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하늘에서는 인간들의 마음 씀씀이와 행동과 행실을 본다는 것을 알라.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단다. 인간들아. 우리는 너희들을 도우고 인간들의 생명체를 구하기 위하여 이 존재에게 와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 이 존재는 분명히 당신들과 다른 두뇌를 갖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인간들은 이 존재의 두뇌는 무엇의 두뇌인가 하고 의문을 갖을 것이다. 이 존재의 두뇌는 바로 우리 하늘의 우주 창조신과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 몸체는 인간세계에서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이 존재에게 와 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와 나와는 아주 사랑하는 나의 존재이고 나의 부인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이 이해를 못하는 그러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어찌 하늘의 고급의 신과 인간의 몸체와 부부가 된단 말인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지금은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지만 또는 바로 하늘과 바로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래서 이 존재는 바로 우리 하늘 세계의 최고의 그 분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다만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아주 평범한 아줌마요. 엄마요. 며느리인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는 이 존재에게 와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나의 부인이지만 또는 나의 사랑하는 하늘의 세계에서 영원한 나의 부부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지금도 나의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나의 하늘의 우주 창조신과 교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 존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인간의 몸으로 있으면서 말이다. 그러한 몸체는 아주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없다는 것이다. 어찌 하늘의 우주 창조신과 사랑의 교감을 한단 말인가. 하고 인간들은 의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분명히 하늘의 나와 사랑의 교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이 존재는 모든 것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 이해를 못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 존재는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성격이지만 또는 이 존재의 깊은 마음인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분명히 당신들과 같은 몸체를 갖고 있어도 이 존재는 나와 사랑의 교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사랑은 이 존재만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나와의 사랑인 것이다.
그 사랑을 때로는 보고 싶고, 직접 만나고 싶고, 하늘의 세계에 빨리도 가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인간의 몸체로 사랑하는 가족과 자식과 인간들을 위한 사랑을 다 주고 가야하는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자신의 인간들을 위한 희생과 몸체를 주고 가야 하는 이번생의 운명인 것을 이 존재는 자신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을 위한 희생과 몸체를 갖은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건강하지만 때로는 이 존재도 인간들의 몸체를 갖고 있기에 나이를 먹으면 생로병사가 있기에 우리는 이 존재가 더 늙기 전에 인간들을 위한 희생의 몸을 주고 싶은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도저히 못 고치는 고질병인 빙의와, 간질과, 자폐증과, 불치병등을 완전히 치유할 수가 있는 몸체를 주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몸체를 갖고 있는데 아직 지구의 인간들의 세계에 그 누구도 이러한 빙의와 간질과, 자폐증의 환자를 완쾌를 하는 인간들이 없기에 이 존재의 능력을 설마 설마 하고 의구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이 존재의 능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확인을 해 보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능력이 어떻게 이 존재에게 와 있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까지 지구가 탄생한 이례 처음으로 오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러한 수 많은 능력은 바로 하늘의 최고급의 우주 창조신의 부인이기 때문에 이러한 능력이 온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앞으로 일일이 눈으로 확인을 해 보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지어낸 글인지 또는 이 존재가 없는 능력을 있다고 거짓으로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한 인간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그러한 능력이 없으니 타인도 그러한 자신의 수준으로 보고 판단을 내린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지금의 이 존재의 나이에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거짓으로 글과 대 예언과 빙의의 환자를 완쾌한다고 거짓으로 이야기를 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제는 본론으로 글을 적을 것이다. 앞으로 이 존재는 수 많은 방송과 언론인과 대화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눈으로 확인을 하고 체험을 하고 느끼고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이렇게 적나라하게 나올 수가 있는가 하고 언론인들이 놀라워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지금의 나이에 무엇이 아쉽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으로 먹고 살고 있어도 되는데 어찌 감히 지구의 대 예언을 한단 말인가 하고 생각을 깊이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우리는 분명히 인간들에게 이야기를 했노라. 우리는 인간들을 구하려 왔다고 말이다. 그 인간들을 구하려 왔는데 어찌 이 존재가 지어낸 말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평소에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타인을 나쁘게 하기 위하여 거짓말이라곤 단 한번도 해 보지 못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지금까지 거짓말이라고 단 한번도 해 보지 않는 이 존재를 우리가 어찌 이 존재를 괴롭히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는 당신들과 분명히 다르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깊이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러한 글은 바로 나의 존재가 받아 적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평소에는 글 쓰는 재주가 분명히 없다는 사실을 알라. 다만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이 존재의 몸에 들어와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장문의 글을 어찌 인간의 두뇌로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읽고 이해를 못하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자신의 수준이 그것 밖에 아니 되어서, 이 존재를 그것의 수준으로 해석을 하고 있으니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받아 주지 않으니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말하는 평양 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어쩔수가 없다는 인간들의 속담처럼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글을 똑 바로 직시를 해 보란 말이다. 우리의 글을 보고 모른다는 그 인간들은 어쩔수가 없도다. 이렇게 쉽게 풀이를 해 놓아도 못 듣고 이해를 못하면, 우리는 그 인간들의 한계를 느낀다는 것이다. 이렇게 쉽게 풀이를 해서 인간들을 위한 글을 주고 있는데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의 몸을 빌려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는지 이제는 알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좋은 이야기만 듣고 싶어 하는 인간들이 대 다수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단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어찌 인간들은 자신만의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자신들의 이기주의 마음과 남이 못 되기를 바라는 못된 마음인 것이다.
그 이기주의 마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나만 잘 되고, 남은 못 되도 된다는 식의 마음인 것이다. 그러한 마음은 하늘에서 바늘구멍 보듯이 인간들의 마음을 다 보고 있다고 이 존재의 책에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러한 인간들의 마음도 하늘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인간들은 그저 살인과 거짓과 도둑과 사기만이 죄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하늘의 세계라는 것을 알라. 하늘의 세계는 그 인간들의 마음의 씀씀이와 그 사람의 행동과 행실을 본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보이지 않는 마음이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이 바로 보이지 않는 창과 칼과 총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보이지 않는 마음을 바로 희생과 봉사와 정의에 쓰기를 바란다. 하늘에서는 이러한 희생과 봉사와 정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의 일상의 생활의 바쁜 관계로 이만 글을 적을 것이다.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영역을 앞으로 인간들의 마음을 보고 글로 적을 것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다음에 보기로 하자....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밤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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