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상아줌마글들

[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 자신의 지은 죄가 바로 직통으로 후손에게 내려가게 만들어 놓았노라.

비즈만세 2012. 8. 14. 14:41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 자신의 지은 죄가 바로 직통으로 후손에게 내려가게 만들어 놓았노라.



오늘도 우리의 이 존재는 하루가 매우 바쁜 하루였단다. 우리의 이 존재를 만나기 위한 사람들이 앞으로 매우 많이도 생길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사람들을 위하여 하늘의 힘으로 모든 것을 다 하늘의 능력을 보여 주고 갈 것이다.


그 누가 이 존재를 어떠한 눈으로 보든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인간들을 도와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믿고 오는 그 환자의 가족들은 정말 행복한 삶이 시작이 된다는 사실을 그 환자의 가족들은 스스로 느낄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리고 어리석은 지식인들이여.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를 잣대로 재고 이야기를 하지 말라. 그 인간들의 기계로 어찌 이 존재의 능력을 측정 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우리가 하늘에서 자동으로 들어와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데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장문의 글이 그저 인간들의 지식으로 아니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장문의 글은 바로 이 존재의 하늘에서 사랑하는 나의 부인이 지금은 인간들의 세상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상에서 하늘의 세계와의 만남으로 이 존재에게 인간들에게 주는 하늘의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글이 바로 이 존재에게 주는 선물이지만, 또는 이 글이 바로 너희 인간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러한 글을 읽고도 도저히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이해를 못한다면 그 사람들은 아주 머리가 둔한 상식이 어긋난 두뇌를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그 어긋난 두뇌로 이 존재를 어찌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가 정말 어리석고 어리석은 인간들 두뇌가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두뇌에 우리는 한계를 느낀다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두뇌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이기주의 발상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목적의 달성으로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묵살하고 능멸하고 깔아뭉개고 싶은 인간들이 지금 이 한국의 땅에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나라 이 한국의 땅에 있는 이 존재를 그저 깔아뭉개고 싶고, 이 존재가 자신보다 능력이 높으니 이 존재에게 그저 악담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잘못 된 생각을 스스로가 잘 알 것이다.


그 자신이 지금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말과 행동을 분명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자신이 갖지 못한 능력을 이 존재가 그 모든 능력을 갖고 있으니 그저 이 존재에게 질투와 시기와 악담을 늘어 놓는 다는 사실을 자신이 스스로 알고 있을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말과 행동을 똑 바로 직시를 해 보란 말이다. 그 자신의 말과 행동이 지금 그 자신과 그 자신의 후손으로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지금 하늘에서는 그 자신들의 잘 못을 이제는 바로 자신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눈으로 보고 체험을 느끼고, 그 자신과 그 자신의 후손에서 눈으로 똑 바로 보고 느끼고 그 자신이 하는 행동이 바로 그 자신의 후손으로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는 그 고통을 보고 그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알라는 것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행동을 이제는 바로 직통으로 후손들에게 내려가 그 자신이 보고 느끼고 고통을 보고 알고 갈 것이다. 그 자신의 잘 못을 보고 이 세상을 살고 느껴 보란 말이다. 그 자신의 잘 못이 바로 자신들의 후손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분명히 하늘의 법칙으로 자신의 눈으로 똑똑히 보고 가라는 것이다.


그래야 그 다음 생에는 그 자신의 행동을 함부로 아니 한다는 것을 알고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이다. 그 다음의 생을 위한 하나의 우리의 하늘의 법칙인 것이다. 그 하늘의 법칙을 이제는 똑 바로 보고 그 자신의 하는 행동과 말과 모든 글은 바로 하늘의 법칙에서 그 자신에게 보여 준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잘 못을 스스로 알고 그 자신의 잘 못으로 그 후손들이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잘못이 왜 그 자신의 귀여운 예쁜 후손에게 주고 가는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귀여운 그 예쁜 후손들의 고통을 생각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자신들의 예쁜 후손들을 말이다. 그 자신들의 후손들을 생각하면 그 후손들을 위한 무엇을 우리가 주고 가야 하는지를 똑 바로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도 모르면서 어찌 이 존재를 알라보겠는가 말이다. 그 자신도 모른 인간들이 어찌 이 존재를 평가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 자신을 똑 바로 알고 그 자신의 그 잘 못을 똑 바로 알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잘 못도 모르고 함부로 이 존재와 다른 타인들을 괴롭히고 그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도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모른다면 그 인간들은 어쩔수가 없도다. 그 자신들의 수준이 그것 밖에 아니 되어서 이 존재를 그저 깔아뭉개고 싶고, 이 존재를 그저 능멸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를 못 알아 본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그 자신의 지식으로 그 자신도 못 알아보고 그 자신의 앞날도 못 알아보지 않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지식으로 말이다. 그 자신의 지식을 어찌 세상을 다 아는양 함부로 떠들어 댄단 말인가. 어리석은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한심한 인간들이 한편으로 불쌍하고 불쌍하도다. 그 후손들이 너무도 불쌍하도다. 그 자신의 잘 못으로 그 후손들에게 엄청난 병마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후손이 엄청난 병마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으로 의학으로 도저히 못 고치는 바로 빙의의 현상이 그 후손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후손의 병마가 엄청난 정신적 피해와 육체적 피해가 되어 바로 당신들의 후손으로 넘어가고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후손들의 무서운 그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짧은 욕심으로 그 후손에게는 엄청난 병마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후손들의 고통으로 당신들의 눈으로 똑똑히 보고 알고 이 세상을 살아 보고 가기를 이제는 만들어 놓았노라. 그 자신의 잘 못이 바로 자신들의 후손으로 와서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을 똑바로 봐란 말이다. 그 고통을 말이다.


이제는 인간들이 지은 죄를 바로 자신이 보고 가게 만들어 놓았노라. 인간들이여. 그 자신이 지은 죄를 그 자신이 똑 바로 보고 느껴 보란 말이다. 그 자신의 지은 죄가 지금 자신의 예쁜 후손에서 어떻게 고통을 받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 보란 말이다.


그 고통을 보고 스스로 알고 이 세상을 떠나야..... 다음 생에 이러한 행동을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죄를 스스로 알고 그 죄로 우리의 후손이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그 모습으로 그 자신의 죄를 알고 간다는 것이다. 그 고통을 받고 다음 생에는 다시는 타인을 괴롭히지 않는 다는 마음을 갖고 다음의 생에 환생을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의 환생을 위한 정화의 작업인 것이다. 그 다음의 환생에 더 좋은 환생을 위한 시작인 것이다. 그 더 좋은 환생은 바로 인간들이 선하고 착하고 바르고 깨끗하고 순수한 삶으로 발전을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으로 살고 있을 때 그 자신의 후손의 고통을 느끼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돌아보고 그 자신을 알고 그 자신의 잘 못을 스스로 체험을 해 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의 생에는 정말 나는 이렇게 살지 않게 해 달라고 자신을 깨닫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게 함으로서 그 자신은 다음의 생에는 이러한 행동을 전혀 하고 싶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잘 못을 알고 죽음을 맞이 하는게 바로 인간들의 작은 깨달음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잘 못을 안다는게 바로 자신의 삶에서 작은 깨달음이요. 또는 그 자신의 후손에게 병마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후손을 생각해서 절대로 나쁜 행동과 말과 글을 아니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우리는 너희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영역을 앞으로 똑 바로 가르쳐 주겠노라. 그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상식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오늘은 이만 글을 적겠노라...........잘 있거라...


2009년 9월 7일 일요일 밤 11시 50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