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 존재의 능력은, 인간들의 지식과 과학으로는 발견하지 못한다.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 존재의 능력은 인간들의 지식과 과학으로는 발견하지 못한다.

 

 

 아직도 우리의 이 존재를 잘 모르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은 바로 하늘에서 선택을 받고 자동으로 이 존재의 몸에 우리가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알고 있는 지식과 그 인간들의 기(氣)수련은 아주 인간의 몸체에서 나오는 한계가 있는 기라는 것을 알라. 하지만 이 존재의 몸에서 나온 기는 하늘의 세계에서 오는 하늘의 기(氣)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눈으로 확인을 해 보고 눈으로 직접보고 체험을 해 보고 이 존재는 과연 이러한 능력이 어떻게 이 존재에게 와 있는지 이 존재를 관찰을 해 보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구의 일반인 인간들과 완전하게 다르다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지구의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지식으로 인간들에게 잘난체하고 지식으로 모든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은 바로 인간들이 쓰기위한 하나의 인간들의 도구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이 모든 글을 어떻게 이 존재에게 이러한 글이 나오고 있는지 인간들의 지식으로 해석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과 능력과 질병의 투시력과 빙의의 치료를 말이다.

인간들이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를 측정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이 왜 나오고 있는지 말이다. 그리고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어떻게 나오고 있는지 지구의 인간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를 측정하고 지식으로 알아 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는 이 존재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를 어떻게 발견 할 수가 있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 지금 키우고 있는 짐승도 모르면서 말이다. 그 인간보다 더 낮은 짐승도 모른데 어찌 하늘의 최고급의 신급을 알수가 있단 말인가.

그 하늘의 최 고급의 신급은 바로 인간들의 모든 질병을 지배하고 읽어 낸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질병의 원인과 증세를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질병이 어떻게 해서 오고 어떠한 증세를 하고 있는지 인간들의 지식으로 인간들의 기계로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기계를 어찌 이 존재와 비교를 한단 말인가. 그 인간들의 기계는 우리 하늘의 세계에 비교를 하면 아주 장난감에 불과한 능력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장난감에 불과한 그 인간들의 기계는 이 존재에게는 아주 장난감에 불과하고 아주 작은 질병 같은 것들은 전혀 찾아 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인간의 기계를 아주 장난감에 불과한 그러한 기계를 어찌 초기의 질병을 찾아내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은 바로 하늘에서 자동으로 오는 능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작은 여자이지만 이 존재의 모든 내면의 힘은 아주 온 지구를 지배 할 수가 있는 아주 큰 하늘의 기운이 들어 와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하늘의 기운이란게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하늘의 존재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이 바로 이 존재에게만 가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최고급의 신급의 기운이 말이다. 그 하늘의 최고급의 신급은 바로 이 존재와 직통으로 연결이 돼서 지금은 인간들의 세계를 위하여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질병을 투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병마와 수술을 해 본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지금은 온전한 자연으로 몸으로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저 신이 오면 무슨 병마에 시달리다가 오고 큰 병에 걸리다가 신이 온지 알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일반의 신급들이 하는 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몸은 아주 자연의 온전한 몸으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지만 앞으로도 온전한 몸으로 질병이 없는 자연으로 몸으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그저 일반의 신급들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말라. 이 존재의 몸은 인간들이 초월한 상상의 하늘의 기운이 들어와 있고 하늘의 강한 기가 와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오늘의 글은 바로 우리가 인간들에게 알리고 싶은게 너무도 많이도 있지만 지금은 이 존재가 하루의 시간이 모두 가고 있구나...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메시지를 글로서 책을 낼 것이다. 이 카페에 나와 있는 글은 아주 소수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중심적이고 핵심적인 글은 이 존재의 모든 책으로 집필을 할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오늘은 이만 글을 쓰노라. 잘 있거라.........

2008년8월 18일 월요일 새벽 00시 2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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