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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 존재의 몸은, 바로 하늘의 세계와 직통으로 연결이 된 몸이다.

비즈만세 2012. 8. 14. 14:37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 존재의 몸은, 바로 하늘의 세계와 직통으로 연결이 된 몸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이익과 욕심만 채우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그 누구도 편파적으로 생각하고 한사람만 생각하는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라.


그 모든 사람들을 골고루 주고 모든 것을 성의껏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진정한 누구를 위하여 지금도 이러한 시간에 글을 쓰고 또 모든 기를 주고 있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이익만 잘 되고 남은 잘 못 되도 된다는 식의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환자들에게 자신의 가족처럼 더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환자의 고통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환자의 고통이 바로 나의 고통이라는 것을 분명히 이 존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고통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뜻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뜻은 바로 우리의 하늘의 뜻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돕고 싶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나만 잘 살고 나만 잘나고 나만 부자였으면 하는 그러한 나쁜 심보를 갖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바로 우리의 하늘의 세계 사람이지만 지금은 아주 최소한의 생활과 최소한 검소한 의식주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저 나만 최고의 것이 좋고 나만 최고의 것만 갖고 있어야 전부인양 생각을 하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하나의 사치라는 것이다. 그 하나의 사치를 하기 위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은 왜 그러한 물질에 얽매이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러한 물질은 물론 쓸데는 써야한다는 것을 우리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만을 위한 물질은 최고의 것을 쓰고, 남을 주는 것은 그저 못 쓰는 것만 주는 것은 바로 하늘에서는 그러한 행동을 전혀 점수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바로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을 하고 가족처럼 최고의 것으로 대접을 해 보란 말이다. 그 타인을 최고의 것으로 대접하는게 바로 남을 위한 배려요. 베품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저 나만 최고이고 타인은 그저 제일 못난것 주도 된다는 식은 그것은 바로 죄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저 나의 최고인 것처럼 타인도 최고의 대접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자신의 소중한 것처럼 타인도 소중하게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왜 그러한 심보로 세상을 살고 있는지 우리는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인간들이여. 타인을 나의 가족처럼 최고로 대접을 해 줘란 말이다. 그저 나의 것에서 남은 찌꺼기로 타인을 대접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덕을 아니 준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꿰뚫어 보고 있노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하늘은 모르고 있겠지. 아니 우리만 알고 있겠지 하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과 가족처럼 타인을 생각하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너희들에게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이라는게 바로 그 사람이 선한 공덕을 자신의 수준에 맞게 하고 있는지 우리는 하늘에서 바늘구명 보듯이 모든 것을 보고 또 마음도 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봐라. 이 존재의 모든 삶을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검소한 최소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하늘에서 검소하고 바른 생활의 삶을 살고 있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인간의 지구의 땅에서 하늘의 습성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가치인 것이다. 그 모든 가치는 아주 작은 사소한 것에 있다는 것이다. 그저 인간들의 눈에 들어나야 인간들은 알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사소한 것에서 바로 하늘에서 똑 바로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사소한 자신의 작은 삶에서 말이다. 그 작은 보이지 않는 작은 삶에서 말이다. 그 작은 삶이 바로 하늘에서 알아준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삶을 이제는 이해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저 남은 못난 것 못쓴 것을 주고, 나만은 최고의 것을 써야 한다는 그러한 못된 사고의 방식은 바로 당신의 죄악이요. 또는 자신의 후손으로 병마와 가난으로 이어져 간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모든 작은 행동을 우리는 하늘에서 바늘구멍 보듯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을 바로 하늘에서 보고 판단을 하고 또 이 존재가 하늘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저 자신은 낮추고 남을 높이 세워 준다는 사실을 알라.


이 존재는 자신을 절대로 높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 존재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평소의 삶을 말이다. 이 존재를 어릴적부터 이 존재를 알고 있는 인간들은 이 존재를 알 것이다. 이 존재의 성품과 행동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 타인을 높이 세워주고 그 타인의 아픈 상처를 안아줬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아픈 상처가 바로 나의 상처이기 때문에 그 타인의 상처를 나의 일처럼 감싸주고 숨고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아픈 상처를 말이다. 그 마음의 상처를 말이다. 그 마음의 상처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마음 씀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지금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이해를 못한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이제는 인간들의 모든 삶의 깊은 곳까지 이야기를 하겠노라. 이 존재의 모든 손과 말과 행동으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행동을 똑 바로 보고 이 존재는 무엇인지 관찰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무엇을 위하여 이 지구의 인간으로 환생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행동을 보고 이해를 못 한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그리고 우리는 너희들에게 한계를 느낀다는 것이다.


그 한계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행동을 보고 그저 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하는 소리요. 그냥 하는 행동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수준으로 이 존재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이미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생각하고 있는지 이미 알고도 이야기를 못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이 무안해 할까봐 모른척 해 준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인간들이 보이는 것은 인간들의 세계의 눈에 보이는게 바로 0,002%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럼 99.998%는 눈에 아니 보이는 세계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그저 당신들과 평범한 인간인데 어찌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러한 능력은 바로 하늘의 세계와 직통으로 연결된 몸이라는 것을 증명을 해 준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와 직통으로 연결이 된 이 존재의 모든 몸체는 바로 하늘의 세계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의 사람이 지금은 인간 지구의 세계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오늘 이 존재를 위하여 이만 글을 쓸 것이다. 인간들이여. 잘 있기를 바란다.


2008년 8월 10일 일요일 밤 11시 4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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