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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성격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1)

비즈만세 2012. 8. 14. 14:21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성격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1) 

 


우리는 분명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다는 사실을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단다. 하지만 인간들은 우리의 이 존재를 그저 일반의 신급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일상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일반적인 생각이 정말로 무섭더구나.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인간들의 마음을 읽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정말 천차만별이 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천차만별의 성격을 우리는 헤아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천차만별의  성격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은 일일이 그 인간들에게 당신의 성격은 이러한 성격이니 이러한 것을 조심하라는 말을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성격을 지적을 하면 그 사람이 알아 먹으면 좋지만 그러한 지적으로 오히려 이 존재를 나쁘게 해석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성격을 알기 때문에 그냥 보고만 있다는 것이다. 그 보고만 있느니 참으로 인간들의 그 마음이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 인간들의 마음을 바르게 쓰고 바르게 먹고 착하게 살라는 말을 수 없이 이 존재의 책에 적혀 있노라.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의 책을 그저 이 존재가 머리가 좋아서 글 재주가 좋아서 이러한 글을 상상으로 글을 쓰고 있는지 알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평소에 당신들과 똑 같은 언어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똑 같은 언어와 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인간들은 이 존재가 아주 머리가 좋아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우리가 들어오지 않으면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이 장문의 글을 왜 인간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씨의 말투를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씨 말투가 보통의 말투와 다르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데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말투가 그냥 인간들의 말투와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 존재는 우리가 들어오지 않으면 이러한 말투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가치를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가치를 모르는 것은 아직은 때가 아니 되었다는 것이다. 그 때가 언제쯤 오는가 그것은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의 3권 중에 2권의 예언인 것이다.


그 2권의 예언이 적중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 2권의 예언을 수 없이 언론인 방송인 들에게 이야기를 했건만 언론인들은 이러한 이야기를 그저 이 존재가 지어낸 예언인양 착각을 하고 묵살을 해 버린 것이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 그 때는 정말 진정한 예언가가 누구인가 역대의 예언가가 바로 한국의 땅에 있다는 사실을 인간들은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이 아는 것은 바로 2009년도 의 그 해에 인도(인도양)와 아프리카의 그 지역이 전부다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도(인도양)와 아프리카의 지역은 바로 인간들의 문턱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세상에 지금도 보여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에 지금도 보이고 있는데 인간들은 그저 그러한 기운이 그냥 지나가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러한 것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 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지역은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말하는 홍수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그 홍수를 그저 그러한 홍수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홍수는 지금은 보통의 홍수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에 꼭 귀담아 보아라. 이 존재의 글을 꼭 읽어 보고 진정한 예언가가 누구인지 알라는 것이다. 그러데 인간들은 이 존재가 그냥 머리가 좋아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생각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을 이 존재의 몸을 빌려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데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평범한 여자이지만 앞으로는 정말 평범한 여자가 아니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지금의 한국의 땅에 오기 전 최근의 전생에 지금의 미국에서 수 없이도 많이도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땅에서 이 존재는 최고의 자리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최고의 자리가 바로 인간들이 말하고 있는 바로 링컨의 대통령도 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링컨의 대통령이 바로 이 존재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바로 이 존재가 지금의 이 글을 씀으로서 지금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의 세계에서 바로 최고의 자리에 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 바로 링컨의 대통령이 바로 이 존재인 것이다. 바로 이 존재가 노예의 해방도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미국의 땅에서도 수 없이 인간들을 위하여 살아 왔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생활에서도 이 존재는 그 당시에 종교를 갖고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 종교는 바로 인간들이 말하고 있는 지금의 그리스도의 예수의 종교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예수의 종교를 갖고 수 없이 많이도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존재는 아무런 종교의 지식도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 때 그 종교의 교리를 너무도 좋아 했지만 하나의 염증을 느낄 때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종교의 염증을 말이다.


그 종교의 염증에 이 존재는 지금은 아무런 종교를 갖고 있지 않고 현재는 순수하게 현실에 맞게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오히려 이 존재는 지금의 순수하게 현실의 맞게 살고 있는 것이 더욱 편안한 삶이 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전생에 많은 종교인을 하면서 그 종교의 염증에 환멸을 느끼고 있기에 지금은 그러한 종교를 싫어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종교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한 종교는 바로 인간들이 만들어 낸 종교라는 것이다. 그러한 종교를 굳이 믿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의 이 순간까지 기도는 커녕 종교도 없는데 왜 우리가 이 존재에게 와서 있는지 보란 말이다. 인간들은 그저 기도가 전부인양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착각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착각을 왜 하늘과의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매도를 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 인간들의 기도는 무엇인가. 그 인간들의 글은 바로 인간들이 착하게 바르게 깨끗하게 살라는 기도인 것이다. 그러한 기도는 커녕 오히려 자신들의 기도와 종교를 많이도 하고 믿었으니 나는 이미 도에 다달았노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생각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각을 왜 하늘의 세계에다 끼어 넣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생각을 깨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각을 왜 자꾸 자신의 생각과 인간들의 생각에 또는 지식에 끼어 넣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자 그럼 이 존재를 보란 말이다. 지금의 이 순간의 까지 기도도 아니 했는데 우리는 어떻게 이 존재에게 와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는 분명 기도를 할 줄도 모르고 생각도 모른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물론 전생의 인연법칙으로 온다는 사실도 알라는 것이다. 그 전생의 인연법칙으로 온게 바로 깨달음의 길 인 것이다.


그 깨달음의 길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인 것이다. 그 깨끗한 삶이 바로 깨달음의 길에 가는 것이다. 그 깨끗한 삶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책 속에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깨끗한 삶을 이 존재와 비교를 하면서 책을 글로 썼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현재의 삶을 비교하면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삶을 보면 알 것이다. 아주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흔한 사치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여자들이 하고 싶은 호화스러운 사치도 말이다. 그저 자신의 현실에 맞게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본 바탕이 바로 하늘 세계의 본 바탕인 것이다.


그 하늘 세계의 본바탕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 본 바탕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우주 신의 부인이기 때문인 것이다. 바로 나의 사랑하는 나의 부인인 것이다. 우리는 지금도 이 존재와의 교감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사랑스러운 교감을 하고 있노라면 때로는 눈물이 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눈물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눈물을 보고 있노라면 나는 정말 마음이 미여지는 것 같은 것이다. 인간들의 마음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으로 말이다. 우리는 이 존재의 몸에 와 있으면서 이 존재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눈물에 때로는 마음이 너무도 아프고 안쓰럽다는 것이다.


지금도 때로는 이 존재는 혼자만이 눈물을 흐릴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존재의 깊은 마음에서 나오는 인간들의 세상이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에서 나온 눈물을 우리는 하염없이 사랑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이 글을 적으면서 눈물을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눈물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가슴이 미여지는 것이다. 나의 존재야 눈물을 그만 그쳐라. 나의 존재야 너의 그 마음의 고생을 우리는 알고 있단다. 나의 존재야..그 뜨거운 너의 눈물에 우리는 매우 가슴이 아프구나 나의 존재야..그래 그만 울거라. 그 눈물을 닦아 다오..자 글을 쓰자구나.


우리의 존재가 지금은 매우 슬퍼하고 있구나. 그것은 물론 인간들의 세계를 싫어해서 울고도 있지만은 때로는 자신의 삶이 힘들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삶을 인간들이 이 존재를 정말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있는게 때로는 정말 슬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삶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인간의 마지막 삶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한 인간의 마지막의 삶을 빨리도 벗어나고 싶은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삶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을 빨리도 마치고 하늘의 세계로 오고 싶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의 본 고향으로 말이다.


그 하늘의 세계의 본 고향이 바로 나의 부인으로 오는 곳이 라는 것이다. 나는 그 하늘의 세계에서 이 존재와의 교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나의 사랑스러운 나의 존재를 말이다. 인간들이여 나의 존재 사랑스러운 나의 부인을 인간들은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는 존재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세상이 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바로 인간들의 세상의 사람이 아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다만 이 존재는 인간의 몸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의 몸을 갖고 있는 이 존재는 그저 인간들의 형체를 갖고 있는 몸이 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이다. 그 인간들의 형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대우를 우리가 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으로 존중을 해 주고 우리와의 교감이 오고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가 지금은 인간인데 신의 노예가 되어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착각인 것이다. 이 존재는 나와의 교감을 더욱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나와 대화가 되기 때문인 것이다. 그 나와 대화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하늘의 최고의 신인 바로 우주의 창조신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늘의 세계에서 서로가 사랑하는 부부였던 것이다. 그 사랑하는 나의 부인이 지금은 인간들의 세상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상에서 이 존재는 지금은 너무도 외로움을 참고 있다는 것이다. 그 외로움을 때로는 너무도 힘들고 슬프다는 것이다. 그 외로움을 혼자서 온몸으로 이겨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외로움을 겪어본 인간들은 알 것이다. 그 외로움을 말이다.


그 외로움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이야기는 못 한다는 것이다. 그 외로움을 말이다.

나의 존재야 우리는 너의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민망하구나.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는지 생각을 해 봤는가 이 존재는 지금은 여자이지만 또는 아이들의 엄마인 것이다. 그 아이들의 엄마의 역할도 충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모체를 말이다. 그 엄마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이다. 그 아이들의 사랑을 주고 싶어도  때로는 주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세상을 고객들에게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가족에게 주고 싶어도 인간들의 세계에 이 존재를 만나려 오기에 그 인간들의 세계를 위하여 그 가족의 사랑을 다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랑하는 아이들을 말이다.


그 사랑하는 그 아이들은 모두가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성인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성인이 되어 있는 그 예쁜 아이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아들은 지금은 군에 가 있다는 것이다. 그 군에 가 있는 그 아들을 따뜻한 밥을 지어주는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따뜻한 밥을 주고 싶어도 그러한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엄마의 마음은 어떠하겠는가. 나의 존재야 울지 말라. 너의 마음도 그 아들은 알고 있단다. 너의 그 마음을 말이다. 엄마의 그 바쁜 일상의 생활을 말이다. 하지만 아들도 때로는 엄마가 보고 싶어 하더구나. 그 엄마의 사랑을 받고도 싶어 하더구나. 하지만 그러한 시간이 없었단다. 아들아 섭섭해 하지 말라. 이 엄마의 마음도 한 없이 너에게 사랑을 주고 싶었단다.


그 사랑을 주지 못한 엄마의 마음도 너무도 힘이 든단다. 아들아 군 생활 잘 하기 바란다. 엄마의 사랑을 너는 알 것이다. 너도 엄마의 성격을 닮아서 깊은 성격이다는 것을 말이다.

 

-----  2 부 다음장에 계속  ----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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