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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성격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3)

비즈만세 2012. 8. 14. 14:23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의 성격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3)

 

 

그 아주 작은 것에 있는데 어찌 큰 것에서 찾을려 하는지 인간들이여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 작은 배려가 바로 깨달음에 가 있다고 이 존재의 책에 수 없이 이야기가 나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책을 읽어도 인간들의 생각은 그 때 뿐이다는 것이다. 그 작은 깨달음을 말이다.


그 작은 깨달음은 자신의 바로 코앞과 자신의 바로 발밑에 있노라고 이야기가 나와 있는데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은 이 존재를 그저 아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들의 착각에서 지어낸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생각에 이 존재를 맞추지 말래도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생각에 꼭 끼어 맞추어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인간들의 세상을 한계를 느낀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이 존재의 마음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마음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바쁜 생활에서도 그저 자신의 아이들의 걱정을 하고 있어도 인간들의 세상에서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깊은 생각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생각을 이 존재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니 이 존재는 그저 아무생각이 없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본인들의 생각인 것이다. 그 본인들의 생각에 이 존재를 끼어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 본인의 수준에 말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의 마음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 인간들의 마음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이 정말 한 사람을 죽일수도 있고, 한사람을 살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잘못 다스리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그러한 짧은 생각과 마음으로 타인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며 얼마나 타인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는지, 그 당사자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자신의 생각만을 하고 이익만을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배려는 아무것도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 보란 것이다.


그 타인에게 이러한 말을 하면  어떠한 나쁜 파장이 그 타인에게 가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타인의 입장을 생각을 해 보란 것이다. 그저 자신의 수준과 생각만을 하고 타인의 입장을 생각을 아니 하니 하나의 그 파장이 엄청난 파장으로 타인에게 밀려 간다는 것이다. 그 엄청난 그 파장은 얼마나 그 타인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지 그 자신은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입장을 생각을 해 보라고 해도 말이다. 그 타인의 마음은 얼마나 힘들어 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다음부터는 그 타인의 입장을 생각해서 행동과 언어를 쓰기 바란다. 그 타인의 입장으로 생각을 해서 행동을 하면 그 타인은 오랜 세월이 지나서 당신의 고마움을 알 것이다. 그 당신의 진실 된 배려를 말이다. 그 당신의 속 깊은 배려는 세월이 지나면 밝혀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진실이란게 세월이 지나면 모든게 밝혀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진실은 시간의 문제이 다는 것이다. 그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자동으로 밝혀진다는 것이다. 그 진실이 오기 전에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아웅다웅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진실은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그 진실은 거짓도 이겨 낸다는 것을 인간들이여 알고 있거라. 그 진실은 수 백년의 세월이 지나도 후손은 알아 낸다는 것이다.


수 많은 세월이 지나도 진실은 인간들의 후손으로 또 밝혀진다는 것을 인간들이여 알기 바란다. 인간들의 역사 속에서도 진실은 밝혀진다는 것이다. 그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데 인간들은 그 진실은 그저 지금 당장 찾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 진실은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 진실의 힘을 인간들이여 무시하지 말라. 그 거짓은 한 순간이라는 것이다. 그 거짓은 한순간의 핑계인 것이다. 그 거짓은 하나의 인간의 마음을 오래 못 다스린다는 것이다. 그 진실과 그 거짓을 하늘에서도 알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진실의 비밀은 밝혀지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그 진실은 아마도 시간의 문제인 것이다. 그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알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진실이 말이다. 그 진실을 왜곡되게 이야기를 해도 오랜 세월이 지나면 알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진실의 참된 힘을 알기 바란다.


인간들은 그저 지금의 코앞과 눈앞의 진실만을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코 앞의 진실도 중요하지만 왜곡된 거짓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왜곡된 진실 말이다.


그 생각이 올바른지 인간들이여 자신의 마음속으로 들어 가 보란 것이다. 그 자신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마음이 지금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자신을 똑바로 보란 말이다. 그 자신의 올바른 마음이면 당신의 후손은 행복할 것이다. 그 자신의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당신의 후손은 불행의 늪으로 빠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판단을 한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당신의 생각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살아 왔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마음을 들어가 보란 말이다. 그 자신의 마음을 들어가 보지 않는 당신은 지금 무엇의 마음을 갖고 있는지 말이다. 그 당신의 마음이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말이다.


인간들이여 지금은 인간들의 두뇌가 무척이나 빠르게 발전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빠르게 두뇌가 발전해 가고 있지만은 지금의 인간들은 예전의 두뇌만을 고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예전의 두뇌는 아주 오랜 두뇌인 것이다.


자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의 두뇌를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두뇌에서 왜 이러한 장문의 글이 나오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장문의 글이 단 1-2시간에 이러한 장문의 글을 이렇게 많은 글을 인간들이 쓸 수가 있는지 말이다.


이러한 장문의 글을 인간들의 두뇌로 1-2시간에 못 쓴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두뇌는 인간들의 두뇌와는 완전하게 틀린다는 것을 인간들이여 알라는 것이다. 그저 인간들은 이 존재의 두뇌를 인간들의 뇌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는 인간들의 뇌의 측정이지 하늘의 능력의 측정은 없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능력 측정의 뇌를 검증할 수가 있는 인간들의 기계가 빨리도 만들어 졌으면 하는게 우리의 소망이다. 이 존재의 능력을 인간들의 기계로 검증을 받아 보라는 것이다. 그러한 기계가 인간들의 세상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상에는 지금은 한계를 느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를 우리의 능력에 비교하면 먼지에 불과하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의 장문의 글을 봐란 말이다. 이 존재의 장문의 글을 보고 느끼지 못한 인간들은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두뇌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를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과 말과 행동을 봐라. 이 존재의 말과 두뇌는 그저 인간들의 보기에는 당신들의 뇌와 같은 것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두뇌는 당신들의 두뇌와는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자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가치를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인간들의 생각에 따라 다르게 받아 주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으로 생각을 해도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 말이다. 하물며 그 통찰력이 있다는 언론인들도 그렇게 받아들이는데 일반의 인간들은 어찌 하겠는가 그것은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통찰력은 바로 미국의 인간들이 매우 뛰어나게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아주 오래전의 전생에 미국에서 많이도 생활을 했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뛰어난 통찰력을 발휘하기 위하여 그러한 미국 사회의 전생에서 많이도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사회에서 정말 많은 사회의 생활을 해 왔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사회에서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 존재는 한국의 땅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처음으로 인간으로 올 때 한국의 땅으로 환생을 했기 때문인 것이다. 그 한국의 땅을 지금은 마지막으로 또 밟고 간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한국의 땅이 매우 영적으로 뛰어난 인간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영적으로 매우 뛰어난 인간들이 많아도 이 나라의 풍습이 이러한 생활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고정관념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고정관념을 우리는 깨기가 무척이나 힘들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조금의 세월이 지나면 그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진실은 곧 2009년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진실은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아무도 이러한 예언을 해 온 인간들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지구의 세계에서 처음인 것이다. 그 나라의 지명과 지진해일과 년도에 대한 예언 말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예언을 하는 책은 그 아무도 인간들의 지구에 없다는 것이다. 그 예전의 예언가들 중에서도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 옛날의 그 예언에 억매여 그 예언만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예언은 진짜 예언이 아니 다는 것이다. 그 예전의 성경의 예언도 적중을 못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시대에 정확한 예언이 없는데 그 후손들이 임의로 만들어 놓은 예언인 것이다.


그 후손들이 만들어 놓은 예언을 정말 인간들은 그 예언이 진짜인양 왜곡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들어 보거라. 이 존재의 글을 읽고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을 보고 똑 바로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손놀림을 보란 말이다. 이 컴퓨터를 치고 있지만은 이 존재의 뇌는 인간들의 뇌가 아니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이 존재의 뇌는 무엇인가. 바로 우리의 하늘과 바로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 뇌라고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뇌를 이 존재가 죽음으로서 알 것이다. 이 존재의 뇌를 말이다. 이 존재의 뇌를 보고 인간들도 놀라워 할 것이다. 그러한 오색찬란한 빛은 인간들의 뇌에는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뇌는 무엇인가. 인간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한 능력은 무엇인가. 인간들이 모르는 인간들의 몸을 질병 투시하는 능력이 이 존재의 몸에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로 도저히 밝히지 못하는 그러한 능력을 말이다.


인간의 기계는 한정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는 무엇인가. 그 인간들의 기계는 하나의 먼지와 같은 수준인데 인간들은 그저 그 기계가 전부인양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는 정말 미세한 부분의 질병도 읽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세한 부분은 무엇인가. 정말 작은 좁쌀만한 염증도 읽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존재에게 그 작은 좁쌀만한 염증도 읽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인간들의 그 기계만을 믿고 있다는 것이다. 몸은 신호와 증세를 하고 있는데 말이다. 우리는 이 존재에게 그 병의 증세를 읽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몸의 증세를 말이다. 그 사람이 말을 아니 해도 그 사람의 몸의 병의 증세를 읽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의 그러한 능력을 아주 가볍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작은 병이 세월이 지나면 아주 큰 병이 오는데도 말이다. 그 작은 병이 큰 병을 만든데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러한 능력을 지금은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많은 능력을 주위의 사람들이 알고 있기에 세월이 지나면 세계의 사람들이 알고 이 존재를 만나려 올 것이다. 그것은 세월이 지나면 알 것이다. 그것은 시간의 문제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예언으로 이러한 능력을 인간들의 언론에 밝힐 것이다.


그 미국의 언론에 말이다. 그 미국의 언론은 바로 이 존재와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라. 이 존재는 지금은 미국의 땅을 밟은 적은 한번도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나라에서 제일 큰나라의 땅을 말이다. 이 지금의 인간의 생에서 말이다.


하지만 세월이 지난 뒤에 그 미국인들이 이 존재를 만나려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리 예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글로서 말이다. 이 존재의 컴 카페에서 말이다. 우리는 미리 예언하는 성격이 있다는 것이다. 이 지구의 예언를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과연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은 여성이지만 인간들의 세상에 오기전에 바로 하늘의 우주신의 바로 나의 사랑하는 나의 부인인 것을 알라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얼통달통 않는 소리를 하고 있단 말인가. 말도 아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럼 이 존재의 글을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이 지금 무엇의 글로 쓰여지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은 바로 하늘의 글로서 나의 부인의 몸을 통하여 쓰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러한 글은 바로 인간들의 글이 아니 다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글은 이 존재의 글과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글과 말투가 인간들의 쓰는 용어가 아니 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쓰는 용어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용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쓰는 용어가 각 나라마다. 다르지 않는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용어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용어를 우리의 글과 다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용어를 왜 자꾸 하늘의 글과 같이 비교를 하고 있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그 인간들의 용어에 길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용어에 길들어져 있는 사람들은 바로 이 존재의 글이 특이하게 여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말투가 아니고 바로 하늘의 말투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말투를 어찌 인간들의 말투와 같이 사용이 되는가. 그것은 인간들의 생각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각을 하늘의 생각에 끼어 맞추지 말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말투와 글은 아주 하늘의 글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을 똑바로 갖기 바란다. 그 인간들의 마음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두뇌가 한계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를 이 존재의 두뇌로 생각을 하지 말라.


이 존재의 두뇌는 인간들의 두뇌와는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앞으로 수 많은 글을 쓸 것이다. 이 존재의 뇌를 통하여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나의 사랑하는 나의 부인이다는 것을 인간들이여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나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들의 눈에 아니 보인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인간들의 눈에 아니 보이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알라. 다만 이 존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마음으로 말이다.


나의 존재야 사랑하노라. 그럼 오늘은 이만 글을 적노라..그럼 건강하기 바란다. 나의 존재야...

    

2007년 11월 4일 일요일 밤 10시 20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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