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존재의 뇌는 당신들의 뇌와 완전하게 다르다.
나는 우주 최고의 창조신이니라. 나는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다만 인간들의 눈에는 아니 보인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인간들의 세상을 모두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를 그저 이 존재가 머리가 좋아서 인간들에게 농담으로 이러한 이야기를 우주의 언어를 만들어 낸다고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각에는 한계가 있다고 이 존재의 카페에 분명히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인간들과 다른 두뇌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세월이 지난 뒤에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가치를 말이다.
그런데 지금의 신세대들은 이 존재를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대화를 하고 싶어 하는 신세대들이 너무도 많아 이 존재가 일상의 생활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호기심이 많이도 발동이 되는 것을 우리는 알고는 있단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생활을 생각해 주기 바란다. 이 존재는 지금 몸이 하나라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몸이 둘도 아니고 셋도 아닌데 왜 이 존재를 그렇게 알고 싶어 하는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우주의 언어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주 언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우주 언어를 어찌 인간인 황선자가 만들어 내겠는가.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런데 어떤 인간들은 이 존재의 언어를 이 존재가 만들어 낸다고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가치를 모르고 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가치를 어찌 인간들의 눈높이로 알겠는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눈높이가 그 만큼 낮은 눈높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눈높이를 어찌 우리가 맞추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눈높이를 우리는 못 맞춘다는 것을 알라. 우리는 이 존재의 머리를 통하여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영역의 모두를 공개하여 줄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높이를 말이다. 그 인간들의 눈높이를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높이를 알고 있기에 우리는 앞으로 이 존재의 뇌를 통하여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그러한 인간들의 세계 모두를 밝혀 줄 것이다. 그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세계를 말이다. 수 천년의 세월이 지나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가 머리가 천재적인 머리라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눈높이라는 걸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들의 눈높이라는 것이다. 분명 우리는 이 존재에게 와 있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는데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렇게 수 없이 이야기를 해도 못 알아 본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단다. 인간들이여. 이존재의 손과 몸은 당신들과 완전하게 다른데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강력한 기에 대해서 인간들은 이 존재가 설마 그러한 기가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눈높이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높이가 그것 밖에 아니 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높이를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이미 만나 경험을 해 본 환자들의 가족들은 알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환자의 가족들이 말이다. 그 환자의 가족들은 이 존재의 손과 말과 행동을 보고 너무도 행복해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그저 당신들과 같다고 생각을 하지 말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진정으로 듣기를 바란다. 이 존재를 이상한 삐삐의 나라로 보지를 말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다만 지금은 인간이고 죽은 후에 이 존재는 본 고향인 우주 창조신의 부인으로 복귀한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설마 이 존재가 그러한 위치에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럼 이 존재의 글을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이 그저 평범한 인간들의 글과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글을 읽고 의심을 한다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뇌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 있는지 이 존재의 책을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을 모두가 읽으므로서 알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의 성격이 급한게 있어서 이 존재의 책과 글을 모르고, 그저 호기심과 대화를 하고 싶어서 이 존재에게 전화를 하여 대화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모르고 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책 속에서 분명히 이야기를 했는데도 말이다. 이 존재의 책 속에 분명히 이 존재는 만인의 앞에서 설법을 주지 못한다고 했다. 만인의 앞에서 설법을 주면은 또 종교 아닌 종교를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 종교가 얼마나 무서운 반응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종교를 전혀 못 만들게 이 존재에게 설법을 아니 주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대중 앞에서 설법을 못한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종교를 못 만들게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종교로 인하여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왔다 갔다 했다는 것을 우리는 인간들의 세계를 보고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을 보고도 못 알아 본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뇌의 한계를 느낀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을 보고 말이다.
그럼 우리는 본론으로 글을 쓸 것이다. 그 본론이란게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뇌를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를 말이다. 그럼 인간들의 두뇌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가 바로 인간들의 단순하고 짧은 성격의 뇌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뇌가 단순하고 짧은 생각의 뇌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뇌는 바로 당신들과의 뇌와 완전하게 다르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해도 말이다. 인간들이 자꾸 자신의 기준에 생각을 하고 맞추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짧고 단순한 낮은 뇌라고 본인의 스스로가 자신의 입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증거인 것이다. 그 단순하고 짧은 머리의 지식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를 이겨 보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인간들의 지식을 완전하게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어찌 이 존재의 가치를 논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럼 인간들의 그 지식으로 인간들의 질병을 찾는 인간들의 기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를 어찌 이 존재의 질병 투시력으로 비교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인간들이 옷을 입은 상태에서 모둔 것을 읽어 내고 있는데 말이다.
그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질병의 원인과 증세를 읽어 주고 있는데 말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과 기계는 원인을 모르고, 그저 약만을 투여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약이 얼마나 독한지 인간들은 먹어본 인간은 알 것이다. 그 독한 인간들의 약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약의 부작용도 있다는 것을 인간들도 알고는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부작용으로 오히려 더 큰 병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사실을 왜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능력을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능력은 바로 인간들이 못 찾은 질병의 원인을 읽어 주고, 또 그 질병의 증세를 읽어 내고 또 그 환자에게 맞는 음식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환자가 무엇의 영양분이 모자라 이러한 질병의 증세가 일어나고 있는지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의 지식은 그저 인간들의 그 기계에 의존하여 그 기계에 아니 나타나면 아무런 병이 없다고 단정을 짓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기계가 한계가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지금 그 환자는 몸이 아파 그 인간들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싶은데 말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에는 아니 나타나는 증세가 무수하게 많이도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에 나타나지 않은 질병의 원인과 증세를 우리는 이 존재에게 능력을 모두가 부여를 해 주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밝힐수가 없는 질병의 원인을 이 존재는 모두가 읽어 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질병의 원인을 말이다. 그 질병의 원인을 인간들은 알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질병의 원인은 아주 작은 미세한 작은 영역만 알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지식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럼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생각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는 분명 의과의 공부도 아니 했고 또 상식도 없는데 어찌 그 질병의 원인을 알아내고 있는지 말이다. 그 질병의 원인을 알아내야, 다음에 병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다음의 병이 또 다른 병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다음의 병이 죽음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눈에만 보이는 병이 다 인양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다면 왜 우리는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세계를 모르면서 어찌 이 존재의 가치를 알 수가 있단 말인가. 참 인간들은 한심하고 한심하도다...
그럼 우리는 이만 글을 쓸 것이다. 이 존재의 휴식을 생각해서 말이다.
2007년 12월 9일 일요일 오후 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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