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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종교의 타령과 사랑의 타령으로 제발 싸움을 멈추기를 바란다.

비즈만세 2012. 8. 14. 14:40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종교의 타령과 사랑의 타령으로, 제발 싸움을 멈추기를 바란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였지만 이 존재의 자신의 삶을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에게 가족이 있고 나만의 생활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존재는 자신의 삶에 원망과 한탄을 전혀 해 보지 안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이러한 길이 하늘의 뜻이라면 진정 나는 이 길을 가겠노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나의 이 길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나는 이 길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 길을 영원히 죽을 때까지 가겠노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인간들은 이 존재를 아주 가엽고 가날프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너무도 마음속이 깊은 나머지 그 내색을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타인을 위한 길이고 타인을 위한 배려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가 아주 아무것도 모른 아주 어린아이의 생각만 갖고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깊은 속마음의 강한 내면의 힘을 모르고 하는 인간들이 겉으로만 보고 생각하는 인간들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의 내면의 힘은 바로 하늘하고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인간들의 내면의 힘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과의 내면과의 싸움인 것이다. 그 자신의 내면과 인간의 육체와의 싸움인 것이다.


그 인간의 내면의 힘과 그 인간의 육체와의 싸움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내면과의 깊은 상호의 싸움을 이겨내는 힘은 바로 자신과의 싸움인 것이다. 그 자신과의 내면과의 싸움이 정말 바르고 깨끗하고 맑고 순수한 싸움인가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맑고 순수하고 바르고 깨끗한 내면과의 싸움을 우리는 그것을 바란다는 것이다. 그 내면과의 순수하고 깨끗한 내면의 힘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그것은 바로 자신과의 내면과의 힘인 것이다. 그 내면의 힘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내면의 힘을 잘 관찰하기 바란다. 그 자신의 내면의 힘을 잘 이겨내기 바란다. 그 내면은 바로 자신과의 깊은 싸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내면의 힘은 바로 바르고 깨끗한 삶에 활용을 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너희들에게 수 많은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는 종교도 없고 기도도 단 한번도 아니 했다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 이 존재의 몸에는 우리가 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에 하늘의 고급의 신급이 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기도가 전부인양 외쳐대고 못된 짓을 하고 기도가 전부인양 외쳐되고 있는 종교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잘 못된 기도인 것이다. 그 인간들에게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아 가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게 바로 기도인 것이다.


그 깨끗한 삶으로 인도하는게 바로 기도인데, 어찌 전부 기도가 전부인양 인간들을 인도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러한 종교는 분명히 잘 못된 종교인 것이다. 그 자신의 삶을 똑바로 보게 만드는 것이 바로 기도요. 종교인 것이다.


그 자신의 똑바른 삶을 모르면서 어찌 기도가 전부 되겠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삶을 똑바로 보고 그 자신의 삶이 지금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분명히 인식하고 그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지도 못하고 그저 나는 최고의 것만 달라고 외쳐대는 그러한 기도는 분명히 잘 못된 기도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위치를 분명히 알고 그 자신이 지금 무엇인지. 또는 그 자신의 가족이 지금 무엇의 위치에 와 있는지 분명히 인식을 하란 말이다. 그 자신의 위치를 모르면서 그저 나의 것인 최고의 것만 달라고 외쳐대는 그러한 기도는 하늘에서는 분명히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위치를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위치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을 알고 그 자신의 가족을 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가족과 자신이 지금 어느 곳의 위치에 와 있는지 분명히 알고 그 자신의 수준에 맞게 행동을 하고 그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이야기를 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기도요. 종교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종교의 자리가 바로 사람들을 바른 삶으로 이끌어주는 하나의 생활의 도구인 것이다. 그 종교가 하나의 도구인데 지금은 인간들은 그 종교로 인하여 싸움과 파괴와 살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는 분명히 내면의 힘으로 바른 삶을 살고 바른 삶의 행동과 언어를 구사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나의 종교가 전부요. 나의 종교가 제일이요. 나의 종교가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는 그러한 못 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종교가 무엇이 그렇게 당신들에게 살인의 도구로 가고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종교는 갖지도 말고 가까이도 하지도 말라.


진정한 종교는 그 타인을 배려하고 그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게 진정한 종교인 것이다. 그런데 그 종교가 그저 전부가 나의 것이요. 그 종교로 나의 세계를 지배 하겠다는 그 종교로 나의 이 온 세계를 만들 것이다. 그 종교로 나의 모든 세계를 만들고 온 세상의 사람들이 나의 종교로 와 달라고 외쳐대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종교는 갖지도 말고 믿지도 말라. 그러한 종교는 바로 자신들을 높이 세워서 당신들을 지배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당신들을 지배하여 당신들이 그 종교의 종노릇을 해 달라는 것이다. 그 종교의 종노릇을 해서 그 종교의 우상을 높이 세우자는 것이다. 그 종교가 무엇이 그렇게 대단하단 말인가.


그러한 종교는 가지도 말고 믿지도 말라. 그러한 종교는 가까이도 하지 말라. 종교란 그저 나의 것을 낮추고 나의 것은 바로 타인을 위한 종노릇을 하는게 바로 종교인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종노릇이 바로 종교인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종노릇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타인을 위한 삶을 말이다........


인간들이여...그리고 종교인들이여....그리고 지식인들이여...그리고 과학도들이여........너희들은 그저 그 지식을 함부로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식을 어찌 함부로 쓰고 또 함부로 타인을 지배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타인을 나의 종으로 쓰고 나의 종노릇을 해 달라는 것이다. 그 타인이 나의 종노릇을 하니 나는 기쁘다는 그러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은 바로 잘 못 된 생각인 것이다. 그 많은 지식을 바로 티인을 위한 종노릇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종노릇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타인을 위한 배려와 타인을 위한 삶과 타인을 위한 바른 길로 인도하는게 바로 지식인이요. 종교인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지식인들이 그저 나의 것이 전부요. 나의 것이 제일이니 나의 종노릇을 하라는 것이다. 그 타인을 종노릇을 시켜서 자신이 올라가니 나는 기쁘다는 것이다. 그러한 종노릇이 무엇이 그렇게 대단하단 말인가. 그러한 종노릇은 바로 하늘에서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지식인들이여. 그리고 종교인들이여. 그러한 종노릇의 위상을 제발 낮추기를 바란다. 그러한 종노릇의 위상이 무엇이 그렇게 대단하단 말인가.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러한 종교로 서로가 싸우지 말라. 그러한 종교로 서로가 서로의 시궁창에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종교도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종교도 없는데 어찌 지금은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종교의 지식도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 흔한 종교의 지식도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가 무슨 종교에 다니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너희들의 생각인 것이다.


그 너희들의 그 생각을 어찌 이 존재에게 생각을 같이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러한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 당신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작은 여자이지만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내면의 힘이 엄청나게 큰 힘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내면의 힘이란 인간들의 눈에 아니 보인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에 아니 보이게 우리는 만들어 놓았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너희들과 다르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이 존재의 몸에 와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하고 인간들이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바로 하늘의 세계의 이 존재를 사랑하는 남편인 것이다.


이 존재는 나를 무척이나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늘의 세계에서 서로가 사랑하는 나의 사랑스러운 나의 부인인 것이다. 그 사랑스러운 나의 부인이 지금은 이 지구의 땅 한국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한국의 땅을 구하는 것도 있지만 또는 이 지구를 구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때로는 나를 무척이나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세계가 너무도 싫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가 너무도 자신들의 이익만을 알고 있는 인간들이 싫어 졌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지금은 인간의 몸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의 몸으로 때로는 나의 하늘의 세계 남편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의 남편을 무척이나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로 빨리도 가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서 영원히 나하고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서 나와의 만남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로 빨리도 가고 싶어하는 그 마음에 때로는 이 존재는 눈물을 흐른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를 말이다. 그 하늘의 세계에서 나와의 만남을 지금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 세계를 말이다.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그쳐다오. 그 눈물이 때로는 안쓰럽구나. 그 눈물을 닦아다오. 그 눈물이 때로는 나의 마음도 아프단다... 그 눈물을 부디 닦아다오. 그 눈물로 인하여...글을 쓸 수가 없구나...부디 그 눈물을 닦아다오..............

그 눈물이 앞을 가려 글이 아니 보이는구나........나의 존재여....사랑하는 나의 존재여.........부디 눈물을 닦아다오.........


자 글을 쓰자구나....나의 존재여...그래 우리의 만남은 이렇게 만남의 슬픔이지만 너는 나의 만남을 때로는 기쁘게 생각을 하고 있구나....이 지구의 땅에서 말이다. 나의 존재여...사랑하는 나의 존재여...사랑하노라...조금만 참아다오...우리의 만남을 말이다....지구의 땅에서 잠시라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조금은 이 글을 쓰면서 슬픔에 빠져 있었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말이다. 이 글이 바로 당신들의 글도 된다는 사실을 알라. 이 글이 바로 우리 하늘의 세계와 이 존재와의 사랑이지만, 때로는 너희들의 글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지금 눈에는 눈물의 이슬이 맺혀 있구나. 이 글을 쓰면서 말이다.


자 그 눈물을 지금도 닦아다오........인간들이여. 이 존재와 나와의 애틋한 사랑처럼 너희들도 애틋한 사랑을 나누기를 바란다. 그 애틋한 사랑은 매우 아름답지만 때로는 매우 괴로운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 사랑이 말이다.


진정한 사랑을 해 본 인간들은 알 것이다. 그 사랑이 무엇인지 말이다. 그 애틋한 사랑이 무엇인지 말이다. 그 애틋한 사랑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도 된다는 것이다. 그 애틋한 사랑이 말이다. 그 사랑이 바로 당신들의 사랑인 것이다. 그 사랑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 사랑이 말이다.


자 그 사랑이 지금은 아주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아주 이기적인 사랑으로 번질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랑이 바로 타인을 이용하고 그 타인을 짓밟고 그 타인을 깔아뭉개는 그러한 사랑으로 말이다. 그러한 사랑은 우리는 하늘에서 알아주지 않는 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사랑은 아주 죄악의 사랑이요. 때로는 바로 자신의 후손에게 물러준 나쁜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사랑을 아주 소중하게 사랑을 해 보란 말이다. 그러한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 것이다. 그러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티인을 아끼고 그 타인을 위한 사랑과 그 타인을 배려하고 그 타인이 지금 무엇으로 괴로워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고 그 타인을 위한 사랑을 해 보란 말이다. 그저 나의 사랑이 전부인양 사랑 타령만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사랑만 전부로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타인의 아픔을 헤아려 보란 말이다. 그 타인의 아픔을 말이다. 그 타인의 아픔을 진정으로 알고 그 타인을 위한 사랑의 삶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이 존재는 지금은 인간들과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있지만 그 사람들의 타인의 아픔 마음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아픔 마음을 말이다. 그 타인의 아픈 마음이 바로 자신의 아픔 마음과 같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못다한 사랑의 아픔을 말이다.............


인간들이여...이제는 그 종교의 타령과 사랑의 타령으로 제발 싸움을 멈추기를 바란다. 그 종교와 사랑이 그렇게 중요한 것처럼.....자신의 내면의 힘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의 내면의 힘을 알고 세상을 똑바로 살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그럼 이 존재의 일상의 생활을 위하여 이만 글을 쓰노라.......

잘 있거라.......


2008년 8월 31일 일요일 밤 10시 4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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