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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정치인들은 바로 국민들의 머슴이요. 심부름꾼이다.

비즈만세 2012. 8. 14. 14:33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정치인들은 바로 국민들의 머슴이요. 심부름꾼이다.



나의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빙의 환자들을 위한 하루의 일과 였느니라. 인간들이여. 우리는 인간들을 위하여 수 없이 많은  메시지를 주었단다.


하지만 인간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이 존재의 모든 대 예언과 인간들의 자신을 위한 충고을 주었건만 인간들은 자신의 진정한 충고를 모르고 그저 코 앞의 이익을 일확천금의 꿈 속에 빠져서 이 존재가 옳은 충고의 말을 완전히 무시하고 이 존재를 아주 비아냥하고 하늘의 우주 최고의 창조신을 그저 자신의 기준과 잣대에 맞추어 해석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인 인간들이여. 그 자신도 모르면서 어찌 우리의 하늘의 우주 최고의 신의 능력을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렇게 그 인간들도 자신들이 능력이 있으면 떳떳하게 그 능력을 보여 주든지 말이다.


그 자신들은 아무런 능력도 없고 그저 어느 책에서 듣는 글에 끼어 맞추는 그러한 글로 이 존재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이기적인 마음과 못된 마음과 못된 성품과 남이 잘 된 것을 깔아뭉개고 싶은 그런 못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그 못된 성품을 어찌 후손들이 감당을 하게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못된 성품으로 그 자신의 후손에게 엄청난 죄악이 내려가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 자신의 후손을 생각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후손을 생각하면 그러한 막된 행동의 글과 말과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앞의 글에 분명히 이야기를 하였노라 그 말로 하는 죄악은 보이지 않는 총과 칼과 같다고 말이다. 그 보이지 않는 그 말과 글의 화살의 총과 칼은 바로 후손으로 넘어가고 있는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저 인간들이 손에 흉기를 들고 남을 상처를 내야 죄악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알라. 그럼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지금 이 나라는 매우 어수선한 정치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정치인들이 말로 정치를 잘 못하여서 지금 인과응보로 죄업을 받고 있다고 분명히 2006년에 정치의 예언를 했노라.


그래 인간들이여. 지금은 인간들이 지은 죄는 바로 당대에 받게 만들어 놓았노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모든 책에 말이다. 또 이 존재의 모든 카페에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을 보고 읽고 체험을 보고서도 모르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그 당신들이 지금 글로 말로 이 존재를 무척이나 비아냥하는 그 당신들의 수준이 보이더구나. 그 당신들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지금 컴퓨터에 글을 올리면서 우리는 이 수준 밖에 아니 되어서 황선자를 이렇게 밖에 해석을 못하겠습니다. 하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보통의 인간들과 분명히 다르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이 존재를 해석하고 이야기를 하고 그저 이 존재를 자신의 밑으로 깔아뭉개고 싶은 그 나쁜 성품을 갖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이 나의 수준은 이것 밖에 아니 됩니다. 하고 자신의 수준을 보여 준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왜 그러한 성품을 갖고 있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우리는 너희들에게 하늘의 선한 기를 무한하게 주고 있지만 그 하늘의 선한 기를 받는 인간들은 아주 소수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신세대들은 아주 깨어있는 영혼들이 많이도 태어나 있기 때문에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알고 검증을 하고 싶고 세상의 밖으로 알리고 싶고 이 존재를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지금의 신세대를 아주 어린아이들로 취급을 절대로 하지 말라. 지금의 신세대들은 지금의 나이 든 어른들 보다 더 매우 영특한 존재라는 것을 알라. 그 영특한 우리의 신세대의 존재들은 바로 이 나라의 미래의 일꾼이지만 또는 이 나라의 영적인 나라로 우뚝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의 신세대들이 말이다.


이 한국의 땅을 아주 깨끗한 영혼의 나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의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와 연결이 되어 있는 지금의 신세대들은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세상의 밖으로 끄집어 낼 것이다.


이 존재를 만나고 싶어 하지만 또는 이 존재를 무척이나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의 신세대들이 영혼이 맑고 순수하다는 것이다. 그 맑고 순수한 영혼들이 서로가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그 맑은 영혼이 말이다.


지금은 우리가 정치의 이야기를 하겠노라. 인간들이여. 지금은 아주 어린 신세대들이 데모의 군중에 모여 있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이 왜 학업에 열중을 해야 하는데 그 소중한 시간에 왜 그러한 촛불의 집회에 나가 있어야 하는가 말이다.


정치인들이여...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도다. 지금의 신세대들은 순수하게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외쳐대고 있는데 아직도 그 마음을 모르고 무슨 좌파니 하고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오래된 정치인들의 습성인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은 아주 영특하여 옳고 그름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대 예언을 하고 있는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오래된 묵은 정치는 이제는 신세대들이 알아주지 않는 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신세대들의 생명을 보호해 주지 않는게 정치인라는 것이다. 그러한 정치는 하지도 말고 정치의 자격도 없는 정치인이라는 것을 알라.


그러한 정치인의 자격도 없는 정치인들은 스스로 정치의 자리에 물러주기를 바란다. 정치인들이여. 그런데 그저 그 자리에 있으면 부귀와 명예와 권력을 다 쥐인양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정치인으로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정치인은 무엇인가. 말이다. 정치인들은 바로 국민들의 머슴이요. 심부름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국민의 머슴과 심부름꾼이 어찌 국민을 쥐어 잡고 자신들의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이 나라를 자신의 재산인양 자신의 개인의 욕심만 채우고 싶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정치인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어찌 국민의 머슴과 심부름꾼인 정치인들이 국민을 자신의 종인양 함부로 대접을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주인이 바뀐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인가. 말이다. 이 나라의 주인은 바로 국민이란 말이다. 그런데 어찌 이 나라의 국민을 아주 거짓과 종인양 함부로 대접을 한단 말인가. 그 국민의 주인을 말이다. 주인은 주인의 대접을 해 주어야 그 나라가 부귀영화가 온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이 모르고 있는 그 영역을 모두가 깨우쳐 주고 싶노라. 자 지금도 늦지 안했느니라. 국민을 주인의 대접을 해 주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정치인들이여.......


오늘은 이 존재의 바쁜 관계로 이만 글을 적노라. 그럼 다음에 또 보기로 하자.....


2008년 6월 16일 월요일 새벽 12시 30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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