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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구의 인간들을 위하여, 이 존재를 통하여 메시지를 준다.

비즈만세 2012. 8. 14. 14:34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구의 인간들을 위하여, 이 존재를 통하여 메시지를 준다.

 


나의 존재야 오늘도 수고가 많았구나. 너의 그 희생의 정신이 매우 보기가 좋았단다. 그런데 사람들은 너의 그러한 모습이 마치 인간들의 눈에는 살아 있는 천사의 여자의 모습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더구나....


그래 그러한 그 선한 너의 그 모습은 바로 그 자체의 그 모습이란다. 그런데 어떠한 인간들은 이 존재를 만나보지 않는 인간들은 이 존재를 마치 자신을 우상화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수준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존재를 우상화 하라고 한적도 분명히 없도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를 누가 우상화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생각인 것이다.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종교를 만들지 말것이고 가지도 말라고 이 존재의 책 속에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인간들은 그저 종교를 믿으면 전부인양 또는 기도가 전부인양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분명히 이 순간까지 단 한번도 기도를 해 본적이 없는데 어찌 우리가 이 존재에게 와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돕고 싶다고 생명체를 도우고 싶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의 그러한 깊은 뜻과 하늘의 우주 창조신의 깊은 뜻을 모르고 그저 자신의 수준으로 이야기를 하고 생각을 하고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당신들이 그런 능력과 실력이 있으면 대담하게 온 세상에 밝혀 보란 말이다. 그러한 능력과 실력이 없으면서 그저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은 그 못된 심보를 우리는 도저히 보고 있으니 그 인간들이 정말 불쌍하고 한심하고 그 후손들이 걱정이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당신들이 지금 하고 있는 글과 말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타인의 목숨까지 빼앗아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말이다. 그 당신들의 글과 말이 바로 당신들의 이웃의 목숨인데 말이다.


그 당신들의 글로서 타인들이 생각이 뒤바뀌어 자신의 운명을 나락으로 떨어져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그러한 당신들이 하고 있는 행동을 하늘에서는 바늘구명 보듯이 인간들의 세계를 보고 있노라고 이 존재의 모든 책속에 밝혀 놓았노라...


인간들이여...이 존재를 봐란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으로 살아 갈수가 있는데 말이다. 굳이 이 존재가 지구의 대 예언을 아니 해도 그 많은 능력으로 먹고 살수가 있는데 말이다.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너희들이 볼 때 아주 평범한 인간이지만 이 존재는 너희들과 아주 다른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이 존재는 너희들과 분명히 다른 인간의 두뇌를 갖고 있는데 어찌 당신들과 똑 같은 메시지가 나오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분명히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와 있는데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판단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지구의 예언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을 그저 이 존재가 지어 내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 평범한 가정의 주부이지만, 당신들과 다른 아주 하늘의 최고 고급의 신급이 들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이제는 본론으로 이야기를 하겠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앞으로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수 많은 메시지를 인간들에게 줄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구의 인간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 존재를 통하여 메시지를 준다는 사실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읽고 생각을 해 보기 바란다. 이 존재의 모든 글이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지구 인간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를 이렇게 글로서 쓰게 만들었는가 하고 인간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이 존재처럼 하늘의 최고급의 신이 있는 존재가 없는 정말 인간들을 위한 메시지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앞으로 인간들을 위한 최고의 지구의 메시지를 줄 것이다. 그러한 메시지는 무엇인가. 바로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인간들의 도리인가 분명하게 밝혀주고 이 존재는 이 지구를 떠날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과 분명히 다른 두뇌를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고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두뇌와 같은 수준으로 이 존재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수준을 인간들에게 글고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인간들이 짜 맞추기식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을 어찌 이 존재와의 비교를 한단 말인가. 


그럼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하고 의구심을 갖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바른 삶을 어떻게 살고 또 그 행동이 무엇을 말하고 그 행동으로 인하여 타인이 어떻게 상처를 받는가. 인간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나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타인을 생각을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못 된 마음은 우리의 하늘 세계에서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러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기 싫다는 것이다. 그 상처가 바로 나의 상처라는 것이다. 그 타인이 받는 상처의 마음이 바로 입장을 바뀌어 생각을 하면 바로 나의 상처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함부로 행동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 있는지 그 이유를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과 마음과 깊은 생각을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기도가 전부이고. 또 종교가 전부인양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잘 못 만들어낸 종교요. 기도인 것이다. 진정한 종교는 기도가 아니고 그 착한 마음과 그 바른 마음과 타인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종교인 것이다. 어찌 기도가 전부란 말인가 말이다.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못된 짓을 다 하고 기도를 하면 그 못된 행동과 죄가 기도로 없어지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깊이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러한 기도는 우리의 하늘 세계에서 바라지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이 못된 짓을 해 놓고 어찌 기도를 함으로서 그 죄가 없어진단 말인가. 인간들이여...깊이깊이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처음부터 못된 짓을 하지 말란 말이다. 그 못된 짓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그 못된 마음과 행동과 이기주의 습관인 것이다. 그 못된 그 마음이 바로 인간들의 심보가 나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그 심보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타인이 자신보다 잘 나고 똑똑하면 깔아뭉개고 싶은 그러한 마음인 것이다.


그 자신보다 잘나고 똑똑하면 칭찬과 인정을 해 줄 주 아는 마음이 바로 착하고 바른 마음인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소수인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을 원하고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인간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싶은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바르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우리는 조절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그렇게 삐뜰어져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것은 바로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인 것이다. 그 이기적인 마음을 이제는 버리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건강을 위하여...이만 적을 것이다.


2008년 6월 29일 일요일 밤 11시 1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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