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 존재의 모든 행동은, 인간들을 위한 하늘의 선물인 것이다.
오늘도 우리의 이 존재는 매우 바쁜 하루였단다. 나의 존재야 수고가 많았구나.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새삼 알았단다.
우리는 인간들에게 수 많은 기 치료를 하고 있단다. 그런데 인간들은 자신에게만 기치료를 많이만 주었으면 하는구나.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욕심이란다. 우리는 모두가 똑 같이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 하늘의 기치료는 바로 인간들을 위한 기치료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몸 속에는 수 많은 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라. 수 많은 기 치료중에, 일반의 기치료와, 특수 기치료, 특수 목 허리 지압치료, 특수 기 마사지치료가 있고, 또 빙의치료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라.
우리는 인간들의 신체를 투시하여 그 환자에 따라서 기치료를 다르게 치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인간들이여.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만이 특수한 기치료를 나에게만 달라고 아우성을 하는 인간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자신에게만 달라고 하여도 우리가 주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라. 그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그 환자의 기치료가 각각 달라진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는 그 누구도 편파적으로 생각하고 대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라. 그저 모두를 똑 같이 생각을 하고 치료하고 그 환자가 빨리 완쾌를 하기를 우리는 바란다는 사실을 알라.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당신들과 같이 잔꾀를 부리고 금전의 욕심만 부리는 그러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기 바란다. 우리는 이 존재를 위하여 오는게 아니고 바로 당신들의 인간들을 위하여 왔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바로 인간들을 위하여 도우고 싶고 인간의 의학으로도 모르는 환자를 완쾌하고 그러한 환자들을 위하여 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다만 우리와의 하늘과 바로 직통으로 연결 할 수가 있는 몸체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빌리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어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 인간들을 위하여 이 지구의 땅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여자로서 흔히 하는 사치도 부귀도 영화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를 가까이 보고 있는 인간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존재의 지금 살고 있는 모습을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 보다도 더 낮게 생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오히려 당신들의 인간들이 더 풍요로움과 사치와 호화스런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생활을 부러워하지도 않고, 좋아 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모든 것을 마음을 비웠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한 여자의 마음을 비웠다는게 얼마나 힘든 삶인지 여자로서 본인이 직접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의 삶을 말이다. 그러나 이 존재는 지금의 자신의 현실의 삶을 부정하거나 원망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몸으로 한 생명을 살리고 지키고, 인간의 의학으로 도저히 못하는 그 환자의 병을 완쾌 할 수가 있다는 것이 이 존재는 보람을 느낀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부부의 사생활이기 때문인 것이다. 이 존재의 사생활은 아주 인간들의 보기에는 아주 평범한 부부요. 주부요. 엄마요. 며느리인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깊은 사생활도 아주 힘든 부부의 사생활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의 남편을 생각해서 또는 이 존재의 깊은 마음을 생각해서 더 이상의 구체적인 사생활의 이야기를 못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 존재가 이 지구의 마지막의 생을 마감할 때, 모든 것을 부부의 사생활들을 글로서 남기고 죽을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사생활을 이 존재가 죽음으로서 글로서 남기고 이 존재가 죽은 뒤에 그 후손이 공개를 하게 만들 것이다.
지금은 때가 아니여서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자신의 부부 이야기를 하면 때로는 슬프고 눈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여자로서 부부 이야기를 남에게 이야기를 할 수가 없고, 너무도 외로운 힘든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것도 20년 가까운 세월을 말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이야기를 지금은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죽음을 맞이하고 그 후손의 가족이 공개를 할 것이다. 그 후손은 누구인가. 이 존재의 아들 딸이 엄마의 일생을 글로서 보고 하염없이 이 존재의 엄마를 그리워하고 아파하고 보고파하고 엄마를 존경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서를 일반의 언론인들에게 공개를 할 것이다. 아니 책으로 공개를 할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삶의 생과 부부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존재의 남편도 자신의 잘 못을 인정을 하고 때로는 미안해 하지만, 이미 부부의 인연이 이것이 전부였다는 것에 자신도 후회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남편은 그래도 자신의 부인이 옆에 있어 주는 그 자체도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존재야 눈물을 그쳐 다오. 너의 그 슬픈 마음도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외로움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을 그래 그 외로움을 그 자신에게 쓰는게 아니고 바로 타인을 위하여 외로움을 이겨 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하여. 외로움 이겨내는 것은 바로 자신보다 더 고통스러운 환자들을 위하여. 생활을 하고 생각하고 타인의 행복한 모습이 바로 자신의 행복한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환자들의 환한 웃음이 바로 나의 보람이고 행복이라고 말이다. 그러한 외로움을 이겨내는 한 방법을 타인의 행복으로 이겨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이 행복하면 나는 그것으로 만족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행복이 바로 나의 행복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나의 행복만을 생각하고 살지 말기를 바란다. 자신의 행복이 바로 타인의 불행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 타인의 행복을 송두리째 빼앗아 오는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선의의 행복을 찾으라는 것이다. 그 선의의 행복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선의의 경쟁에서 이겨내는 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이다. 그 선의의 행복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선의의 경쟁으로 떳떳하게 이기는 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인 것이다.
그 행복을 잘 알고 행복을 찾기 바란다. 그 행복이란 바로 타인을 다치지 않는 바로 선의의 경쟁에서 이겨내는 그러한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행복의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행복은 바로 자신의 작은 배려와 이해와 믿음인 것이다. 그 자신의 배려가 없으면 진정한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그 험한 부부의 삶을 잘 이겨내고 지금은 바로 자식과의 예쁜 한 가정이 있고, 가정이 깨지지 안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작은 희생과 배려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행복을 희생을 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행복을 희생을 하는게 바로 타인의 행복으로 와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행복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나의 자식도 되고 또는 나의 친척도 되고 때로는 나의 이웃도 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행복을 멀리서 찾지를 말라. 그 행복은 바로 나의 발밑과, 나의 바로 코앞에 있다는 것이다. 그 행복을 가까운 곳에서 찾기를 바란다. 그 행복을 아주 멀리서 찾으려고 하면 오히려 자신에게 불행이 닥쳐 온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제는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아주 멀리서 이 존재를 만나려 왔다는 것이다. 그 존재는 아주 남을 위하여 착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는 바로 이 존재를 만나기 위하여 새벽부터 그 끝과 끝의 거리를 달리면서 왔다는 것이다.
그 존재는 아주 최고의 학벌과 최고의 직업과, 최고의 지식을 갖고 있는 그 존재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존재는 무엇이 아쉬워서 이 존재를 만나려 오겠는가 말이다.
그 존재는 이 존재의 그 모든 동영상을 보고 이 존재를 만나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적중하였기에 이 존재의 그러한 지구의 대 예언이 과연 어떻게 글로서 나왔는가 궁금하다는 것이다.
그 존재여...고맙구나. 그리고 그 존재의 귀여운 자식들도 어여쁘구나. 그 존재여...또 이 존재를 만나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생활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모습을 보고 말이다.
그 존재여. 우리는 너의 높은 지식인들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높은 지식인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존재여. 장하구나. 그리고 사랑하노라. 우리는 너에게 수 많은 하늘의 기를 줄 것이다. 그 너의 아름다운 마음씨을 보고 너를 도우고 싶었단다. 또한 이 존재의 만남이 우연히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이 존재의 동영상을 보고 강하게 끌림이 온 존재들이 때로는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전생의 인연법으로 그러한 강한 끌림이 간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을 이제는 하나씩 공개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행동과 지구의 모든 대 예언과 그리고 그 환자의 치료의 능력을 말이다.
언론인들이여. 이 존재를 앞으로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그저 웃음으로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은 바로 당신들을 위하여 인간들을 위하여. 하나의 하늘의 선물인 것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그저 웃음의 대상으로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저 오락으로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특히 언론인들이여...그리고 지식인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의 행복을 위하여 이 지구에 태어났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이만 글을 적을 것이다. 그럼 다음에 또 보자....
2008년 7월 21일 월요일 새벽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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