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영역은 하늘세계에 비해 아주 장난감에 불과한 영역이다. 제 3의 대통령 인물에게 하늘의 기운을 매우 빠르게 주고 있다.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영역은 하늘세계에 비해 아주 장난감에 불과한 영역이다. 제 3의 대통령 인물에게 하늘의 기운을 매우 빠르게 주고 있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은 이제는 아주 적나라하게 전개 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아주 조심스럽게 이제는 이야기를 했지만 이제는 아주 적나라하게 리얼하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라.

우리의 이 존재는 아주 세심하게 하는 성격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성격도 되지만은 또는 우리 하늘의 성격이라는 것이다. 우리 하늘의 세계는 바로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영역을 모두가 미리 꿰뚫어 보고 있는 성격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평소에는 아주 말은 없는 편이란다. 우리가 하늘에서 오기 전에는 인간으로 살고 있을 때는 아주 필요한 말만 간단하게 하는 성격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를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성격을 말이다. 아주 무거운 입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이 존재는 이제는 하늘의 기운으로 모든 것을 인간들의 영역을 모르는 부분을 아주 적나하게 리얼하게 글을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와 상담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평소에 얼마나 적나라하게 자세하게 상담을 해 주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모습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모습과 행동과 자연의 대화와 우주 창조신의 모든 모습을 말이다.

또 방송국에서 무엇이든지 리얼하게 요구를 하면 리얼하게 행동과 모습도 보여 준다는 것을 알라. 지금의 시대는 아주 세련되게 재미있게 그리고 지적인 것과 신선한 것을 인간들은 매우 좋아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는 옛날의 구세대적인 발상은 아주 싫어하고 보기도 싫어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요즘의 신세대의 젊은이들은 아주 발랄하고 상큼하고 신선하고 지적인 것을 매우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놀 때와 공부 할 때를 가리면서 자신의 재능을 펼친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신세대의 젊은이들의 세대가 바뀌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옛날의 구세대적인 것은 이제는 세상이 아니 맞다는 것이다.

인간들도 정신의 문화가 많이도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의 신세대들은 신선하고 지적인 것을 매우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행동을 좋아 하는 것도 바로 그러한 이미지가 같이 묶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모습이 그냥 좋아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지금의 신세대들은 아주 영리하면서도 신선하고 지적인 젊은 신세대라는 것이다. 또한 하늘의 영적인 세계를 탐구하고 알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지적인 머리로 인간의 영역을 뛰어 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의 영역을 뛰어 넘어 하늘의 세계를 바로 알고 싶고 또 생활에 매우 즐겁게 활용도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확인하는 지금의 신세대들이 더욱 이 지구의 땅을 그렇게 이끌어 갈 것이다. 이 지구의 땅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그저 아주 빗나간 걸로 인정을 하지 말라.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이야기를 하노라.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은 아주 시작에 불과한 대 예언을 아주 끝난양 해석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그럼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글을 매일 자주 인터넷에 글을 쓰고 또 때 예언을 인간들에게 알리고 또 그 대 예언에 대해서 재 해석을 해 주고 있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함부로 이 존재를 음해하고 해석하고 깔아뭉개는 네티진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도 이 존재처럼 이러한 장문의 글을 써 보란 말이다. 이러한 대 예언도 해 보란 말이다. 단 한 줄의 글도 못하는 인간들이 그저 다른 사람들이 잘하면 깔아뭉개도 싶고 악성 글이란 쓰고 싶고, 그러한 성격과 성품을 갖고 있는 그 사람들의 그 마음이 너무도 불쌍하고 어리석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지금까지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수 많은 지식을 갖고... 지구의 앞날에 대 예언을 해 보란 말이다. 그 단 한마디도 못하는 인간들의 수준이라는 것을 너희들이 자신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찌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아주 나쁜 글인양 해석을 한단 말인가. 그리고 이 존재에게 수 많은 쪽지와 글을 보낸단 말인가. 아무리 인테넷의 글이지만 그러한 글도 하늘에서 다 바늘구멍 보듯이 다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행동도 바로 자신의 후손에게 엄청난 죄악이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의 세계는 모든 것을 죽음으로서 그 자신의 잘못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이 지은 죄를 말이다. 그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후손들에게 내려가고 있는지 자신의 후손의 가난과 병마를 똑똑히 보고 가게 만든다는 것이다. 지금은 자신의 지은 죄를 당대에 맞게 만들어 놓았노라.........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행동이 바로 자신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의 깊은 해석의 뜻을 모르기에 이제는 아주 적나라하게 리얼하게 인간들에게 자신의 가슴에 글이 바늘 꼽듯이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 자신의 양심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양심이 정말 하늘이 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자신의 양심이 바로 바람이 다 하늘에 고하고 있노라고 이 존재의 모든 카페에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코앞과 발밑도 한치도 모른 인간들에게 우리는 너희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알리고 싶고, 구하고 싶고, 가르져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찌 인간의 주제에 이 존재에게 앞으로 카페에 글을 못 올리게 쪽지의 글을 보낸단 말인가. 그 자신을 숨기면서 말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을 잘 보고 타인을 판단하기 바란다.

그 자신도 모르는 주제에 어찌 타인을 재 해석하고 이 존재를 음해한단 말인가. 이 존재가 너희들에게 무엇의 피해를 주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아주 쉽게 모든 글을 너희들에게 읽게 글을 쓴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기 바란다. 글이란게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마음에 와 닿는게 글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쉽게 읽는게 글이라는 것이다.

그저 글을 아주 어렵게 읽고 좀 지적인 수준이 없는 사람들은 이글을 재 해석하고 인간들이 말하는 단어를 찾고 하는게 좋은 글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나는 이러한 지식이 있으니 우리의 독자분들이 나의 글을 높이 평가해 주십시오....하는 나의 우상의 글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글은 진정한 글이 아니라는 것이다.

글이란게 바로 어린아이 노인 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읽는게 바로 글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깊은 뜻을 이제는 알겠는가.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글이 지금은 아주 상세하게 리얼하게 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이제는 아주 적나라하게 쓴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럼 오늘의 주제를 이야기를 할 것이다. 오늘의 주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미국의 대선의 이야기인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의 이야기를 바로 이 존재와도 매우 민첩하게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의 제 3의 인물과 아주 특별한 관계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럼 지금은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지금은 또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하늘의 기운으로 그 존재를 제 3의 대통령의 자리에 가게 만든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것은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앞문에 했노라.

그럼 그 제 3의 대통령의 인물은 누구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처음부터 오랜 세월전에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알고 있는 주위 사람들에게 이미 눈치를 주었다는 것이다. 그 제 3의 인물이 누구인지 말이다.

그 제 3의 인물은 아주 소박한 인물이지만 또는 이 존재와 전생에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그 존재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전개 된다는 이야기인지 도저히 인간으로 이해를 못한다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영역으로는 그렇게 해석이 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의 영역은 아주 장난감에 불과한 영역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우리가 오지 않으면 이러한 장문의 글을 전혀 못 쓰는데 어찌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세계가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를 똑바로 보고 인식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제 3의 대통령의 인물에게 이제는 우리가 하늘의 기운을 많이도 지금도 넣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제 3의 대통령의 인물을 위해서 말이다. 그 제 3의 대통령의 인물은 이제는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 제 3의 인물이 말이다. 그 제 3의 대통령의 인물이 이제는 아주 큰 하늘의 기운이 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하늘의 기운을 엄청나게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우리가 이 존재에게 처음 올 때 이 존재를 위하여 최고의 하늘의 기운으로 이 존재에게 오는 것처럼 말이다. 이 존재도 우리가 오기 전에는 자신에게 이러한 능력이 있는지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그 존재에게도 우리가 이 존재에게 능력을 주는 것처럼 모든 것을 이제는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 시작이 아주 빠르게 깊게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통령이 바뀐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아주 민첩하게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해일의 예언인 것이다. 그 지구의 대 해일의 예언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해일을 말이다.

그럼 오늘은 이 존재를 위하여 이만 글을 적을 것이다.  일요일에 또 글을 쓸 것이다. 인간들이여....잘 있기를 바란다.....

2008년 11월 8일 토요일 새벽 1시 10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