이 존재에게 와 있겠는가. 하고 생각을 할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을 똑바로 읽어 보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저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글이 아주 소중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 빠른 속도로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쓰기 위하여 말이다.

이 글이 바로 언론인들에게 가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이 글이 지금 무엇의 글인지 똑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언론인들이여...그리고 정치인들이여...

그 언론인들이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에 많이도 와 있으니 우리는 대 환영을 한다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글을 똑바로 통찰하기 바란다. 그저 편파적으로 글을 보지 말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지구의 예언은 바로 당신들을 위한 대 예언이고 바로 지구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대 예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을 그저 글 재주가 있어서 이 존재가 영리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몸에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 말이다. 이러한 글은 바로 하늘의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이 글이 그저 한 여자가 그냥 쓰는 글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언론이들이여...지식인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 무엇인가. 하고 인간들은 생각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가치이지만 또는 너희 인간들을 위한 생활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 이 존재의 글을 전달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생활의 업그레이드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정신적인 문화를 생각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의 정신적인 문화가 너무도 낙후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낙후된 사고의 생각이 말이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대 지구의 예언을 지금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이 존재를 위한 예언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다만 너희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 영적으로 매우 최고의 하늘의 꼭대기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영적인 수준이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영적으로 최고의 수준에서 지금 너희 인간들을 위하여 하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메시지를 말이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와 같은 매우 영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너희들을 끌어 올리고 싶었던 것이다. 인간들이여.....

자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은 이제는 바로 눈 밑에 다달았다는 것을 알라. 그 당신의 눈밑에 말이다. 그 당신의 눈밑에는 지금 무엇이 보이는지 잘 보고 있어란 말이다. 그 눈밑에 무엇이 지금 진행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 눈밑을 말이다.

그러한 눈밑의 사물이 바로 당신의 눈에 들어 올 것이다. 그 눈밑의 사물이 말이다. 그 눈밑의 사물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 눈 밑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 예언을 지금은 아주 구체적으로 할 것이다. 그 예언을 말이다. 지금 미국의 대통령의 대선이 지금 코 앞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이 말이다. 그 미국의 대통령은 지금 절대로 오바마와 메케인은 대통령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와 메케인은 절대로 대통령의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이미 1년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미국 차기 대통령은 제 3의 인물이 나온다고 말이다. 이 존재는 굳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뚜껑이 아니 열렸다는 것이다. 그 제 3의 인물이 말이다. 그 제 3의 인물은 바로 이 존재와 아주 깊은 전생의 인물인 것이다. 그 인물은 지금 곧 실현에 옮길 것이다.

그 인물을 바로 몇일이 안 남았다는 것이다. 그 새로운 제 3의 인물이 말이다. 그 제 3의 인물을 위하여 바로 하늘의 세계에서 그 존재와 그 존재의 모든 주위 사람들에게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를 차기 대통령으로 뽑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미국의 최고의 회의에서는 이미 결정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공화당에서 말이다. 이번의 대선이 정말 이대로는 도저히 아니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 대선이 이대로 가면 무슨 변화가 온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공화당에서는 이제는 뚜껑을 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차기 대통령을 말이다. 그 차기 대통령을 제 3의 인물을 보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새로운 인물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차기 대통령을 똑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그 차기 대통령이 지금 무엇을 하는 인물인지 말이다. 그럼 그 차기 대통령은 무엇의 인물인가 하고 인간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그 제 3의 대통령은 아주 소박하고 잘 생긴 남자이지만 또는 매우 똑똑한 인물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똑똑한 두뇌와 인물을 갖고 있지만 그 집안의 배경은 아주 없다는 것이다. 그 집안의 배경은 아주 가난하고 권력의 형제도 부모도 없다는 것이다. 그 차기 제 3의 대통령의 인물이 말이다.

그 존재에게 우리는 끝까지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몸에서 뿜어져 나온 하늘의 기와 이 존재의 고급의 신급들이 이 존재를 통하여 지구의 인간들에게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에게 원격으로 말이다. 그 존재의 모든 능력을 발휘하기 위하여 말이다.

그 존재는 앞으로 이 존재를 무척이나 보고 싶어 할 것이다. 이 존재의 한국의 여성을 말이다. 물론 이 존재도 지금도 그 존재를 무척이나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존재를 말이다. 아니 벌써 그 존재를 만나는 기분이 든다는 것이다. 그 존재를 말이다. 그 존재에게 이 존재의 몸에서 나온 하늘의 기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하늘의 우주의 기를 말이다.

우리는 앞으로 그 존재에게 무한한 하늘의 기운을 줄 것이다. 그 대통령을 그만 두어도 말이다. 그 말년까지도 말이다. 그 말년을 아주 소박하게 살아가기 위하여 말이다. 그 소박하게 살아 가는게 바로 인간의 기본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을 그저 조금 권력을 갖고 있으면 나를 높이 세우고 권세를 부리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존재는 그러한 성격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처럼 말이다. 이 존재와 그 존재는 아주 인간을 사랑하는 그런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여...우리는 너를 매우 사랑하지만 이 존재도 너를 매우 사랑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이 순간까지도 말이다. 그 존재여...우리는 너를 돕고 싶구나...

그럼 우리는 이만 글을 적노라.....인간들이여. 잘 있거라.....

2008년 10월12일 일요일 밤 8시 50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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