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상아줌마글들

[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의 진정한 종교란 무엇인가.(1)

비즈만세 2012. 8. 14. 14:28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의 진정한 종교란 무엇인가.(1)



우리는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그저 당신들의 몸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말라. 이 존재의 몸은 아주 다양한 몸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몸은 그저 단순한 몸이 아니고 아주 고도로 발달된 최첨단 최고의 인간기계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이러한 최첨단의 인간의 기계가 어느 하늘 아래 인간세계에서 수 천년 동안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기계는 영원히 이 존재에게 단 한명 뿐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가 죽고 나면 영원히 이러한 이 존재의 능력과 같은 인간기계는 영원히 없을 것이다.


이 존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우리는 무척이나 바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깨끗한 영체를 만날수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이 그저 헛소리인양 인간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은 그냥 헛소리가 아니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저 당신들과 완전하게 다르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도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생각과 수준과 두뇌로 이 존재를 해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두뇌를 모르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수준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의 수준을 어찌 이 존재의 두뇌와 비교 한단 말인가. 그 인간들의 기계와 생각은 이 존재와는 아주 하늘과 땅차이로 다르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럼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생각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을 보고도 이해를 못한들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수준인 것이다. 그 당신들의 수준을 어찌 이 존재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인간들이 이 존재를 꼭 검증을 해 보기 바란다. 그 인간들의 기계에서는 그저 미세하게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기계가 한계가 있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것이 바로 나와 직통으로 연결이 되었다는 것을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장문의 글이 무엇을 의미하고 생각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을 보고도 모르겠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미래를 지금부터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앞으로 대 예언가로 변신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2009년의 대 예언이 적중하고 또 앞으로 다른 예언을 계속해서 책으로 출판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대 예언서가 이 존재의 나라와, 이 존재의 지구에게 전달 할 미래의 대 예언서라는 것을 알라. 우리는 미리 예언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라. 지금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의 책에서도 모든 예언이 들어 있지만은 지금은 하나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지구 인간들에게 알리는 경고이고 미세한 경고라는 것을 알라. 그럼 우리는 무엇을 인간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 존재에게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러한 대 예언을 그저 헛소리로 취급을 하지 말라. 우리는 수 많은 대 예언을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앞으로 수 없이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리고 책으로 출판을 할 것이다. 그 수 많은 책 속에서 이 존재의 그 많은 가치를 알 것이다.


그리고 그 많은 책 속에서 이 존재의 책을 읽고 앞으로 많은 종교인들이 깨어나야 할 것이다. 그러한 종교는 인간들의 세계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종교는 무엇인가. 그러한 종교는 그저 자신들을 숭배하라는 종교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하늘에서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종교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라고 인간들에게 깨우쳐 주는게 종교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종교가 좋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만들어낸 종교인 것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종교를 만들지도 않을 것이고, 종교를 믿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존재의 가치를 알 것이다.


이 존재는 지금까지 아무런 종교도 없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기도를 한적도 없는데, 어찌 우리가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은 그저 한심하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러한 종교는 가지도 말고 기도도 하지를 말라.


기도는 당신들의 순간의 코앞과 발밑에 있도다. 그러한 종교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종교인 것이다. 그러한 종교를 어찌 인간들은 숭배하고 있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종교는 당신들이 만들어낸 종교이라는 것을 꼭 명심을 하기 바란다.


우리는 그러한 종교를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는 앞으로 영원히 종교도 없고 기도도 없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는 원래 기도를 하는 것도 싫어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자신의 욕심으로 자신을 도와 달라고 하늘에 고하고 있다는 것을 이 존재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도와 달라고 하늘에 고하면 하늘에서 당신들을 도와 주겠는가. 그것은 당신들이 만들어낸 기도요. 종교인 것이다. 그러한 종교와 기도는 우리의 하늘에서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저 당신들과 같이 평범하게 살고 그저 남에게 피해를 아니 주고, 그저 내가 손해를 본 다는 생각으로 그 현실을 살아 왔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남에게 배려를 하고 남에게 희생을 하고 남의 마음을 헤아려 봤다는 것이다. 그 남의 마음을 헤아려 본다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의 입장에 서 본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입장에 서 본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 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아니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상처를 어루 만져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약점도 감싸 안아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상대의 아픈 상처를 말이다. 그 마음은 바로 상대를 배려 해 주는 마음인 것이다. 그 상대를 배려 해 주는 마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상대의 입장에 생각를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저 당신들은 그저 나만 잘 살고, 나만 잘 나고, 그저 나의 자식만 잘되고, 나만 행복했으면, 나의 것이 전부라는 식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기 바란다. 그러한 이기적인 마음으로 어찌 기도를 하고 종교를 갖는단 말인가.


그러한 기도와 종교는 천년, 만년을 기도를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라. 당분간의 당신의 마음의 위안을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의 당신의 마음은 위안이 될런지 몰라도 그것은 작은 자신의 욕심인 것이다. 그 당신의 작은 욕심을 하늘에 보고 도움을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기도는 절대로 하지 말라. 그러한 기도를 할 시간이 있으면 당신은 바로 봉사의 활동을 하러 가거라. 그 봉사의 활동이 얼마나 큰 기도인지 인간들이여. 알고나 있거라.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작은 기도가 전부인양 또는 자신이 들어내고 있는 봉사의 활동이 전부인양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봉사의 활동을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작은 삶에서 수 없이 있다는 것을 알라. 그저 봉사는 남에게 들어낸 봉사는 나는 이러한 일을 했소 하고, 남에게 자랑하고 싶고, 보여 주고 싶고, 자신을 우월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인 것이다. 그러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것도 우리의 하늘에서는 절대로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아주 작은 삶에서 최선의 봉사의 활동을 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아주 작은 삶을 당신들의 바로 코앞과 발밑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일상의 생활에 바로 있는 것이 바로 작은 봉사의 활동인 것이다.


그러한 작은 미세한 봉사의 활동은 남에게 절대로 들어내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작은 미세한 작은 당신의 행동이 말이다. 그러한 우리의 하늘의 세계에서는 모두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러한 작은 미세한 삶의 봉사의 활동이 바로 타인을 살리는 길이요. 또는 그 인간들의 지구를 살리는 길 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남에게 보여주고, 들어내고 자신을 알리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봉사의 활동을 우리는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라. 그저 남이 몰라줘도 타인이 몰라줘도 그 자신은 타인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그 마음이 바로 봉사의 활동인 것이다.


그 봉사의 활동을 그저 먼데서 찾지를 말라. 그 먼 곳은 바로 특별한 곳, 또는 특별한 일이 생길 때, 가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러한 일은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큰 대형사고 일 때,  또는 자연의 재해일 때, 매우 가끔씩 그러한 사고 일 때는 어쩔수가 없이 봉사의 활동을 참여 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인 것이다. 


하지만 일상의 일반인들은 그러한 특별한 일을 자주 못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경험을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바로 당신들의 코앞과 바로 발밑에 있다고 이 존재의 책 속에서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  2부 다음장에 계속 ----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