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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지식과, 깨달음은 다르다.(3)

비즈만세 2012. 8. 14. 14:26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지식과, 깨달음은 다르다.(3)

 

 

그럼 인간들의 지식으로 깨달았다면 이 존재와 같은 능력이 있는지 그 사람을 테스트 해 보기 바란다. 그러한 인간들의 지식은 이 존재와 같은 능력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 사람의 지식이 진짜인양 외쳐대고 있으니, 무모한 인간들은 그 사람이 진짜 깨달은 사람인 줄 알고 그 사람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인간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말라. 그러한 인간들은 바로 당신들과 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라. 다만 그 사람이 당신보다 조금의 지식이 많이도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조금 많은 지식으로 타인을 현혹 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짧은 지식에 넘어가지 말기를 바란다. 그 인간들의 짧은 지식으로  진짜 깨달음 했느양 하고 타인을 속이고 있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러한 무리의 단체도 가지를 말라. 그러한 단체를 조심하기 바란다. 그러한 단체는 바로 당신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장본인라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한 모임의 단체도 장소에도 가지를 말라. 인간들의 지식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어찌 깨달음에 간단 말인가. 그 하늘의 깨달음은 바로 하늘에서 선택을 해서 하늘에서 많은 능력을 준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한 깨달음은 바로 하늘에서 선택을 한다는 것을 인간들이여.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인간들의 지식으로 깨달음을 했다고 외쳐된 인간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말기를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 인간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를 모르고 있는 영역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제는 우리가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는 인간들의 세상을 위하여 이러한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어디에다 버리고, 그저 지식으로 깨달음에 가 있는 것처럼 꾸미고 있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란 말이다. 이 존재는 기도는 커녕 종교도 없는데 왜 우리가 이 존재에게 와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는 기도도 할 줄도 모르고 있는데 말이다. 이 순간까지도 말이다. 그저 당신들과 같이 일상의 생활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이 존재는 평소 아주 미세한 작은 데서 몸소 실천을 하고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고 있어서 우리 하늘 세계에서 이 존재를 선택을 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저 인간들은 깨달음이 아주 기도인양, 또는 종교인양, 또는 무엇의 수련의 단체에서 오는 지식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지어낸 지식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지어낸 지식을 어찌 진짜인양 행세을 하고 있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기 바란다. 그러한 단체를 빨리 해체하기 바란다. 그 당신이 지금 짓고 있는 죄가 엄청난 죄라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한 단체를 만든 당신이 말이다. 인간들을 이제는 그만 속이라는 것이다. 그 당신이 지금 속이고 있는 그 죄가 엄청난 죄라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다음의 생에 엄청난 형벌로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한 지식으로 어찌 타인을 나락으로 끌어들이고 있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정신을 차려서 또 바로 본연의 자세로 가거라. 그리고 그 단체에 들어간 인간들이여. 빨리 그러한 나쁜 소굴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사람이 정말 깨달음에 가 있다면 그 사람을 테스트 해 보기 바란다. 그 사람을 테스트 해 본 것은 아주 간단하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사람이 진정한 깨달음에 가 있으면 타인의 지금의 마음을 바로 읽어 낼 줄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타인의 지금의 마음을 바로 읽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깨달음에 가 있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인간들에게 고한다. 인간들이여. 이러한 간단한 테스트를 그 사람에게 해 보기 바란다. 그 사람의 말대로 본인이 진정한 하늘의 힘을 받고 있고 깨달음에 가 있다면 말이다. 타인의 지금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이 하늘에서 부여 받는 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그러한 타인의 마음을 못 읽으면 바로 당신들과 같은 인간이고, 다만 인간들의 지식을 조금 많이도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그러한 인간들의 나쁜 단체에 빠져들지 말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인간들을 바르게 인도하고 싶어서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빌려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이러한 글은 바로 당신들을 위하여 이 존재가 이러한 글을 하늘에서 받아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제는 우리가 인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겠는가. 우리가 이렇게 반복해서 이야기를 했건만 이러한 이야기를 단절한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한계와 복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에게 우리가 주고 싶어도 그 본인이 받아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오늘은 글을 이것만 적을 것이다. 또 다음 주에 다른 글로 글을 쓸 것이다. 그럼 나의 존재야. 오늘은 푹 쉬기 바란다. 사랑하노라..나의 존재야..


2007년 11월 25일 일요일 오후 4시 58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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