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의 마음
자 오늘은 이 존재가 일요일 쉬는 공간이 있었구나. 나의 존재야 너는 평소에 잠이 모자라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단다. 인간들의 세상을 위하여 너의 잠까지 빼앗기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자신이 잠을 못 이루어도 그러한 것을 굳건이 이겨낸다는 것을 우리도 알고 스스로 자신도 알고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감사하구나.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앞으로 인간들의 세상을 많이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다만 이 존재는 그러한 인간들의 세상을 보고도 입으로 내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존재의 그 무거운 입 때문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의 겉모습만 보고 해석을 한다는 것이다. 그 해석은 오판이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내면 속에는 무척이나 강한 정신력이 있다고 이 존재의 책속에 기록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라.
그 높은 정신력은 이 존재를 따라 올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보이는 것만 해석을 하고 야단법석을 떨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이 본인들 착각 속에서 생각하고 해석을 한다는 사실을 인간들은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을 하기를 바란다.
인간들은 왜 그저 보이는 것만 인정을 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라 이 존재는 당신들과 같은 그저 평범한 인간인데 왜 우리가 와서 이 존재의 몸을 빌려 이러한 글을 쓰고 이러한 말을 하고 있는지 한번은 생각을 해 보라는 것이다. 인간들의 생각은 참으로 짧고 단순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단다.
그 인간들의 짧고 단순한 판단이 어쩜 한 인간을 매도하는 수 있다는 사실을 알라.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으로 타인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짧은 마음과 생각이다는 것을 알라.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것이 맞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작은 착각에서 자신의 짧은 마음에서 그러한 말과 행동이 나온다는 사실을 본인들은 정작 알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짧은 생각과 그 짧은 마음을 버리기 바란다. 그 짧은 생각은 인간들에게 어쩜 나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 나쁜 스트레스가 왜 생기는지 그 본인도 모르고 있더구나. 인간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깊이 생각하고 자각을 해 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책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 보라는 글이 있도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생각에만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생각이 무척 현명하고 지혜로웠다면 참으로 잘 슬기롭게 자신의 현실을 이겨 낼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모자라서 자신의 짧은 생각에 맞추어서 타인을 모독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타인을 모독하는 죄를 알라는 것이다. 그 타인을 모독하는 죄가 바로 인간들이 말하는 말로 지은 죄라는 것이다. 그 말로 지은 죄가 무척이나 크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말로 지은 죄가 말의 화살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 말의 화살을 눈에 아니 보인다고 함부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본인도 모르게 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죄도 무서운 것을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말로 하는 죄가 무서운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말로 하는 죄는 정말 보이지 않는 큰 창과 칼이 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말로 인하여 타인은 때로 자살도 한다는 것을 인간들은 왜 모르고 있는지 정말 한심하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그 말의 나쁜 화살을 조심하기 바란다. 그 화살을 당신도 받고 있다고 뒤집어 생각을 해 보라는 것이다. 그 뒤집어 생각을 하면 자신의 마음과 같은 것이다. 그 자신이 기분이 나쁜 것처럼 타인도 그러한 기분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우리는 하늘의 세계에서 그러한 작은 말투까지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죽음의 영혼에서는 모든게 알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죽음의 세계에선 모든 것을 한편의 영화처럼 보여 준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본인의 죽음으로 인하여 알게 우리가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인지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착각이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말의 화살도 바로 자신의 후손에게 간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후손에게 불행의 씨앗을 주고 싶은가. 그것은 인간들이 자신의 후손에게 불행의 씨앗을 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는 것을 본인들도 정작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왜 그 불행의 씨앗을 주고 싶지 않으면서 왜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인간들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삶을 우리는 수 많은 이야기로 이 존재의 책속에 했노라. 하지만 이 존재의 책을 읽은 인간들도 읽은 그 순간 밖에 모르더구나. 참 인간들은 망각의 생각이 있다는 것에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의 책 속에 자주 반복해서 책을 써 내려 갔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우리의 깊은 뜻을 모르고 그저 왜 반복스러운 글을 자주 했는가 하고 의심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이 모르는 짧은 생각이다는 것이다. 그 짧은 인간들의 생각을 반복함으로서 머리 속에서 생각을 해 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빨리 빨리 무엇이 어떻게 변화를 하는가 하고 급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세계에서 빚어낸 생각이 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깊은 뜻을 모르겠는가. 우리의 깊은 뜻을 모르는 인간들은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들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지만 인간들이 받아 주지 않으면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받아주지 않는 것을 우리가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왜 오늘 일요일 낮 시간에 이 존재의 휴식 시간에 하늘의 우주의 최고의 창조주가 와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라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저 보이는 것만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이 존재는 그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미 알고 모든 것을 조심스럽게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존재의 그 무거운 입을 인간들은 그저 보이는 것만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에 오해를 갖는 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짧은 생각이 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이 존재의 특유의 성격이 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성격으로 타인과의 남성과의 사랑도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미리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을 하고 함부로 행동을 못한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의 사무실에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무척이나 고맙더구나. 그런데 그러한 일을 타인들은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 본인의 짧은 생각과 마음인 것이다. 그 본인의 짧은 생각과 마음으로 타인을 보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본인들의 생각인 것이다.
이 존재는 타인을 먼저 배려한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타인을 배려하는 것을 인간들은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짧은 생각을 버리기 바란다. 그 인간들의 짧은 생각으로 타인의 가슴에 화살을 꼽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보이지 않는 화살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겠노라.
그 보이지 않는 화살이 무엇인지 말이다. 그 보이지 않은 화살은 바로 당신의 후손에게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을 하기 바란다. 그 당신의 말속에서 타인이 화살을 맞고 있는 것처럼 당신의 후손이 말속의 화살을 입고 그 화살로 인하여 자살도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참으로 자살의 사건이 많이도 일어나고 있더구나.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수가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보이는 것에만 집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보이는 것만 집착을 버려라는 것이다.
그 보이는 집착이 얼마나 당신의 후손에게 또 말의 화살을 입히고 있는지 말이다. 그것은 아마도 당신이 죽음으로서 알 것이다. 지금의 인간의 몸을 갖고 있을 때는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마음도 모르면서 어쩌 남을 알겠는가 그것은 자신의 착각에서 나오는 생각이 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앞으로 이 존재는 수 많은 책을 쓸 것이다. 그 수 많은 책 속에 인간들의 마음에 대하여도 책을 쓸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책으로 수 없이 쓸 것이다. 그 책 속에는 인간들의 마음을 어떻게 갖고 어떠한 말을 조심하라는 그러한 구체적으로 책을 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책속에 이 존재의 성격도 들어 갈 것이다. 이 존재의 성격을 말이다. 이 존재는 인간들이 보기에 아주 여리고 착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 존재의 깊은 성격이 있기에 매우 조심스럽게 말을 한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다만 이 존재는 타인의 마음을 알고도 그 상대가 미안해 할까봐 조심스럽게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타인이 어떠한 성격이 다는 것을 모두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이다. 저 사람은 저러한 성격을 조심하였으면 좋겠다는 것도 알고 있으나 차마 말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러한 성격을 지적을 하면 그 사람이 그것을 못 받아 준다는 것을 이미 앞을 보고 있기에 아예 말을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가 그저 모르고 있는지 자신의 착각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이미 그 사람의 성격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저 보이는 말투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들은 왜 보이는 것만 알고 있느냐 말이다.
인간들이여 앞으로 말의 화살을 조심하기 바란다. 그 화살이 바로 당신의 후손으로 넘어 간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다음 생에 환생을 할 때 그 화살이 당신의 가슴에 맞는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이만 글을 적겠노라.
나의 존재야 그럼 오늘은 편하게 쉬거라....
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낮 오후 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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